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맨이었던 사나이

유일한 | 청어 | 2008년 01월 20일 | 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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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소개

황정민 전지현 주연 `슈퍼맨이었던 사나이` 원작 소설!



`말아톤`의 정윤철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영화 `슈퍼맨이었던 사나이`의 원작 소설. 남들은 제정신이 아니라며 비웃지만, 자신은 스스로 잠시 초능력을 잃은 슈퍼맨이라고 주장하는 사나이의 가슴 아픈 사연을 담았다.



『슈퍼맨이었던 사나이』는 폭발적인 조회수를 기록하며 인터넷을 뜨겁게 달군 공포소설 <어느날 갑자기>에 실린 단편이 원작이다. 표제작인 <슈퍼맨이었던 사나이> 외에도 작가가 그동안 썼던 작품 중에서 따뜻한 감동이 있는 작품들을 모아 두었다.

저자소개

저자:유일한

1971년 서울출생. 1990년 연세대 노어노문학과 입학. 1992년 대학에서 영화학회 ‘지즌’을 결성해 1992년부터 매년 ‘사이버 펑크 영화제’ ‘공포 영화제’ ‘코미디 영화제’를 개최했다. 1995년 하이텔 ‘summer’ 란에 <죽음이 우리를 갈라놓더라도>라는 단편을 발표한 것을 시작으로, 그 후 폭발적인 인기로 40여 편에 달하는 중단편을 통신상에 발표했으며, 이 작품들은 현재 청어출판사에서 <어느날 갑자기>라는 시리즈로 6권까지 출간된 상태이다.



1997년에는 연세대학교 졸업하고 SBS에서 <귀머거리>를 극화했다. 같은 해, MBC 테마게임에서 <마라토너>를 무단으로 극화, 이 사건을 통해 국내 최초로 디지털저작권 침해에 대한 법정투쟁을 벌여 디지털저작권에 대한 인식을 전환시켰다. 1998년에는 SBS에서 <스티커 사진>(방영제목: 어느날 갑자기)을 2부작 스페셜 드라마로 극화(이정현, 이나영 주연)했다. 1999년 시나리오 <아르카나> 집필, 2001년 시나리오 <완벽살인>을 집필했다. 현재 CJ 엔터테인먼트 제작팀장으로 있다.

목차소개

마라토너

슈퍼맨이었던 사나이

죽음이 우리를 갈라놓더라도

그녀의 허락

다 볼 수 있는 아이

산타를 믿으십니까?

1분간의 사랑

투사의 죽음

10년의 약속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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