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의 눈은 좋아하시나요

도서정보 : F9 | 2020-01-17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연서의 꽃집을 매일 찾는 희수.
기억을 잃은 그는 매일 연서를 찾아와
다른 누군가를 위한 꽃다발을 산다.

***

만들던 핸드 타이드를 한 손에 잡고 가게 앞에 서서 연서는 하늘을 올려다보았다. 회색 하늘에서 내리는 눈이 연서의 시야를 어지럽혔다. 연서는 눈이 내리는 날을 반겼다. 작은 눈송이들이 모여 고요한 침묵으로 세상을 뒤덮는 게 좋았다.
문득 눈을 밟는 소리가 들렸다. 고개를 돌린 연서는 그대로 굳어 버렸다.

“아……, 안녕하세요.”

말을 걸어온 사람은 강희수였다. 3년 전, 연서의 연인이었던 강희수.


Copyrightⓒ2019 F9 & M Blue
Illustration Copyrightⓒ2019 듀부
All rights reserved

구매가격 : 4,200 원

 

가족의 비밀 1권

도서정보 : Luminare | 2020-01-02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현대물 #학원물 #가족물 #금단의 관계 #서브공있음 #미인공 #다정공 #까칠공 #강공 #순정공 #집착광공 #개아가공 #미남수 #지랄수 #까칠수 #허당수 #상처수 #시리어스물 #성장물 #피폐물

착각이었다.
평범한 가정에서 태어나,
남들 다 하는 연애도 하며 친구랑 적당히 아웅다웅 지내는 삶.
그런 일상을 바라던 준선의 믿음이 산산이 부서져 내렸다.

“이럴 때 그 새끼의 핏줄을 부르다니.”

피 한 방울 섞이지 않았던 동생들, 그리고 고통의 결실이었던 자신.
그토록 매달려 온 가족이란, 모래 위에 지은 집이나 다름없었다.

?“살 수만 있다면 무슨 짓을 당해도 좋다고 생각했지?”

베일이 벗겨지고, 아버지가 마침내 악마의 얼굴을 드러냈다.
애써 묻어 두었던 어린 날의 과오가 마음을 짓이겼다.
동생을 제 손으로 나락에 끌고 갔던 그날이…….

처음부터 의심스러웠던 짝꿍 지용우,
준선을 남몰래 짝사랑하던 친구 김종운,
일부러 멀어진 쌍둥이 동생 세진과 세민,
그를 대용품으로만 보는 아버지, 한재규.

태어나기 전부터 잘못 쌓아 올려졌던 모래성이 허물어진 자리,
준선에게 새집을 만들어 줄 사람은 누구일까.

“앞으로 네 가족은 오직 나 하나뿐이야.”

겉으로는 평범해 보였던 한 가족의 어두운 비밀.

구매가격 : 3,800 원

 

가족의 비밀 2권(완결)

도서정보 : Luminare | 2020-01-02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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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물 #학원물 #가족물 #금단의 관계 #서브공있음 #미인공 #다정공 #까칠공 #강공 #순정공 #집착광공 #개아가공 #미남수 #지랄수 #까칠수 #허당수 #상처수 #시리어스물 #성장물 #피폐물

착각이었다.
평범한 가정에서 태어나,
남들 다 하는 연애도 하며 친구랑 적당히 아웅다웅 지내는 삶.
그런 일상을 바라던 준선의 믿음이 산산이 부서져 내렸다.

“이럴 때 그 새끼의 핏줄을 부르다니.”

피 한 방울 섞이지 않았던 동생들, 그리고 고통의 결실이었던 자신.
그토록 매달려 온 가족이란, 모래 위에 지은 집이나 다름없었다.

?“살 수만 있다면 무슨 짓을 당해도 좋다고 생각했지?”

베일이 벗겨지고, 아버지가 마침내 악마의 얼굴을 드러냈다.
애써 묻어 두었던 어린 날의 과오가 마음을 짓이겼다.
동생을 제 손으로 나락에 끌고 갔던 그날이…….

처음부터 의심스러웠던 짝꿍 지용우,
준선을 남몰래 짝사랑하던 친구 김종운,
일부러 멀어진 쌍둥이 동생 세진과 세민,
그를 대용품으로만 보는 아버지, 한재규.

태어나기 전부터 잘못 쌓아 올려졌던 모래성이 허물어진 자리,
준선에게 새집을 만들어 줄 사람은 누구일까.

“앞으로 네 가족은 오직 나 하나뿐이야.”

겉으로는 평범해 보였던 한 가족의 어두운 비밀.

구매가격 : 3,800 원

 

개와 늑대의 시간 외전

도서정보 : 핑크파우더 | 2019-12-3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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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냥을 갔다 오려무나.”

황제의 개, ‘개’는 늘 그랬듯 황제의 명을 받아 숲으로 향한다.
하지만 오늘은 개의 뒤를 쫓는 암살자가 있었다.

“그럼, 잘 가라.”

절체절명의 위기.
그러나 개는 웬일인지 죽지 않는다.

“이런. 좀 더 늦게 올 걸 그랬나.”

대한제국의 공작, ‘차현’이 그를 구했기 때문이다.

그날부로 개는 차현의 저택에서 하루하루를 보낸다.
새붉은 노을빛을 등진 저 남자가
과연 어떤 꿍꿍이로 자신을 감금하는지는 모르겠으나……
개는 호시탐탐 탈출을 노린다.

하루빨리 황제의 곁으로 돌아가야 한다.
그리고 황제의 앞에서 죽어야 한다.
왜냐, 황제는 개가 죽길 원하니까.

한편, 차현은 대한제국의 몰락을 꿈꾼다.
그러나 그때까지는 알지 못했다.
이용하고 버릴 저 작은 존재가
가랑비(煙雨)처럼 어깨를 적실 줄은.

구매가격 : 1,000 원

 

인산화 1권

도서정보 : 강문고 | 2019-12-27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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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물 #재벌 #금단의 관계 #서브공있음 #계약 #원나잇 #능글공 #후회공 #상처공 #절륜공 #복흑/계략공 #서민코스프레공 #재벌수 #잔망수 #미인수 #적극수 #문란수 #(약)지랄수 #망충수

YJ 그룹의 차기 경영권을 쥐고 있는 장녀 임유미. 지지율을 높이기 위해 YJ 계열사의 평사원을 골라 결혼하기로 했다. 오늘은 그렇게 간택된 남편감을 가족들에게 소개하는 자리였다.
아버지 임 회장, 약혼의 두 당사자, 마지막으로 오랜만에 귀국한 철부지 막내아들 임유영.

“얘기 많이 들었습니다. 윤우선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아무래도 매형이 뭔가 이상하다.

“나 이 사람 알아요.”
“죄송하지만, 저는 유영 군을 오늘 처음 뵙습니다.”

한 번 보고 잊을 만한 인상이 아니었다. 외모에서 특징적인 면을 꼽자면 한도 끝도 없는 남자다. 두꺼운 목과 그 아래 튀어나온 빗장뼈. 단단했던 복부 양 아래에 움푹 팬 장골. 마지막으로 너무 컸던…….
찔리는 게 있어 당장 가족들 앞에서 어떻게 만났는지 얘기할 수는 없었지만, 나중에 따로 누나에게 일러 꼭 파혼시켜야겠다고 생각했다. 비즈니스 관계라고 해도 어쨌든 누나 남편이 된다는데.

“윤우선 씨. 아니다, 뭐라고 불러야 돼? 매형? 근데 게이인 매형도 있나?”

그래서 둘만 남자마자 단단히 경고했다. 어디까지 속이나 보겠다고.

“토순아.”

그 순간, 침묵을 지키던 윤우선의 입에서 뜬금없이 깜찍한 어감의 단어가 쏟아졌다.
아 씨발, 내 닉네임

‘흐음…… 근데 그쪽은 왜 네임이 없지?’
‘네임이요?’
‘여기 네임제잖아. 바텐더들 가슴팍에 명찰 달려 있는 거, 안 보여요?’

미국에서 사귄 지인에게 마약을 뜯느라 생전처음 알바라는 걸 했던 그날.
냐옹이, 댕댕이, 꽃돼지, 찍찍이 따위의 명찰을 단 바텐더들 사이에서 유영은 생각했다.
돈 버는 건 어려운 일이구나, 알바는 쉽지 않구나.

‘토…….’
‘토?’

그래도 옛 격언에 이런 말이 있지 않은가. 로마에선 로마의 법을 따르라고.
그렇게 고심해서 지은 닉네임이었다.

‘토순이.’

……누나의 약혼자로 만날 줄 알았으면, 안 자는 건데.

구매가격 : 2,500 원

 

인산화 2권(완결)

도서정보 : 강문고 | 2019-12-27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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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물 #재벌 #금단의 관계 #서브공있음 #계약 #원나잇 #능글공 #후회공 #상처공 #절륜공 #복흑/계략공 #서민코스프레공 #재벌수 #잔망수 #미인수 #적극수 #문란수 #(약)지랄수 #망충수

YJ 그룹의 차기 경영권을 쥐고 있는 장녀 임유미. 지지율을 높이기 위해 YJ 계열사의 평사원을 골라 결혼하기로 했다. 오늘은 그렇게 간택된 남편감을 가족들에게 소개하는 자리였다.
아버지 임 회장, 약혼의 두 당사자, 마지막으로 오랜만에 귀국한 철부지 막내아들 임유영.

“얘기 많이 들었습니다. 윤우선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아무래도 매형이 뭔가 이상하다.

“나 이 사람 알아요.”
“죄송하지만, 저는 유영 군을 오늘 처음 뵙습니다.”

한 번 보고 잊을 만한 인상이 아니었다. 외모에서 특징적인 면을 꼽자면 한도 끝도 없는 남자다. 두꺼운 목과 그 아래 튀어나온 빗장뼈. 단단했던 복부 양 아래에 움푹 팬 장골. 마지막으로 너무 컸던…….
찔리는 게 있어 당장 가족들 앞에서 어떻게 만났는지 얘기할 수는 없었지만, 나중에 따로 누나에게 일러 꼭 파혼시켜야겠다고 생각했다. 비즈니스 관계라고 해도 어쨌든 누나 남편이 된다는데.

“윤우선 씨. 아니다, 뭐라고 불러야 돼? 매형? 근데 게이인 매형도 있나?”

그래서 둘만 남자마자 단단히 경고했다. 어디까지 속이나 보겠다고.

“토순아.”

그 순간, 침묵을 지키던 윤우선의 입에서 뜬금없이 깜찍한 어감의 단어가 쏟아졌다.
아 씨발, 내 닉네임

‘흐음…… 근데 그쪽은 왜 네임이 없지?’
‘네임이요?’
‘여기 네임제잖아. 바텐더들 가슴팍에 명찰 달려 있는 거, 안 보여요?’

미국에서 사귄 지인에게 마약을 뜯느라 생전처음 알바라는 걸 했던 그날.
냐옹이, 댕댕이, 꽃돼지, 찍찍이 따위의 명찰을 단 바텐더들 사이에서 유영은 생각했다.
돈 버는 건 어려운 일이구나, 알바는 쉽지 않구나.

‘토…….’
‘토?’

그래도 옛 격언에 이런 말이 있지 않은가. 로마에선 로마의 법을 따르라고.
그렇게 고심해서 지은 닉네임이었다.

‘토순이.’

……누나의 약혼자로 만날 줄 알았으면, 안 자는 건데.

구매가격 : 2,500 원

 

X도 없는 게

도서정보 : 매직스틱 | 2019-12-13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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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물 #오해/착각 #소꿉친구 #마법사 #코믹/개그물 #달달물 #사건물
#대형견공 #귀염공 #절륜공 #허당공 #집착공 #사랑꾼공 #츤데레수 #능글수 #우월수 #사랑꾼수
마법사 미우는 소꿉친구인 제스와 그렇고 그런 사이이다. 자신은 절대로 그 관계를 인정하지 않고, 항상 제스를 매몰차게 대하지만, 미우와 제스를 매일 만나는 것만 봐도 알 수 있다. 특히나 미우는 제스의 우람한 신체 부위와 지칠 줄 모르는 절륜함에 앓는 소리를 하면서도 매일 그를 기다린다. 그런데 제스가 미우를 유난히 괴롭히는 것이 있으니, 미우의 마법을 통해서 정력을 강하게 만들어 달라는 것이다. 결국 제스의 끈질긴 간청에 자포자기한 미우는 정력 증강제를 만들기 시작한다. 그런데 그와 동시 미우에게 마법약 조제 의뢰가 들어오는데, 그것은 남자의 신체 부위 일부를 사라지게 하는 약 의뢰이다.
툭탁거림이 끊이지 않는 소꿉친구. 그렇지만 그들의 몸정은 매우 견고하기만 한데, 사소한 실수 하나가 몸과 몸을 떼어놓는 비극으로 발전한다. 마법약 좌충우돌 판타지 단막극.
시간과 비용은 줄이고, 재미는 높여서 스낵처럼 즐기는 BL - 한뼘 BL 컬렉션.

구매가격 : 1,000 원

 

꿀 뚝뚝 브라우니 1

도서정보 : 이하진 | 2019-12-12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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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물 #오메가버스 #오해/착각 #재벌 #동거/배우자 #임신 #달달물 #힐링물
#미인공 #다정공 #대형견공 #헌신공 #사랑꾼공 #순정공 #절륜공 #임신수 #미인수 #다정수 #명랑수 #적극수 #사랑꾼수 #순정수 #절륜수
국내 굴지 H전자의 외동아들이자 대표이사 하진과 So건설의 막내아들인 유현은 어린 시절부터 집안끼리 잘 알아온 사이이고, 그런 인연과 서로를 향한 애정 공세 끝에 결혼 생활을 만끽하고 있다. 다만 둘 사이에 약간은 껄끄러운 문제는 임신 계획이다. 잘생긴 알파이자 엄청난 사랑꾼인 하진은 오메가인 유현이 출산 중 위험해질 수도 있다는 생각에 임신 가능성 자체를 상정하지 않으려고 한다. 그리고 유현 역시 하진과 둘만의 알콩달콩한 시간이 달콤하기만 하다. 하지만 어느 날 술에 취해 들어와 큰 덩치로 재롱을 떨던 하진이 무심결에 아기에 대한 이야기를 꺼내고, 유현은 하진의 마음이 간단하지만은 않다는 것을 깨닫는다.
달달하다 못해서 꿀이 뚝뚝 떨어지는 위에 브라우니라는 달콤함의 집약체가 얹혀진 러브 스토리. 임신과 출산, 육아라는 경험 속에서 서로에 대한 애정이 깊어지는 로맨스가 따듯하다.
* 이 작품은 이하진 작가의 "꿀 브라우니"의 시즌 2 개념으로, 이전 작품의 동일한 주인공들이 등장하며, 줄거리 전개의 시간상 시퀄에 해당됩니다. 따라서 "꿀 브라우니"와 같이 읽으시면 큰 재미를 느낄 수 있습니다. 단, 이 작품 자체가 알파와 오메가의 임신과 출산, 육아라는 주제로 독립적인 줄거리를 가지고 있고, 두 사람의 관계가 세밀하게 묘사되므로, 이 작품 이후에 "꿀 브라우니"를 읽는 것도 재미를 더할 수 있습니다.

구매가격 : 4,000 원

 

꿀 뚝뚝 브라우니 2

도서정보 : 이하진 | 2019-12-12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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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물 #오메가버스 #오해/착각 #재벌 #동거/배우자 #임신 #달달물 #힐링물
#미인공 #다정공 #대형견공 #헌신공 #사랑꾼공 #순정공 #절륜공 #임신수 #미인수 #다정수 #명랑수 #적극수 #사랑꾼수 #순정수 #절륜수
국내 굴지 H전자의 외동아들이자 대표이사 하진과 So건설의 막내아들인 유현은 어린 시절부터 집안끼리 잘 알아온 사이이고, 그런 인연과 서로를 향한 애정 공세 끝에 결혼 생활을 만끽하고 있다. 다만 둘 사이에 약간은 껄끄러운 문제는 임신 계획이다. 잘생긴 알파이자 엄청난 사랑꾼인 하진은 오메가인 유현이 출산 중 위험해질 수도 있다는 생각에 임신 가능성 자체를 상정하지 않으려고 한다. 그리고 유현 역시 하진과 둘만의 알콩달콩한 시간이 달콤하기만 하다. 하지만 어느 날 술에 취해 들어와 큰 덩치로 재롱을 떨던 하진이 무심결에 아기에 대한 이야기를 꺼내고, 유현은 하진의 마음이 간단하지만은 않다는 것을 깨닫는다.
달달하다 못해서 꿀이 뚝뚝 떨어지는 위에 브라우니라는 달콤함의 집약체가 얹혀진 러브 스토리. 임신과 출산, 육아라는 경험 속에서 서로에 대한 애정이 깊어지는 로맨스가 따듯하다.
* 이 작품은 이하진 작가의 "꿀 브라우니"의 시즌 2 개념으로, 이전 작품의 동일한 주인공들이 등장하며, 줄거리 전개의 시간상 시퀄에 해당됩니다. 따라서 "꿀 브라우니"와 같이 읽으시면 큰 재미를 느낄 수 있습니다. 단, 이 작품 자체가 알파와 오메가의 임신과 출산, 육아라는 주제로 독립적인 줄거리를 가지고 있고, 두 사람의 관계가 세밀하게 묘사되므로, 이 작품 이후에 "꿀 브라우니"를 읽는 것도 재미를 더할 수 있습니다.

구매가격 : 4,000 원

 

꿀 뚝뚝 브라우니 3 (완결)

도서정보 : 이하진 | 2019-12-12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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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물 #오메가버스 #오해/착각 #재벌 #동거/배우자 #임신 #달달물 #힐링물
#미인공 #다정공 #대형견공 #헌신공 #사랑꾼공 #순정공 #절륜공 #임신수 #미인수 #다정수 #명랑수 #적극수 #사랑꾼수 #순정수 #절륜수
국내 굴지 H전자의 외동아들이자 대표이사 하진과 So건설의 막내아들인 유현은 어린 시절부터 집안끼리 잘 알아온 사이이고, 그런 인연과 서로를 향한 애정 공세 끝에 결혼 생활을 만끽하고 있다. 다만 둘 사이에 약간은 껄끄러운 문제는 임신 계획이다. 잘생긴 알파이자 엄청난 사랑꾼인 하진은 오메가인 유현이 출산 중 위험해질 수도 있다는 생각에 임신 가능성 자체를 상정하지 않으려고 한다. 그리고 유현 역시 하진과 둘만의 알콩달콩한 시간이 달콤하기만 하다. 하지만 어느 날 술에 취해 들어와 큰 덩치로 재롱을 떨던 하진이 무심결에 아기에 대한 이야기를 꺼내고, 유현은 하진의 마음이 간단하지만은 않다는 것을 깨닫는다.
달달하다 못해서 꿀이 뚝뚝 떨어지는 위에 브라우니라는 달콤함의 집약체가 얹혀진 러브 스토리. 임신과 출산, 육아라는 경험 속에서 서로에 대한 애정이 깊어지는 로맨스가 따듯하다.
* 이 작품은 이하진 작가의 "꿀 브라우니"의 시즌 2 개념으로, 이전 작품의 동일한 주인공들이 등장하며, 줄거리 전개의 시간상 시퀄에 해당됩니다. 따라서 "꿀 브라우니"와 같이 읽으시면 큰 재미를 느낄 수 있습니다. 단, 이 작품 자체가 알파와 오메가의 임신과 출산, 육아라는 주제로 독립적인 줄거리를 가지고 있고, 두 사람의 관계가 세밀하게 묘사되므로, 이 작품 이후에 "꿀 브라우니"를 읽는 것도 재미를 더할 수 있습니다.

구매가격 : 4,00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