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보, 사랑해 자기야 고마워

도서정보 : 한승희 | 2020-01-01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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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보다 오늘 더 사랑하게 되는 부부 멘토링


▶ 행복한 부부가 되려면 사랑받을 준비가 필요하다


부부가 사이좋게 잘 지내기 위한 방법에 관련된 책과 강의가 많다. 부부간에 지켜야 예절, 대화법, 스킨십의 필요성 등 많은 것을 알려준다. 하지만 이 책에서는 부부가 서로 관계가 좋아지도록 노력하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이 있음을 알려준다.
바로 사랑을 받을 준비가 필요하다고 말한다.
저자는 배우자가 아무리 사랑을 말하고 배려해주고, 존중해 주어도 사랑을 느끼지 못했다고 한다. 심지어 사랑을 더 많이 받을수록 더 우울해지고 슬퍼졌다고 한다.
왜일까? 사랑을 안 줘서 못 받는 거로 생각을 했다. 하기야 부모가 사랑을 줘도 자녀들은 사랑을 받지 못했다고 느끼기도 한다.
저자는 자신의 경험을 통해 누구나 사랑을 준다고 받을 수 있는 것은 아니라고 말한다. 어린 시절 부모님에게 받은 많은 상처로 인해 자신에 대해 부정적인 사람으로 인식하게 된다. 그래서 남편이 주는 사랑을 액면 그대로 받아들이지 못하고 오해를 하게 된다.
만약 남편과 불화를 겪고 있다면 먼저 자신의 상처를 들여다보고 치유하라고 말해준다. 그 상처가 아물고 나면 비로써 남편, 자녀, 시부모님이 달라 보이게 된다고 말한다.
저자는 철저하게 경험을 통해 자신이 변화된 것만을 말하고 있다. 부모님이 어려서부터 늘 부부싸움을 하는 걸 보고 자랐지만, 오히려 그로 인해 행복한 부부가 되는 방법을 깨달았다고 한다.
참 놀라운 일이다. 우리는 대부분 부모님의 사는 모습 그대로 답습하게 된다. 부모님을 욕하며 저렇게 살지 않겠노라 말하는 사람도 있다. 하지만 나이 먹으면서 부모님의 모습대로 사는 자신을 발견하게 된다.
저자도 어느 날 비난했던 부모님의 모습 그대로 사는 자신을 보게 된다. 분노와 미움으로 가득 찬 자신의 모습을 보고 몹시 놀란다. 하지만 놀라고 나서 절망하지 않고 삶을 바꿔보려 많은 시도를 하게 된다.
삶을 바꾸고 싶어 하는 분들이 많을 것이다, 하지만 대부분 어제와 똑같은 오늘을 살게 된다. 그만큼 삶을 바꾸기는 쉽지 않다. 생각을 행동으로 옮기는 일은 쉬운 일이 아니다. 저자는 행복을 찾기 위해 갖은 노력을 하고 결국에는 방법을 찾게 된다.
이 책은 그 과정을 고스란히 담았다. 힘들었던 과거, 불행한 결혼생활, 변화하기 위해 했던 많은 행동. 현재의 원하는 삶을 사는 모습까지 담겨있다.
저자는 고부갈등을 겪고 그렇게 미워하던 시어머니를 미워하지 않게 된다. 그리고 남편의 깊은 사랑을 느끼게 되었다. 남편과 시간이 지나도 사랑이 식지 않고 이제 막 연애를 하는 사람처럼 살 게 된다. 또한 자녀들과도 사이가 안 좋았는데 좋은 관계를 회복하게 된다. 거기에 뒤늦게 직업을 갖고 열정적으로 일까지 하게 된다.
지극히 알리고 싶지 않을 개인적인 에피소드를 공개한 책을 낸 이유는 무엇일까?
부부가 그냥 행복하게 삶을 즐길 수도 있었을 텐데.
저자는 기꺼이 행복을 나누고자 한다.
불행한 사람은 주위 사람을 불행하게 만든다. 행복한 사람은 자신의 행복을 기꺼이 나누고자 한다. 저자는 주위에서 볼 수 있는 평범한 아줌마다. 요즘에는 시어머님이 김치를 담가주면서 며느리 눈치 보느라 경비실에 맡기고 간다는 시대다. 그런데 같이 살게 되면서 가정이 산산이 부서질 위기를 겪게 된다.
그렇지만 평범한 아줌마가 그 위기를 현명하게 극복하면서 삶의 지혜를 얻게 된다.
그 삶의 지혜는 한번 얻기가 힘들지 얻기 시작하면 가속도가 붙는다.
그 지혜를 빌려서 실제로 일어나는 변화를 직접 체험해 보고 싶게 만드는 책이다.





▶ 사랑하는 것도 사랑받는 것도 연습이 필요하다.


사랑받는 것은 어떨까?
에이, 그게 뭐가 연습이 필요해?
그냥 누구나 사랑해주면 받으면 되는 것 아냐?
이렇게 질문할 수도 있다.
하지만 아니다.
자신이 사랑을 받기 충분한 사람이라고 생각해야 하는 게 먼저다.
만약 자기 자신을 그런 사람이라고 인정하지 못하면
아무리 사랑을 줘도 받지 못한다.
사랑이라고 느끼지 못하고 배려와 이해라고 느끼지 못한다.
열등감과 자격지심, 자기비하 때문에 괜한 오해를 하게 된다.
상대방의 진심이 느껴지지 않는 벽을 만들게 된다.
그 벽을 허물고 나와야만
진정한 사랑이라고 느끼고 사랑을 받을 수 있다.





▶ 출판소감문


이 책은 오래 전부터 세상에 나오려고 준비를 했었다는 생각이 든다. 살만해졌을 때쯤 나와 똑같은 아픔을 겪고 있는 분들을 주위에서 많이 만날 수 있었다.
또 다른 나 같았다. 말할 수 없이 마음이 아팠다. 그분들의 마음을 온전히 이해할 수 있었다. 먼저 겪은 내가 자신들의 아픔을 이해하고 감정을 읽어주니 눈물을 흘렸다.
두 볼을 타고 소리 없이 눈물을 계속 흘렸다. 그분들에게 나의 경험담을 살짝 이야기해주고 자신이 먼저 변해야 한다고 말해주었다. 그러면 다들 억울해하며 이런 질문을 한다.
“왜 나만 변해야 하나요? 다른 사람들이 잘못을 더 많이 했는데 그 사람들은 모두 가만히 있는데 왜 나만 힘들게 변해야 하죠?”
나의 대답은 늘 똑같다.
“누구도 아닌 자신을 위해서 변하는 거예요. 행복하면 누가 좋죠? 선생님이 좋은 거예요.”
그러면서 변한 후 앞으로 다가올 핑크빛 미래를 이야기해주곤 했다. 그러면 또 어김없이 이런 질문이 따라온다.
“정말로 그런 일이 가능한가요?”
눈물을 흘리면서도 눈을 동그랗게 뜨고 묻는다.
당연한 질문이다. 나도 그랬으니까. 어느 순간부터 점점 마음의 병이 깊어지면 감정이 두 가지 형태로 일상생활에서 나타난다. 화를 시도 때도 없이 내 거나 시도 때도 없이 눈물을 흘리게 된다.
겪어보신 분들은 공감이 될 것이다. 아무리 화를 내지 않으려 해도, 눈물을 멈추려 해도 맘대로 되지 않는다.
다른 사람에게서 또 다른 내 모습을 느낀 후 위로와 희망을 건네고 싶었다. 몰랐지만 그때부터 책을 쓰고 싶었을지 모른다.
내가 만나지 못한 제2, 제3의 한승희가 이 책을 읽고 잃어버린 부부의 사랑을 되찾고 가정이 평화롭기를 바란다. 진정한 사랑을 알고 온전히 자신을 사랑하면 좋겠다.
평소에 글을 한 줄도 쓰지 않던 사람이 작가로 전업한다니 가족과 친구, 지인들이 놀랐다. 하지만 가장 놀란 건 나 자신일 것이다. 마치 예전부터 작가였던 것처럼 묵묵히 원고를 써 내려갔던 모습에 나도 놀랐다. 이건 내가 잘나서도 아니고 특별한 재주를 타고난 것도 아니다. 글을 쓸 때마다 출판 후의 모습을 상상했다. 부족하지만 이 책을 읽고 절망적인 부부들이 매일 울컥해지도록 감동하는 삶이 될 모습을.
그때마다 내 마음이 즐거움으로 가득 차서 행복하게 글을 썼었다.
얼마 안 있으면 상상이 현실이 된다. 독자를 책을 통해 직접 만나길 기다리는 시간 동안 아이처럼 들떠서 지낼 것 같다.


▶ 본문 속으로




우리는 결혼을 하면 양가 부모님의 영향을 무시하지 못한다. 신혼이라 분명 둘만 살지만, 시어머니와 같이 사는 기분이 들었다._37



부부는 살면서 서로의 가치관을 공유해야 한다. 인생의 최종목적을 자주 이야기해야 한다. 그래야 길을 잃지 않을 수 있다. 우리 부부에겐 어제의 사랑보다 오늘의 사랑이 더 중요하다. 아무리 어제 많이 사랑했다고 오늘의 사랑을 줄이지 않는다. 어제의 사랑은 이미 지나갔다. 계속 어제, 며칠 전, 몇 년 전 사랑했던 걸 기억하면 안 된다. 오늘의 사랑을 미래로 미루는 행동은 특히 위험하다._171


서운한 감정이 오랫동안 쌓이지 않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 참고 이해하는 것이 상대방을 위한 행동이 아니다. 감정은 에너지이다. 에너지는 한군데에 정체되어 있으면 어느 순간에 폭발하게 되어 있다. 그러니 절대로 쌓아놓지 말아야 한다. _172


이렇게 사랑해주고 싶은 사람을 만나기는 쉽지 않다. 신기하기만 하다. 칭찬도 못 받아들이고 자존감도 아주 낮았지만, 어느 날 문득 깨달았다. 사랑을 주는 일은 상처를 많이 받은 사람도 자존감이 낮은 사람도 모두 가능하다는 걸._174



아이와도 싸우지 않고 잘 지냈고 남편이 대충 말해도 어떤 뜻인지 이해했다. 예전에는 남편이 자세히 말해주지 않으면 무슨 뜻인지 이해하지 못했다. 지금은 언질만 줘도 그 너머의 말을 이해하게 되었다. _177



이렇게 40년을 살다 보니 삶이 온통 분노로 가득 차게 되었다. 보상심리를 없애고 싶었다. 방법을 찾아봤다. 보상심리를 버리는 간단한 방법이 있었다. 자신이 나중에 보상받지 않아도 될 만큼만 행동하면 된다. 내가 할 수 있는 만큼만 하고 희생을 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지 않을 만큼만 하면 된다. _179

부부간에 서로 기대하는 게 없는 사랑은 어떤 걸까? 우리 부부는 어떨까? 우리 부부는 서로를 많이 사랑하고 있는 만큼 서로의 개인 시간도 존중해준다. 서로를 속박하지도 않고 서로의 일정을 오픈해서 집안일을 할 수 있는 사람이 누구인지 알아본다._181



단지 내가 바뀌고 내 마음이 바뀌니 세상이 달라 보였다. 진정한 감사가 쏟아져 나왔다. 별일 아닌 일도 감사했다.
“눈으로 아름다운 꽃을 보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귀가 있어 노래를 들을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입이 있어 말을 할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햇빛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 맛있는 밥을 먹을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책을 볼 수 있는 눈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등 끝도 없이 감사했고 벅찬 느낌에 몇 번이나 울컥울컥했다.
사람 마음이 이상하다. 원래부터 갖고 있었던 건 감사할 줄 모르게 된다._183


사람이 가진 에너지 중에 가장 큰 에너지가 사랑의 에너지이다. 그 사랑의 에너지가 나오는 순간은 바로 남을 돕는 순간이다. 그 에너지가 많이 나오게 될수록 문제에서 벗어나는 삶을 살 수 있게 된다. 힘들수록 옆 사람을 들여다보고 손을 잡아주자. _185



강요는 절대 변하게 할 수 없다. 스스로 원해야만 사람은 변한다._189



말하는 법은 태어나서 일정한 기간이 지나기 전에 꼭 배워야 하지만 자전거는 어느 때고 배워도 된다. 그럼 사랑하는 법과 사랑받는 법을 배우는 건 기간이 정해져 있을까? 다행히 없는 것 같다. 그러나 사랑을 하는 법을 잘못 알면 문제가 생긴다. 분명히 사랑을 많이 줬는데 상대방은 사랑을 전혀 못 받았다고 말하면서 펑펑 울기도 한다._198

아이가 스스로 입고 싶은 옷을 사서 입도록 해야 한다. 원하는 걸 먹게 놔둬야 한다. 설사 몸에 좋지 않은 라면이나 피자, 햄버거, 아이스크림을 많이 먹으려 해도 밥만 고집하지 말아야 한다. 서로 대화를 통해 조율해 나가야 한다._199


성숙한 사랑은 자기가 주고 싶은 대로 주는 게 아닌 상대방이 받고 싶은 형태로 준다. 그래야만 상대방이 사랑을 제대로 받았다고 느끼게 된다. 결국에는 상대방을 알고 이해하면서 존중해야만 온전한 사랑을 줄 수 있다. 쉽지 않은 과정이다. 연습이 필요하다. _200




사춘기라 한창 예민한 청소년들에겐 최소한의 말만 해야 한다. 그리고 무조건 잘해줘야 한다. 무조건 잘해주고 대화를 최소한만 하니 딸은 사랑스러운 딸이 되어주었다. _208



부부끼리 서로 어떨 때 사랑받고 있다고 느끼는지 서로 질문하고 답해보는 시간을 가져보면 좋겠다. 같이 오래 살았다고 상대방을 다 아는 건 아니다. 계속 대화하고 관찰하고 탐구해야 알 수 있다._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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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혼스트레스항목 점검하기 ①

도서정보 : 강희남 | 2019-11-0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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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인관계 훈련과 부부 관계 회복을 위한 강의와 세미나 활동 기관인 ‘블룸워크’(Bloomwork)의 설립자이자 공동대표이며 심리상담사인 린다와 사회복지사인 찰리 부부는 《그들은 결혼해서 행복하게 잘 살았을까?》라는 다소 도발적인 책(제목)을 통하여 “백마 탄 왕자가 나타나 공주를 구하고 그들은 평생 행복하게 살았다”는 사실에 대해 이의를 제기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남녀가 결혼하여 평생 행복하게 잘살았다’ 거나 혹은 “결혼 한 사람들이 독신자보다 더 행복 하다”는 결혼문화의 믿음을 반영하는, 소위 ‘낭만적 실명’(romantic blindness)은 오늘도 여전히 진행 중이다.
결국 이런 현상이, 이렇다 할 준비나 전혼실패에 대한 충분한 반성이나 숙고 없이 다시 재혼에 나서게 하고, 그렇게 시작된 재혼은 또다시 초혼실패 때와 똑같은 사유로 인해 다시 재이혼에 몰리게 되는 현실을 되풀이 한다. 결국 ‘이혼의 원인이 결혼에 있다’라는 어느 연구자의 명제만 증명하는 셈이다. 이는 돌싱남녀들이 이혼 전 전 배우자와 살아본 결과 무려 96.7%가 '재혼 전에 검증과정이 필요하다'는 어느 설문 결과와 연관된 내용임을 알 수가 있다.

결국 보상적인 안정된 사랑의 열쇠는 좋은 배우자를 선택하는 방법을 아는 것인데 이 책은 바로 이 부분에 집중하고 있다는 게 특징이다.

무엇보다도 재혼전(前) 상대와 함께 가장 크게 다루어야할 내용들, 즉 재혼시 데려올 자녀가 있다면 <자녀문제> <재산문제> <성격문제> <상대후보검증문제>등에 대해서 대화 할 수 있는 자료들을 제시, 상대를 잘 몰라 이혼한 후 후회스러운 독백 <지금알고 있는 것을 그때도 알았더라면>과 같은 가정은 더 이상 통하지 않을 만큼 재혼관계에서 점검해야할 모든 내용들을 이 책은 대화의 주제로 담고 있다. 그리고 재혼에 나서는 자신의 마음가짐에 대해서도 생각해 봐야 할 문항도 담겨 있다.

대부분의 이혼이, 결함이나 결손에서 오는 것이 아닌 서로가 ‘잘 안 맞아서’라면, 이 책은 어떤 부분이 잘 안 맞는지를 사전 체크 하도록 기획되어 있다. 따라서 재혼에 나서는 당사자들이 데이트 기간 중 어떤 내용으로 대화 하면서 재혼예비배우자와 시간을 보내야 하는지를 이끌어 주는 재혼성공의 실무 가이드로써도 손색이 없다고 보여진다.

구매가격 : 8,900 원

똑똑, 나 이제 결혼해도 될까요?

도서정보 : 임동환 | 2019-10-2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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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브런치의 56만 독자가 읽은
결혼, 부부, 자녀 양육 이야기!

결혼은 일생에 있어서 너무나 중요한 일이다. 그러나 정작 결혼을 하는 사람들을 보면 신중하게 생각하고 결정하기보다는 순간적인 감정이나 느낌에 치우치거나 다른 사람의 생각에 떠밀리거나 결혼 연령이 늦어지면서 초조한 마음으로 도피하듯 하기도 한다. 이 책에서 저자는 결혼을 염두에 두고 있는 사람들에게는 결혼하기 전에 알아야 할 내용을 제시하고 있다. 이미 결혼을 한 부부들에게는 행복한 부부관계를 형성해 갈 수 있는 길을 제시하며, 자녀의 자존감을 올리는 양육법은 무엇인지 그 길을 제시하고 있다.

구매가격 : 7,500 원

이래봬도 가족,입니다

도서정보 : 이민선 | 2019-08-23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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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가격 : 3,900 원

우리들의 변호사

도서정보 : 박준영 | 2019-08-22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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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례 나라슈퍼 3인조 강도 사건, 익산 택시 기사 살인 사건, 그리고 재심

박준영이 재심을 통해 무죄 선고를 받아 낸 사건의 피고인들은 열다섯 살에 택시 기사 살인 사건의 범인으로 몰려 경찰과 검찰의 강압에 허위 자백을 하고 10년 동안 형을 살아야 했던 ‘만들어진’ 범인, 그리고 지적장애를 안고 있어서 제대로 된 항변도 못 한 채 짓지 않은 죄를 자백하고 감옥에 갇혔던 ‘삼례 3인조’ 같은 이들이었다. 박준영은 이 사람들을 먼저 찾아가 재심을 청구하자고 설득했고, 자기 돈과 시간을 쏟아 부어 무죄 판결을 이끌어내기 위해 애썼다. 자기 조직의 잘못을 감싸려고만 하는 검사에게, 판사에게, 고문 경찰에게 호통치고, 피고인석에 앉아 쩔쩔매는 피고인들을 안심시키고자 변호인석 의자를 번쩍 들어 끌어다 바로 옆에 앉는 사람, 본인 사무실 월세도 못 내면서도 피고인들이 부탁하면 망설임없이 봉투를 내미는 사람 박준영. ‘사회 정의를 실현’하는 변호인의 사명을 누구보다 성실히 이행하고 있는 박준영의 삶을 녹여낸 책이 바로 『우리들의 변호사』다.
박준영은 소셜펀딩을 통해 어려운 형편에 놓인 피고인들을 경제적으로 돕는 한편, 사회적으로 큰 파장을 일으켜 재심 재판에 직접적인 영향을 행사하기도 했다. 재심 무죄 판결을 종용하는 시민들의 댓글은 끝없이 이어졌다. 변호사 박준영을 지지하면서 정의를 구현하고픈 시민들의 지지와 연대는 2016년 10월 28일 삼례 나라슈퍼 3인조 재심 무죄 판결, 2016년 11월 17일 익산 택시 기사 살인 사건 재심 무죄 판결이라는 결과로 나타났다.

고졸 변호사, 대한민국의 희망이 되다

박준영 변호사가 살아온 이야기를 들어 보면 어떻게 이렇게 ‘측은지심’으로 똘똘 뭉친 정의로운 변호사가 되었는지 알 수 있다. 작은 섬에서 태어나 가난하고 힘겹게 살아온 어린 시절의 경험은 가진 것 없는 사람들의 입장을 공감하는 기반이 돼 주었다. 또 마음을 잡지 못하고 방황하던 청소년 시절의 경험은 피고인으로 만나게 된 많은 청소년들을 믿어 주고 지지하는 원동력이 되었다. 어렵게 공부해 사법 시험에 합격한 뒤에도 ‘고졸 출신의 별 볼일 없는 변호사’라는 편견을 견뎌야 했던 시간들은 꼼꼼하고 철저한 국선 변호 준비로 착실하게 형사 재판 경험을 쌓을 수 있게 해 주었다. 불운이라 생각했던 조건들은 결국 꼭 필요했던 경험으로 자리 잡았고, 편견과 선입견이 도리어 재심 전문 변호사로서 사회적 공익에 공헌할 수 있는 기회를 가져온 셈이었다.
1부에 담겨 있는 박준영의 드라마틱한 인생사는 그 자체로 훌륭한 성장 소설의 한 장이라 할 만하다. 2부에는 ‘재심 전문 변호사’ 박준영이 진행한 재심 사건들의 진행 과정과 꼭 짚고 가고 싶은 점들을 정리했다. 3부에서는 재심 사건이 아닌 사건들의 변호 이야기를 담았고, 4부에서는 재판 과정에서 만난 부조리한 상황들과 잘못된 판단들에 대해 쓰고 있다.
온몸으로 변호하는 사람, 변호사 박준영의 지나온 시간들을 통해 독자들은 ‘정의는 이루어진다!’는 꿈을 포기하지 않아도 되겠다는 확신을 얻게 될 것이다.

억울한 사법 피해자를 줄이기 위해, 이렇게 바뀌어야 한다

박준영 변호사가 앞으로 어떻게 살아갈 것인지 궁금해하는 사람들이 많다. 세상이 시끄러우니 정의롭고 깨끗한 정치를 해 주면 좋겠다는 이들도 벌써 생겨난다. 그러나 박준영 변호사는 단호하다. 재심 사건만으로도 할 일이 너무 많기 때문이다.
형사 재판은 기본적으로 자백과 오염된 증거, 실체적 진실 발견의 한계 등으로 오판 가능성이 높다. 그러면서도 인권 침해 위험성이 늘 존재한다. 그래서 박준영 변호사는 형사 사건 재판 과정에서 억울한 누명을 쓴 피해자에 대한 변론을 제도적으로 완비하고 변론하기 위해서 지금보다 훨씬 더 많은 인력과 자금이 지원되어야 한다고 주장한다. 그렇게 만들기 위해 애쓰겠다고 한다. 스스로 나서서 억울하다는 이야기조차 하지 못하는 사람들, 어둠 속에서 혼자 괴로워하는 억울한 피해자들을 먼저 찾아 나설 것이라고 말한다. 지금까지보다 더욱더 체계적으로 사법 피해자들을 도와줄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어 갈 것이라고 한다. 더 많은 변호사, 더 많은 관심, 더 많은 공감과 연대를 모아 공익 사건에서 더 많은 성과를 내겠다고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시민들의 지속적인 지지와 연대가 필요하다고 호소한다.
시민들이 모아 준 연대의 힘은 변호사 박준영 개인의 파산 위험을 구제하기도 했지만, 동시에 억울한 사법 피해자들을 더 힘내서 도와줄 수 있는 자산이 되었다. 시민들은 박준영 변호사가 하는 일에 앞으로도 계속해서 신뢰와 지지를 보내겠다고 약속했다. 그 약속이 헛되지 않도록, 박준영 변호사는 밤을 새워 재심 청구서를 쓸 것이다. 가난하고 힘이 없어 짓지 않은 죄를 자백한 억울한 피고인들을 도울 것이다.
그것이 눈물의 힘을 믿는 ‘인간 박준영’의 약속이고, 아이들이 좀 더 좋은 세상에서 살기를 바라는 ‘아버지 박준영’의 약속이며, 사회 정의를 실현하려는 ‘변호사 박준영’의 약속이다.

구매가격 : 10,500 원

식품창업·경영·법률 50가지 조언과 질의답변 20가지

도서정보 : 김태민 | 2019-07-12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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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가격 : 10,000 원

병에 걸리지 않는 청소법

도서정보 : 마쓰모토 다다오 저 | 2019-06-03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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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토피 바이러스 미세먼지 곰팡이 진드기와 이별하는 청소의 기술 쓱싹쓱싹 걸레질이 아닌 쓱쓱 걸레질로 바닥 청소는 구석부터가 아닌 중앙부터 먼지 제거는 저녁이 아닌 아침에! 가족 중 한 명이 독감에 걸렸다. 이럴 때 어떻게 해야 다른 가족에게 전염되지 않을까? 여름만 되면 기침을 심하게 하지만 겨울이 되면 또 괜찮다. 도대체 왜 그럴까? 스킨 케어에 신경 쓰고 먹는 것도 가렸다. 그런데 아토피가 호전되지 않는다면 어떻게 환경을 조절해야 할까? 매일매일 그득그득 쌓이는 먼지! 열심히 털어내도 그때뿐이니 포기하고 싶다. 먼지를 줄이는 청소가 가능할까? 『병에 걸리지 않는 청소법』은 일본 병원 청소 전문가가 ‘가정’을 기준으로 질병과 청소의 연관성을 분석 건강을 지키는 청소법을 담은 도서다. 각종 바이러스의 성질과 먼지의 성격을 짚어가며 쾌적한 환경을 만드는 방법을 효율적으로 알려준다. 그래서 기존 방법에서 벗어난 파격적인 청소법이 실려 있다. 1장 2장에서는 ‘질병과 청소의 관계’에 대해 설명한다. 감기 등 감염병의 성질과 아토피 등의 원인이 되는 진드기 곰팡이 등의 유해성을 분석하며 먼지의 여러 모습에 대해 집중적으로 다뤘다. 그리고 이를 완화하는 청소법을 실었다. 3장 4장에서는 화장실 주방 거실 침실 등 집 여기저기를 어떻게 청소해야 하는지를 공간별로 설명한다. 여기서는 청소법과 함께 알아두면 좋은 기초지식과 세제 활용법을 함께 담았다. ‘느낌이있는책’에서는 청소에 사용하는 세제를 원저자와의 협의에 따라 모두 한국 내 세제로 변경 독자들이 활용하기 쉽도록 구성했으며 세제 정보는 유한크로락스 LG생활건강 프로쉬의 도움을 받았다.

구매가격 : 10,000 원

수미네 반찬2

도서정보 : 김수미?여경래?최현석?미카엘 아쉬미노프?tvn제작부 | 2019-06-03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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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미네 반찬②?‘김수미표 는둥만둥 레시피북’
“하얀 쌀밥에 소박하고 정갈한 반찬만으로도 배가 부르고, 행복해질 수 있다!”

<수미네 반찬>의 집중력은 ‘엄마 생각’과 ‘반찬에 대한 소중함’으로 표현된다.
그 <수미네 반찬>의 인기는 방송 레시피와 김수미 선생님의 에세이를 곁들인 레시피북에게로 까지 제대로 먹혔다.
레시피북을 만난 시청자들은 ‘엄마의 마음’으로 반찬을 만드는 김수미 선생님의 진정어린 모습에 재미와 감동을 동시에 느낀다.
①권 레시피에 이어 다음 레시피를 간절히 기다리고 있는 독자들의 성원에 힘입어 수미네 반찬② 김수미표 는둥만둥 레시피북을 펴낸다.
감당하지 못할 만큼 큰 관심과 사랑 속에 엄마와의 추억을 두 번째로 엮어내는 김수미 선생님은 이 자리를 빌려 감사하고 또 감사하다는 말을 전한다.
그런 그가 ‘집과 엄마’를 떠오르게 하는 갖은 반찬 만드는 법을 알려준 공로를 인정받아 상도 받았다. <수미네 반찬>으로 한국 반찬을 알리고 한국 식문화의 가치를 드높인 공로를 인정받아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장(국회의원 안민석)이 주최한 ‘2018 제8회 대한민국 한류대상 시상식’에서 대중문화 특별공로대상을 수상한 것이다.
“마치 요술을 부리는 것처럼 봐주시니 시청자와 더욱 가까워진 느낌이 들어 행복하고 고마워요.”
김수미 선생님의 메인 요리와 더불어 셰프들의 응용 요리 60가지를 보기 쉽고, 따라하기 편하게 구성해 선보인다.
“한국 사람은 밥심!” 김수미 선생님의 캐치프레이즈처럼, 밥심으로 살아가는 한국 사람 모두를 위해 자식들의 밥걱정을 하는 엄마의 마음, 김수미의 반찬 만들기는 계속 진행될 예정이다.

“모두 맛보게 할 거야” 김수미의 ‘고집’이 만들어가는 큰 감동
지난 2003년 태풍 매미로 인한 수해 현장, 한 할머니의 ‘라면 그만 보내고 김치 좀 보내달라’의 요청이 담긴 뉴스를 보다말고, ‘내일 홈쇼핑 취소하고 김치를 트럭에 실으라’고 했던 전설의 주인공. 음식을 통해 누군가에게 사랑과 감동을 전할 수 있다는 믿음을 가진 김수미 선생님의 결단은 많은 사람들에게 깊은 감동을 남긴다.

초간단 레시피로 내는 최고의 맛
김수미 선생님의 요리는 정말 쉽다. 간이 맞지 않으면 맞지 않는다고 금방 인정하고, 혹여 요리를 망치더라도 그 자리에서 수습까지 하는 그의 솔직한 모습은 많은 시청자를 사로잡는다. 자신의 부족함을 바로 인정하는 솔직한 선생님의 쉽고 간편한 초간단 레시피엔 가족을 위한 사랑과 정성이 가득하다.

옛 추억 떠오르게 하는 꿀맛 반찬!
‘바쁜 생활에 쫓겨 끼니를 거르는 사람들’에게 한 끼 밥상의 소중함을 알리기 위한 ‘김수미 표 반찬 비결’이 공개되며 ‘정성 가득한 어머니의 손맛’을 기대하는 사람들이 늘어가고 있는 추세다. “하얀 쌀밥에 소박하고 정갈한 반찬만으로도 배가 부르고, 행복해질 수 있다는 것을 많은 분들께 알리고 싶다”는 선생님의 바람은 지금 이시간에도 이루어지고 있는 중.
스타 셰프들의 솜씨와 김수미의 손맛이 만났을 때 생기는 시너지 효과도 또 다른 재미의 포인트라 볼 수 있다!

진정한 셰프들의 겸손한 자세가 만들어내는 ‘의외’의 레시피!
김수미 선생님의 비법 전수가 끝나면 같은 식재료를 사용해 자신만의 새로운 반찬을 만들어내는 셰프들의 모습은 우리들의 밥상을 더욱 풍성하고 다양하게 만드는 포인트다.

외식 문화의 홍수 속 사라져버린 정성 가득한 엄마의 손맛과 사람들의 집 나간 입맛을 밥상 앞으로 되돌리자는 취지로 시작된 반찬 전문 요리 예능 프로그램 tvN 《수미네 반찬》 속 50개의 손맛이 묻어나는 레시피를 담은 『수미네 반찬』. 대한민국의 손맛 명인, 밥심으로 사는 어머니의 대명사 김수미가 자신만의 레시피를 소개하고, 중식의 대가 여경래, 셰프테이너 최현석, 불가리아 셰프 미카엘 아쉬미노프가 조력자로 나서 김수미표 반찬 비결을 배우며 그 특별함을 더하고 있다.

김수미표 레시피는 그야말로 엄마가 알려주듯 계량컵이나 수저 대신 ‘이 정도, 요만치, 넣은 둥 만 둥, 간장은 물 색깔 보고 기분 따라’ 등 다른 레시피와는 조금 다른 계량법, 조금은 퉁명스럽고, 불친절하기 이를 데 없지만 정서적 공감대가 담겨 있다. 이 책에서는 책자를 보고 그대로 따라 만들어볼 독자들을 위해 TV에서 공개되었던 레시피를 그대로 싣지 않고 한식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해석해서 수록하였다.

음식에 대한 그리움과 설렘을 느낌 있는 에세이로 담았고, 한 끼 밥상의 소중함은 보리굴비와 고사리처럼 도통 섞일 것 같지 않던 재료들도 맛깔스럽게 버무려지는 손맛 묻어나는 레시피로 담아냈다. 김수미의 비법 전수가 끝나면 같은 식재료를 사용해 자신만의 새로운 반찬을 만들어내는 셰프들의 레시피를 함께 수록해 밥상을 더욱 풍성하고 다양하게 만들어볼 수 있도록 했다.

구매가격 : 11,900 원

스스로 공부하게 만드는 엄마의 말

도서정보 : KAWAMURA KYOKO | 2019-05-28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중학교에 들어가서는 주춤하는 아이,
문제는 엄마의 말?
“초등학교 때까지만 해도 1, 2등 하던 애가 중학교 들어가서는 성적이 왜 이 모양일까요?”
자녀교육 문제로 상담을 요청하는 엄마들이 가장 많이 하는 질문 중 하나다. 질문에서 짐작할수 있듯, 이 아이들은 초등학교 때까지만 해도 꽤 성실하게 공부하고 그만큼 좋은 성적을 거뒀 다. 아마 ‘이대로라면 S대도 문제없겠는걸’ 하며 아이에게 거는 부모의 기대도 적지 않았을 것.
그런데, 도대체 이 아이들에게 무슨 일이 생긴 걸까?
결혼 직후 무려 5년간 전 세계 2천 권이 넘는 양육서와 교육서를 읽으며 육아 예습을 한 저자는, 자녀의 공부력은 ‘생각하는 힘’에 달렸다고 결론 내렸다. 단순 암기력에 성적이 좌우되는 초등 교과와 달리 고학년이 되면, 학습의 궁극적인 목표와 시험 문제 출제 의도 등이 무엇인지 파악해야 하는 사고력이 요구되기 때문이다. 저자는 아이의 생각하는 힘이 자라면 배움 자체를 즐기게 돼 아이 스스로 공부하게 될 거라 믿고 오로지 아이의 사고력을 키우기 위해 자신의 모든 말과 행동을 바꿨고, 그 결과 지극히 평범했던 세 아이 모두 명문 학교에 진학했다. 아직도 아이에게 “공부 좀 해!”라고 소리치고 있다면, 엄마의 말부터 바꿔라. 아이가 먼저 말할 것이다. “엄마, 나 공부할래요!

구매가격 : 9,660 원

(건강을 부르는) 희동이네 쌀베이킹

도서정보 : 김희동 | 2019-04-10 | PDF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네이버 인기 블로그&삼청동 인기 떡카페 ‘희동아 엄마다’의
건강하고 맛있는 레시피!

한국인들은 밥심으로 산다고? 쌀빵은 맛이 없다고? No!!
‘쌀빵은 맛이 없다’라는 편견을 깨기 위해서 우리떡 ? 쌀베이킹 전문가 ‘희동아 엄마다(김희동)’가 나섰다. 쌀가루로 만들어 담백하고 고소한 쿠키부터 촉촉하고 쫄깃한 빵까지. 밀가루로 만든 베이킹과는 또 다른 매력이 가득한 쌀베이킹으로 맛도 살리고, 건강도 생각하자.

구매가격 : 12,60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