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살 디자이너의 근무일지 1

도서정보 : 지우찡 | 2017-10-1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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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안학교는 문제아들만 다니는 곳이다?!'라는 생각은 편견일 뿐,
시골에서 농사지으며, 여행다니며 특별한 학창시절을 보낸 작가.

대안학교를 나와 부산에서 생활하지만 먹고 사는 일이 녹록치않다.
하다못해 알바로도 받아주지 않는 17살인데, 덜컥, 디자인 회사에 취직하게 된다.
디자인이 뭐지? 아니, 그보다 팩스는 어떻게 보내?
어설픈 디자인으로 까이고, 소통의 오류로 삽질하고, 가끔은 겁없이 대표님에게 결투신청을 하는.
계속되는 긴장과 갈등이 웬만한 재난영화 못지 않다.

하나부터 열까지 모든게 낯설기만한 사회초년생의 짠내나는 직장 생활기! <17살 디자이너의 근무일지>
야근에 울고, 월급에 웃는 우리들의 이야기를 지우찡의 시각으로 만나보세요:)

구매가격 : 300 원

해보나만화3

도서정보 : 태양초 만화그리기부 3기 학생들 | 2017-07-14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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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초등학교 만화그리기부 3기 학생들이 그린 작품 모음집입니다. 개인 정보 보호를 위해 작가명을 사용하였음을 알려드립니다.

구매가격 : 500 원

큼이네집 1권

도서정보 : 유지영 | 2017-01-2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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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 페이지 큼이네 집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육아웹툰입니다.

귀여운 큼이와 좌충우돌 아빠와 그림을 그리는 엄마

그리고 새롭게 태어난 막내 별이까지

제주에서 펼쳐지는 큼이네 집의 이야기 속으로 고고!

구매가격 : 500 원

클로저 이상용 10

도서정보 : 최훈 | 2016-06-29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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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을 인정하고 약점의 벽을 넘어 본 적이 있는가?
제2군에서 시작한 이상용, 하지만 이제 불쌍하지 않다!

미국에 메이저리그와 마이너리그가 있다면 우리나라에는 1군과 2군이 있다. 이제 이상용은 더 이상 2군 투수가 아니다. 점점 팀에서는 이상용을 찾는 횟수가 많아진다. 투수는 야구의 가장 중요한 포지션이다. 프로야구 선수 대부분은 일단 투수로 야구를 시작했던 경우가 많을 정도로 투수라는 포지션은 야구라는 스포츠에서 가장 각광을 받는 동시에 책임감이 막중한 자리이다. 특히 시합의 마지막 순간을 책임지기 위해 마운드에 오르는 마무리 투수에겐 가장 무거운 책임이 주어진다. 그의 공 끝 하나에 시합이 승리로 돌아갈 수 있고, 이기고 있던 시합이 패배로 귀결될 수도 있다. 그래서 마무리 투수는 클로저(CLOSER)라고 부른다. 이제 이상용이 그 자리에 있다는 것을 그 누구도 이의를 제기하지 않는다.


뻔한 기승전결로는 막강팀과 승부를 겨를 수 없다.
<무한도전>, <런닝맨>처럼, 술수와 비공식 전략을 써서라도 상대방을 제압하라!

너무 막강한 상대에게는 심리전이 최고. 우리의 최종은 우승. 그 사이 그들의 기를 꺾을 수 있는 수단과 방법은 너무 가리지 않을 것. 이상용은 결코 오르지 않는 구속에 연연하지 않고 자신만의 특출난 길을 찾기로 결심한다. 투수와 타자의 구위 승부에 연연하지 않고 최종 목적지인 ‘야구’라는 스포츠에서 이기는 길을 발견해 나아가는 이상용. 그러한 반칙도 스마트함으로 다가오는 것은 비단 당신뿐만이 아니다.


개인플레이는 어림 없다.
똘똘 뭉친 전략군단으로 실전에 임하라!
혼자 노력하는 것이 아니라 기회를 함께 만들 동료를 찾기 시작하는 이상용. 그가 꺼낸 히든 카드는 과연 무엇? 무적의 타선 램스와 경기하려면 아무리 엘리게이터 악어라도 양에게 지고 마는 법. 최고의 선택이 아니라면 옆으로 살짝 돌아가다 보면 돌발상황에서도 그들만의 노하우와 감으로 이길 수 있음을 직감한다. 과연 그에게 기회의 빛이 찾아올 것인가? 그리고 그의 팀이 과연 막강 상태를 대적할 수 있을까?


<클로저 이상용 10> 줄거리
1대 1 막강 램스와 벌이는 아슬아슬한 게이터스의 추격전. 램스의 대형 홈런으로 램스와의 싸움은 곧 신경전으로 벌어진다. 이상용은 게이터스 선수와 램스 선수의 개인 성향 파악으로 고단수의 전략을 짜고.. 좀처럼 램스를 따라잡지 못하는 게이터스. 한편 전력분석실에서는 램스의 약점을 우연히 발견하게 되었지만 문제는 당장 실전 게임을 해야 하는 상황. 연습 없이 감으로 공을 잡아야 하는 한계에 이르고 만다.
한편 선데빌스와 블레이저스의 경기에서 블레이저 경기는 게이터스와 램스의 경기에 영향을 주게 되어 점점 다음 경기 횡보를 누구도 알 수 없다. 한편 게이터스는 선발 신경전으로 상대팀을 제압하며 경기가 시작되고, 중간중간 상대의 기를 꺾기 위해 온갖 술수를 쓰고 넘어가면서, 점점 승패를 가릴 수 없을 지경에 이르게 되는데.

구매가격 : 9,100 원

클로저 이상용 11

도서정보 : 최훈 | 2016-06-29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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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 안목을 업그레이드 해줄 야구만화 <클로저 이상용>
드디어 최종 완결!!

<클로저 이상용>은 2013년 4월부터 2016년 4월까지 <스포츠동아>에 757회에 걸쳐 연재된 인기스포츠카툰이다. 야구 만화독자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이 시리즈는 2014년 1월부터 책으로 출간되어 2016년 6월, 드디어 11권 최종화를 끝으로 마무리하게 되었다. 이상용을 비롯한 팀 전체의 오랜 동안의 능수능란한 분석능력, 그리고 운이 따라주기를 바라는 마음이 오롯이, 그리고 간절히 드러나 있다. 오랫동안 사랑 받은 시리즈 최종화 출간으로 목 빠지게 기다리고 있는 연재팬들의 목마름을 드디어 달랠 수 있게 되었다.


어려운 상황을 나의 유리한 상황으로 바꾸어라!
수중 전 속에서 빛나는 그의 성공 전략

시합일에 내리는 비는 모든 선수들에게 체력적으로 크나큰 부담이다. 시합이 취소될까, 진행될까 고민하는 순간, 이상용은 자신의 실력을 발휘할 시기라는 것을 캐치해낸다. 내가 힘들면 상대편도 힘든 법. 이 틈을 노려 그는 자신의 공을 흔들리지 않고 던져낸다. 이러한 모습을 통해 독자로 하여금 경기를 좀더 믿음직스러운 선수를 믿고 따라가는 재미가 쏠쏠하다. 미끄러지고, 집중력이 떨어지고, 걱정하는 사이, 그의 팀의 눈빛은 더욱 초롱초롱해진다. 더욱 우승이 간절한 그들에게 과연 신은 그들의 손을 줄지 관심이 집중된다.


힘들어도 좋아. 승리만 할 수 있다면.

하루 경기는 모든 선수들의 진을 다 빼는 것이 기본. 그러나 이번 최종화는 더욱 치열하다. 경기 일정을 위해 더블 헤더를 해야 하는 상황. 과연 그들은 이 막강한 체력을 견디어 낼 수 있을까? 이기기까지 산전수전 다 겪는다고 하지만 이번은 저자가 캐릭터들을 엄청나게 마운드를 돌리는 형상이다. 그러나 그럴수록 독자들의 재미는 더해가는 법이다. 마지막까지 긴장을 놓칠 수 없는, 놓치면 질 것 같은 급박함 속에서 독자들은 손에 땀띠가 나게 주먹을 움켜지고 봐야 할지도 모른다.


당장 6:0이라도 9회말은 끝나야 아는 법
1회초나 9회초나 우승 가능성은 매한가지!

한방에 모든 것을 정리할 수 있다! 윷놀이에 모 열 번 윷 열 번 나면 게임 끝이듯, 야구의 끝은 9회말을 가야 알 수 있는 것이다. 긴 경기 시간으로 기운이 빠져가는 가운데, 선수들은 이상 증상을 보이고, 그들을 응원하든 팬들은 그들의 변화에 놀랄 수 밖에 없는데. 고생한 만큼 그들은 그들이 원하는 결과를 얻어낼 수 있을까? 과연 그들은 스스로에게 던진 열등이라는 가시를 이번 기회에 뽑아버릴 수 있을까? 최종 경기로 이상용과 그 군단이 이끄는 게이터스의 결말을 드디어 공개한다.

구매가격 : 9,100 원

북유럽 빵빠라빵 여행

도서정보 : 야마모토 아리 | 2016-04-04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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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빵이 좋아!』가 여러 빵집의 빵들을 열거하는 "빵 도감" 성격의 책이었다면, 『북유럽 빵빠라빵 여행』은 빵을 소재로 한 북유럽 만화 여행기라고 할 수 있다. 핀란드와 덴마크의 빵을 맛보겠다는 생각으로 무모하게 시작된 두 여자의 여행을 그린다.

구매가격 : 7,700 원

역시 빵이 좋아!

도서정보 : 야마모토 아리 | 2016-04-04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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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빵이 좋아!』는 일본의 유명 빵집들을 순례하면서 다양한 빵들을 하나씩 맛보고 소개하는 만화다. 저자 야마모토 아리는 친구 아코와 함께 71종에 이르는 일본의 온갖 빵들을 맛보며, 그 재료와 특징, 크기, 맛과 냄새, 제빵 기법, 곁들이기 좋은 것 등을 알려주고 있다.

구매가격 : 7,700 원

6년 반 만에 남친이 생겼습니다

도서정보 : 시모다 아스미 | 2015-11-16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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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서도 씩씩한 서른 살,
첫사랑처럼 서툴고 짜릿한 진짜 연애에 빠지다!
마스다 미리의 감성에 달콤함과 에로틱함을 더한
시모다 아사미의 여자 어른 만화




◎ 도서 소개

짧은 문자 메시지 하나를 썼다 지웠다 다시 씁니다.
거울을 들여다보는 시간이 부쩍 늘고 무심하던 최신 유행에도 관심이 갑니다.
다른 연인의 낯 뜨거운 애정 행각을 봐도 이제는 눈살 찌푸리지 않아요.
영화 극장에 가는 일, 맛집 탐방을 위해 줄을 서는 일,
혼자라도 아무렇지 않았던 일 모두 갑자기 쓸쓸하게 느껴집니다.
의무감 때문에 귀찮아도 만나야 하거나 별것 아닌 일에도 짜증을 내버리고 나면
차라리 혼자일 때가 더 나았다는 생각도 들지요.
그래도 좋은 셔츠를 보면, 밤하늘의 별이 반짝이면, 아파서 혼자 끙끙 앓을 때면
가장 먼저 당신이 떠오릅니다.

오랜만에 찾아온 사랑이 어른 여자의 마음을 두드린다
마스다 미리처럼 일상을 담백하게 그리면서도 달콤함과 에로틱함을 놓치지 않는 작가 시모다 아사미의 어른 여자 만화 『6년 반 만에 남친이 생겼습니다』가 아르테팝에서 출간됐다. 2010년 오오타 에로틱 만화상을 수상하며 데뷔한 시모다 아사미는 『mon*mon』, 『중학성일기』, 『이런 나는 안 되나요?』 등 보통 사람들의 섹슈얼한 순간과 관계를 때로는 유쾌하고 재기발랄하게 또 때로는 섬세하고 담담하게 그려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6년 반 만에 남친이 생겼습니다』는 서른을 눈앞에 둔 회사원 미야타가 대학생 때 사귄 첫 남자 친구와 헤어진 뒤 무려 6년 반 만에 새 연애를 시작하면서 겪는 일상의 변화와 감정을 담아낸 4컷 만화로, 연애와 성 앞에서 여성이 겪는 심리 변화를 밀도 높게 그려내는 시모다 아사미의 특기가 과감히 발휘된 작품이다. 오랜만에 시작한 연애에 미야타는 어른스럽고 성숙한 만남을 기대하지만 “바보같이 멋대로 기대하거나 질투”하는 자기 모습을 마주한다. 사랑 앞에서는 나이랑 상관없이 모두 소녀가 되는 게 아닐까? 거사를 대비해 새 속옷을 잔뜩 사고 내키지 않은 스킨십 때문에 투덜거리는 에피소드는 어른의 연애에서만 느낄 수 있는 은밀하면서도 현실적인 경험을 생생하게 드러낸다.

‘내가 연애를 할 수 있을까?’ 연애가 너무 먼일처럼 느껴지는 당신을 위해!
갑자기 거래처 직원한테 고백을 받은 미야타는 “내가 연애를 할 수 있을까?”, “왜 나지?”라고 반문한다. 남자 친구가 생긴 뒤에도 그동안 혼자였던 시간이 길었던 터라 문자 메시지에 답장하는 것부터 약속을 잡는 것까지 긴장과 고민의 연속이다. 게다가 “혼자였을 때보다 외롭다고 느끼는 일이 늘어난 것” 같고, “생각대로 일이 안 풀리면 사소한 일에도 (남자 친구에게) 짜증을 내거나 제멋대로” 굴어버리는 자신이 싫어진다. 연애는 피곤하고 골치 아픈 일이라는 생각이 들 때쯤 밤하늘에 반짝이는 별이나 질이 좋은 셔츠 등 좋은 것을 보고 자연스럽게 남자 친구를 떠올리며 “어느 순간 문득 떠오르는 사람이 있다는 건 좋은 일이구나.”라고 행복해한다. 이렇게 사소한 일에도 전전긍긍하고, 자신감이 하늘로 치솟았다가 땅으로 꺼지고, 화가 났다가 미안해지는 등 감정이 크게 출렁이는 게 바로 진짜 연애가 아닐까? 『6년 반 만에 남친이 생겼습니다』의 심플한 대사와 단순한 선은 이런 미묘하고 복잡한 감정의 굴곡과 진동을 진정성 있게 전달한다. 감정을 압축적으로 표현한 컷과 절묘하게 나뉜 문장을 쫓아가다 보면 뜨거운 연애와 가슴 떨리는 로맨스를 남의 일로만 여겼던 독자들도 마음속에서 숨죽이고 있던 연애 세포가 다시 살아나는 것을 느낄 수 있다.

구매가격 : 8,800 원

중국 애니메이션의 이해

도서정보 : 김진영 | 2015-11-0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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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은 이웃나라다. 그러나 그 나라에서 애니메이션이 어떻게 발생해, 발전해 왔는지 한국에 잘 알려져 있지 않다. 과거 중국 애니메이션은 독특한 소재와 제작 방식으로 국제 사회에서 그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하지만 점차 쇠퇴해 국제 애니메이션 사회에서 잊혀졌다. 현재 중국 애니메이션은 오랜 침묵을 깨고 예전의 명성을 되찾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애니메이션의 발달을 위해 중국 정부는 애니메이션 산업에 대한 대규모 투자는 물론 실질적인 지원 정책도 펴고 있다. 중국 애니메이션 산업은 앞으로 더 확대될 것이고, 작품성도 높아질 것이다. 중국 애니메이션의 이모저모를 소개함으로써 일반인의 이해를 돕고자 한다.

구매가격 : 7,840 원

아이사와 리쿠(상)

도서정보 : 호시 요리코 | 2015-10-26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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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인에게 마음 허락하는 것을 거부하는 14살 소녀, 아이사와 리쿠 "나는 상처 따위 받지 않았어!" 예쁘장한 외모에 남다른 "아우라"까지 갖춘 완벽한 열네 살 소녀, 아이사와 리쿠. 친구들은 그녀를 특별한 존재라고 여겼고, 리쿠 역시 스스로를 특별하게 생각했다. 그녀에겐 비범한 특기가 하나 있었는데, 바로 수도꼭지를 돌리 듯 자유자재로 눈물을 흘릴 수 있다는 것이었다. 하지만 정작 본인은 슬픔의 의미 따위는 알지도 못하는 메마른 감정의 소유자일 뿐, 그저 남들이 슬퍼할 만한 상황이 오면 누구보다 뜨거운 거짓 눈물을 자신의 눈동자에 고이게 하는 것에 불과했다. 메말라 있고 어딘가 구멍이 뚫려 있는 건 리쿠의 가족도 마찬가지였다. 세련되고 다정한데다 능력도 있는 아빠, 평범한 식재료도 갖은 신경을 써서 고르는 완벽주의자 주부 엄마. 언뜻 완벽해 보이는 가정이지만, 자세히 살펴보면 아빠는 회사의 아르바이트생과 바람을 피우고 있었고 엄마는 이를 뻔히 알면서도 모른 척, 못 본 척 지내고 있었다. 그리고 리쿠는 이러한 부모를 공허한 시선으로 지켜보고 있었다. 어느 날 아빠의 불륜 상대 우치노를 집으로 초대했을 때, 리쿠는 키우던 앵무새를 손으로 쥐어 죽이려 한다. 리쿠는 이 앵무새를 사람들의 눈앞에서 죽이는 것이야말로 엄마가 바라는 일이라 여겼던 것이다. 겨우 별일 없이 소동은 마무리되지만 이 일로 엄마는 리쿠에게 이렇게 선고한다. "당분간 간사이 고모할머님 댁에서 지냈으면 해. 너 혼자." 도쿄를 떠나 강제로 시작된 간사이 생활. 벗어나고 싶지만 이대로 돌아간다면 엄마한테 지는 것이니 참아낼 수밖에 없다. 간사이 지방 특유의 거칠고 스스럼없는 인간관계, 수다스럽고 시끄러운 고모할머니네 가족들, 그리고 사방에서 들려오는 간사이 사투리에 시달리며 리쿠는 속으로 다짐한다. "나는 절대로 물들지 않아!" 하지만 리쿠에게 예상치 못한 위기가 찾아오는데…

구매가격 : 7,60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