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짝이는 일을 미루지 말아요

도서정보 : 김미희 | 2020-06-1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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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 싶은 일을 미루기에는 오늘이 너무 아깝잖아요.”

퇴사 후 여행하며 먹고사는 여행 크리에이터의
세계일주 그 후, 진짜 이야기

마음 가는 대로 세계를 누비는 전업 여행자의 리얼한 삶은 어떨까? 『때때로 괜찮지 않았지만, 그래도 괜찮았어』로 큰 사랑을 받았던 여행자메이가 2년 만에 두 번째 책으로 돌아왔다. 『반짝이는 일을 미루지 말아요』는 8만 구독자 유튜버이자 여행 크리에이터 메이의 이상과 현실, 출장과 여행 사이를 어떤 과장도 없이, 있는 그대로 기록한 여행 에세이다. 세계일주 후 자취를 시작했던 고시원 생활부터 여행 크리에이터로서의 직업적인 고민도 담고 있다. 37일 동안 900㎞를 걸었던 산티아고 순례길, 20대의 마지막 여행지인 쿠바와 뉴욕 여행기가 현장감 있는 풍경과 함께 펼쳐진다.

저자는 이상과 현실 사이에서 갈팡질팡하고 있는 독자들에게 마음대로 되지 않은 인생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늘의 행복을 찾도록 권한다. 하루하루가 예측 불가능하며, 결코 주머니가 두둑해졌다고 할 수도 없지만, 가장 나다운 곳을 찾아가는 여정을 공유하면서 불안의 시기를 겪는 이들에게 따뜻한 위로를 건넨다.

구매가격 : 10,500 원

아프리카 대백과사전035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인류의 기원을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

도서정보 : 조명화 | 2020-06-09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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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 친구가 우리나라에 오면 어디를 추천해야할까요? 여행자의 방문경험, 취향, 나이, 동반자에 따라 천차만별이겠지만 서울이라면 창덕궁(Changdeokgung Palace), 경주하면 불국사와 석굴암(Seokguram Grotto and Bulguksa Temple), 제주도는 만장굴(Manjanggul Cave)처럼 ‘안전한 추천여행지’가 떠오릅니다. 유네스코 세계유산(UNESCO World Heritage Site)은 취향의 차이는 있을지언정, 여행자라면 인정하지 않을 수 없는 ‘인류의 유산’이니까요! ‘세계에서 2번째로 넓은 대륙’이자 ‘가장 많은 국가가 모여 있는 대륙’ 아프리카는 무려 ‘41개국 134건’에 달하는 유네스코 세계유산을 품고 있습니다. 아프리카하면 세렝게티(Serengeti) 대평원, 테이블 마운틴(Table Mountain)처럼 자연유산(Nature Heritage)이 인지도가 높지만, 국가와 문명이 발아한 곳곳에 위치한 문화유산(Culture Heritage) 또한 아프리카를 완성하는 중요한 퍼즐입니다. 여행자라면, 아니 지구인이라면 평생 한번쯤은 꼭 가보고 싶은 사하라 이남 아프리카(Sub-Saharan Africa)의 세계문화유산 8곳과 1곳의 세계복합유산(World Mixed Heritage)을 선정했습니다. 아프리카 문명의 하이라이트,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UNESCO World Culture Heritage Site)의 세계로 당신을 초대합니다. 테마여행신문 TTN Korea 아프리카 대백과사전(Africa Encyclopedia)과 함께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멋진 세계여행을! B

아프리카 노예 무역의 전진기지, 가나의 성채(Forts and Castles, Volta, Greater Accra, Central and Western Regions) : 요새와 성(Forts and Castles), 볼타(Volta), 그레이터 아크라(Greater Accra), 중부 및 서부 지역(Central and Western Regions)이란 길고 복잡한 형태의 등록명에서 짐작하시다시피 가나(Ghana)의 기니 만(Guinea Bay) 해안선에 걸쳐 산재해 있는 요새와 성(Forts and Castles)을 포괄하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UNESCO World Culture Heritage Site)입니다. 볼타(Volta)와 그레이터 아크라(Greater Accra)는 각각 가나의 지역명(Region)으로 가나에는 볼타 강(Volta River), 볼타 호(Volta River) 등이 있습니다.

님아, 돌아올 수 없는 문(Door of No Return)을 건너지 마오 : 가나의 성채(Forts and Castles, Volta, Greater Accra, Central and Western Regions)은 3개의 성(Castles)과 15개의 요새(Forts)를 비롯해 폐허가 된 요새, 유적 등 수십여 곳을 포괄합니다. 가장 유명한 곳은 1482년 포르투갈이 건설한 엘미나 캐슬(Elmina Castle)과 1653년 스웨덴이 건립한 케이프 코스트 성(Cape Coast Castle)을 들 수 있습니다. 엘미나 캐슬(Elmina Castle)은 ‘최초의 사하라 이남의 유럽 건축물’로, 기니 만 연안의 다른 항구와 마찬가지로 ‘아프리카 노예 무역의 중심지’로 수백 년간 활용되었습니다. ‘돌아올 수 없는 문(Door of No Return)’을 통과한 노예들은 고국을 떠나 어딘지로 모를 곳으로 팔려 간 역사를 기리기 위해 2009년 최초의 아프리카계 미국 대통령 버락 오바마(Barack Hussein Obama II)가 방문한 바 있습니다.

유네스코 세계유산이 인정한 ‘진흙도시’ 젠네의 옛 시가지(Old Towns of Djenne)(1988) : 젠네(Djenne)란 도시를 설명하기 위해서는 ‘진흙’을 빼놓을 수 없습니다. 콘크리트와 철근으로 수백 미터 높이의 고층건물을 짓는 21세기에도 진흙은 세계 각지에서 건축소재로 인기있는 재료입니다. 물이 풍부한 젠네(Djenne)는 질 좋은 진흙을 구하기 쉽기 때문에 지난 수백 년, 아니 수천 년간 사람들이 모이는 사원을 비롯해 가가호호 진흙과 나무만으로 뚝딱 집을 짓고 도시를 이루었습니다. ‘진흙도시’ 젠네(Djenne)의 심장부는 역시 ‘세계 최대의 진흙 모스크’ 젠네 모스크(Grande Mosquee de Djenne)로, 모스크를 중심으로 2천여채의 진흙 가옥이 현재까지 잘 보존되어 있습니다.

젠네 모스크(Grande Mosquee de Djenne, Great Mosque of Djenne) : 가로와 세로 약 50 미터, 높이 약 16 미터에 달하는 젠네 모스크(Grande Mosquee de Djenne, Great Mosque of Djenne)는 진흙으로 만들었다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거대한 건축물로, 천명 이상을 수용할 수 있습니다. 둥글둥글한 건물 외벽에 일정한 간격으로 야자수 기둥 90여 개가 박혀 있는데, 토론(Toron)이라 일컫는 야자수 기둥은 비와 바람 등으로 인해 진흙이 손상될 때 사람이 밟고 올라가 진흙을 덧바를 수 있는 구조물로, 아프리카의 대형 진흙 건축물에서 흔히 찾아볼 수 있습니다. 최초로 13세기에 건설된 젠네 모스크(Grande Mosquee de Djenne)는 천년의 세월 동안 몇 번이고 스러졌다가 다시 세워졌으며, 아프리카 서부와 말리(Mali)의 이슬람 역사와 궤를 함께 합니다. 매년 우기가 오기 전 젠네(Djenne)의 모든 인력이 총출동해 젠네 모스크(Grande Mosquee de Djenne)를 보수하는 것은 마을의 가장 큰 행사이자, 젠네(Djenne)만의 이슬람 축제입니다.

모잠비크(Mozambique) 모잠비크 섬(Island of Mozambique)(1991) : 9세기 아라비아 상인들이 모잠비크 섬(Island of Mozambique)에서 살던 아프리카 반투(Bantu)족을 내쫓고, 중동-아프리카 중개무역지로 활용하였으며, 포르투갈 탐험가 바스코 다 가마(Vasco da Gama)가 1498년 유럽인 최초로 도착하였습니다. 모잠비크(Mozambique)란 국명은 당시 술탄의 이름을 포르투갈 식으로 기록한 것으로, 이것이 유럽에 알려진 국명의 시초가 됩니다. 1898년 모잠비크 남부의 마푸토(Maputo)로 이전하기까지, 모잠비크 섬(Island of Mozambique)은 포르투갈의 동아프리카 중개무역의 중심지로 번성하였습니다. 현지인은 모두 내쫓겼지만... 섬 최북단의 포대(Fortaleza de Sao Sebastao)를 비롯해 아프리카의 토착 재료를 활용한 수백 년 역사의 포르투갈식 건축물이 대거 남아 있어, 섬 전체가 1991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UNESCO World Culture Heritage Site)으로 등재되었습니다.

도시 이름을 바꾼 대공사, 랄리벨라 암굴 교회군(Rock-Hewn Churches, Lalibela) : 랄리벨라(Lalibela)를 지명이라고 여기기 쉽고 지명이기도 하지만, 랄리벨라(Lalibela)의 본래 지명은 로하(Roha)입니다. ‘꿀을 먹는 사람’이란 뜻의 랄리벨라(Lalibela)는 에티오피아 자그위(Zagwe) 왕조 국왕 이름으로, 그가 통치하던 1181년부터 1221년 사이에 무려 4만 명의 기술자와 신자들이 ‘제2의 예루살렘(New Jerusalem)’을 에티오피아에 건설하겠다는 신념으로 화강암 암벽을 ‘파내어’ 11개의 교회를 세우는 프로젝트가 시작됩니다! 무려 120년이 소요된 프로젝트는 랄리벨라 암굴 교회군(Rock-Hewn Churches, Lalibela)으로 완성되었으며, 도시 이름 또한 로하(Roha)에서 랄리벨라(Lalibela)로 바뀌게 됩니다. 11개의 교회는 모두 형태 자체가 상이하며, 지하 터널을 통해 서로 연결되어 있는 ‘따로 또 같은 교회군(群)’입니다.

구매가격 : 13,500 원

아프리카 대백과사전033 섬여행 인류의 기원을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

도서정보 : 조명화 | 2020-06-07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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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편의 대서양(Atlantic Ocean)과 북편의 지중해(Mediterranean Sea), 동북편의 홍해(Red Sea) 그리고 동편의 인도양(Indian Ocean)을 면한 아프리카 대륙은 ‘지구상에서 2번째로 넓은 대륙’답게 수많은 부속 섬을 대양과 강, 호수에 품고 있습니다. 지구상에 셀 수도 없이 많은 섬이 있지만, 인간의 손길로부터 조금 떨어져 있는 섬은 잘 보존된 대자연은 물론 독특한 문화와 음식을 자랑하기에 현대인의 영혼의 안식처로 각광받습니다. 나이바샤 호 국립공원(Lake Naivasha National Park)에 두둥실 떠있는 크레센트섬(Crescent Island), 락그룹 퀸(Queen)의 프레디 머큐리(Freddie Mercury)가 태어난 잔지바르(Zanzibar), 통나무를 깎아 만든 전통배 모로코(Moroko)를 타고 오카방고 델타(Okavango Delta)를 헤쳐야 발을 디딜 수 있는 체프 섬(Chiefs Island), 넬슨 만델라가 수감되었던 로벤 섬(Robben Island), ‘야생물개들의 천국’ 케이프타운 물개섬(Seal Island, Duiker Island), 수백년 역사의 수도원이 즐비한 에티오피아 최대 호수(the largest lake in Ethiopia) 타나 호(Lake Tana)까지... 죽기 전에 단 한번쯤 가보고 싶은 아프리카의 비경 속으로 당신을 초대합니다. 테마여행신문 TTN Korea 아프리카 대백과사전(Africa Encyclopedia)과 함께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멋진 세계여행을! B

탄자니아(Tanzania) 잔지바르(Zanzibar) 유네스코 세계유산(2000) 스톤타운 워킹투어(Stone Town Walking Tour) : 잔지바르 스톤타운(Stone Town)은 아프리카란 도화지에 중동과 유럽이란 붓으로 그린 ‘3대륙의 용광로’입니다. 잔지바르의 규모는 작지 않지만, 중개무역이 성행한 스톤타운에 왕궁 박물관(Palace Museum, Beit-el-Sahel), 노예 박물관(Slave Chambers) 등과 같은 문화유산부터 크고 작은 모스크, 식당, 숙박시설이 자연스럽게 밀집하였습니다. 놀랍게도 잔지바르의 전체 인구 백만 중 20%가 손톱만한(?) 삼각형 모양의 스톤타운에 거주하고 있지요!

탄자니아(Tanzania) 창구섬(Changu Island) : 창구섬(Changu Island)은 잔지바르 스톤타운 바하리아 힌디 해변(Baharia Hindi Beach)에서 11시 방향, 북서쪽 6km에 위치한 조그만 섬입니다. 잔지바르의 인근에는 창구섬(Changu Island) 외에도 페인지 섬(Pange Island), 무로고 섬(Murogo Island), 정서편의 보 비치(Bawe Beach), 북쪽의 Chapwani Sand Bank, 챕와니 섬(Chapwani Island), 키반디코 섬(Kibandiko Island) 등 수많은 섬이 산재하고 있습니다만, 창구섬(Changu Island)은 아름다운 해변은 물론 감옥이 건설된 역사와 알다브라 자이언트 육지거북(Aldabra Giant Tortoise)의 서식지로 당일치기 여행자에게 최고의 관광지 겸 휴양지로 각광받고 있습니다.

보츠와나(Botswana) 오카방고 델타(Okavango Delta) 체프 섬(Chiefs Island) 데이투어(Day Tour) : 오카방고 델타(Okavango Delta)는 여행사마다 각기 다른 투어 프로그램을 갖추고 있습니다만, 가장 인기있는 것은 체프 섬(Chiefs Island)을 찍고 돌아오는 데이투어(Day Tour)와 현지에서 1박하는 1박2일 프로그램입니다. 체프 섬(Chiefs Island) 데이투어(Day Tour)는 오카방고 델타(Okavango Delta)와 연결된 지점에 자리한 아일랜드 사파리 롯지(Island Safari Lodge)에서 쾌속선 제티(Jetty)를 타고 NG32 구역의 보로 보트 선착장(Boro Boat Station)로 이동한 후 다시 전통 카누배 모코로(Mokoro)로 갈아탄 후 체프 섬(Chiefs Island)을 왕복하는 일정이지요.

남아공(South Africa) 케이프타운(Cape Town) 물개섬(Seal Island, Duiker Island) : 물개를 노리는 백상어(Great White Sharks)의 습격이 종종 있긴 하지만, 물개들의 가장 큰 적은 역시 인간입니다. 그럴 분은 많지 않겠으나, 선박에서 하선하거나 물개를 만지기 위한 시도는 엄격하게 금지됩니다. 후트 베이(Hout Bay)에 관광객을 위한 크루즈 매표소(Cruise Ticket Office)가 밀집해 있으며, 더 센티널(The Sentinel)과 물개섬(Seal Island, Duiker Island)을 둘러보고 돌아오는 가장 기본 코스의 경우 왕복 40분 소요됩니다.

에티오피아 최대 호수(the largest lake in Ethiopia)이자 청나일강(Blue Nile River) 발원지, 타나 호(Lake Tana) : 면적 3,200 km²로, 서울(605.2 km²)의 5배!! 최대 수심 15미터에 달하는 타나 호(Lake Tana)는 서울의 5배가 넘는 규모만으로도 압도적인 바히르다르(Bahir Dar)의 젖줄입니다. 특히 ‘세계에서 가장 긴 강’의 일부인 ‘청나일강의 발원지’인 동시에 수백년 역사의 에티오피아 정교회 수도원이 산재한 ‘종교문화의 중심지’죠! 호수 내에만 무려 37개의 섬이 있으며, 섬과 섬의 주변에 최대 600년 역사를 자랑하는 수도원만 20곳 이상이 보존되어 있습니다.

구매가격 : 13,500 원

아프리카 대백과사전034 남아공 동물여행 인류의 기원을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

도서정보 : 조명화 | 2020-06-07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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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공하면 무엇이 떠오르시나요? 신세계7대불가사의(New 7 Wonders of the World)이자 유네스코 세계유산(UNESCO heritages)에 등재된 테이블 마운틴(Table Mountain)을 비롯해 아파르트헤이트(Apartheid)와 넬슨 만델라(Nelson Rolihlahla Mandela) 등 인종차별의 역사, 와인을 좋아하시는 분들에게는 신대륙 와인농장을 잇는 가든 루트(Garden Route), 인류 항해사에서 빼놓을 수 없는 포르투갈 탐험가 바르톨로메우 디아스(Bartolomeu Dias)의 희망봉(Cape of Good Hope) 등의 키워드가 두서없이 떠오릅니다. 아프리카 사파리하면 어디가 떠오르시나요? 탄자니아 세렝게티 국립공원(Serengeti National Park)을 먼저 떠올리시는 분이 많으실 것 같네요. 그러나, 남아공은 ‘의외로’ 동물여행(Animal Tour)하기 좋은 국가입니다. 케이프타운(Cape Town)의 세계적인 물개서식지 물개섬(Seal Island, Duiker Island)과 ‘아프리카 펭귄 서식지’ 볼더스 펭귄 서식지(Boulders Penguin Colony)를 비롯해 국토 전역에 19개의 국립공원이 잘 정비되어 있어 ‘아프리카 사파리 여행’을 즐기기에도 부족함이 없습니다. 또한 대서양과 인도양을 동시에 접한 ‘아프리카의 최남단’답게 고래(Whale)와 상어(Shark)를 찾아 떠나는 해양투어의 성지이기도 하지요! 그 무엇을 상상하든 그 이상의 동물세계를 만끽할 수 있는 남아공(South Africa) 동물여행(Animal Tour)으로 당신을 초대합니다. 테마여행신문 TTN Korea 아프리카 대백과사전(Africa Encyclopedia)과 함께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멋진 세계여행을! B

남아공 국립공원(South African National Parks), 산파크(SANParks) : 세계 최초의 국립공원은 어디일까요? 바로 미국의 옐로스톤 국립공원으로, 미국에서 국립공원이란 제도가 시작된 이래 세계 각국에서 자국의 대자연과 식생, 동물을 보호하기 위해 경쟁적으로 채택하였습니다. 남아공의 국립공원(South African National Parks) 이하 산파크(SANParks)는 남아공 전역에 19곳이 있는데요, 1926년 최초로 지정된 크루거 국립공원(Kruger National Park)은 세계 2번째의 국립공원일정도로 남아공은 ‘국립공원 강국’입니다. 가장 최근인 2009년 지정된 가든 루트 국립공원(Garden Route National Park)까지 남아공 각지의 19곳 국립공원은 서로 다른 지형과 지질, 기후, 식생을 자랑하지요.

최대 면적을 자랑하는 칼라가디 트랜스프론티어 공원(Kgalagadi Transfrontier Park)(33,551 km²), 코끼리 서식지로 유명한 아도 코끼리 국립공원(Addo Elephant National Park), 아름다운 해안도로로 정평이 난 가든 루트 국립공원(Garden Route National Park) 등도 남아공을 대표하는 국립공원이자 자연관광지로 명성이 높습니다. 필라네스버그 국립공원(Pilanesberg National Park) 게임 드라이브(Game Drive)를 즐길 수 있는 선시티(Sun City Resort)는 SBS 드라마 태양을 삼켜라(2009) 촬영지이자, 골프장과 카지노를 겸한 고급 리조트로 우리에게도 친숙합니다.

크루거 국립공원(Kruger National Park) : 가장 유명한 곳은 역시 ‘남아공 최초의 국립공원’ 크루거 국립공원(Kruger National Park)으로 모잠비크의 국경선에 맞닿아 있는 거대한 국립공원(19,485 km²)입니다. 모잠비크의 산림 또한 림포포 국립공원(Parque Nacional de Limpopo)으로 지정 및 관리되고 있습니다. 크루거(Kruger)는 남아공이 건국하기 이전 존재했던 백인국가 트란스발 공화국(Transvaal Republic)의 초대 대통령 폴 크루거(Paul Kruger)의 이름을 딴 것입니다.

멍키랜드(Monkey Land), 버즈 오브 에덴(Birds of Eden), 론우드 스네이크 보호구역(Lawnwood Snake Sanctuary), 엘레펀트 상투아리 플레튼버그 베이(Elephant Sanctuary Plettenberg Bay) : 남아공 동남부 올리쇼프 프라이빗 네이쳐 리저브(Ollishof Private Nature Reserve)를 중심으로 1 km 이내에 원숭이, 조류, 파충류 그리고 코끼리에 특화된 보호 구역이 밀집해 있습니다. 여타의 국립공원에 비해 규모는 매우 작지만 동물보호단체 Monkeyland and Birds of Eden가 운영하는 멍키랜드(Monkey Land)와 버즈 오브 에덴(Birds of Eden)은 관광객에게도 제법 인기있는 명소로 꼽힙니다. 하루에 4가지의 각기 다른 동물 여행을 하고 싶은 여행자에게 추천!

고래(Whale) & 상어(Shark) : 남아공은 대서양과 인도양, 2개의 대양을 접한 국가이니만큼 해양 스포츠, 해양 액티비티도 잘 마련되어 있습니다. 특히 고래와 상어를 직접 만날 수 있는 고래투어와 샤크 케이지 다이빙(Shark Cage Diving)이 유명하지요! 구글맵에 whale, shark라고 검색하면 케이프타운부터 남아공 전역의 해양 전문 여행사를 조회하실 수 있습니다. 케이프타운에서 약 90 km 동남쪽에 위치한 허마너스(Hermanus), 간스바이(Gansbaai)가 남아공 해양 관광의 중심지입니다.

구매가격 : 13,500 원

아프리카 대백과사전032 원시부족마을 인류의 기원을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

도서정보 : 조명화 | 2020-06-06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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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존하는 인류의 원형, 원시부족마을(Primitive Tribal Villages)! 스마트폰으로 전 세계가 연결되고, 우주로 로켓을 쏘아 올리는 시대이지만 지구에는 여전히 과거의 방식 그대로 생존하는 원시부족(Primitive Tribal)이 존재합니다. 우리에게 원시부족은 문명화되어 있지 않은 원시인이자, 현대인이 망각한 지혜를 가진 인류의 멘토입니다. 북극, 아마존, 아프리카... 매년 지구상 어딘가의 원시부족을 담은 다큐멘터리가 화제에 오르는 것은 뷔페에 가도 먹을 것이 없다고 투덜거리는 현대인에게 애벌레 하나에 행복해 하는 모습은 시사하는 바가 크기 때문일 것입니다. 더 나아가 원시부족(Primitive Tribal)은 현대인에게 흔한 몇몇 질병이 거의 없다거나, 스트레스가 적고 모든 것을 나누며, 우리가 미처 알지 못했던 자원을 활용하는 등 과학, 의학, 생물학과 같은 현대문명의 관점에서도 놀라움을 선사합니다. 축구 경기장의 부부젤라(Vuvuzela), 충치가 없다는 아프리카 무슨 부족의 치약, (스위스에서 만든) 마사이워킹슈즈 등 이미 우리의 일상에서 아프리카 원시 부족을 만날 수 있게 된 시대, 어쩌면 우리는 우리가 잃은 ‘인류의 원형’에 목마른 것은 아닐까요. 테마여행신문 TTN Korea 아프리카 대백과사전(Africa Encyclopedia)과 함께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멋진 세계여행을! B

탄자니아(Tanzania) 하드자족(Hadza people, Hadzabe people) : 세렝게티에서 수렵채집을 하며 살아가는 하드자족(Hadza people, Hadzabe people)은 전통 신화와 고유한 언어를 가진 탄자니아의 전통 부족입니다. 유전적으로 산 족(Saan people, Bushmen)과 매우 가까운 하드자족(Hadza people, Hadzabe people)은 수백 년간 고립된 생활을 영위하고 있기 때문에 인류학자가 현대인과 식습관, 운동량, 비만, 불면증 등을 비교 연구하기 위해 주목하고 있는 전통 부족이기도 하지요. 이 때문에 각종 연구 논문과 학자가 발표한 기고문 등에서 하드자족(Hadza people, Hadzabe people)을 어렵지 않게 만날 수 있습니다. 그러나, 하드자족(Hadza people, Hadzabe people)은 근현대에 이르러 유럽 열강의 침략과 탄자니아 정부의 제재, 관광 산업으로 인한 외부와의 교류 등으로 급속하게 소멸해 가고 있습니다.

나미비아(Namibia) 힘바족(Himba people) : 나미비아의 전통부족 중 헤레로족(Herero people)이 화려한 소 뿔 모양의 모자와 의상으로 유명하다면, 반 유목생활을 영위하는 힘바족(Himba people)은 여성들의 화려한 머리장식과 화장으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힘바족(Himba people) 여성은 혹독한 자연환경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고 벌레물림을 방지하기 위해 버터 지방과 오찌데 혹은 오크레(Otjize, Ochre)라 부르는 광석가루를 혼합해 머리부터 온 몸에 바르는데, 마치 SF영화의 외계인과 같은 독특한 헤어스타일을 연출합니다. 물의 귀한 나미비아에서 오찌데(Otjize, Ochre)은 몸을 물로 씻지 않아도 청결과 질병을 예방할 수 있는 힘바족(Himba people)의 지혜인 셈이지요.

사헬(Sahel) 및 서아프리카(West Africa) 풀라족(Fula people, Fulanis, Fulani) : 풀라족(Fula people), 풀라니스(Fulanis), 풀라니(Fulani), 풀라베(Fulbe)... 언어, 국가, 민족에 따라 다양한 명칭으로 불리는 풀라족(Fula people)은 우리에게는 생소하지만 사헬(Sahel)과 서아프리카(West Africa)의 광활한 사막 지역을 떠돌며 살아가는 세계 최대의 유목 민족 겸 집단(the largest nomadic pastoral community in the world)입니다. 유럽, 중동과 가까운 지역적 특성상 무슬림 신자의 비율이 매우 높고 이슬람 규율을 따른다는 공통점이 있지요. 지역에 따라 상인, 농부 등의 풀라족(Fula people)은 유목이 아닌 정주 생활을 합니다. 유목민은 현세의 정치, 권력에는 그다지 연연하지 않지만 서아프리카에서는 높은 부족 인구를 바탕으로 풀라족(Fula people) 출신의 고위 정치인과 대통령을 배출한 바 있습니다.

남아프리카(South Africa) 줄루족(Zulu people) : 줄루족(Zulu people)은 남아공 최대 부족으로, 남아공의 11개 공용어 중 줄루어는 ‘남아프리카 최다 화자’의 언어입니다. 그만큼 정치적, 문화적으로 막강한 영향력을 가지고 있으며 부족만의 고유한 춤과 노래, Umhlanga 등의 전통 축제, 모자 이시크올로(isicholo) 등 장신구와 민속의상 등을 가지고 있지요. 영국이 침략한 영국-줄루 전쟁(Anglo-Zulu War)에 (비록 패배했으나) 앞장서서 싸웠을 뿐 아니라, 아파르트헤이트 시절 숱한 반란을 일으켜 가장 강하게 탄압을 받은 ‘남아공의 자존심’이기도 합니다. 1879년 영국군과 줄루족이 맞붙은 이산들와나(Isandlwana) 평원에서의 전투, 일명 이산들와나 전투(Battle of Isandlwana)는 창으로 총을 이긴 희귀한 케이스로 군사학자들의 연구 대상이지요. 당시의 패배는 영국인에게 큰 충격을 안겨주었고, 수차례 영화화되기도 했습니다. 물론 줄루족의 승리는 그리 오래가지 않았습니다만...

에티오피아(Ethiopia) 무르시족(Mursi people) : 무르시족(Mursi people)은 목에 링을 거는 미얀마 카렌족과 함께 ‘세계의 이색적인 전통부족’하면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아프리카 전통부족으로, 여성의 아랫입술에 둥근 그릇을 끼우는 풍습으로 유명합니다. 일명 ‘접시부족’이라 불리는 에티오피아(Ethiopia) 무르시족(Mursi people)은 어렸을 때 아랫입술을 뚫고 작은 접시를 끼우는데 점점 큰 접시를 끼워 넣어 가장 큰 접시를 끼운 여성이 마을 최고의 미녀로 인정받는 풍습을 갖고 있습니다. 무르시족(Mursi people)의 독특하다 못해 기괴하기까지 한 ‘접시’ 문화는 입을 통해 들어오는 악한 기운을 막기 위해 시작되었다는 설과 외부의 침략을 받았을 때 강간이나 납치를 막기 위해 일부러 못나보이게 장식하기 시작했다는 설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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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대백과사전030 사파리 투어 인류의 기원을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

도서정보 : 조명화 | 2020-06-0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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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여행의 하이라이트는 무엇일까요? 옛 모습 그대로 살아가는 전통부족, ‘아프리카의 설산’ 킬리만자로 트레킹, 유럽과 중동, 인도와 교류하며 융합한 아프리카 미식, 지구상 어디에서도 만날 수 없는 향신료, 커피의 고향에서 맛보는 석 잔의 에티오피아 커피 문화... 우주의 별처럼 다양한 아프리카 여행의 매력을 한마디로 압축하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그러나, 상대적으로 문화유산 관광지가 많지 않은 아프리카에서 여행자들이 가장 매료되는 것은 역시 대자연과 그 속에서 살아가는 야생동물의 하모니를 체험하는 사파리 투어(Safari Tour)일 것입니다! 아시아에 이어 ‘지구에서 2번째로 넓은 대륙’답게, 아프리카에는 국가별로, 지역별로 각기 다른 개성의 사파리 투어(Safari Tour)가 운영되고 있습니다. 빅5(Big5)라 불리는 대형동물을 찾아 4WD에 몸을 싣고 질주하는 탄자니아(Tanzania) 세렝게티 국립공원(Serengeti National Park)와 응고롱고로 분화구 국립공원(Ngorongoro Crater National Park) 게임 드라이브(Game Drive)부터 땅에 발을 딛고 걸으며 안전하게 초식동물을 중심으로 만나는 케냐(Keyna) 크레센트 섬 사냥 보호구역(Crescent Island Game Sanctuary) 워킹 사파리(Walking Safari), 그리고 보트를 타고 초베 강(Chobe River)을 도강하는 코끼리 떼를 코앞에서 조우할 수 있는 보츠와나(Botswana) 초베 국립공원(Chobe National Park)까지... 아프리카 대자연이 선사하는 감동과 희열 속으로 당신을 초대합니다. 테마여행신문 TTN Korea 아프리카 대백과사전(Africa Encyclopedia)과 함께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멋진 세계여행을! B

케냐(Keyna) 나이바샤 호 국립공원(Lake Naivasha National Park) 크레센트 섬 사냥 보호구역(Crescent Island Game Sanctuary) 워킹 사파리(Walking Safari) : 보트에서 내리면 본격적으로 사파리가 시작됩니다. 사파리는 당연히 안전이 담보된 전용 차량에 앉아 체험하는 것...이라고 알고 있었지만 아프리카에서는 그 상식조차 깨지는 경험을 하실 수 있습니다. 크레센트 섬 사냥 보호구역(Crescent Island Game Sanctuary)은 케냐에서 인기있는 워킹 사파리(Walking Safari)의 성지로 그 덕분에 호텔을 비롯한 캠핑장이 잘 갖춰져 있습니다.

아프리카하면 떠오르는 그 곳! 탄자니아(Tanzania) 세렝게티 국립공원(Serengeti National Park) 게임 드라이브(Game Drive) : 아프리카 전역에 사바나 지형이 형성되어 있고, 수많은 동식물의 대자연을 자랑하지만 그 중에서도 세렝게티(Serengeti)만큼 압도적인 존재감을 과시하는 곳은 없습니다. 총 면적 14,760 ㎢로, 1981년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에 등재되었습니다. 여행자는 거대한 세렝게티에서 빅파이브(사자, 표범, 코끼리, 코뿔소, 물소)를 찾아 헤매지만, 사실 가장 흔하게 만날 수 있는 동물은 백만 마리 이상의 누(Gnu) 떼입니다. 누 떼는 신선한 풀을 뜯으며, 시계 방향으로 국립공원을 한 바퀴 순회하는데, 이를 동물의 대이주(Great Migration)라 부릅니다.

세계 최대의 휴화산 칼데라(the world's largest inactive, intact and unfilled volcanic caldera), 탄자니아(Tanzania) 응고롱고로 분화구 국립공원(Ngorongoro Crater National Park) 게임 드라이브(Game Drive) : 분화구 면적이 무려 제주도(1,849 km²)의 1/7!! 방대한 규모의 분화구는 그 자체로 사자, 치타, 표범, 하이에나, 재칼, 여우 등의 육식동물부터 물소, 코끼리, 그랜트 가젤, 얼룩말, 누 등의 초식동물과 100종 이상의 조류 등 3만 이상의 다양한 동물이 집단 거주하는 생태계입니다. 특이한 점은 초식동물부터 사자 등의 육식동물까지 공존하고 있는 응고롱고로 분화구 국립공원(Ngorongoro Crater National Park)이지만, 기린만큼은 찾아볼 수 없는데요, 이는 깊이 600 미터에 달하는 경사진 분지 지형의 특성상 기린이 자유롭게 오갈 수 없기 때문입니다. 드넓은 생태계이지만, 외부와 고립되어 있다는 점은 오직 응고롱고로 분화구 국립공원(Ngorongoro Crater National Park)만의 특징입니다.

세계 최대의 코끼리 서식지(the largest population of elephants in the whole of Africa), 보츠와나(Botswana) 초베 국립공원(Chobe National Park) : 초베 국립공원(Chobe National Park)이 가진 타이틀은 적지 않으나, 관광객에게 가장 의미심장한 것은 세계 최대의 코끼리 서식지(the largest population of elephants in the whole of Africa)이 아닐까 합니다. 초베 국립공원(Chobe National Park)은 오직 코끼리 하나만 보기 위해서라도 방문할 필요가 있는 세계 최대의 코끼리 서식지(the largest population of elephants in the whole of Africa)이기 때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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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대백과사전031 국립공원 인류의 기원을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

도서정보 : 조명화 | 2020-06-0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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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공원(National Parks)은 미국에서 출범한 이래 우리나라는 물론 전 세계 각국에서 경쟁적으로 자국의 대자연을 관리하는 제도로 채택하고 있습니다. 세계에서 2번째로 넓은 대륙 아프리카 또한 산, 습지, 사바나 등 주요 생태지역을 국립공원(National Parks)으로 지정해 보존하기 위해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그중 일부는 관광객에게 인기 있는 생태관광지이자 현지 부족의 문화를 체험하는 문화관광지로 각광받고 있습니다. 암암리에 행해지는 포획, 기후 변화와 경제 개발로 인한 환경 파괴, 급속히 소멸해가는 부족문화 등 적지 않은 문제점도 발생하고 있으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금 이 순간에도 아프리카의 대자연(Great Nature of Africa)을 만나기 위해 전 세계에서 아프리카의 국립공원(National Parks)을 방문합니다. 결코 후회하지 않을 아프리카의 국립공원(National Parks) TOP8을 엄선해 소개합니다. 테마여행신문 TTN Korea 아프리카 대백과사전(Africa Encyclopedia)과 함께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멋진 세계여행을! B

아프리카 최고봉, 탄자니아(Tanzania)의 킬리만자로 산(Mt. Kilimanjaro) : 아프리카에서 가장 높은 산(the highest mountain in Africa)이자 세계에서 가장 높은 단독 산(the highest single free-standing mountain in the world)입니다. 단독 산(single free-standing mountain)이란 산맥으로 연결되어 있지 않고, 홀로 우뚝 솟은 산으로 대체로 화산의 폭발로 형성되었습니다. 백두대간의 백두산, 지리산과 달리 홀로 우뚝 솟은 제주도 한라산이 바로 단독 산(single free-standing mountain)입니다. 케냐 국경선에 살짝 걸쳐져 있으나, 킬리만자로 산(Mt. Kilimanjaro)는 엄연히 ‘탄자니아의 산’으로 당연하겠지만, ‘탄자니아의 최고봉(the highest mountain in Tanzania)’입니다. 1987년 탄자니아의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UNESCO World Natural Heritage)으로 등재되었습니다.

잠비아(Zambia) 모시 오아 툰야 국립공원(Mosi-oa-Tunya National Park) : 천둥치는 안개 모시 오아 툰야(Mosi-oa-Tunya)! 아프리카 대륙에서 긴 강(the longest river in Africa)은 6,650 km의 나일 강(Nile)이며, 콩고 강(Congo River)(4,700 km), 니제르 강(Niger)(4,200 km), 잠베지 강(Zambezi)(2,693 km), 우방기-우엘레 강(Ubangi?Uele River)(2,270 km)가 그 뒤를 잇습니다. 아프리카에서 4번째로 긴 잠베지 강(Zambezi)(2,693 km)은 잠비아에서 발원하여 나미비아, 보츠와나, 앙골라, 짐바브웨 그리고 모잠비크를 통해 인도양으로 흘러갑니다. 무려 6개국의 동식물을 먹여 살리는 잠베지 강은 ‘아프리카 중부의 젖줄’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죠!

짐바브웨(Zimbabwe) 빅토리아 폭포 국립공원(Victoria Falls National Park) : 아프리카 대륙에서 긴 강(the longest river in Africa)은 6,650 km의 나일 강(Nile)이며, 콩고 강(Congo River)(4,700 km), 니제르 강(Niger)(4,200 km), 잠베지 강(Zambezi)(2,693 km), 우방기-우엘레 강(Ubangi?Uele River)(2,270 km)가 그 뒤를 잇습니다. 아프리카에서 4번째로 긴 잠베지 강(Zambezi)(2,693 km)은 잠비아에서 발원하여 나미비아, 보츠와나, 앙골라, 짐바브웨 그리고 모잠비크를 통해 인도양으로 흘러갑니다. 무려 6개국의 동식물을 먹여 살리는 잠베지 강은 ‘아프리카 중부의 젖줄’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죠! 국경선을 맞대고 있는 잠비아와 짐바브웨의 천연 국경선 역할을 하며, 세계 3대 폭포(World Top 3 Largest Waterfalls) 중 하나인 빅토리아 폭포(Victoria Falls)가 가장 유명한 잠베지 강의 랜드마크로, 양국이 공동 등재한 유네스코 세계유산(UNESCO World Heritage)입니다.

남아공(South Africa) 유네스코 세계유산(UNESCO Heritage)(2004) 테이블마운틴 국립공원(Table Mountain National Park) : 아프리칸스어(Afrikaans)로 타펠베르크(Tafelberg), 영어로 테이블 마운틴(Table Mountain)은 해발 1,084.6m로 그리 높은 산은 아닙니다만, 산의 정상이 마치 식탁(Table)처럼 평평한 형태가 너무나도 독특하여 전 세계적으로 유명한 산이지요. 운무가 산을 뒤덮으면, 마치 식탁보(Table cloth)를 덮었다거나, 테이블에서 놀러온 손님들이 담배를 피는 것 같다는 농담이 가능합니다. 전 세계적으로 산 정상이 평평한 형태는 남아공과 베네수엘라 호라이마 산(Monte Roraima) 단 2곳 뿐으로 생성원리 또한 흡사합니다. 2004년 유네스코 세계유산(UNESCO Heritage)으로 등재된 케이프 식물 구계 보호 구역(Cape Floral Region Protected Areas)에 포함되며, 2011년 대한민국의 제주도와 함께 신세계7대자연경관(New7Wonders of Nature)에 선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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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대백과사전028 에티오피아 바히르다르 타나 호 인류의 기원을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

도서정보 : 조명화 | 2020-06-04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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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대륙에서 긴 강(the longest river in Africa)의 시원지(始源池), 바히르다르(Bahir Dar) : 아프리카 대륙에서 긴 강(the longest river in Africa)은 6,650 km의 나일 강(Nile River)으로, ‘세계에서 가장 긴 강(the longest river in Africa and the disputed longest river in the world)’이기도 합니다. 콩고 강(Congo River)(4,700 km), 니제르 강(Niger)(4,200 km), 잠베지 강(Zambezi)(2,693 km), 우방기-우엘레 강(Ubangi?Uele River)(2,270 km) 순으로 긴 강입니다. 나일강(Nile)은 아프리카 중부의 빅토리아 호수(Lake Victoria)에서 발원한 백나일강(White Nile River)과 에티오피아 타나 호(Lake Tana)에서 발원한 청나일강(Blue Nile River)이 합류해 지중해로 흐릅니다. 무려 10개국에 걸쳐 흐르는 방대한 길이 못지 않게, 남에서 북으로 흐르는 강(a major north-flowing river)이라는 점에서 지리적학적으로 유의미하죠! 테마여행신문 TTN Korea 아프리카 대백과사전(Africa Encyclopedia)과 함께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멋진 세계여행을! B

암하라족(Amhara)의 도시, 바히르다르(Bahir Dar) : 에티오피아 서북부에 위치한 바히르다르(Bahir Dar)는 해발이 높아 서늘한 고산 지역으로, 에티오피아의 3대 종족 중 하나인 암하라족(Amhara)의 근거지입니다. 암하라족은 인구는 오모로족보다 적지만, 에티오피아의 공용어가 암하라어일 정도로 문화종교적인 자부심을 갖고 있습니다. 바하르다르는 에티오피아 최대의 호수 타나 호(Lake Tana)의 남쪽에 형성된 도시로, 인구수 기준 에티오피아에서 5번째로 큰 도시입니다.

에티오피아 최대 호수(the largest lake in Ethiopia)이자 청나일강(Blue Nile River) 발원지, 타나 호(Lake Tana) : 면적 3,200 km²로, 서울(605.2 km²)의 5배!! 최대 수심 15미터에 달하는 타나 호(Lake Tana)는 서울의 5배가 넘는 규모만으로도 압도적인 바히르다르(Bahir Dar)의 젖줄입니다. 특히 ‘세계에서 가장 긴 강’의 일부인 ‘청나일강의 발원지’인 동시에 수백년 역사의 에티오피아 정교회 수도원이 산재한 ‘종교문화의 중심지’죠! 호수 내에만 무려 37개의 섬이 있으며, 섬과 섬의 주변에 최대 600년 역사를 자랑하는 수도원만 20곳 이상이 보존되어 있습니다. 관광객이 주로 찾는 곳은 선착장에서 가까운 타나 하Ÿ?엔톤스 에이수스 수도원(Tana Haik Entons Eysus United Monastery)과 케브렌 가브리엘 수도원(Kebran Gabrael Monastery), 그리고 제게 반도(Zege Peninsula)의 우라 키다네 미흐렛 수도원(Ura Kidane Mihret Monastery) 세 곳입니다.

우라 키다네 미흐렛 수도원(Ura Kidane Mihret Monastery, Ura Kidane Mehret) : 14세기 성 베드로 마리얌(Saint Betre Mariyam)이 세운 수도원은 타나 호의 수도원 중에서 가장 규모도 큰 곳으로, 오랜 옛 수도원과 새로 지은 현대식 신수도원이 같은 자리에서 신자를 맞이합니다. 16세기 건설된 붉은 색 지붕의 원형 수도원에는 작은 예배당이 회랑으로 연결되어 있는데, 수백여 점의 성화는 100~250년 전에 그려진 것입니다. 벽에 그린 것이 아니라, 천연염료로 그린 후 벽에 부착하는 방식으로 완성되었으며 과거의 방식 그대로 만든 성화, 기념품 등을 선착장 주변에서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우라 키다네 미흐렛 수도원(Ura Kidane Mihret Monastery, Ura Kidane Mehret) 부속 전시실(Exhibition) : 고잠의 왕 테클 헤이마놋(Negus Tekle Haymanot), 메넬리케 2세(Emperor Menelik II) 등의 시대를 그린 작품은 에티오피아인이 아니라면 이해하기 어렵습니다만 성화의 특성상 별다른 설명 없이도 알아볼 수 있는 그림이 많습니다. 십자가에 매달린 예수, 박해받는 예수, 성모마리아, 백마를 타고 진군하는 성 조지(Saint George) 등. 수도원 외부에 전시실(Exhibition)과 작은 쉼터(Rest Area)가 마련되어 있습니다. 보온, 보냉은 물론 습기조차 막기 힘든 전시실입니다만, 수백년전의 성경을 비롯해 고잠의 왕 테클 헤이마놋(Negus Tekle Haymanot)와 그의 부인의 의상, 요하네스 4세(Emperor Yohannes IV)부터 테오도로스 2세(Emperor Tewodros II) 테클 헤이마놋(Negus Tekle Haymanot), 테클 지요르기스(Emperor Tekle Giyorgis)의 왕관 등 국보급 보물을 소장하고 있습니다.

곤다르 왕조의 왕실무덤, 다가 섬(Daga Island) : 파실리다스 황제(Fasilides)의 시신은 타나 호(Lake Tana) 다가 섬(Daga Island) 성 스테판 수도원(St. Stephen's, a monastery, Daga Estifanos)에 안치되어 있습니다. 시기는 좀 다르지만 우리나라로 치면 태조 이성계의 건원릉쯤 되겠네요. 비단 파실리다스 황제(Fasilides) 뿐 아니라, Yekuno Amlak, Dawit I, Zara Yaqob, Za Dengel Bakaffa 등 역대 황가의 인물들이 모셔져 있는 성지로써 여성의 출입이 엄격하게 금지됩니다. 심지어 인간 여성 뿐 아니라, 동물 여성까지도! 특이하다 못해 괴기하기까지 한 규정인데요, 일체의 욕망을 절제하고자 한 신앙의 발로이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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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대백과사전029 에티오피아 바히르다르 청나일 폭포 인류의 기원을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

도서정보 : 조명화 | 2020-06-04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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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나일 폭포(Blue Nile Falls)는 최대 45미터의 높이와 400여 미터의 폭을 자랑하는 거대한 폭포입니다. 청나일강(Blue Nile River)에 있다하여, 청나일 폭포(Blue Nile Falls)이라 불리는데 암하라어로 티스 이삿(Tis Issat) 혹은 티스 아베이(Tis Abay)라 불립니다. 각각 불의 연기(smoke of fire) 혹은 연기가 나는 물(Great Smoke)이란 뜻이죠. 우기에 해당하는 7~8월에 4줄기의 폭포수가 쏟아지는 장관을 감상할 수 있으나, 2003년 청나일 폭포 발전소(Tisabay hydropower project - Headrace canal)가 건설된 이후에는 수량이 확연히 줄어들었습니다. 폭포를 만나기 위해서는 왕복 1시간 가량 트레킹을 해야하는데, 현지의 호젓한 마을과 동네꼬마들, 소를 치는 사내들을 만나실 수 있습니다. 시원하게 쏟아지는 폭포를 감상하면서, 에티오피아 커피도 빼놓을 수 없겠죠? 테마여행신문 TTN Korea 아프리카 대백과사전(Africa Encyclopedia)과 함께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멋진 세계여행을! B

아프리카 대륙에서 긴 강(the longest river in Africa)의 시원지(始源池), 바히르다르(Bahir Dar) : 아프리카 대륙에서 긴 강(the longest river in Africa)은 6,650 km의 나일 강(Nile)으로, ‘세계에서 가장 긴 강(the longest river in Africa and the disputed longest river in the world)’이기도 합니다. 콩고 강(Congo River)(4,700 km), 니제르 강(Niger)(4,200 km), 잠베지 강(Zambezi)(2,693 km), 우방기-우엘레 강(Ubangi?Uele River)(2,270 km) 순으로 긴 강입니다. 나일강(Nile)은 아프리카 중부의 빅토리아 호수(Lake Victoria)에서 발원한 백나일강(White Nile River)과 에티오피아 타나 호(Lake Tana)에서 발원한 청나일강(Blue Nile River)이 합류해 지중해로 흐릅니다. 무려 10개국에 걸쳐 흐르는 방대한 길이 못지 않게, 남에서 북으로 흐르는 강(a major north-flowing river)이라는 점에서 지리적학적으로 유의미하죠!

우라 키다네 미흐렛 수도원(Ura Kidane Mihret Monastery, Ura Kidane Mehret) : 14세기 성 베드로 마리얌(Saint Betre Mariyam)이 세운 수도원은 타나 호의 수도원 중에서 가장 규모도 큰 곳으로, 오랜 옛 수도원과 새로 지은 현대식 신수도원이 같은 자리에서 신자를 맞이합니다. 16세기 건설된 붉은 색 지붕의 원형 수도원에는 작은 예배당이 회랑으로 연결되어 있는데, 수백여 점의 성화는 100~250년 전에 그려진 것입니다. 벽에 그린 것이 아니라, 천연염료로 그린 후 벽에 부착하는 방식으로 완성되었으며 과거의 방식 그대로 만든 성화, 기념품 등을 선착장 주변에서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우라 키다네 미흐렛 수도원(Ura Kidane Mihret Monastery, Ura Kidane Mehret) 부속 전시실(Exhibition) : 고잠의 왕 테클 헤이마놋(Negus Tekle Haymanot), 메넬리케 2세(Emperor Menelik II) 등의 시대를 그린 작품은 에티오피아인이 아니라면 이해하기 어렵습니다만 성화의 특성상 별다른 설명 없이도 알아볼 수 있는 그림이 많습니다. 십자가에 매달린 예수, 박해받는 예수, 성모마리아, 백마를 타고 진군하는 성 조지(Saint George) 등. 수도원 외부에 전시실(Exhibition)과 작은 쉼터(Rest Area)가 마련되어 있습니다. 보온, 보냉은 물론 습기조차 막기 힘든 전시실입니다만, 수백 년전의 성경을 비롯해 고잠의 왕 테클 헤이마놋(Negus Tekle Haymanot)와 그의 부인의 의상, 요하네스 4세(Emperor Yohannes IV)부터 테오도로스 2세(Emperor Tewodros II) 테클 헤이마놋(Negus Tekle Haymanot), 테클 지요르기스(Emperor Tekle Giyorgis)의 왕관 등 국보급 보물을 소장하고 있습니다.

에티오피아 최초의 돌다리(the first stone bridge), 아감 딜디(Agam Dildi) : 청나일강(Blue Nile River)을 건너는 돌다리 아감 딜디(Agam Dildi)는 1626년 수세뇨스 1세(Susenyos I)의 명으로 포르투갈 예수회 선교사가 지었습니다. 포르투갈 예수회 선교사는 에티오피아인을 로마카톨릭교로 개종하기 위해 단카즈의 수세뇨스 궁전(Susenyos' palace at Dankaz), 아감 딜디(Agam Dildi) 등의 건설에 적극기여하며 황제의 환심을 사려 했으나, 결과적으로 실패했죠. 아감 딜디(Agam Dildi)는 별다른 장식없는 단순한 돌다리이지만, 현재까지도 사용할 수 있을 정도로 튼튼합니다. 수세뇨스 1세(Susneyos)는 ‘곤다르의 창건자’ 파실리데스 황제의 아버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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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대백과사전026 에티오피아 곤다르 파실게비 유적 인류의 기원을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

도서정보 : 조명화 | 2020-06-02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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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의 카멜롯(Camelot), 파실게비 유적 콤플렉스(Fasil Ghebbi Complex) : 에티오피아 암하라 주(Amhara Region) 파실게비 유적(Fasil Ghebbi)은 옛 수도 곤다르(Gondar) 왕궁 유적으로, 1632년부터 1855년까지 2세기가 넘는 기간 지속적으로 건설된 왕궁과 교회, 수도원, 도서관, 부엌 등이 약 900 미터의 성벽으로 둘러 쌓여 있습니다. 이 때문에 단일 왕궁이 아니라, 파실게비 유적 콤플렉스(Fasil Ghebbi Complex)라고 표현하는 것이 정확합니다. 우리나라로 치면 경복궁, 창덕궁, 덕수궁, 경희궁 등 서로 떨어져 있는 조선왕궁이 한 곳에 모여 있는 모습에 비유할 수 있습니다. 각각의 왕이 자신이 머물 궁을 건설하였기 때문에 주요 건축물에 당대 왕의 이름과 집권 시기를 병기하고 있습니다. 테마여행신문 TTN Korea 아프리카 대백과사전(Africa Encyclopedia)과 함께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멋진 세계여행을! B

에티오피아 중세 왕조, 곤다르(Gondarine Period) : 에티오피아의 역사는 간략하게 기원전 7세기 농경을 시작한 다못(D?mt, Damot)부터 시바 여왕의 전설이 전해져 오는 악숨(Axum, Aksum) 왕국, 유디트(Judith)까지의 고대(Ancient Times) , 자그위(Zagwe) 왕조, 초기 솔로몬 왕조(Early Solomonic), 곤다르(Gondarine Period), ‘왕자의 시대’ 제메네 메사핀트(Zemene Mesafint)의 중세(Middle Ages), 그리고 유럽 열강의 침략과 에티오피아 제국간의 치열한 투쟁이 벌어진 근현대(Modern)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 이 중 곤다르(Gondarine Period)는 수 개의 국가로 분열되어 혼란한 제메네 메사핀트(Zemene Mesafint) 이전 번성했던 왕조 국가입니다.

알렘 세흐드 파실 성(Alem Seghed Fasils Catsle) : 경복궁(景福宮)의 가장 중요한 건축물로 근정전(勤政殿)을 꼽는다면, 파실게비 유적(Fasil Ghebbi)에서는 파실게비 황제가 건설한 알렘 세흐드 파실 성(Alem Seghed Fasils Catsle)이 ‘센터’에 해당합니다. 높이 32미터에 달하는 성의 모서리마다 둥근 달걀을 올려 놓은 것 같은 돔형 탑이 있어, ‘달걀 성(Egg Castle)’이라고 부릅니다. ‘다윗의 별(Star of David)’이라고 부르는 육각별은 ‘솔로몬 왕의 적통 후예’임을 뜻하는 종교적 상징이며, 벽면에 새겨진 창문 크기의 문양은 각각 포르투갈(예수회 선교사), 인도(타지마할의 돔)를 뜻합니다. 내부의 벽면에 뚫은 ‘반원형 아치의 창문’은 한때나마 이베리아 반도를 제패한 무어인(Moor)의 건축 양식에서 유래한 것으로, 파실게비 유적(Gondar Fasil Ghebbi)의 다른 건축물에서도 흔히 만날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알렘 세흐드 파실 성(Alem Seghed Fasils Catsle) 자체가 에티오피아인이 아닌, ‘인도인’ 건축가의 작품입니다.

파실리다스 황제(Fasilides, Fasil, Basilide, 1632~1667) : 파실리다스 황제(Fasilides)를 기준으로 에티오피아의 역사는 곤다르(Gondar) 왕조로 전환합니다. 파실리다스 황제(Fasilides)는 곤다르를 수도로 천명하고, 천도한 ‘곤다르의 아버지’이자 곤다르 왕국의 건국자로 알렘 세흐드 파실 성(Alem Seghed Fasils Catsle)을 건설했습니다. 에티오피아 정교회를 선포하고 곤다르 전역에 교회를 건설하였으며, Sebara Dildiy bridge를 비롯한 7개의 교량을 세운 ‘곤다르의 청사진’을 그린 인물이기도 하지요. 그러나, 후대에 이르러 그가 주창한 ‘엄격한 에티오피아 정교회주의’는 유럽의 포교 활동과 대립하는 빌미가 되기도 합니다. 그의 후손들의 주요 행적 중에 하나가 에티오피아 정교회와 외부 종교간의 균형 혹은 대립에 있을 정도죠. 그의 시신은 타나 호(Lake Tana) 다가 섬(Daga Island) 성 스테판 수도원(St. Stephen's, a monastery)에 안치되어 있습니다. 시기는 좀 다르지만 우리나라로 치면 태조 이성계의 건원릉쯤 되겠네요.

바카파(Bakaffa)의 아내, 멘테왑 황후(Mentewab, Berhan Mogassa, 1730~1769) : 바카파(Bakaffa)가 사망하자 그와 멘테왑 황후(Mentewab, Berhan Mogassa)의 아들 이야수 2세(IyasuⅡ)가 불과 8세의 나이로 왕위에 오릅니다. 그와 동시에 멘테왑 황후(Mentewab, Berhan Mogassa)는 어린 아들의 섭정을 맡아 비공식적이지만, 실질적으로 정국을 좌지우지 하는 ‘에티오피아 최초의 여왕(Empress)’이 되죠! 왕권을 쥔 멘테왑 황후(Mentewab)는 남편 여동생 아들 이야수(Melmal Iyasu)와의 부적절한 관계, 아들과 아버지가 다른 세 딸의 출산, 이에 분노한 아들과의 대립, 아들의 독살사 그리고 아들의 사후 섭정을 원하는 며느리와의 대립 등 ‘막장 드라마 이상의 현실 드라마’ 여주인공으로 맹활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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