여섯 장면의 짧고 슬픈 드라마

손영목 | 오늘 | 2008년 08월 15일 |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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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소개

한국문학상, 현대문학상 등 굵직한 문학상을 휩쓴 작가 손영목의 중단편 모음집 『여섯 장면의 짧고 슬픈 드라마』. 중편 「하얀 비둘기」 외에 「과정과 동기」, 「콩팥」, 「비단주머니와 편지봉투」등 10편의 단편을 담고 있다. 각 작품에는 소설의 얼개들이 흥미롭고 다양하게 펼쳐지는데, 독자로 하여금 중견소설가의 연륜에서 묻어나오는 면모를 충분히 맛볼 수 있게 한다.

저자소개

저자 : 손영목
한국일보 신춘문예에 당선되었으며, 서울신문 신춘문예, 경향신문 장편소설 당선, 현대문학상, 한국문학상, 채만식문학상 등을 수상하였다. 주요작품에 장편소설 『풍화』, 『거제도』가 있고 중단편작품집에 『장항선에서』, 『유년의 환상』 등이 있다. 한국소설가협회 부이사장 및 한국문인협회 이사로 재직 중이다.

목차소개

작가의 말 나무한테 삶의 지혜를 배우고 느끼며



하얀비둘기

과정과 동기

콩팥

비단주머니와 편지봉투

죽음에 관한 명상

여섯 장면의 짧고 슬픈 드라마

박하, 혹은 노랑튤립

안개 속으로

어느 전쟁포로의 슬픔

백마를 찾아서

중간사람들



작품해설 세속도시의 십자로 / 이호[문학평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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