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력의 잔재 외전

도서정보 : 가막가막새 | 2018-12-17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1권
『폭력의 잔재』
순수 감성 B&M 그 일흔네 번째 이야기.

누구나 알지만, 누구도 이야기하지 못했던
그들만의 감성 스토리.


과거에 짝사랑했던 놈이 있다.
그놈에게 장렬하게 까였다.
그리고 현재.
나는 놈의 가정부가 되었다.
……솔직히 좋다.


친구의 소개로 고등학교 시절 짝사랑
차문호의 집에서 가정부로 일하게 된, 이라준
그는 문호와 은호 형제에게
뭔가 심상치 않은 기운을 느끼는데


커다란 방. 단출한 가구. 싸늘한 공기. 서늘한 빗소리.
어른과 아이의 얼굴에 떠오른…….
-두려움. 혹은 공포.
문호는 잔뜩 경계 어린 눈으로 라준을 노려봤다.
“나가.”
“내가 덮칠까 봐 그래? 아니, 확 덮친다?”
“너. 내일부터 나올-”
“필요 없다고? 그럼 잘린 김에 내 멋대로 해도 되지?”


막무가내로 문호의 마음속으로 파고드는 라준과
그런 그가 당황스럽기만 한 문호.
문호의 트라우마는 과연 치유될 수 있을까?


2권

『폭력의 잔재』
순수 감성 B&M 그 일흔네 번째 이야기.

누구나 알지만, 누구도 이야기하지 못했던
그들만의 감성 스토리.

“살인자 애인 할 수 있겠어?”


짝사랑하던 문호와
꿈에 그리던 연애를 시작하게 된 라준!
문호의 말이 다소 꺼림칙하면서도
들뜨는 기분을 감출 길이 없는데


그러던 어느 날
문호가 은호를 외삼촌 집에 양자로
보내려고 한다는 걸 알게 된 라준은
격렬하게 분노하고,
급기야 잠든 은호를 안고 가출을 감행한다
그런데…….


“라준아.”
“……?”
“이왕 저지른 김에 끝은 봐야지.”
“뭬?”
“내가 도와준다.”


친구, 원보의 선언 이후 얼마 지나지 않아
납치되듯 제주도로 끌려간 라준.
그리고 그를 뒤쫓는 문호…….
과연 라준의 앞날은?

구매가격 : 400 원

로디온의 용기사 1권

도서정보 : 다연 | 2018-12-14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로디온의 용기사 외전>에는 테오도르와 레이븐의 이야기가 아닌 본편에 등장하는 다른 용과 용기사들의 이야기가 수록돼 있습니다.


#판타지물 #서양풍 #인외존재 #첫사랑 #서브공있음 #미인공 #대형견공 #집착공 #드래곤공 #평범수 #다정수 #상처수 # 용기사수 #힐링물 #성장물 #3인칭시점

로디온의 두 번째 원, 그중에서도 가장 작은 마을에서 책방을 운영하던 테오도르는 어느 날 책장을 정리하다가 한 사내를 만나게 된다.

검은 머리칼에 검푸른 눈동자를 가진 사내는 테오도르의 뺨을 매만지며, 그에게 무어라 속삭였다. 눈꼬리가 짙게 호를 그리고 사내의 붉은 입술이 달싹였다. 테오도르는 홀린 듯이 대답을 요구하는 사내에게 고개를 끄덕이고, 이름을 부르라는 말에 그를 레이븐이라고 불렀다. 그리고 정신을 잃었다.

그가 다시 정신을 차렸을 때, 테오도르는 이미 로디온의 가장 안쪽에 위치한 용들의 땅, 둥지 나무의 성 안에 있었는데…….

***

“뭐라고 말했어?”

눈을 깜박이는 이의 얼굴에 가느다란 눈물이 흘러내렸다.
고요한 겨울밤. 테오도르가 레이븐이라는 이름을 지어 준, 이제 막 쉰이 된 어린 용.
테오도르는 멍하니 입을 벌리는 용을 응시했다.

“네가 마음에 들어. 네 옅은 회색 머리칼, 옅은 하늘색의 눈동자. 나와 눈이 마주쳤던 순간의 네 표정, 네 심장 소리가.”

느리게 속삭이며 용이 손을 뻗어 제 손을 옭아매었다. 손가락이 제 손가락 틈새로 파고들어 손이 겹쳐지는 것이 느껴졌다.

“나는 고요한 겨울밤. 내 기나긴 생애를 함께하며 나를 사랑해 줄 이를 원해. 나의 반쪽이 되어 주겠어?”

아, 몸이 떨렸다. 테오도르는 길게 숨을 들이켰다. 제 숨결과 어린 용의 숨결이 뒤섞이는 것이 보였다.

“나를 사랑해 줘, 테오.”

짙은 애정이 단비처럼 입 안을 적셔 왔다.

구매가격 : 2,500 원

로디온의 용기사 2권(완결)

도서정보 : 다연 | 2018-12-14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로디온의 용기사 외전>에는 테오도르와 레이븐의 이야기가 아닌 본편에 등장하는 다른 용과 용기사들의 이야기가 수록돼 있습니다.


#판타지물 #서양풍 #인외존재 #첫사랑 #서브공있음 #미인공 #대형견공 #집착공 #드래곤공 #평범수 #다정수 #상처수 # 용기사수 #힐링물 #성장물 #3인칭시점

로디온의 두 번째 원, 그중에서도 가장 작은 마을에서 책방을 운영하던 테오도르는 어느 날 책장을 정리하다가 한 사내를 만나게 된다.

검은 머리칼에 검푸른 눈동자를 가진 사내는 테오도르의 뺨을 매만지며, 그에게 무어라 속삭였다. 눈꼬리가 짙게 호를 그리고 사내의 붉은 입술이 달싹였다. 테오도르는 홀린 듯이 대답을 요구하는 사내에게 고개를 끄덕이고, 이름을 부르라는 말에 그를 레이븐이라고 불렀다. 그리고 정신을 잃었다.

그가 다시 정신을 차렸을 때, 테오도르는 이미 로디온의 가장 안쪽에 위치한 용들의 땅, 둥지 나무의 성 안에 있었는데…….

***

“뭐라고 말했어?”

눈을 깜박이는 이의 얼굴에 가느다란 눈물이 흘러내렸다.
고요한 겨울밤. 테오도르가 레이븐이라는 이름을 지어 준, 이제 막 쉰이 된 어린 용.
테오도르는 멍하니 입을 벌리는 용을 응시했다.

“네가 마음에 들어. 네 옅은 회색 머리칼, 옅은 하늘색의 눈동자. 나와 눈이 마주쳤던 순간의 네 표정, 네 심장 소리가.”

느리게 속삭이며 용이 손을 뻗어 제 손을 옭아매었다. 손가락이 제 손가락 틈새로 파고들어 손이 겹쳐지는 것이 느껴졌다.

“나는 고요한 겨울밤. 내 기나긴 생애를 함께하며 나를 사랑해 줄 이를 원해. 나의 반쪽이 되어 주겠어?”

아, 몸이 떨렸다. 테오도르는 길게 숨을 들이켰다. 제 숨결과 어린 용의 숨결이 뒤섞이는 것이 보였다.

“나를 사랑해 줘, 테오.”

짙은 애정이 단비처럼 입 안을 적셔 왔다.

구매가격 : 2,500 원

로디온의 용기사 외전

도서정보 : 다연 | 2018-12-14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로디온의 용기사 외전>에는 테오도르와 레이븐의 이야기가 아닌 본편에 등장하는 다른 용과 용기사들의 이야기가 수록돼 있습니다.


#판타지물 #서양풍 #인외존재 #첫사랑 #서브공있음 #미인공 #대형견공 #집착공 #드래곤공 #평범수 #다정수 #상처수 # 용기사수 #힐링물 #성장물 #3인칭시점

로디온의 두 번째 원, 그중에서도 가장 작은 마을에서 책방을 운영하던 테오도르는 어느 날 책장을 정리하다가 한 사내를 만나게 된다.

검은 머리칼에 검푸른 눈동자를 가진 사내는 테오도르의 뺨을 매만지며, 그에게 무어라 속삭였다. 눈꼬리가 짙게 호를 그리고 사내의 붉은 입술이 달싹였다. 테오도르는 홀린 듯이 대답을 요구하는 사내에게 고개를 끄덕이고, 이름을 부르라는 말에 그를 레이븐이라고 불렀다. 그리고 정신을 잃었다.

그가 다시 정신을 차렸을 때, 테오도르는 이미 로디온의 가장 안쪽에 위치한 용들의 땅, 둥지 나무의 성 안에 있었는데…….

***

“뭐라고 말했어?”

눈을 깜박이는 이의 얼굴에 가느다란 눈물이 흘러내렸다.
고요한 겨울밤. 테오도르가 레이븐이라는 이름을 지어 준, 이제 막 쉰이 된 어린 용.
테오도르는 멍하니 입을 벌리는 용을 응시했다.

“네가 마음에 들어. 네 옅은 회색 머리칼, 옅은 하늘색의 눈동자. 나와 눈이 마주쳤던 순간의 네 표정, 네 심장 소리가.”

느리게 속삭이며 용이 손을 뻗어 제 손을 옭아매었다. 손가락이 제 손가락 틈새로 파고들어 손이 겹쳐지는 것이 느껴졌다.

“나는 고요한 겨울밤. 내 기나긴 생애를 함께하며 나를 사랑해 줄 이를 원해. 나의 반쪽이 되어 주겠어?”

아, 몸이 떨렸다. 테오도르는 길게 숨을 들이켰다. 제 숨결과 어린 용의 숨결이 뒤섞이는 것이 보였다.

“나를 사랑해 줘, 테오.”

짙은 애정이 단비처럼 입 안을 적셔 왔다.

구매가격 : 100 원

내 공 냠냠

도서정보 : 유한, 유후 | 2018-12-13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키워드 : 현대물, 오해/착각, 감금, 미인공, 능글공, 집착공, 복흑/계략공, 재벌공, 절륜공, 존댓말공, 미인수, 단정수, 무심수, 얼빠수, 사건물, 3인칭시점

“매일 24시간 한 달 동안 진행되는 실험이요?”

어느 날 다국적 제약사인 APS 코리아에서 온 임상 시험 제안.
승언은 한 달 동안 24시간 카메라가 돌아가는 방에서만 지내야 한다는
내용이 다소 의심쩍기는 했으나 거액의 아르바이트 비용에 넘어가고 만다.

그렇게 시작된 임상 시험은 믿기지 않을 만큼 편하기만 한데,
딱 하나 걸리는 게 있다면 하루 두 시간씩 진행되는 면담 상대인 신혁이다.

“낮잠이나 한숨 자죠, 우리.”
“신혁 씨는 주무세요. 전 공부나…….”
“왜 피해요? 꼴리기라도 한 것처럼.”

도통 속을 알 수 없는 신혁이 불편하면서도
그의 외모 탓인지 이상하게 몸이 동하는 승언.
결국 두 사람은 쌓인 욕구를 풀어 준다는 명목으로
몸을 섞기 시작하는데…….

구매가격 : 3,600 원

선본 남자 - 외전

도서정보 : 카키색사랑 | 2018-12-13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책 소개>
#현대물 #오메가버스 #질투 #오해/착각 #재벌 #원나잇 #애증 #일상물
#대형견공 #울보공 #순정공 #귀염공 #사랑꾼공 #발레리노수 #까칠수 #츤데레수 #여왕수 #상처수 #도망수 #미인수
아버지의 강요에 선을 보고, 짝사랑의 결혼으로 인한 홧김에 원나잇을 해버린 진영과 현민. 진영에 대한 끊임없는 사랑과 구애 덕분에 맺어진 두 사람의 후속담이다. 임신부터 시작된 관계가 결혼식으로 이어지는 작은 이야기와, 아이를 낳은 후 알콩달콩 예쁘게 사는 이야기로 구성된 외전이다. 따듯하게 데워진 달콤한 레몬 수플레가 입안에서 녹아드는 느낌은 본편에 이어 여전하다. 그 위에 고소한 땅콩 한 톨이 얹어진 느낌.

<미리 보기>
택시에서 내려 비밀 번호를 누르고 집 안으로 들어갔다. 거실에 들어서기 무섭게 소파에 앉아있는 박현민이 보였다. 박현민은 회사에 출근할 때 입었던 정장 차림 그대로 소파에 앉아 노트북을 보고 있다가 내가 신발을 벗고 집 안으로 들어서기 무섭게 나를 향해 쪼르르 달려 나왔다.
“수철 씨, 어디 갔다 와요?”
“마리스키 갔다가.... 진영이네.”
“형수님이요?”
“응. 오랜만에 전화가 와서.”
나는 박현민에게 대답하며 드레스 룸으로 들어갔다. 당연히 박현민도 나를 따라 드레스 룸으로 들어온다. 코트를 벗고 와이셔츠의 단추를 풀자 박현민도 그제야 양복의 자켓을 벗어서 옷걸이에 걸었다. 우리가 한국으로 돌아온 지도 벌써 일주일이 훌쩍 넘어간 상태였다.
박현민은 돌아온 일주일 내내 밀린 회사 일을 하느라 무척 바빴다. 하지만, 나는 딱히 할 일이 없어서 집안에서 뒹굴뒹굴, 바쁜 박현민을 시켜서 먹고 싶은 음식들이나 먹고 잠이나 실컷 잤다. 그러다 오늘, 마리스키에 마지막으로 정리할 것들을 정리하러 본사에 갔다 왔는데, 집에 도착하기 무섭게 진영이에게 전화가 온 것이다.
첫사랑인데다가 달랑 하나 밖에 없는 친구이건만, 꽤나 길다고 느낄만한 시간 동안 그를 새까맣게 잊고 지냈던 것이 나 혼자 찔렸다. 그래서 전화를 받자마자 버럭 ‘의리 없는 새끼!’하고 소리쳤었다. 그러다 보니 문득 보고 싶어졌고, 그래서 다짜고짜 집으로 놀러가겠다며 주소를 물었다. 박현민은 바쁠 것이 뻔해서 괜히 걱정할까봐 연락을 안 한 것이었는데, 이렇게 나보다 먼저 도착할 줄 알았으면 연락을 할 걸 그랬지 싶기는 했다.
“진영이네 집 좋더라. 이서원이 잘 해주나봐. 진영이 얼굴 엄청 폈어. 아 그리고, 나 네가 선물했던 그 요망한 물건들 박스 채로 갖다 주고 왔다? 이서원도 봤어.”
박현민은 어이없다는 표정을 짓다가 킥킥 웃었다. 아마 나랑 비슷한 생각을 하지 싶었다. 우리는 조카를 보여줄 텐데, 그쪽도 좋은 소식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그런 생각. 근데, 사실 오늘 가서 재미있게 놀고 진영이 얘기는 잔뜩 들었어도 막상 나 임신했다는 소리는 못하고 왔다. 부끄럽기도 하고.... 나중에 가서 말해줘야지.
나는 그런 다짐을 하며 잠옷 상의에 머리를 쏙 집어넣었다. 팔을 끼워 넣고 옷을 아래로 내리자, 어느새 상의를 홀딱 벗은 박현민이 나를 빤하게 바라본다. 그리고 박현민은 뜬금없이 나를 품속에 꼭 끌어안았다.
“거기 가서, 결혼식 사진 같은 거 구경은 안 했어요?”
박현민이 은근히 묻는다. 아무래도 또 결혼식 타령을 하려는 모양이었다. 내가 박현민에게 우리의 결혼식을 아기를 낳은 이후로 미루자고 말했기 때문이었다.
사실, 사고까지 친 마당에 서둘려 결혼식을 하지 않는 내가 바보처럼 느껴질 수도 있겠지만, 나에게도 나름 합당한 이유는 있다. 그러니까 나는, 사고를 치는 바람에 어영부영 결혼했다는 소리가 듣기 싫었다.
우리는 서로가 필요하고, 서로를 원하고, 서로를 정말 정말 사랑하기 때문에 결혼을 하려는 거니까.... 게다가 고민도 엄청나게 많이 했고.... 우리가 그랬다는 것을 남들도 알아주었음 싶었다. 혼인신고야 미리 했고, 서로가 도망갈 걱정이 있는 것도 아닌데. 박현민은 성질이 너무 급하다. 그런데, 오늘 진영이네 집에 들러본 결과 결혼식을 하면 조금 다른가 싶기도 해서 나도 마음이 흔들렸다. 그래도, 아직은 깊이 고민해야 될 일이라고 생각한다.

구매가격 : 500 원

소꿉 노예 (한뼘 BL 컬렉션 314)

도서정보 : 리커 | 2018-12-12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책 소개>
#현대물 #오해/착각 #친구>연인 #강제 #SM #하드코어 #피폐물
#강공 #냉혈공 #능욕공 #집착공 #순진수 #소심수 #단정수 #굴림수
섹스와 여자에 거의 무심함을 드러내는 유현. 소꿉친구인 현재와 술을 마시고 TV를 보다가 잠든 유현이 눈을 뜨자, 이상한 상황이 벌어져 있다. 현재가 자신을 깔고서 낯뜨거운 장면을 연출하고 있는 것이다. 무표정한 얼굴로 유현을 능욕하는 현재는 아무렇지도 않다는 듯 행동하고 있다. 그리고 다시 정신을 잃은 유현은 다음날 자신이 겪은 것이 꿈인지 현실인지 구분하지 못하고, 현재에게 확인 전화를 건다.
소꿉친구 사이에서 벌어지는 가학과 피학이 어우러진 하드코어. 깔끔하면서도 자극적인 씬 묘사가 매력적인 단편.
시간과 비용은 줄이고, 재미는 높여서 스낵처럼 즐기는 BL - 한뼘 BL 컬렉션.

<미리 보기>
유현은 눈을 떴다. 뭔가 서늘한 기분도 들고, 뭔가 찝찝한 기분도 들고. 이상하게 쎄한 느낌 때문이었다. 마치 가위를 눌릴 것 같은 기분에 번쩍 눈을 뜰 때처럼.
눈을 뜨자 새카만 어둠, 창으로 바깥의 빛이 조금 흘러 들어오는 평소와 같은 자신의 방 안이었다. 뭐야, 별 다를 게 없네, 라고 생각하며 다시 눈을 감으려던 순간. 유현은 정신을 차렸다.
평소라면 전혀 무언가 닿을 일도, 들어올 일도 없을 곳에 이물감이 느껴졌다. 미끄덩한 액체가 하체를 적시고 있는 것도, 바지가 벗겨져 서늘한 공기가 맨 살에 닿고 있는 것도 생생히 느껴졌다. 그러고 보니 현재와 함께 잠이 들었는데, 현재는 어디에 있지. 고개를 든 유현의 눈앞에 너무나도 낯선 풍경이 펼쳐져 있었다.
“너 지금 뭐하는 거야......? 현재야?”
현재는 무표정으로 유현을 마주보고 있었다. 한 손은 유현의 아래에, 한 손은 현재의 성기가 있을 위치가 분명한 곳으로 가 있었다.
유현이 화들짝 놀라 몸을 일으키려고 하자, 현재가 그대로 유현의 허리를 잡아 짓눌렀다. 갑자기 가해지는 중력에 유현의 몸은 속수무책으로 가라앉았다.
“너 지금 뭐하는.”
“쉬이.”
현재가 속삭이더니 유현의 입을 한 손으로 막았다.
같은 남자지만 현재와 유현의 체력과 힘에는 차이가 있었다. 현재의 체격이 엄청 커다란 것은 아니었는데도 키가 크고 매일 운동을 한 덕분인지 가만히 앉아서 공부만 하는 유현이 당해내기엔 어려운 힘이었다.
“읍. 으읍.”
처음 보는 현재의 위압적인 모습이 유현은 겁이 났다. 왜 내 바지랑 쟤 바지가 벗겨져 있는지. 대체 쟤는 뭘 하려는 건지. 왜 입을 막는지. 장난인가? 장난이라고 하기엔.
현재의 성기에서 뚝뚝 흘러내리는, 유현이 알지 못하는 종류의 액체가 장난이 아니라는 것을 반증하고 있었다.
“하아.”
현재는 유현을 짓누른 채로 유현의 허리를 살짝 들었다.
유현은 자신이 무슨 일을 당할지 금방 깨달았다. 그리고 몸부림치기 시작했다.
“으읍, 읍! 읍!”
“조용히 해야지. 유현아. 착한 애잖아, 너.”
현재가 음 하나 없는 목소리로 건조하게 말한 후 유현의 안에 자신의 것을 밀어 넣었다.
“읍!”
유현은 소리도 제대로 지르지 못했다. 살면서 겪어보지 못한 엄청난 고통이 몸을 관통했다. 살면서 겪어볼 것이라고 생각지 못했던 고통이기도 했다.
정신이 없는 와중 유현은 설마 현재의 것이 자신의 안에 들어온 것인지 혼란스러워하고 있었다. 그...... 커다란 게? 그게 어떻게 내 안으로 들어오지. 오래 안 사이니만큼 모르는 것이 없던 유현과 현재였다. 유현은 몸도 움직이지 못했다. 몸이 사시나무 떨리듯 떨려왔다.
조금 몸을 움츠릴 때마다 아픔이 덮쳐왔다. 유현의 목에 잔뜩 핏대가 서고 손가락이 바들바들 떨려왔다. 현재는 유현을 가만히 내려다보다가 허리를 움직이기 시작했다.
“읍, 읍! 읍!”
유현의 입을 막은 현재의 단단하고 큰 손에 점점 더 힘이 들어갔다. 유현이 짓눌리고 있었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현재의 힘에 농락당하고 있었다.

구매가격 : 1,000 원

[합본]구름 위에서 만나, 형(전2권)

도서정보 : 당사자Z | 2018-12-12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키워드 : 현대물, 학원/캠퍼스물, 연예계, 미인공, 다정공, 귀염공, 헌신공, 연하공, 천재공, 또라이공, 평범수, 츤데레수, 능력수, 무심수, 호구수, 헌신수, 혼자제정신수, 일상물, 코믹/개그물, 힐링물, 성장물, 수시점

학점 4.3점. 팀플레이 과제마다 학생들이 찾는 학생.
취미는 희곡 통째로 외워 버리기. 자타 공인 국문학과 모범생 한지롱.
배우의 꿈을 안고 연기과로 전과한 첫날부터
천재 배우라 불리는 마스에게 유혹을 당한다.

“확실히 말하는데 나 게이 아니야.”
“그래? 형은 나 안 괜찮아?”
“얼굴 믿고 막 들이대지 마시고요.”

지롱은 그런 마스가 부담스러워 계속해서 밀어 내지만
어느새 서서히 마음이 여는 자신을 발견하다가…….
정신을 차려 보니 키스까지 한 상태였다.

그 후 어색함을 느끼는 자신과는 다르게
마스는 아무렇지 않은 듯 다가오기만 하고
지롱은 결국 여태껏 생각하기만 했던 말을 내뱉는데.

“너 나 좋아하냐?”
“그게 뭔데?”
“감정적인 거. 연애하고, 키스하고, 자고 싶은 거.”
“…….”
“자고 싶냐고!”

문란한 천재 또라이에게 사로잡힌 순진한 모범생의 연기과 캠퍼스 라이프!

구매가격 : 6,000 원

구름 위에서 만나, 형 1권

도서정보 : 당사자Z | 2018-12-12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키워드 : 현대물, 학원/캠퍼스물, 연예계, 미인공, 다정공, 귀염공, 헌신공, 연하공, 천재공, 또라이공, 평범수, 츤데레수, 능력수, 무심수, 호구수, 헌신수, 혼자제정신수, 일상물, 코믹/개그물, 힐링물, 성장물, 수시점

학점 4.3점. 팀플레이 과제마다 학생들이 찾는 학생.
취미는 희곡 통째로 외워 버리기. 자타 공인 국문학과 모범생 한지롱.
배우의 꿈을 안고 연기과로 전과한 첫날부터
천재 배우라 불리는 마스에게 유혹을 당한다.

“확실히 말하는데 나 게이 아니야.”
“그래? 형은 나 안 괜찮아?”
“얼굴 믿고 막 들이대지 마시고요.”

지롱은 그런 마스가 부담스러워 계속해서 밀어 내지만
어느새 서서히 마음이 여는 자신을 발견하다가…….
정신을 차려 보니 키스까지 한 상태였다.

그 후 어색함을 느끼는 자신과는 다르게
마스는 아무렇지 않은 듯 다가오기만 하고
지롱은 결국 여태껏 생각하기만 했던 말을 내뱉는데.

“너 나 좋아하냐?”
“그게 뭔데?”
“감정적인 거. 연애하고, 키스하고, 자고 싶은 거.”
“…….”
“자고 싶냐고!”

문란한 천재 또라이에게 사로잡힌 순진한 모범생의 연기과 캠퍼스 라이프!

구매가격 : 3,000 원

구름 위에서 만나, 형 2권(완결)

도서정보 : 당사자Z | 2018-12-12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키워드 : 현대물, 학원/캠퍼스물, 연예계, 미인공, 다정공, 귀염공, 헌신공, 연하공, 천재공, 또라이공, 평범수, 츤데레수, 능력수, 무심수, 호구수, 헌신수, 혼자제정신수, 일상물, 코믹/개그물, 힐링물, 성장물, 수시점

학점 4.3점. 팀플레이 과제마다 학생들이 찾는 학생.
취미는 희곡 통째로 외워 버리기. 자타 공인 국문학과 모범생 한지롱.
배우의 꿈을 안고 연기과로 전과한 첫날부터
천재 배우라 불리는 마스에게 유혹을 당한다.

“확실히 말하는데 나 게이 아니야.”
“그래? 형은 나 안 괜찮아?”
“얼굴 믿고 막 들이대지 마시고요.”

지롱은 그런 마스가 부담스러워 계속해서 밀어 내지만
어느새 서서히 마음이 여는 자신을 발견하다가…….
정신을 차려 보니 키스까지 한 상태였다.

그 후 어색함을 느끼는 자신과는 다르게
마스는 아무렇지 않은 듯 다가오기만 하고
지롱은 결국 여태껏 생각하기만 했던 말을 내뱉는데.

“너 나 좋아하냐?”
“그게 뭔데?”
“감정적인 거. 연애하고, 키스하고, 자고 싶은 거.”
“…….”
“자고 싶냐고!”

문란한 천재 또라이에게 사로잡힌 순진한 모범생의 연기과 캠퍼스 라이프!

구매가격 : 3,00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