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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게 말하면 좋을 텐데 말이야

도서정보 : Watanabe Yuka / RHK / 2019년 06월 05일 / EPUB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미움 받지 않으면서 속 시원히 말하고,
재밌게 대화하며 상대의 마음을 얻는 사람이 되자!”
더 듣기 좋게 말하고 싶은 사람들을 위한 일상생활 밀착형 말투 가이드

“너 오늘 입은 셔츠 잘 어울린다. 저번에 입었던 검은 티셔츠보다 나은데? 어디서 샀어?” “아, 이거는 세일하길래 싸서 그냥 산 건데. 별로 안 비싸.” 우리가 저지르는 말실수는 대부분 말실수하지 않으려고 노력하다가 생겨난다. 상대를 칭찬해주고 싶어 건넨 말이 오히려 상처를 줬다거나, 상대의 칭찬에 겸손한 모습을 보이려다가 오히려 말을 끊기게 만들고, 어색한 분위기가 생겨버리곤 한다. 이러한 사람에게는 평소 쓰는 말의 나쁜 점을 찾아내고 제대로 고친 다음, 건강하고 유연한 말씨를 심는 과정이 반드시 필요하다. 말로 생겨난 오해를 별 탈 없이 잘 풀고, 나아가 유창하게 잘 말하는 사람으로까지 변하고 싶다면, 책『좋게 말하면 좋을 텐데 말이야』가 좋은 가이드가 되어줄 것이다.

오해의 불씨가 될 만한 말을 찾아서 꺼주세요
이 책의 저자인 와타나베 유카는 뉴스부터 다수의 인기 프로그램까지 오랜 시간 사랑받았던 아사히TV 아나운서 출신으로, 현재 스피치 강사로 활동하고 있다. 작가는 사람들 사이에서 오가는 말이 오해가 되는 과정을 찬찬히 살피며 왜 내 의도나 생각이 의도처럼, 생각처럼 전달되지 않는지에 대해 설명한다. 관계에서 발생하는 문제들이 사실 쓰는 말투에서 비롯된 것임을 지적하고, 이를 찾아 고쳐내면 적어도 싸우거나 오해한 상태에서 벗어날 수 있다고 조언한다.
이 책은 고마운 상황에 무심코 죄송하다고 대꾸하는 것, ‘안 돼’라는 말을 무심결에 사용하는 것, 모르겠다고 막연하게 대답하는 것 등 일상에서 흔히 저지르는 말실수를 포착해낸다. 그리고 그 말이 나온 배경과 의도, 상대의 반응을 살피며 대화 속 오해들을 진찰한다. “내가 이런 잘못을 저질렀구나(인정)! 미안해(사과)! 앞으로는 더욱 주의할게(약속)”와 같이 제대로 미안해하는 법 등 오해가 번지지 않기 위해 우리가 주의해 말해야 할 부분들을 빠짐없이 설명한다.

관계가 꽃피는 말씨를 대화 곳곳에 심어보세요
오해를 만드는 말버릇을 찾아 고치는 과정을 지나왔다면, 사람들 사이에서 말 잘하고 재치 있는 사람으로의 변신까지 좀 더 욕심내보자. 책은 계속 대화하고 싶어지는 사람들이 자주 쓰는 단어, 과시하지 않으면서 좋은 인상을 심어주는 말투 등 관계를 꽃피우는 말씨들을 소개한다.
“그랬구나, 그래서 너는 어떻게 느꼈어?/생각했어?”, “네가 말한 내용이 ~~라는 거지?” 등 리액션이 좋은 사람들이 자주 쓰는 대답들을 살펴보고, 그 대답이 상대에게 어떤 호감을 불러일으키는지도 설명한다. 이때 말씨를 통해 얻은 호감은 상대에게 원하는 것이 있을 때, 더 효과적으로 이룰 수 있도록 돕는다. 경험 많은 윗사람에게 조언을 구할 때 칭찬 먼저 언급하거나, 선택을 바라는 질문보다는 의욕을 북돋는 제안의 말투 등 원하는 바를 얻는 말하기도 소개한다.

말은 당신이 이미 가지고 있는 센스와 재치를 더욱 빛나게 해줄 존재다. 오해가 번질까 봐 말 한마디 내뱉기도 어렵고 두려웠다면, 책을 통해 작은 말씨 하나로 대화 전체가 풍성해지는 변화를 직접 경험해보기를 바란다.

구매가격 : 10,150 원

반려견의 진짜 속마음

도서정보 : Noriko Nakanishi / RHK / 2019년 09월 30일 / PDF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물건을 물어뜯거나 삼킨다, 아무 곳에나 오줌을 싼다, 귀를 눕히고 벌벌 떤다…”
혹시 반려견이 이런 행동을 하지 않나요?

문제 행동이라고 생각하기 전에 반려견의 진짜 속마음을 헤아려보세요
반려견의 몸짓 언어인 카밍 시그널을 알면 반려견과의 일상이 좀 더 즐거워집니다

반려견은 또 하나의 가족으로 우리와 함께 살아가고 있다. 함께 생활하는 반려견을 키우는 보호자라면 일상에서 자주 마주하는 상황에서 그들의 속마음이 궁금해진다. 예를 들면 우리 가족과 함께 살고 있는 반려견이 어디가 아픈 것은 아닌지, 우울해 보이는데 정말 그런 것인지, 그들과 진정으로 교감하고 싶은데 불편한 것은 없는지, 어떤 환경에서 생활해야 좋은지 등 말이다. 하지만 그들의 의사소통 방식은 우리와는 조금 다르다. 말을 할 수 없기 때문에 표정과 몸짓으로 언어를 전달하고 소통한다. 즉 반려견의 몸짓 언어만 제대로 알아도 우리 집 댕댕이와의 진정한 교감을 나눌 수 있다는 것. 신간 《반려견의 진짜 속마음》은 이런 반려인들의 답답함과 궁금증을 풀어주는 책이다. 이 책에는 반려견의 몸짓 언어에 대한 상황별, 신체 부위별로 그림과 해석이 담겨 있어 반려인의 궁금증을 해소하는 데 많은 도움을 줄 것이다.

반려견의 진짜 속마음을 알 수 있도록 돕는
한눈에 보이는 카밍 시그널 가이드
이 책에서는 반려견의 몸짓 언어로 노르웨이의 반려견 전문가 투리드 루가스에 의해 제창된 카밍 시그널에 대해 다뤘다. 카밍 시그널에서 ‘캄’은 ‘차분하게 만들다’ ‘진정시키다’라는 뜻을 지닌 단어이다. 개는 ‘진정해’, ‘무서워’, ‘같이 놀자’ 등과 같은 의사를 상대방에게 표현하기 위해 귀와 입, 꼬리 등을 이용해 알기 쉬운 신호를 상대방에게 전달한다. 그들의 언어는 단순한 것 같으면서도 겉보기와 달리 다른 것을 말하고 있는 경우도 많아 보호자와 개 사이에 오해가 생기는 경우도 많다. 이 책의 저자는 반려견 훈련사이자 반려견 테라피스트로 반려견의 감정을 이해하지 못하는 보호자들이 반려견과의 관계가 좀 더 돈독해지길 바라는 마음으로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으며, 그가 일상에서 자주 접했던 수많은 반려견들의 행동 심리 등을 파악하고, 정리했다. 우선 1장에서는 상황별로 알 수 있는 몸짓 언어를 소개한다. 2장에서는 신체 부위별로 파악할 수 있는 반려견의 진짜 속마음을 담았다. 3장에서는 반려견의 이상 징후를 파악할 수 있는 카밍 시그널과 함께 간단하게 집에서 케어할 수 있는 홈케어 방법을 담았으며, 마지막 장에서는 반려견을 키우는 보호자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내용을 Q&A로 정리했다.

산책할 때, 밥 먹을 때, 잠잘 때…
상황별로 파악하는 반려견의 진짜 속마음
댕댕이와의 산책 중 갑자기 멈춰 서서 버티거나 끊임없이 냄새를 맡는 상황을 보호자라면 누구나 한번쯤 겪어봤을 것이다. 이때 보통은 ‘우리 댕댕이가 걷기 싫구나’, ‘왜 이렇게 냄새에 집착하지?’라는 생각이 들기 마련이다. 하지만 이 몸짓 언어들은 생각보다 우리에게 많은 것을 말하고 있다. 산책 중 갑자기 멈춰 서서 버티는 경우 뭔가에 겁을 먹었을 가능성이 크다. ‘그쪽으로 가기 싫어’, ‘냄새를 맡고 싶어’ 등 자신의 요구 사항을 주장할 때도 걸음을 멈추고 버틴다. 끊임없이 냄새를 맡는 경우는 뭔가 신경 쓰이는 냄새가 있어서 확인하고 있는 행동이다. 1장에서는 우리 일상에서 반려견과 함께하는 다양한 상황을 정리하고, ‘이럴 때 이런 속마음’이라는 반려견의 몸짓 언어를 알기 쉽게 소개한다. 또한 이런 행동의 원인에 대한 해설을 덧붙여주어 상황별로 반려견이 보호자에게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를 이해하고 대처할 수 있도록 한다.

꼬리의 움직임, 혀의 움직임, 몸의 움직임…
신체 부위별 몸짓 언어로 파악하는 반려견의 진짜 속마음
2장에서는 입, 코, 꼬리, 몸통 등 신체 부위별 몸짓 언어를 알기 쉽게 해설했다. 특히 보호자들이 오해할 수 있는 다양한 신체 부위별 몸짓 언어를 제대로 읽을 수 있도록 소개해 반려견과 보호자 사이의 오해로 인해 또 다른 문제가 생기지 않도록 안내한다. 꼬리를 살랑살랑 흔들며 다가오거나, 꼬리가 축 처져 있거나, 웃는 듯 보이지만 이빨을 드러내고 있거나 하는 등의 신체 부위별 몸짓 언어는 상황별 몸짓 언어보다 직관적으로 파악하기 어려운 경우가 좀 더 많다. 예컨대 꼬리를 살랑살랑 흔드는 행동은 사실 보호자를 반기거나, 좋다는 의미의 행동으로 생각하는 경우가 많지만 사실 꼬리의 위치에 따라 그 의미가 다르다. 웃는 듯 보이는 몸짓 언어도 마찬가지다. 직관적으로 웃는 듯 보이지만 이빨을 어느 정도로 드러냈는지, 콧등의 주름은 어느 정도로 고양되어 있는지에 따라 기쁨과 편안함, 공격성을 띠는 양면을 갖고 있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하다는 것을 알려준다. 이런 양면을 갖고 있는 몸짓 언어를 다양하게 제시해 한눈에 반려견의 속마음을 파악할 수 있도록 이해를 돕는다.


반려견과 더 좋은 관계를 이어가기를 꿈꾸는
보호자를 위한 홈케어와 Q&A
마지막 장에서는 반려견과 함께하며 아이를 키우는 마음으로 육아를 하는 보호자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질문을 모아 Q&A로 정리했다. 집에서 할 수 있는 홈케어와 몸의 이상을 보여주는 사인, 산책을 매일 해야 하는지, 문제 행동을 했을 때 혼을 내는 게 맞는 것인지 등에 대한 상세한 답변을 볼 수 있다. 책의 마지막 페이지에는 인덱스를 활용해 반려견의 몸짓 언어를 그림으로 모아 한눈에 볼 수 있게 정리하여 반려견의 속마음을 더 쉽게 알 수 있도록 도왔다.

구매가격 : 9,660 원

단숨에 호감형 인간이 되는 매너의 기술

도서정보 : 김모란 / RHK / 2019년 09월 27일 / EPUB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매너는 인격이다
좋은 인격에서 좋은 매너가 나온다!


매너는 가끔 오해받는다. 남성이 여성에게 갖추어야 할 미덕이라거나 진심이라기보다는 형식적인 태도라거나 신경 쓰이고 골치 아픈 일이라고. 매너 좋은 사람을 만나면 기분이 좋다가도 어떤 의도가 있어서 저러는 건 아닐까 의심이 들기도 한다. 매너가 들으면 억울할 법도 한 이러한 편견은 매너를 ‘일부러’ 또는 ‘억지로’ 해야 하는 ‘격식’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갖게 되는 것이다. 16년 동안 승무원으로 근무하면서 매너의 의미와 가치를 온몸으로 느끼고 배운 이 책의 저자는 매너란 그렇게 인위적으로 만들어내는 태도가 아니라고 단언한다. 그리고 매너가 타인만을 위한 것도, 일방적인 불편과 양보를 강요하는 것도 아니라고 말한다.
저자는 말한다. 본인의 가치를 스스로 높이고 싶고, 주위 사람들과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싶고, 주변인들을 나의 지지자로 만들고 싶다면, 그리고 단숨에 그런 사람이 되고 싶다면 해답은 매너에 있다고. 다시 말해, 매너를 알고 익힌다는 것은 단지 좋은 평판을 얻기 위한 스킬이 아니라 스스로의 격을 높이고 인품을 닦는 일이라는 것이다.
저자는 매너가 타인을 향한 것인 동시에 자신을 위한 것이라는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자신이 겪은 풍부한 경험담을 솔직하게 풀어놓는다. 승무원으로 근무하면서 만났던 연예인, 경영인, 일반 승객들과의 에피소드는 물론이고 일상에서 경험한 불쾌했던, 때로는 기분 좋았던 에피소드를 통해 매너의 가치가 무엇이며 우리가 왜 매너를 익혀야 하는지 생생하게 보여준다. 첫인상을 좌우하는 인사 매너에서부터 부담스럽지 않게 상대방에게 관심을 보이는 방법, 타인을 배려하는 방식, 좋은 대화 매너까지 조금 더 부드럽고 유연하게 인간관계를 맺고 사회생활을 해나갈 수 있는 매너법을 알려준다.
매너는 우리가 수많은 사람과 어울려 살아가기 때문에 절실하다. 무인도에 혼자 살고 있다면 매너는 필요 없다. 예의 바르게 인사해야 할 이유도, 실수에 대해 사과하고 양해를 구해야 할 일도, 서로를 격려하고 칭찬을 건넬 일도, 단정하고 깨끗하게 용모복장을 갖출 일도 없기 때문이다. 우리는 하루에도 수없이 많은 사람을 만나고, 직장 동료들과 의견을 나누고, 사랑하는 사람들과 일상을 공유한다. 이렇게 누군가와 시간과 공간을 함께 쓴다는 것은 타인을 배려하고 이해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따라서 매너는 ‘당연히’ 갖추어야 할, 갖출 수밖에 없는 태도다. 그러니 남자만 갖추어야 할 미덕도, 특정한 대상과 장소와 상황에서만 보여줘야 할 행동 요령도 아닌 것이다.
우리는 흔히 이기적인 행동으로 공공장소에서 민폐를 끼치는 사람을 ‘~충’이라고 부르며 쉽게 비난한다. 비매너가 얼마나 사회적으로 지탄받아야 할 몰지각한 행동인지 강조하기 위한 작명일 것이다. 하지만 그렇게 남을 쉽게 비난하는 만큼 우리는 매너 좋은 사람일까? 누군가에게 상처되는 말을 내뱉거나, 사람을 가려가면서 태도가 돌변하지는 않았는지 돌아볼 일이다.
이 책의 저자가 말하는 매너의 가치, 즉 ‘다른 사람에게 좋은 사람이 되기 위해서가 아니라, 나 자신이 좀 더 나은 사람이 되기 위해서’ 그리고 ‘타인을 배려하는 마음이 나의 격을 높이는 하나의 방법’이기에 지켜야 할 매너. 지금 우리 모두에게 절실한 삶의 태도일 것이다.

구매가격 : 9,800 원

커피의 시간

도서정보 : 줄리에 / RHK / 2019년 09월 10일 / 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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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와 일상, 그리고 그 일상에서 만나는
뜻밖의 순간들에 대하여


우리나라에서는 흔히 접하기 어려운 인도네시아 작가의 에세이집이 출간됐다. 젊은 작가 줄리에(Zulie)의 감성이 가득 담긴 이 책은, 조금은 낯선 나라에서 온 이야기지만 우리에게도 이질감 없이 다가온다. 커피와 함께한 소소한 일상, 그 일상 안에서 벌어지는 뜻밖의 순간들, 때로는 아프고 때로는 행복한 그 순간들을 겪어내면서 조금씩 성장하는 한 인물의 모습은 누구나 겪고 있는, 또는 겪어본 성장통이기 때문이다.
사랑에 대한 불신으로 다가오는 사랑을 거부하다가, 어쩔 수 없는 호기심과 끌림에 나도 모르게 다가서고, 마음을 열어 친밀해지고, 하지만 그 마음이 같은 곳을 향하지 않아 갈등하고 고통받고, 그러다 결국 혼자의 시간으로 되돌아오는, 누구나 한 번쯤은 겪어본 사랑의 시작과 끝을 담담하게 담아낸 이 책은, 이국적인 감수성보다는 보편적인 인간의 감수성을 담아내고 있다. 누구나 커피를 마시면서 일상적인 삶을 살아가지만, 어느 날 만나는 뜻밖의 순간들에서 우리는 감정의 파고를 경험한다. 이 책의 작가는 그러한 의외의 순간들을 개성적인 그림으로 풀어내고, 서정적인 언어로 묘사함으로써 우리 삶의 일면을 포착해낸다.
사랑을 얻고, 그것을 잃고, 그로 인해 성장하고, 다시 일상으로 돌아오는 이국의 작가가 들려주는 삶의 한 조각들은 우리에게도 깊은 공감을 자아낼 것이다.

구매가격 : 8,960 원

빨강머리 승무원

도서정보 : 김지윤 / RHK / 2019년 09월 23일 / 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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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여행자,
난이도 최상의 감정노동자

그들이 들려주는
진짜 승무원 라이프

“나도 막연히 동화 속 행복한 장면을 그리며 입사했다. 미술 작품을 책으로 보며 청춘을 보내기보다, 전 세계를 날아다니며 새로운 세상을 보고 싶었다. 또 말끔한 유니폼을 갖춰 입고 당당하게 공항 한복판을 걷고 싶었다.
그때는 몰랐다. 내가 선망하는 그 한 장면을 위해 어떤 시간들을 견뎌야 하는지.”
―본문 중에서

《빨강머리 승무원》은 항공승무원의 거의 모든 순간을 담고 있다. 승무원 준비 과정부터, 설렘과 실수 가득한 첫 비행, 승무원들의 군기 문화나 승무원이 기내식을 준비할 때 생기는 난처한 상황들, 하늘과 땅 사이에서 일어나는 승무원들의 초장거리 연애까지, 비행하는 동안 밤낮이 바뀌고 여름과 겨울이 바뀌는 승무원들의 일상을 전 세계를 날아다니며 호텔 방에서 틈틈이 그린 만화로 유쾌하고 꾸밈없이 보여준다.
만화에 다 담지 못한 깨알 같은 정보들은 에세이와 다른 승무원 인터뷰에 담았다. 혼자 승무원을 준비하는 사람들을 위한 소소한 팁, 유니폼을 보다 실용적으로 활용하는 노하우, 외국 항공사 승무원이나 남자 승무원과 같이 잘 알려지지 않은 특수한 승무원의 업무 환경, 그 밖에도 승무원이 마주하는 크고 작은 사건들을 속속들이 풀어냈다. 《빨강머리 승무원》은 한마디로 승무원 생활 미리보기, 승무원 체험판이라고 할 수 있다.
** 책 소 개
승무원은 비행기의 꽃이 아닙니다

“승무원? 그냥 밥 주고 물 주는 직업 아니야?”
“솔직히 승무원 뽑을 때 예쁜 거 보고 뽑는 것 아닌가.”
“TV에서는 스튜어디스가 상냥하게 짐도 올려주던데, 여기 승무원들은 왜 이래?”

‘어리고’ ‘예쁜’ 여자가 등장하는 스튜어디스 이야기는 많다. 영화나 드라마부터 화장품 광고까지, 이런 이야기 안에서 스튜어디스는 ‘미소 천사’나 ‘비행기의 꽃’으로 쉽게 미화된다. 그만큼 승무원에 대한 막연한 환상과 편견을 가진 승객들도 적지 않다.
《빨강머리 승무원》은 미디어가 만들어 내고 항공사가 강화하는 이런 승무원 이미지를 조금 삐딱하고 유머러스하게 바라본다. 작가는 안경을 쓰지 못하고, 매니큐어를 바르고, 주머니 없는 치마를 입어야 하는 항공사의 규정을 풍자적으로 그리고, 그 밖에도 자칫 무거워 보일 수 있는 다양한 상황들도 만화로 재치 있게 풀어냈다.

“어째서 내 콜라는 오지 않을까?”
“승무원은 뭐라고 불어야 할까? 언니? 아가씨? 저기요?”
“그러고 보니 왜 남자 승무원은 눈에 띄지 않을까?”

승무원을 둘러싼 질문에 대한 대답과 그 뒤에 가려진 사연을 따라가다 보면, 때때로 우리 사회가 여성을 대하는 태도가 드러난다. 또 승무원들이 직업에 대해 만족감과 회의감을 느끼는 예상치 못한 순간들과 ‘하늘을 부유하는 잠수함’ 안에서 일어나는 감동적인 일화들을 마주하게 된다. 이 책은 이런 뒷이야기뿐만 아니라, ‘승무원 이미지’를 깎아내린다는 이유로 말할 수 없었던 작가 자신의 진솔한 생각과 고민을 담고 있다.

구매가격 : 10,360 원

우리라서 좋아

도서정보 : 남현지 / RHK / 2019년 09월 27일 / 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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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 서평

“이거 완전 우리 얘기 같아!”
오랜 연애 중인 규찌 커플이 읽어주는
보통 사람들의 사랑, 그리고 고민들

커플들의 소소하고 재미있는 일상을 담아내 42만 팔로워의 마음을 사로잡은 <규찌툰> 두 번째 에세이로 우리를 다시 찾아왔습니다. 남자친구와 자신의 이름에서 한 자씩 따 이름 지은 <규찌툰>은 연애 중인 사람이라면 누구나 공감할만한 커플 에피소드로 큰 인기를 누려왔습니다. 전작에서 규찌의 첫 만남부터 남자친구의 군 생활을 함께 이겨내는 이야기를 담았다면, 이번에는 독자들의 다양한 사연을 받아 보다 깊은 연애 이야기를 담아냅니다. 보통 커플들의 이야기지만, 모두에게 특별한 사연을 사랑스럽게 그려내 연인과의 첫 만남을 떠올려보게도 하고, 사랑하는 사람을 떠올리게 만들기도 합니다. 사연 하나하나에 저자가 코멘트를 달아 마치 라디오를 듣는 것 같은 재미를 느낄 수 있습니다. 특히 사랑하는 사람과 서로의 생각을 두런두런 주고받으며 읽을 때 즐거움이 더해질 연애 에세이로 연애를 하며 크고 작은 갈등을 겪는 누구에게나 든든한 조력자가 되어줄 책입니다.


그 무엇보다 행복하고,
때론 무엇보다도 아픈
우리 모두의 사랑 이야기!

연애만큼 큰 온도차를 갖는 일이 또 있을까요? 사랑은 우리를 행복하게 하면서도, 때론 그 무엇보다도 아프게 합니다. 헤어질 거라고 큰 소리 쳐놓고 다음 날 어느 커플보다 애정 넘치는 이들을 보는 일도 어렵지 않지요. 오랜 시간 커플들의 알콩달콩한 일상을 그려온 일러스트레이터 남현지 작가는 현실적인 연애에 대한 에피소드를 귀엽고 아기자기한 그림으로 그려냅니다.

“남들처럼... 알콩달콩하다가 싸우기도 하고 다시 화해하고... 그런 거 해보자.”
“어느 날 갑자기 사라져버릴까 봐 겁이 난다. 알고 보니 너는 내가 생각하는 그런 사람이 아니었다며, 네가 원하는 것은 내가 아니라며 이별을 고할 것만 같다.”
“어째서 요즘의 우린, 어떤 말을 꺼내도 항상 새드엔딩일까. 바로 옆에 있는데 네가 왜 이렇게 멀게 느껴질까.”

가슴 떨리는 첫 만남과 고백 장면부터 익숙해서 편안한 연인과의 일상, 상대방의 마음을 알기 어려워 전전긍긍하는 모습, 이별 후의 아픈 장면들까지… 연애의 모든 장면을 다루었다고 말할 수 있지요. 이 책을 통해 연인과의 추억을 되새겨보는 시간, 그리고 답답한 마음이 위로받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더 좋아하는 것 같아요”
“언제까지 기다려야 할까요?”
“여자친구의 마음이 궁금해요”

우리가 궁금한 연애의 질문에 답하다!

연애는 어쩌면 고민의 연속인지도 모르겠어요. 누군가를 만나는 일은, 서로를 알아가며 맞춰가는 과정이니까요. 그래서인지 사연 중에는 기쁜 소식들도 있지만, 많은 부분에 깊은 고민이 담겨있어요. 그런 이들을 위해 혼자서 끙끙 앓기엔 도무지 풀리지 않는 연애의 고민들을 오랜 연애 노하우를 가지고 있는 규찌 커플이 들어주고, 답해주는 카운슬링 역할을 톡톡히 해줍니다. 나만 왜 이럴까, 우리만 왜 이렇게 힘든 걸까, 하며 어려워하지 말고 이 책의 사연들과 질문들을 읽어보세요. 나만 힘든 게 아니었구나, 보통의 연애를 하고 있었구나, 하며 위안을 받게 되실 거예요.

구매가격 : 9,660 원

여든아홉이 되어서야 이 이야기를 꺼냅니다

도서정보 : 김나래 / RHK / 2019년 05월 13일 /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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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소 개




여든여덟의 어느 날, 작은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여든아홉의 어느 날, 거대한 기적을 기다립니다


손녀는 여느 때처럼 할아버지 일기장을 몰래 훔쳐보려고 책장을 뒤적이고 있었다. 그날따라 일기장
옆에 꽂힌 손때 묻은 책에 눈길이 갔다. 꺼내 보니 앞면에 투박한 글씨로 ‘6?25참전전투기록’이라
적혀 있는 두툼한 노트였다. 흥미가 동해 한 장, 한 장 넘기다, 그것이 할아버지가 6?25전쟁 때 겪은
일을 기록해둔 노트라는 걸 알게 된다. 마지막 장까지 단숨에 읽은 그녀는 생각한다.
‘할아버지 글이 이대로 묻히는 건 너무 아깝잖아?’
그녀는 이 노트의 내용을 하나하나 타이핑한다. 책을 만들려고 알아보니 제작비가 너무 비쌌다. 하는
수 없이 동네 출력소에서 10부 정도 약식 제본을 해 조촐하게 가족들과 나누어가졌다.
그래도 왠지 성에 차지 않았다. 이런 기록은 널리널리 알려져야 할 것만 같았고, 할아버지 그림도 여
기저기 자랑하고 싶었다. 고민 끝에 한 포털 사이트 게시판에 글을 올리기로 했다.
‘88살 할아버지의 특별한 그림일기.’
이런 제목을 달고서 할아버지가 쓴 글을 발췌해 넣고, 할아버지가 그린 그림을 사진으로 찍어 올렸
다. 그때까지만 해도 몰랐다. 그 글이 얼마나 큰 반향을 일으키게 될지.
그녀의 게시글은 순식간에 조회 수가 치솟더니 무려 20만 회를 넘어섰다. 댓글에는 각양각색 반응이
줄을 이었다. 대체로 할아버지를 응원하고, 할아버지가 남긴 기록의 가치를 옹호하는 내용이었다.
“교과서에 실어도 되겠는데요.” “후대에 남길 소중한 기록유산인 듯” “할아버님 덕분에 지금 저
희가 이렇게 살고 있는 듯합니다.”
처음 온라인상에 글을 올린다고 했을 때, 주변에서는 “요즘 젊은 사람들 중에 이런 케케묵은 6ㆍ25
전쟁 이야기에 관심 갖는 사람이 얼마나 있겠느냐”는 반응이 대부분이었다. 그러나 결과는 영 딴판
이었다. 할아버지는 기적이라고 하셨다. 손녀 덕에 여든여덟에 팔자에도 없는 유명인사가 되었다면서.
기적은 거기서 끝나지 않았다. 이 게시글로 연이 닿게 된 출판사와 정식 출간 계약을 맺게 된 것.
물론 할아버지의 기록을 있는 그대로 출간하기에는 부족한 점이 많았다. 손녀는 할아버지의 구술을
토대로 비어 있는 부분을 메워 나갔다. 그렇게, 할아버지가 꾹꾹 눌러 쓴 기록을 잘 다듬고, 살도 붙
여서 원고를 완성해냈다.
여든아홉이 된 할아버지는 마침내 평생 꿈꿔본 적조차 없는 일, 즉 자기 이름을 내건 책을 출간하게
될 날을 손꼽아 기다린다. 그 책이 수많은 이들과 만나 더 거대한 이야기를 만들어내는 또 하나의 기
적을 기대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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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작 스무 살, 전쟁이 시작되었습니다.
죽음의 고지를 홀로 빠져나온 나, 그날, 거기의 기록


이렇듯 평범하지 않은 사연을 품고 세상의 빛을 보게 된 이 책은 가장 빛나는 청춘의 날들을 전쟁의
소용돌이 속에서 보내야 했던 어느 이름 없는 군인의 전투 일지다.
해남의 평화로운 마을에서 정다운 가족들과 농사를 짓고 김 양식을 하고 고기를 잡으며 소박한 행복
을 누리던 어느 날, 스무 살 청년에게 청천벽력 같은 소식이 도착한다. 때는 1950년, 6ㆍ25전쟁이 발
발한 것이다.
그가 참전했던 ‘백운산 토벌 작전’ ‘지리산 토벌 작전’ ‘난초고지 탈환 작전’ ‘독립고지 작
전’ 등은 6ㆍ25전쟁 당시 치러진 많은 전투들 중에서도 매우 치열하고 참혹했던 것으로 기억된다.
그는 그때, 그곳에서 목도했던 모든 장면과 상황을 마치 그림 그리듯 세밀하게 묘사한다. 실제로 그
는 당시 전투가 일어났던 곳들의 지형을 정확하게 그림으로 남겨두기도 했다.
그가 기억을 되살려 이 기록을 남긴 것은 2000년, 그의 나이 일흔 살 때였다. 후손들에게 전쟁의 참
상을 알려 두 번 다시 이 땅에 전쟁이 일어나선 안 된다는 것을 인식시키고 싶어서였다고.
역사책에서나 볼 수 있는 박제된 6ㆍ25전쟁 이야기는 이 책 어디에도 없다. 눈물 바람을 일으키는
위대한 영웅담도 당연히 찾아볼 수 없다. 다만, 이 책은 자신의 의지로 해결할 수 없는 역사적 비극
앞에서 힘없는 개인이 어떻게 묵묵히 주어진 상황을 받아들이고 헤쳐 나갔는지, 전쟁이라는 극한 상
황에서 인간의 본성이 어디까지 드러날 수 있는지, 그저 살아 숨 쉬며 평화의 시대를 살아간다는 것
이 얼마나 큰 행운인지 담담하게 이야기하고 있을 뿐이다. 내용 곳곳에는 전쟁소설이나 전쟁영화가
다 담아내지 못하는 리얼리티가 살아 숨 쉰다. 책장을 덮고 나면, 먹먹하고 묵직한 감동이 한동안 당
신을 떠나지 않을 것이다.

구매가격 : 9,100 원

진심은 감추고 본심은 읽어라

도서정보 : Kasia Wezowski & Patryk Wezowski / RHK / 2019년 07월 16일 / EPUB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 책 소개
“상대의 마음은, 당신의 말보다 당신의 몸에 반응한다!”
세계 최고 인간행동 연구가가 알려주는 보디랭귀지의 모든 것
잘못 취한 동작 하나로, 당신이 전한 메시지의 가치가 하락한다면 어떻겠는가? 많은 사람이
유려한 말과 매력적인 어투로 사람을 감동시키고 설득하기 위해 화법과 화술에 집중하고 있지
만, 정작 중요한 건 그게 아니다! 기억해야 할 것은, 상대의 마음은 당신의 말보다 당신의 몸
에 반응한다는 것이다.
말로는 거짓을 꾸밀 수 있어도 몸은 진실만 말한다. 인간의 얼굴표정과 제스처 같은 신체언어
에 숨은 미세한 표현과 의미만 제대로 해석하고 다룰 줄 알아도, 당신의 비즈니스와 연애, 인
간관계는 달라질 것이다! 상대의 신체언어를 읽어 당신에게 유리한 방향으로 설득할 수 있는
것은 물론이요, 타인에게 신뢰감을 주고 자신감 있어 보이는 신체언어를 배워 상대의 마음까지
얻을 수 있다.
세계 최고 인간행동 연구가인 베조스키 부부가 쓴 이 책은 다양한 동작과 자세, 얼굴의 미세
표정을 담은 150여 개의 일러스트와 사진을 통해 추측이 아닌, 과학적으로 검증된 비언어 읽
기 능력을 체계적이고 정확하게 습득할 수 있게 돕는다.

구매가격 : 10,360 원

우리라서 좋아

도서정보 : 남현지 / RHK / 2019년 09월 27일 / PDF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 출판사 서평

“이거 완전 우리 얘기 같아!”
오랜 연애 중인 규찌 커플이 읽어주는
보통 사람들의 사랑, 그리고 고민들

커플들의 소소하고 재미있는 일상을 담아내 42만 팔로워의 마음을 사로잡은 <규찌툰> 두 번째 에세이로 우리를 다시 찾아왔습니다. 남자친구와 자신의 이름에서 한 자씩 따 이름 지은 <규찌툰>은 연애 중인 사람이라면 누구나 공감할만한 커플 에피소드로 큰 인기를 누려왔습니다. 전작에서 규찌의 첫 만남부터 남자친구의 군 생활을 함께 이겨내는 이야기를 담았다면, 이번에는 독자들의 다양한 사연을 받아 보다 깊은 연애 이야기를 담아냅니다. 보통 커플들의 이야기지만, 모두에게 특별한 사연을 사랑스럽게 그려내 연인과의 첫 만남을 떠올려보게도 하고, 사랑하는 사람을 떠올리게 만들기도 합니다. 사연 하나하나에 저자가 코멘트를 달아 마치 라디오를 듣는 것 같은 재미를 느낄 수 있습니다. 특히 사랑하는 사람과 서로의 생각을 두런두런 주고받으며 읽을 때 즐거움이 더해질 연애 에세이로 연애를 하며 크고 작은 갈등을 겪는 누구에게나 든든한 조력자가 되어줄 책입니다.


그 무엇보다 행복하고,
때론 무엇보다도 아픈
우리 모두의 사랑 이야기!

연애만큼 큰 온도차를 갖는 일이 또 있을까요? 사랑은 우리를 행복하게 하면서도, 때론 그 무엇보다도 아프게 합니다. 헤어질 거라고 큰 소리 쳐놓고 다음 날 어느 커플보다 애정 넘치는 이들을 보는 일도 어렵지 않지요. 오랜 시간 커플들의 알콩달콩한 일상을 그려온 일러스트레이터 남현지 작가는 현실적인 연애에 대한 에피소드를 귀엽고 아기자기한 그림으로 그려냅니다.

“남들처럼... 알콩달콩하다가 싸우기도 하고 다시 화해하고... 그런 거 해보자.”
“어느 날 갑자기 사라져버릴까 봐 겁이 난다. 알고 보니 너는 내가 생각하는 그런 사람이 아니었다며, 네가 원하는 것은 내가 아니라며 이별을 고할 것만 같다.”
“어째서 요즘의 우린, 어떤 말을 꺼내도 항상 새드엔딩일까. 바로 옆에 있는데 네가 왜 이렇게 멀게 느껴질까.”

가슴 떨리는 첫 만남과 고백 장면부터 익숙해서 편안한 연인과의 일상, 상대방의 마음을 알기 어려워 전전긍긍하는 모습, 이별 후의 아픈 장면들까지… 연애의 모든 장면을 다루었다고 말할 수 있지요. 이 책을 통해 연인과의 추억을 되새겨보는 시간, 그리고 답답한 마음이 위로받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더 좋아하는 것 같아요”
“언제까지 기다려야 할까요?”
“여자친구의 마음이 궁금해요”

우리가 궁금한 연애의 질문에 답하다!

연애는 어쩌면 고민의 연속인지도 모르겠어요. 누군가를 만나는 일은, 서로를 알아가며 맞춰가는 과정이니까요. 그래서인지 사연 중에는 기쁜 소식들도 있지만, 많은 부분에 깊은 고민이 담겨있어요. 그런 이들을 위해 혼자서 끙끙 앓기엔 도무지 풀리지 않는 연애의 고민들을 오랜 연애 노하우를 가지고 있는 규찌 커플이 들어주고, 답해주는 카운슬링 역할을 톡톡히 해줍니다. 나만 왜 이럴까, 우리만 왜 이렇게 힘든 걸까, 하며 어려워하지 말고 이 책의 사연들과 질문들을 읽어보세요. 나만 힘든 게 아니었구나, 보통의 연애를 하고 있었구나, 하며 위안을 받게 되실 거예요.

구매가격 : 9,660 원

여든아홉이 되어서야 이 이야기를 꺼냅니다

도서정보 : 한준식 / RHK / 2019년 05월 13일 / EPUB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 추 천 사
이 책은 한 개인의 기록이 아닌 우리나라를 지켜낸 선배 세대의 기록이자, 아픔의 기록이다. 태어났
을 때는 나라가 없었고, 광복의 기쁨을 누린 것도 잠시, 한민족끼리 서로 총부리를 들이댈 수밖에 없
었던 서글픈 세대에 대한 회고록이라 할 수 있겠다.
- 5 -
나는 이 책을 읽으며 전쟁이 한 개인의 삶을 어떻게 바꿔놓았는지 생생히 느낄 수 있었다. 차마 감당
하기 어려운 고통의 시간을 견디며 대한민국을 지켜내신 선배들께 고개 숙여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 이 책의 저자인 한준식 님은 전쟁의 참상을 직접 경험하셨고, 추천사를 적고 있는 나는 반공을 배우
며 자랐다. 하지만 이 책을 읽을 대한민국 미래의 인재들은 반전을 배우며 자라기를 바란다. 다시는 이 땅에 이러한 일이 없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기록을 남겼다는 저자의 뜻에 깊이 공감하며, 이 책이 반공보다는 반전을, 분열과 반목보다는 화합과 번영을 그려나가는 시대의 첫 단추가 되길 응
원한다. - 설민석

구매가격 : 9,10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