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상문(天上門)

도서정보 : 우슬초 | 2019-10-18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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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惡)의 세력이었던 마왕성(魔王城)을 무너뜨리고 중원무림(中原武林)을 장악한 창해문(滄海門)! 그러나 그 창해문(滄海門) 또한 마왕성(魔王城)의 전철을 밟다가 주인공 환태평(桓太平)과 비연(飛燕)에 의해 무너집니다. 남자 주인공 환태평(桓太平)은 우연한 기회에 결계(結界)를 뚫고 천상문(天上門)으로 들어가 중원(中原)에는 존재하지 않는 색다른 무공을 익히게 되는데...

목표를 설정해놓고 그것을 이루기 위해 쉬운 일부터 하나씩 하나씩 알아나가고 해결해 나가는, 그래서 마침내 그것을 이루어내고야 마는 주인공 환태평(桓太平)의 지혜와 용기가 놀랍습니다. 그리고 비슷한 처지의 여인(女人) 비연(飛燕)을 만나 끝까지 인생을 함께하는 지조(志操) 또한 돋보입니다.

대화체의 경우 청색으로 표기하였습니다. 내용의 일부를 소개합니다.


‘여기가 어디지? 분명히 동굴로 들어왔고, 들어오면서 엄청난 충격을 느꼈는데? 왜 동굴은 온데간데없고 별천지가 펼쳐져 있는 거지? 내가 죽은 건가? 그럼 여긴 저승?’

‘어? 여기도 사람들이 있네? 우와! 다들 키가 왜 저렇게 크지? 거인국(巨人國)인가? 모든 게 중원(中原)보다 세 배는 더 크네? 사람도 동물도 세 배나 크고, 나무도 건물도 세 배나 크네?’

환태평(桓太平)은 알지 못했지만, 그는 기마(騎馬) 무인들에게 쫓기면서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다른 차원(次元)의 세계로 들어가는 문(門)을 통과한 것이었다. 즉, 결계(結界)를 뚫고 들어온 것이었다. 자세히 보니 그곳은 어느 무림 문파의 연무장(練武場) 같았다. 무수한 거인(巨人)들이 무공을 연마(練磨)하고 있었다. 거인들은 키가 2장(丈)에 이르렀다. 연무장(練武場) 바로 앞에는 거대한 정문(正門)이 있었고, 정문(正門) 위에는 ‘천상문(天上門)’이라고 쓰인 커다란 현판(懸板)이 걸려있었다.


그러자 그의 검(劍) 끝에서 푸른빛 검강(劍剛)이 비연(飛燕)을 향하여 줄기줄기 폭사(暴射)되어 나왔다. 그 순간 환태평(桓太平)의 입에서 다급한 외침이 터져 나왔다.
“조심해!”

동시에 그의 손이 움직였다. 그 순간 번개같이 공중으로 날아올랐다가 내려오던 비연(飛燕)이 창해문주(滄海門主)를 향해 검(劍)을 휘둘렀고, 순식간에 창해문주(滄海門主)의 목이 그 검에 의해 잘려나갔다.

그런데 이상한 것은 창해문주(滄海門主)의 잘린 목에서는 피가 전혀 흐르지 않았다. 사람들 중에는 창해문주(滄海門主)가 금강불괴(金剛不壞)의 몸을 입었기 때문이라고 하는 자(者)도 있었고, 금강불괴(金剛不壞)의 몸이 어떻게 목이 잘릴 수가 있느냐고 하는 자(者)도 있었으며, 금강불괴(金剛不壞)의 몸도 목만은 약해서 잘릴 수 있다고 하는 자(者)도 있었다.

하지만 비연(飛燕)만은 그 이유를 너무나도 잘 알았다. 비연(飛燕)은 착지(着地)하자마자 창해문주(滄海門主)의 시신(屍身)은 거들떠보지도 않고 전속력으로 환태평(桓太平)을 향하여 달려와서는 그의 품에 와락 안겼다. 그녀의 눈에서는 줄기줄기 눈물이 흘러내리고 있었다. 그것은 부모님의 원수를 갚았다는 감격의 눈물이었고, 환태평(桓太平)에 대한 고마움의 눈물이었다.


그날 밤 그들은 같은 동굴에서 밤을 보냈다. 그런데 두 사람이 아침에 일어나보니 사부(師父)는 잠을 자지 않고 가부좌(跏趺坐)를 틀고 앉아 있는 것이 아닌가? 비연(飛燕)이 의아하여 물었다.
“사부(師父)님! 왜 안 주무세요?”
하지만 사부(師父)는 말이 없었다. 환태평(桓太平)이 다가가서 흔들어보니 그는 이미 죽은 후였다. 그런데도 그의 몸에는 온기(溫氣)가 남아있었다. 순후(淳厚)한 공력(功力) 탓인 듯하였다.

“사부(師父)님!”
비연(飛燕)은 한없이 울고 또 울었다. 자신이 기억할 수 있는 가장 어린 나이에도 그녀의 기억은 사부(師父)에 대한 기억밖에 없었다. 그만큼 사부(師父)는 그녀에게 절대적이었다. 부모(父母)였고 사부(師父)였다. 그녀의 기억 속의 모든 것이었다.

검후(劍侯)는 사실 두 사람을 기다리고 있었다. 어려서부터 정성껏 키워온 비연(飛燕)이 혼인(婚姻)을 하는 것을 보고 가고 싶었기 때문이었다. 만일 그들이 한 달만 늦게 찾아왔더라도 그는 그리도 고대(苦待)하던 비연(飛燕)의 혼인(婚姻)을 보지도 못한 채 쓸쓸히 갔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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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림서차원 1권

도서정보 : 고든.M | 2019-09-1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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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대한민국 국민으로 살아가던 내가 무림(武林)이라는,
이 말도 안 되는 세상에 떨어진 것은 지금으로부터 약 30여 년 전이다.

하지만 이 짓거리도 오늘로써 끝이다.
왜냐고? 더 눈치나 보면서 살 이유가 없어졌거든.

“캬악! ?!”
알지도 못하는 세상으로 납치해 하루 이틀도 아니고 30년 넘게 무보수로 부려 먹어?
통천문주 세찬 씨,
아니 세바스찬 이 호로 새끼.
내가 지금 사천에 도착했거든. 조금만 기다리라고. 딱 얼굴 보면서 이야기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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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림서차원 2권

도서정보 : 고든.M | 2019-09-1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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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대한민국 국민으로 살아가던 내가 무림(武林)이라는,
이 말도 안 되는 세상에 떨어진 것은 지금으로부터 약 30여 년 전이다.

하지만 이 짓거리도 오늘로써 끝이다.
왜냐고? 더 눈치나 보면서 살 이유가 없어졌거든.

“캬악! ?!”
알지도 못하는 세상으로 납치해 하루 이틀도 아니고 30년 넘게 무보수로 부려 먹어?
통천문주 세찬 씨,
아니 세바스찬 이 호로 새끼.
내가 지금 사천에 도착했거든. 조금만 기다리라고. 딱 얼굴 보면서 이야기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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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림서차원 3권

도서정보 : 고든.M | 2019-09-1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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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대한민국 국민으로 살아가던 내가 무림(武林)이라는,
이 말도 안 되는 세상에 떨어진 것은 지금으로부터 약 30여 년 전이다.

하지만 이 짓거리도 오늘로써 끝이다.
왜냐고? 더 눈치나 보면서 살 이유가 없어졌거든.

“캬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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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림서차원 4권

도서정보 : 고든.M | 2019-09-1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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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대한민국 국민으로 살아가던 내가 무림(武林)이라는,
이 말도 안 되는 세상에 떨어진 것은 지금으로부터 약 30여 년 전이다.

하지만 이 짓거리도 오늘로써 끝이다.
왜냐고? 더 눈치나 보면서 살 이유가 없어졌거든.

“캬악! ?!”
알지도 못하는 세상으로 납치해 하루 이틀도 아니고 30년 넘게 무보수로 부려 먹어?
통천문주 세찬 씨,
아니 세바스찬 이 호로 새끼.
내가 지금 사천에 도착했거든. 조금만 기다리라고. 딱 얼굴 보면서 이야기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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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림서차원 5권

도서정보 : 고든.M | 2019-09-1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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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대한민국 국민으로 살아가던 내가 무림(武林)이라는,
이 말도 안 되는 세상에 떨어진 것은 지금으로부터 약 30여 년 전이다.

하지만 이 짓거리도 오늘로써 끝이다.
왜냐고? 더 눈치나 보면서 살 이유가 없어졌거든.

“캬악! ?!”
알지도 못하는 세상으로 납치해 하루 이틀도 아니고 30년 넘게 무보수로 부려 먹어?
통천문주 세찬 씨,
아니 세바스찬 이 호로 새끼.
내가 지금 사천에 도착했거든. 조금만 기다리라고. 딱 얼굴 보면서 이야기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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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림서차원 6권

도서정보 : 고든.M | 2019-09-1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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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대한민국 국민으로 살아가던 내가 무림(武林)이라는,
이 말도 안 되는 세상에 떨어진 것은 지금으로부터 약 30여 년 전이다.

하지만 이 짓거리도 오늘로써 끝이다.
왜냐고? 더 눈치나 보면서 살 이유가 없어졌거든.

“캬악! ?!”
알지도 못하는 세상으로 납치해 하루 이틀도 아니고 30년 넘게 무보수로 부려 먹어?
통천문주 세찬 씨,
아니 세바스찬 이 호로 새끼.
내가 지금 사천에 도착했거든. 조금만 기다리라고. 딱 얼굴 보면서 이야기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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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림서차원 7권

도서정보 : 고든.M | 2019-09-1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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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대한민국 국민으로 살아가던 내가 무림(武林)이라는,
이 말도 안 되는 세상에 떨어진 것은 지금으로부터 약 30여 년 전이다.

하지만 이 짓거리도 오늘로써 끝이다.
왜냐고? 더 눈치나 보면서 살 이유가 없어졌거든.

“캬악! ?!”
알지도 못하는 세상으로 납치해 하루 이틀도 아니고 30년 넘게 무보수로 부려 먹어?
통천문주 세찬 씨,
아니 세바스찬 이 호로 새끼.
내가 지금 사천에 도착했거든. 조금만 기다리라고. 딱 얼굴 보면서 이야기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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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림서차원 8권

도서정보 : 고든.M | 2019-09-1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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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말도 안 되는 세상에 떨어진 것은 지금으로부터 약 30여 년 전이다.

하지만 이 짓거리도 오늘로써 끝이다.
왜냐고? 더 눈치나 보면서 살 이유가 없어졌거든.

“캬악! ?!”
알지도 못하는 세상으로 납치해 하루 이틀도 아니고 30년 넘게 무보수로 부려 먹어?
통천문주 세찬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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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림서차원 9권

도서정보 : 고든.M | 2019-09-1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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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대한민국 국민으로 살아가던 내가 무림(武林)이라는,
이 말도 안 되는 세상에 떨어진 것은 지금으로부터 약 30여 년 전이다.

하지만 이 짓거리도 오늘로써 끝이다.
왜냐고? 더 눈치나 보면서 살 이유가 없어졌거든.

“캬악! ?!”
알지도 못하는 세상으로 납치해 하루 이틀도 아니고 30년 넘게 무보수로 부려 먹어?
통천문주 세찬 씨,
아니 세바스찬 이 호로 새끼.
내가 지금 사천에 도착했거든. 조금만 기다리라고. 딱 얼굴 보면서 이야기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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