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할 수밖에 없는 매매 습관 들이기

도서정보 : 박용삼 | 2018-10-29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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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다루는 선물거래는 높은 레버리지로 인해 잠시의 판단착오를 하게 되면 시장은 가혹한 상처를 준다. 처음 시장에 참여하는 거래자가 얼마의 위험에 노출되어 있고 어떠한 습관을 가져야 수익을 얻을 수 있는지 누구도 알려주지 않는다. 또한 계속 손실을 당하고 있는 거래자가 있다면 어떤 잘못된 습관이 손실을 불러왔는지를 알아야 하지만 알 수도 없고, 안다고 하더라도 실행까지 하기는 쉽지가 않다.

책을 읽다 보면 알겠지만 똑같은 이야기를 계속 반복하고 있다. 똑같아 보이는 차트와 똑같은 이야기를 계속하고 있다. 그 이유는 거의 모든 거래자들이 책에서 이야기하는 똑같은 실수를 반복하고 있기 때문이다.
손실을 계속하게 하는 잘못된 습관을 고쳐야 한다. 아주 작은 습관을 고치고 나서야 그 작은 습관이 얼마나 큰 손실을 만들고 있었다는 것을 알게 된다.
이 책을 통해 현재 힘들어하는 거래자가 있다면 수익을 얻는 좋은 습관을 지니게 되기를 희망해 본다.

구매가격 : 20,000 원

부동산 부자들의 투자 마인드

도서정보 : 장우석 | 2018-10-26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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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뜨는 곳을 먼저 선점해야 한다
- 투자 성공 요소는 안목과 자금, 그리고 결단력이다

저자는 건축자재 관련 회사에서 30여 년을 근무하며 부동산과 깊은 인연을 맺어 왔다. 현재 정확히 18번의 이사를 했으며 앞으로 2회 더 할 예정이다. 그러면서 저자는 제2의 직업으로 부동산 투자를 이어 갈 생각이다. 아파트 투자를 위해 경매시장을 기웃거리며 땅을 사고판 저자의 모든 경험을 토대로 《부동산 부자들의 투자 마인드》를 집필하였다.

《부동산 부자들의 투자 마인드》는 부자가 되는 투자 마인드가 무엇인지부터 알려준다. 그 중 첫 번째는 바로 안목이다. 최고가에 매도하고 침체기에 매수하여 수익률을 높일 줄 아는 투자 타이밍과 흐름에 발맞출 수 있는 안목이 필요하다. 그 다음으로는 종자돈이다. 돈이 많든 적든 투자를 위해서는 자금이 필요하기 마련이다. 자금이 부족하다면 전세를 끼거나 은행의 대출을 받을 수도 있다. 한 단계씩 오르면서 타이밍에 맞추어 자금을 준비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다. 이외에도 결단력과 열정에 대해 《부동산 부자들의 투자 마인드》은 말하고 있다.

장우석 저자는 가장 중요한 것은 투자를 즐기는 것이라고 이야기한다. 바쁜 일상 속에서 노후를 위해 부동산 공부까지 꼼꼼하게 한다는 것은 사실 쉬운 일이 아니다. 하지만 부동산이야말로 내 인생을 살찌우고 재산을 지키는 가장 중요한 일 중 하나이다. 젊은 시절부터 부동산에 관심을 갖고 차근히 투자 영역을 넓힌다면 누구나 부자가 되어 넉넉하고 여유로운 노후를 즐길 수 있을 것이다.

구매가격 : 9,000 원

보통의 주식, 보통의 상식

도서정보 : 에드가 와첸하임 | 2018-10-26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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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에는 공식이 없다. 그러나 꼭 알아두어야 할 패턴과
전략은 존재한다. 베테랑의 종목 분석을 통해 투자에 있어
필요한 깊이있는 투자 전략과 접근법을 배워본다.

내 생각에, 좋은 투자란 인간의 불완전한 행동으로는 다소 결정하기 힘든 상식적 투자를 의미한다. 주식은 매력적인 투자 수단이다. 매력적인 수익률, 높은 유동성, 그리고 상대적인 안전까지. 이보다 좋은 투자가 또 어디 있겠는가! 이것이 내가 주식의 광팬인 이유이다. _15p

베테랑의 깊은 인사이트를 느끼게 해줄 투자서

“에드가 와첸하임은 투자자로서 ‘상식’을 발휘하는 것이 대단히 중요한 일임을 거듭 강조한다. 그러나 와첸하임이 어떻게 해서 조직에 대한 모든 측면과 변수를 다 분석한 후 매수 결정을 내리는지, 그의 설명을 직접 듣고 나면 우리는 금세 깨닫게 된다. 미래를 예측하고 지혜를 발휘하는 그의 능력은 ‘평범’과는 거리가 멀다는 사실을 말이다. 이 매혹적이고 눈을 번쩍 뜨이게 만드는 책은 초보자에게도 전혀 어렵지 않을 정도로 쉽지만, 전문 투자자도 한 번쯤은 반드시 읽어야 할 내용이 담겨 있다.”
- 닐 L. 루덴스타인(Neil L. Rudenstine), 전 하버드대학 총장

투자의 세계는 어렵다. 미디어에서는 주식의 부정적인 내용만 들린다. 변동하는 시장속에서 내가 잘 살아남을 수 있을까? 괜히 위험하게 돈을 쓰는게 아닐까? 하는 생각도 많이 든다. 하지만 제대로 된 투자 전략과 접근법이 있다면 그런 근심과 걱정은 사라질 것이다.
리스크는 변동성과 영구손실로 나뉜다. 영구손실은 회복이 불가능한 손실이지만 변동은 시장의 변화일 뿐이다. 그 변화를 읽고 수익을 내기위한 기회를 잡는 것이 투자자이다. 투자자는 변동성을 친구처럼 다룰 줄 알아야 한다. 변동성이 클수록 오히려 주식을 사고 팔 기회가 더 많이 생긴다.
지은이 에드가 와첸하임은 베테랑 투자자이다. 그는 20년 넘게 주식에 많은 열정을 쏟아왔다. 이 책은 그런 그가 투자자로서 성공하게 된 배경과 11가지 종목에 대한 분석을 담고 있다. 좋은 투자는 쉽지 않고, 좋은 투자자가 되는 것은 더욱 쉽지 않다. 그렇지만 베테랑의 깊은 인사이트를 한 번 읽어본다면, 일반적인 기업(보통의 주식)에 대한 지극히 상식적인 견해(보통의 상식)을 갖게 해줄 것이다.

한 투자자의 성공에는 DNA와 과거 경험이 존재한다.
내가 다른 인성을 타고났거나 다른 멘토를 만났다면
내 투자 스타일, 결정 그리고 성공도 지금과는 상당히 다른 모양새가 되었을 것이다.

에드가 와첸하임은 항상 관습적 사고에 맞서는 독립적 사고인이었다. 의심 많은 도마의 전형으로 모든 것에 대해 의심하고, 또 독창적인 입장을 가지는 것을 즐겨했다. 그것만으로 그가 좋은 투자자가 될 수 있었던 것은 아니었다. 투자자가 되기 위한 재무적 동기는 과거의 부유함이었다. 그의 가문은 과거에는 부유했지만 그가 성장기였던 시절에는 적은 소득으로 빠듯하게 살았었다. 꽤나 컸던 가문의 재산이 사라졌다는 사실은 오히려 그에게 재무적 성공을 위한 마음을 먹게 했다. 이로써 그는 근면 성실한 태도를 가질 수 있었던 것이다. 그는 기업 리서치가 즐겁다고 한다. 창의적 아이디어를 생각해내게 해주기 때문이다. 적당한 긴장감, 돈을 버는 것에 대한 즐거움, 이것이 좋은 투자자가 되는 길이라 할 수 있겠다.

성공 투자의 핵심은 다른 투자자보다
정확하게 미래를 예측하는 것이다.

컴퓨터 시장은 IBM이 1952년에 701 진공관 컴퓨터를 출시하면서 경쟁 시장에 들어섰다. IBM은 방대하고 우수한 리서치, 엔지니어링, 마케팅, 응용장치 노하우 면에서 우위를 점하고 있었고 이후 360 컴퓨터의 성공으로 IBM은 승리했다. 이후 회사의 매출은 매년 15% 정도씩 증가했다. 또다른 강자인 애플이 애플II로 큰 성공을 거두어도 IBM은 PC를 출하함으로써 잘 대응했고 1980년 이후에도 매출과 이익은 더욱 더 증가했다.
하지만 IBM의 문제는 직원 관리였다. 그들은 특별한 사유가 아닌 한 직원들을 해고하지 않는다는 정책을 가지고 있었다. 그것은 상당수의 잉여 직원들을 만들었고 그들은 본사에서 경쟁 분석, 판매 예측, 부동산 관리 등 중요하지 않는 업무를 수행할 뿐이었다. 결국 IBM의 매출은 높았지만 이익은 높지 않았다. 상황은 안 좋게 흘러가고 있었지만 그래도 여전히 아무 할 일 없이 출근하는 직원들은 가득했다.
에드가 와첸하임에게 이것은 흥미로웠다. 그는 바로 진지하게 이 회사를 분석했고 필요 없는 인력과, 감축할 수 있는 비용을 계산했다. 물론 순이익 증가 효과도 같이 말이다. 많은 숫자들이 에드가의 머릿속에 왔다갔다 했다. IBM 주식을 예상하는 것은 사실 불완전한 정보에 근거했기 때문에 완벽하다고 할 수는 없었지만 그래도 가치 추정을 조금이라도 해봐야 했다. 다행히 그 추정이 들어맞았다.
당시 IBM의 회장이었던 루 거스너는 결국 인력감축 계획을 발표했고 이 정책이 이후 월가의 신망을 얻어 IBM의 주가는 오르기 시작했다. 이것이 에드가 와첸하임의 투자전략이었다. 긍정적인 변화가 예상되는 종목을 매수하고, 그 변화로 발생할 미래가치가 현재 주가에 반영되면 주식을 매도하는 것이다. IBM 역시 변화를 겪고 있었고 에드가는 대중들의 심리가 부정적일 때, 그리고 긍정적일 때를 잘 노려 실속있는 차익을 얻을 수 있었다.

인생의 여러 부분이 그러하듯 성공 투자자로
향하는 접근법도 무수히 다양하고 많습니다.

책에는 IBM뿐만 아니라 유니언 퍼시픽 철도, AIG 등 다양한 회사들을 분석하고, 투자하면서 저자가 겪은 투자에 관한 체험들이 담겨있다. 수많은 빵 봉투를 들고 비행기를 타기도 하고, 여러 공장들을 직접 방문하기도 했다. 이 사례들 중에서는 성공한 것도 있지만, 아쉬운 것도 당연히 존재한다. 에드가 와첸하임은 성공과 실패를 골고루 겪으면서 지금의 자리까지 올 수 있었다.
책의 마지막 장에는 한 젊은 투자매니저에게 투자 접근법을 설명하는 편지가 담겨있다. 투자 전략과 접근법을 갖춘다고 해서 바로 워런 버핏이 될 수는 없지만, 그것을 배운다는 것은 일단 좋은 시작이 될 것이다. 에드가 와첸하임 본인도 결정이 어려운 시기에 이성적인 투자를 내리기 위해선 기본적인 전략과 접근법이 중요하다고 했다.
좋은 주식을 찾는 완벽한 공식은 없지만, 그 방향을 알려줄 신호들은 어느 정도 공부를 통해 투자자 스스로 발견할 수 있다. 재무상태표, 현금흐름, 자산, 부채 등 기업의 기본적인 정보들은 누구나 접할 수 있는 정보들이다. 하지만 이 정보들을 어떤 사고로 굴리느냐는 또 다른 문제일 것이다. 이 책을 통해 베테랑의 투자 전략과 접근법을 익힌다면 성공적인 수익률을 잡게 해줄 창의적이고 체계적인 판단을 할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을 읽어야 할 사람들

1. 투자를 업으로 삼는 개인투자자 및 기관투자자
2. 의사결정이 주 업무인 임원과 CEO
3. 금융 관련 정책을 만드는 정책입안자 및 결정자
4. 투자에 관련된 뒷이야기가 궁금한 사람들
5. 성공한 투자자의 삶에 대해 알아보고 싶은 사람들

구매가격 : 11,300 원

서울 아파트 마지막 기회가 온다

도서정보 : 강승우(samtoshi) | 2018-10-2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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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 서평

언제, 어디에 집을 사야 하는지
방대한 데이터와 사례로 분석했다!

2019년 황금 타이밍을 잡아라
이 책은 ‘여기도 좋고, 저기도 좋다, 그때 샀어야 했다’라는 식의 애매모호한 답이 아닌 구체적인 해답을 제시한다. 2019년을 절호의 매수 타이밍으로 보는 이유는 3가지다. 첫째, 2018년 말부터 2019년까지 강력한 수요층인 10년차 부부 수가 감소한다. 둘째, 동남권의 대규모 공급을 앞두고 있다. 마지막으로 서울 아파트는 지난 30년간 6년 연속 상승한 적이 없다. 상승 5년째에 접어들어 상승의 피로감이 극에 달했을 때 수급 악화까지 겹친다면 2019년 서울 아파트 시장의 하락 가능성은 대단히 크다. 그렇다면 이제 어디에 집을 사야 할까?

덜 올랐고 덜 내릴 서울 아파트 64곳
이 책은 오르는 아파트의 기준으로 4가지를 제시했다. ① 역세권, ② 대단지, ③ 신축, ④교통 호재다. 우선, 출근시간대 하차 인원이 많거나 그런 역에 인접한 역, 총 94개의 반경 500m에 위치한 단지들을 모두 확인했다. 이중에서 1,000세대 이상 대단지와 신축 기준을 적용하여 37곳의 아파트 단지를 뽑았다. 별도로 역세권, 대단지, 연식을 모두 충족하지는 못했지만 새로운 호재가 있는 단지를 별도로 선별하여 추천 단지 대상에 추가했다. 이렇게 엄선된 추천 단지가 64곳이다.

그때 집을 샀어야 하는데…
더 이상 놓친 기회를 아쉬워하지 말자
최근 들어 부동산 시장 하락을 염려하는 기사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다. 부동산 하락론도 스멀스멀 들려온다. 그런데 조정이 오면 집을 살 수 있을까? 사람들은 가격이 하락하면 더 하락할까봐 무서워서 못 사고, 가격이 오르면 과거에 비해 비싸졌기 때문에 사지 못한다. 그렇기에 남들보다 하락신호를 빨리 알아채고 이를 대비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서울 아파트 마지막 기회가 온다》는 시세 추이, 매매가·전세가, 거래량 등 각종 데이터를 통해 매수 타이밍과 저평가된 입지를 다뤘다. 이 책의 마지막 장을 덮는 순간 절대 흔들리지 않는 안목을 얻을 수 있다.

구매가격 : 10,500 원

부동산 기사 그래서 어떻게 봐야 할까요?

도서정보 : 제네시스 박 | 2018-10-23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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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 출판사 서평

부동산 기사도 볼 줄 모르면
부동산 투자 절대로 하지 마라!

부동산 시장의 상황과 흐름을 가장 쉽게 파악할 수 있는 매체가 있다. 바로 경제기사다. 부동산은 투자가 아니어도 우리 삶에서 떼려야 뗄 수 없는 요소다. 경제기사를 통해 부동산 가격과 정책, 시장 변화에 꾸준히 관심을 가져야 하는 이유다. 하루가 멀다 하고 바뀌는 부동산 정책, 무섭게 치솟는 집값… 그만큼 수없이 많은 부동산 기사가 쏟아진다. 물론 경제기사가 부동산 투자를 어떻게 해야 할지 대놓고 가르쳐주지는 않는다. 심지어 추측성 기사와 잘못된 내용이 섞인 기사도 많아 우리를 혼란스럽게 하기도 한다. 그럼에도 부동산 시장의 변화를 체감하고 흐름을 정확히 파악하기 위해서는 경제기사를 반드시 꼼꼼히 챙겨 봐야 한다. 이 책에 경제기사를 읽을 때 주의할 점과 기사를 읽기 전에 꼭 알아야 할 내용을 정리해놓았다. 이 책 한 권이면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양도소득세와 보유세부터 부동산의 기본인 대출과 금리까지 최신 부동산 기사의 내용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다.


기사를 읽으면 부동산 시장이 보인다!
경제기사에서 투자에 대한 해답을 찾아라!

정부는 앞으로도 부동산 시장을 안정화하기 위한 다양한 정책과 규제책을 내놓을 가능성이 높다. 이미 종합부동산세를 중심으로 보유세 인상을 세법개정안으로 내놓았으며, 주택임대소득에 대해서도 사업자등록을 의무화하고 이를 강화할 예정이다. 어떤 정책이 더 추가되고 변경될지 미리 예측하고 대응하려면 경제기사를 꼼꼼히 읽는 것은 물론이고 기사를 정확하게 이해해 각자의 상황에 맞게 활용할 수 있어야 한다.
이 책에서는 크게 부동산과 세금으로 나누어 주요 기사를 분석한다. 우선 부동산 파트에서는 부동산 정책, 수요와 공급, 대출과 금리, 부동산 계약에 대해 설명한다. 그리고 세금 파트에서는 조세정책, 양도소득세, 보유세, 주택임대사업을 중심으로 기사를 살펴본다. 특히 8·27 부동산 정책과 최근 발표된 9·13 부동산 정책에 대한 내용까지 다루어 앞으로의 정부 정책과 부동산 시장을 전망하는 데 이 책이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친절한 제네시스 박이 전수하는
부동산 기사 쉽고 재밌게 읽는 법

블로그에 기사를 분석한 글을 올리며 활발하게 강연 활동을 하고 있는 저자는 본인이 신문기사에서 읽은 헤드라인 한 줄을 계기로 실거주 집을 마련한 만큼 기사 읽기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경제기사도 읽지 않으면서 투자를 한다는 것은 어불성설이다. 하지만 기사를 읽을 때는 주의해야 할 점도 많다. 우선 추측성이나 단순 의견을 제시하는 기사도 많기 때문에 사실을 제대로 확인해야 한다. 또한 관심 있는 지역을 중심으로 추가 조사를 하거나, 자신의 상황에 따라 다른 방향으로 접근해야 한다. 세금 관련 기사를 볼 때는 ‘용어’에 유의해야 하는데, 용어 하나에 따라 그 결과가 천지 차이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추가로 본인이 관심을 갖는 주제에 대해서는 다른 매체의 기사도 함께 검색하면서 보는 게 좋다. 그렇게 비교하다 보면 내용이 풍부하고 쉽게 쓰여 있는 자신에게 필요한 기사를 선별할 수 있다. 요즘에는 특정 기자의 기사도 구독이 가능하니 이 방법을 활용해도 좋다.

책 속으로

이러한 분양가상한제보다 다른 게 더 중요하다는 의견도 있습니다. 분양원가를 공개하고 평가기준을 더 투명하게 하자는 것인데요, 분양가상한제가 가격의 상한선으로 통제하는 것이라면, 아예 어떤 항목으로 분양원가가 구성되며 이에 대해 어떻게 평가할지를 더 명확하게 함으로써 근본적으로 문제를 해결하자는 의견인 것입니다. 하지만 이런 제도가 도입되기에는 다소 무리가 있어 보입니다. 기업(건설사, 시행사) 입장에서는 기업 내부 정보를 모두 공개해야 하는 것이어서 부담이 크기 때문입니다. _44쪽

매매가가 3억 원인 집에 집주인 대출이 1천만 원, 그리고 전세가격은 2억 원이라고 가정합니다. 이 경우 이 집에 전세로 들어가야 할까요? 저라면 권하지 않겠습니다. 가능성은 낮지만 집주인이 1천만 원의 대출에 대해 제때 대출이자나 원금을 갚지 않는다면 해당 집은 경매로 넘어갈 수도 있습니다. 물론 낙찰 후 채무액 1천만 원을 변제하고 남은 금액으로 보증금 2억 원을 받을 수 있겠지만(이것을 ‘배당’이라고 합니다), 혹시 주택가격이 하락해 낙찰가가 터무니없이 낮게 형성된다면 보증금 중 일부를 날릴 수 있기 때문입니다. _76쪽

깡통전세 우려는 또 다른 경우도 있습니다. 앞서 살펴보았던 ‘전세의 수요와 공급’ 내용을 기억하나요? 전세가격이 하락하는 경우는 수요가 줄고 공급이 증가하는 경우라고 했습니다. 이 중 전세 공급이 증가하는 경우를 말하는데요, 입주가 많은 지역의 경우 전체가 실거주가 아니고 일부는 임대를 놓기에 전세 공급이 증가하고 전세가는 낮아집니다. 이러한 전세 공급은 또 있습니다. 바로 갭투자가 성행하는 곳입니다. 매매가와 전세가 차이가 작기에 갭투자를 하는 것인데요, 더 근본적으로는 자신의 투자금을 최소화하기 위해 전부 전세로 임대를 놓습니다. 이런 이유로 갭투자가 성행하는 곳은 전세 공급이 늘고 이게 수요를 초과하면 전세가율이 낮아질 수도 있는 것이죠. _135쪽

종부세는 노무현 정부 때 도입되었습니다. 특이한 점은 기존의 공급 확대를 통해 집값을 잡으려는 게 아니라 수요 관리, 즉 집을 사려는 수요를 억제함으로써 집값을 잡으려 한 것입니다. 이를 위해 주택 공시가격을 시세의 80% 수준에서 연동시켰으며, 개인이 아닌 부부 합산 과세방식으로 세 부담을 증가시켰습니다. 세대별 합산을 통해 과세 대상을 더 증가시켰고, 세 부담이 되는 금액을 주택은 6억 원, 토지는 3억 원으로 조정했으며, 이에 대한 과표도 점진적으로 인상시킨다는 것이었습니다. 한마디로, 거주하는 주택이 아닌 주택을 보유할 경우 세 부담을 높임으로써 불필요한 수요(정부 입장에서 투기수요)를 억제해 가격 조정을 하려고 한 것입니다. _244쪽

2019년부터는 임대소득에 대해서도 일정 기준 미달이면 분리과세가 되고, 일정 기준을 초과하면 종합과세가 됩니다. 분리과세는 다른 소득과 합산하지 않고 해당 주택임대소득에 대해서만 일정 세율(지방세 포함 15.4%)로 종결되는 것이며, 종합과세는 소득세법상 다른 소득, 즉 이자·배당·사업·근로·연금·기타소득과 합산되는 것이기에 상대적으로 분리과세보다는 세 부담이 클 가능성이 높습니다(이때 세율은 6~42%이며 이는 종합소득 과세표준 구간에 따라 다릅니다). _301쪽

구매가격 : 9,000 원

대박땅꾼 전은규의 집 없어도 땅은 사라 (개정증보판)

도서정보 : 전은규 | 2018-10-1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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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아파트에 투자하는가?
대한민국에서 부자가 되려면 땅을 사라!

정부는 세금 폭탄, 대출 규제 등으로 아파트 값을 잡겠다고 칼을 빼들었다. 다주택자의 투기를 제재하려는 정책이지만 오히려 실수요자에게 큰 장벽으로 다가오고 있다.
이러한 때일수록 아파트에서 땅으로 눈을 돌려야 한다. 많은 사람이 안정적인 임대수익을 얻기 위하여 아파트나 오피스텔을 선호하지만 일부 지역을 제외하면 생각만큼 안정적이지도 않고 고소득도 아니다. 다세대나 연립주택은 심지어 가격이 떨어지기도 한다.
반면 땅값은 상승세를 멈추지 않고 있다. 부동산 시장이 침체기에 있을 때도 기회는 싹트기 마련이다. 땅은 지금이 투자 적기다.
이 책은 아파트 열 채보다 더 많은 수익을 가져다 줄 알짜배기 땅 고르는 비법과 부의 지도를 바꿀 전국 유망 지역, 미래 급등 지역을 공개했다.

평균수명 100세 시대가 되었다. 은퇴가 빨라지면서 소득은 줄고, 수명이 늘어나면서 노후생활은 길어지고 있다. 준비되지 않은 자에게 장수가 축복일 수만은 없다. 그렇다면 어떻게 노후 준비를 해야 할까? 어떻게 하면 돈 걱정 없이 살 수 있을까?
저자는 땅을 사야 한다고 단언한다. 많은 사람이 무슨 돈으로 땅을 사느냐며 손사래를 치지만 땅은 소액으로도 살 수 있다. 땅은 고르기도 어렵고 장기투자를 해야 한다는 선입견 때문에 망설이는 사람이 많다. 이 책을 읽으면 “땅도 이렇게 쉽게 이렇게 적은 돈으로도 살 수 있어?” 하고 놀라게 될 것이다. 땅은 얼마든지 소액으로도 투자할 수 있고 임장을 통해 발품을 팔면 좋은 물건을 고를 수 있으며 단기로도 시세차익을 노릴 수 있는 매력적인 재테크 수단이다.
저자는 한 평짜리 방에서 시작해 현재 10만 평의 땅부자가 되었다. 이 모든 노하우가 이 한 권에 담겨 있다. 저자는 어떻게 하면 땅 투자를 잘할 수 있는지를 사례와 함께 설명하고 향후 지가 상승률이 뛰어나 시세차익을 크게 볼 수 있는 급등 지역을 짚어 주었다.
이 책이 전하는 대로 따라한다면 저자처럼 땅부자가 될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은 미래를 풍요롭게 가꾸어 주고 인생 역전의 기회를 만들어 줄 것이다.

구매가격 : 13,000 원

내 사주에 재물운이 있을까

도서정보 : 강병욱 | 2018-10-1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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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재물운은 언제 올까?
나는 어느 정도의 재물을 담을 수 있는 그릇일까?
내 재물운에 맞는 재테크 방법은 어떻게 찾을까?
내 재물운을 지키기 위해 무엇을 조심해야 할까?

똑같은 주식, 똑같은 부동산을 샀는데 돈을 버는 사람도 있고 돈을 잃는 사람도 있다. 하루아침에 파산한 투자 전문가도 있고, 아무것도 모르고 사둔 주식이나 부동산이 폭등해 부자가 된 초보 투자자도 있다. 왜 이런 일들이 일어날까?

10만 초보 투자자들을 고수의 길로 이끈 강병욱 박사는 모두가 궁금했지만 아무도 찾아내지 못한 재테크의 비밀을 명리학으로 풀어냈다. 수천 년을 이어져온 명리학의 지혜를 통해 우리가 아직 잡지 못했던 재물운을 확실히 내 것으로 만들어보자.

구매가격 : 11,200 원

그래 나 월세받으며 산다 : 퇴직 그리고 은퇴 후 당신의 잔고를 든든하게 해줄 | 최고의 투자전략 수기모음

도서정보 : 황준석 | 2018-09-28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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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투자, 당신처럼 고민만 하던 사람들을 바꾼 한 사람
연금형 부동산 투자 멘토 1위, ‘연금형 부동산 연구소 황준석 소장’
그로 인해 바뀐 31인의 놀라운 월세 투자 성공기
당신이 서있는 자리를 부동산 투자의 출발선으로 만들어 줄 생생한 투자 조언 수록


‘매일 열심히 살다 보면 좋은 결과가 있겠지….’
우리는 막연한 불안감 혹은 불확실한 미래를 애써 외면하며 살아가기 쉽다. 하지만 사실 우리의 경제적 미래는 막연하지도 않고 매일매일을 열심히만 산다고 해서 나중에 좋은 방향으로 어떻게 되지도 않는다. 돈은 숫자이고 숫자 계산에는 막연함이라는 것은 없고 명확함과 정확함만 있기 때문이다. 준비하는 사람에게는 준비의 결과가 기다리고 있으며, 그렇지 않은 사람에게는 불안한 결과만이 기다리고 있을 뿐이다. 그렇다면 우리는 어떻게 현실을 직시해야 할까? 사업으로 성공하거나 혹은 부모님에게 물려받을 무언가가 있지 않은 한, 평범한 직장인이라면 지금의 소득에서 연봉상승률을 감안하고 본인이 일을 할 수 있는 기간을 곱해보면 남은 삶 동안 벌 수 있는 돈의 총합을 대략 계산해 볼 수 있다.

(연봉) × (앞으로 일할 수 있는 연수) × (연봉 상승률) = 나의 평생 총수입

그런데 과연 그 돈으로 노후를 편안하게 보낼 수 있을까? 편안하게까지는 아니더라도 노후를 무사히 보낼 수 있는 여유를 찾을 수 있을까? 현재의 소비도 빠듯한 현실에서 특별한 상황을 제외하고는 그러한 준비가 된 사람은 매우 드물 것이다.
이 책의 저자인〈연금형 부동산 연구소〉의 황준석 소장은 20~70대까지의 수천 명과 상담을 하다 보니 어느 시점에 어떤 결정을 하면 10년 뒤에는 어떤 결과가 생기고 그 이후에는 어떤 일들이 있을지 예측할 수 있게 되었다. 그분들의 과거의 고민과 결정 그리고 그 이후에 나타나는 결과들이 크게 다르지 않았고, 적어도 ‘결정의 순간에 누군가가 도와 줬었다면 훨씬 더 나은 결과를 얻었을 수 있었을 텐데’ 하는 안타까움도 있었다.
또한, 은퇴시기에 재테크를 시작해 보려는 분들과 상담할 때면 걱정스러운 마음이 앞섰다고 한다. 매월 필요한 생활비는 정해져 있는데 소득은 줄거나 없어질 상황이고 지금껏 모은 돈으로 재테크를 한다고 해도 생활비가 충당되지 않는 상황이 있기 때문이다. ‘조금 더 일찍 재테크에 관심을 갖고 시작했더라면 지금보다는 훨씬 더 나은 상황을 만들 수 있었을 텐데’ 하는 안타까운 경우도 있었다는 것이다. 젊은 시절이나 돈을 한창 벌 때는 부동산 재테크를 나중에 돈이 많이 모이면 관심을 갖고 시작해야하는 것이라고 생각하기 쉽다. 그런데 그런 생각으로 수년 혹은 수십 년이 그냥 그렇게 흘러가기 때문에 재테크의 골든타임을 놓치기 쉽다는 의미이다.
어찌되었건 아무것도 하지 않고 모아둔 돈을 꺼내서 쓰는 것 보다는 지금이라도 재테크를 시작하는 것‘이 훨씬 더 현명하다. 누구나 비 오는 날 지하철 출구에서 비싸게 우산을 산 경험이 있을 것이다. 무슨 일이든 닥쳐서 준비하려면 비싼 값을 치러야 한다. 비 오기 전 맑은 날 우산을 산다면 훨씬 더 적은 돈으로 준비할 수 있다. 똑같은 우산이지만 언제 준비했는지에 따라 들이는 노력과 비용은 천차만별이다. 노후 대비 역시 마찬가지이다. 은퇴가 얼마 남지 않은 시점에 불안감에 떨며 부랴부랴 준비하는 것이 맞을까? 아니면 미리미리 차근차근 준비하는 것이 맞을까? 그 선택은 오롯이 본인의 선택에 달려 있다. 그렇다면 1% 저금리 시대, 무엇을 어떻게 준비해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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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다가구투자로 꼬마빌딩 4채의 주인이 되었다

도서정보 : 박정선 | 2018-09-03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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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천사

본인도 2013년 이후에 꼬마빌딩(다가구주택)을 지어서, 현재까지 부동산 임대수입의 핵심 역할을 하고 있는데, 이 책은 미래에도 똘똘하게 될 한 채가 어떤 부동산인지 확실하게 알려줄 책이다. 최근에 나온 부동산 관련 책 중에서 최고 평점을 드린다.
- 박범영, 텐인텐(80만 회원의 대한민국 No.1 재테크 카페) 주인장

저자의 경험과 깊은 내공을 바탕으로 직장인이나 은퇴세대가 따라 해볼 수 있는 부동산 재테크를 소개하는 책이다. 특히 다가구주택과 상가주택 투자비법이 A부터 Z까지 빼곡히 담겨 있다. 아파트 위주로 투자해온 이들에게 수익형 부동산에 대해 새롭게 눈을 뜨게 해줄 유익한 책이다.
- 임동권, 『10년 안에 꼬마빌딩 한 채 갖기』 저자

이론서는 시중에 넘쳐난다. 이 책의 차별화된 가치는 철저히 고객 입장에서 바라본 실전 실용서라는 것이다. 저자의 성격처럼 필체는 군더더기가 없고, 내용은 확신에 차 있다. 모름지기 다양한 삶의 경험과 여러 가지 부동산 현장을 두루 섭렵한 고수로서의 풍모가 느껴진다. 모두들 어려운 시기에 정말 ‘돈 나오는 집’을 절실히 원하는 독자가 있다면 이 책은 빠져서는 안될 필독서다.
- 김정수, 건축사, 前 세종대학교 건축공학과 겸임교수

저자는 이론과 실전을 두루 겸비한 투자전문가다. 10여 년간 다가구주택이나 신도시 택지를 구입해서 꼬마빌딩으로 만드는 비법을 모두 공개했다. 또한 부동산정책에는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지, 절세방법은 어떤 것이 있는지 자세히 알려주고 있다. 꼬마빌딩 갖기를 꿈꾸는 사람에게는 꼭 필요한 필독서다.
- 홍지안, 한국은행 30년 근무, 『2000년 이후, 한국의 신흥부자들』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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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언제 어디를 살까요

도서정보 : 신준섭 | 2018-09-0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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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3년이면 충분했다”
그는 어떻게 시세 차익 24억을 벌어들일 수 있었을까?

그 출발은 ‘부동산 경매’ 책이었다. 집에 TV가 없었던 그는 도서관에서 책을 자주 빌려 읽곤 했는데, 우연히 집어 든 책이 바로 부동산 경매 책이었던 것이다.
그전까지 부동산 투자라고는 신혼집 계약이 전부였던 그에게 경매 책 저자가 들려주는 성공담은 마치 자신도 할 수 있을 것 같은 기분이 들게 했다. 부동산 투자라고 하면 돈 많은 사람의 전유물이라고만 생각했는데, 적은 돈으로도 투자할 수 있다는 사실 또한 처음 알았다.
그러다가 우연히 그 경매 책의 저자가 부동산 커뮤니티에서 정규 강의를 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정말 운 좋게도 그 강의를 신청해 들을 수 있었다. 그리고 그 강의를 들으면서 다양한 재야의 고수들을 만나게 되는데, 특히 뒤풀이 때 자리를 함께한 젊은 전국구 투자자와의 만남이 결정적이었다. 그 고수는 전반적인 부동산 흐름을 이야기하면서 당시 수도권 부동산 시장이 얼마나 저평가되었는지를 여러 차례 강조했다.
그는 이 말을 허투루 흘려듣지 않았다. 마음속에 투자에 대한 확신이 생겼다. 그러고는 그날 만남 이후 그는 보름도 되지 않아 일산 지역에서 두 건의 부동산 계약을 체결했다.
2014년 늦가을 수도권은 조금 과장해서 그냥 아무 물건이나 막 사도 오르는 시기였다 해도 첫 투자를 과감하게 할 수 있었던 건 그의 실행력 덕분이었다. 두 건의 계약 체결로 그는 2년 만에 4,200만 원의 시세 차익을 얻을 수 있었다.

이어 그는 두 번째 투자처를 찾았다. 이번에는 그저 출퇴근이 편한 지역이 투자 매력이 높겠다는 단순한 생각으로 지역을 선정했다. 그곳은 여의도와 강남을 지나는 황금 노선인 9호선 라인이었고, 그중에서도 택지지구인 가양역 남쪽에 있는 등촌동 아파트들을 선택하게 되었다. 때론 단순함이 최고의 무기이다. 많이 안다고 꼭 투자를 잘하는 것도 아니다. 오히려 본인의 감이나 느낌에 충실할 때 투자에 더 도움이 될 때가 많다. 2억 8,800만 원에 매입한 아파트는 현재 5억 원 이상의 호가를 형성하고 있다.
또한 그는 실거주하는 집도 부동산 투자에 이용하였다. ‘이왕이면 서울에서 내 집 마련’이란 목표를 세우고, 어디를 가족들의 터전으로 정해야 할지 고민하였다. 그리고 이때 이후 자신의 투자 기준을 세우게 되는데, 역세권에 초등학교나 중학교가 근처에 있고 전용 면적 59㎡(24평)가 바로 그것이었다. 그가 4억 6,500만 원에 매수한 마포구의 아파트는 현재 7억 원 이상의 호가를 형성하고 있다.
그는 부동산 투자에 관심을 둔 이래 3개월도 안 되어서 3건의 투자 물건을 매수했고, 실거주 집까지 총 4건의 아파트 매수 계약을 진행하였다. 그는 이런 식으로 계속해서 아파트 개수를 늘려나갔고, 불과 3년 만에 시세 차익 24억 원을 벌어들일 수 있게 되었다.

이 사연의 주인공은 바로 ‘사월’이라는 필명으로 활동 중인 부동산 투자자이자 『아파트 언제 어디를 살까요』의 저자 신준섭 씨다. 신 씨는 현재 월급 이외에 부동산을 통한 수입으로, 노후 걱정 없는 즐거운 삶을 살고 있다. 돈이 돈을 버는 시스템을 갖추어 놓았기 때문이다. 그는 “이러한 시스템이 갖추어진다면 당신 역시 점점 더 부자가 될 것”이라고 자신 있게 말한다.

“2,000만 원 투자로 2억 원 넘게 벌다”
전세 투자만큼 쉬운 투자 방법은 없다
돈이 돈을 버는 시스템을 완성하라!

그런데 신 씨가 말한 돈이 돈을 버는 시스템이란 무엇을 말하는 걸까? 또한 시세 차익 24억을 벌어들이려면 그동안 들인 투자금 또한 만만치 않았을 거란 생각이 든다. 그가 선택한 방법은 구축 아파트 전세 투자였다. 그는 부동산 투자에서 이 방법만큼 쉬운 투자는 없다고 단언한다.
그가 말하는 전세 투자의 원리에 대해 간단히 설명하면, 매매가 3억, 전세 가격 2억 5,000만 원인 아파트가 있다고 하면 실제로 해당 아파트를 매수하는 데 필요한 돈은 5,000만 원이면 된다(취득세 및 기타 부대비용은 쉬운 이해를 위해 생략). 계약할 때 드는 전체 매매 금액의 10%인 3,000만 원과 나머지 2억 7,000만 원에서 전세금 2억 5,000만 원을 제외한 2,000만 원이 그 돈이다. 그는 이런 식으로 ‘1억 4채 프로젝트’를 성공하기도 하였다.
결국 그가 말하는 돈이 돈을 버는 시스템은 전세 투자를 통한 아파트 개수 늘리기이다. 만약 20채의 아파트를 가지고 있다고 하면, 부동산에서 현금 흐름이 꾸준히 나오고, 앞으로 올 상승장에서 한 채당 5,000만 원씩만 오르면 그에게는 10억 원이라는 돈이 생긴다. 그런데 만약 5채의 아파트를 가지고 있다면, 상승장이 와서 5,000만 원씩 오른다 하더라도 수익은 2억 5,000만 원으로 떨어진다. 이런 의미에서 일정 규모 이상의 아파트를 보유한다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그래서 신 씨는 서울 10채, 1기 신도시 10채. 그리고 지방 10채를 추가하여 총 30채 정도의 규모가 적당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전세금 상승에 따른 투자금 회수가 바로 현금 흐름이 된다. 즉 20채 모두 전세로 세팅되어 있다면, 적어도 1년에 10채의 전세 만기가 돌아온다. 이때 전세금이 오르지 않거나 1,000만 원 정도만 오를 수도 있다. 그럼 보수적으로 잡아도 1년에 5,000만 원 정도는 투자금이 회수될 것이다. 그 돈으로 계속해서 별도의 투자금 없이 아파트 개수를 늘려나가는 것이다.
물론 이 시스템이 약점이 없는 것은 아니다. 바로 전세금의 하락인 ‘역전세’다. 그렇기에 전세입자가 만기가 되어 나가고, 새로운 세입자를 구하지 못해서 공실이 나는 시기엔 잔금을 치를 수 있어야 한다. 그래서 신 씨는 충분히 현금을 보유한 상태로 가야 한다고 말한다.

“중요한 건 종잣돈 아닌 실행력”
자기계발서의 성격을 띤 직장인을 위한 부동산 투자 지침서

신 씨는 부동산 투자에서 중요한 건 타이밍이라고 한다. 그러나 더욱 중요한 건 ‘실행력’이라고 말한다. 그가 3년 만에 시세 차익 24억을 벌어들일 수 있었던 건 “좋은 흐름에 대한 자신만의 확신을 갖고, 과감하게 투자를 실행할 수 있는 용기를 냈기 때문”이라고 말하는 것도 이와 무관치 않다.
신 씨가 부동산 투자에 있어 가장 강조하는 것은 종잣돈이 아니다. 이런 돈보다는 오히려 ‘절실함’과 ‘꾸준함’을 중요하게 생각한다. 그 역시 결혼을 하고, 아기가 태어나는 단계를 거치며 돈에 대한 절실함이 더욱 커졌다. 가족의 안정적인 경제적 생활을 위해 ‘투자’라는 것을 절실하게 생각하게 된 것이다. 그리고 부동산 흐름을 정확히 읽기 위해 2년여 동안 한 주도 빠짐없이 자신의 블로그(https://blog.naver.com/justfre)를 통해 ‘주간동향’과 ‘입주물량’ 데이터를 올리고 있다. 심지어 여름휴가를 갔을 때도 블로그 포스팅을 위해 새벽에 홀로 리조트 로비에 있는 책상에 앉아서 글을 썼다고 한다.
이것만 실천한다면, 당신 또한 돈이 돈을 버는 시스템을 완성할 수 있고, 10년 후에는 더 큰 부자가 될 것이라고 신 씨는 말한다. 그리고 20년 후에는 더욱더 큰 부자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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