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지리학: 제도주의적 접근, 제2판

도서정보 : Roger Hayter, Jerry Patchell | 2020-01-30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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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장소와 공간상의 경제활동 연구에 완전한 이해와 종합적으로 접근하는 개론서이다. 제2판은 최신 데이터와 다양한 주요 주제, 최근 신흥시장의 등장에서 교통통신 네트워크의 발전, 기후변화의 경제적 함의, 점증하는 경제의 도시화 영향 등을 다루고 있다. 경제지리학 분야의 최신 이론을 반영한 이 책은 학생들의 시야를 넓혀 경제·사회·정치 제도가 개인의 삶의 질과 전 세계 사회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준다.



“사회에 대한 이해와 서술이 뛰어난 매우 우수한 교재다. 특히 요즘 학생들은 정보의 시각화에 익숙한데, 이 책의 그래픽은 아주 우수하다.”

- Milford Green(웨스턴대학교)



“이 교재의 비영리 시장에 대한 장은 선도적이고 매우 뛰어나다.”

- Tim Reiffenstein(마운트엘리슨대학교)

구매가격 : 17,500 원

간단명료한 심리학, 제4판

도서정보 : Michael W. Eysenck | 2020-01-30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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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서명: Simply Psychology, 4/e (Taylor & Francis, 2017)



이 책은 매력적이고 아름답게 서술된 심리학 개론서로, 내용은 논리적인 방식으로 정리되어 있다.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은 심리학이 무엇이며, 더 중요하게는 심리학이 아닌 것은 무엇인지 탐구할 수 있다. 이 책은 전공수업을 듣는 심리학 전공 학생들에게 귀중한 자원이자 보조 교재이며, 사회복지, 교육, 간호학과 같이 심리학적 지식을 활용하는 응용 분야의 학생들에게도 매력적인 교재이다.

-Dr. Gabriela Misca, 영국 우스터대학교 Institute of Health & Society

이 책에서 심리학은 학습하기에 가장 흥미로운 과목으로 전달된다. 이 책은 심리학자들이 ‘이미 알려진 뻔한 사실들을 발견하는’ 것이 아니라 심리학이 명백한 사실 그 이상을 탐구한 학문이라는 전혀 새로운 관점을 제시한다. 이 책은 과거에 발표된 내용을 완전히 새로운 방식으로 해석한다.

-Dr. Ewan Ingleby, 영국 티스사이드대학교 School of Social Sciences, Business and Law

이 책은 심리학 주요 이론에 대한 흥미롭고 독자가 읽기 편한 개론서이다. 심리학에 관한 주요 접근 방식 위주로, 생물학적, 발달학적, 사회적, 인지심리학적, 그리고 개인차에 대한 내용까지 포괄한다. 이 책은 독자의 이해를 돕기 위해 다음과 같은 특징을 포함한다.



● 핵심용어와 그 정의

● 단원 소개와 요약

● 더 읽을거리와 평가 상자

● 자기평가 질문

● 주요 이론이 적용된 예시와 사례 연구



제4판에 새로 추가된 내용은 다음과 같다.

● 이상심리학에 관한 내용

● 신경과학의 발전에 관한 내용

● 전문 분야에서 심리학의 활용을 보여주는 ‘현실 속으로’ 글상자

구매가격 : 17,500 원

대학 혁신을 위한 빅데이터와 학습분석

도서정보 : Ben Kei Daniel | 2019-12-16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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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 대학은‘ 학생 성공’에 대한 책무를 가지고 있음을 새삼스럽게 깨닫고 있다. 학생 성공은 학생들이 대학을 졸업한 후 학문후속세대나 직업인 등 어떤 삶을 살든지 간에 성공적으로 살아가는 데 필요한 역량을 갖추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 이를 위해 대학은 학생들에게 적응적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해야 할 뿐만 아니라 그 효과성 여부를 끊임없이 점검해야 한다. 이 책은 대학이 빅데이터를 활용하여 학생 성공을 위한 교육의 질 관리

를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대해 이론적 통찰과 실제적인 방법을 시사해주고 있다.

-김성열(한국교육학회장)



대학이 당면한 문제를 극복하고 교육의 질 향상이라는 과제에 대응하기 위한 방법으로서‘ 빅데이터’ 활용 노력은 이미 대세가 되고 있다. 대학교육 현장에 빅데이터를 성공적으로 적용하기 위해서는 관련 지식과 기술뿐만 아니라 실천 과정에서 고려해야 하는 도전과제에 대한 충분한 이해도 필요하다. 이러한 측면에서 이 책은 대학 교육에서 빅데이터 활용에 필요한 이론과 실제 사례를 동시에 다루고 있어, 대학 혁신을 주도하는 기관에 구체적인 아이디어나 실천 방안을 도출하는 데 매우 유익한 자료가 될 수 있다.

-박형주(아주대학교 총장)



‘학습분석’은 빠르고 다양하게 변화하는 빅데이터를 체계적으로 수집하고 과학적으로 분석해 대학이 당면한 많은 교육 문제를 효과적으로 해결할 수 있게 해준다. 여기에 인공지능(AI) 기술까지 더해지면, 인간이 다룰 수 있는 문제의 범위는 더욱 확대된다. 대학 경영과 학습에 빅데이터 기술을 적용하는 것은 미래 대학의 핵심적인 모습이다. 학생 성공을 추구하는 교육자와 경영자라면 이 책이 제공하는 빅데이터에 대한 지식과 선도 대학들의 동향을 이해하는 것부터 시작할 필요가 있다.

-신동렬(성균관대학교 총장)



국가 수준의 교육정책 수립부터 교실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학습 활동에 이르기까지 현상을 제대로 이해하고 미래를 정교하게 예측하려면 데이터 분석은 필수적이다. 몇몇 소수의 경험이 아닌 객관적 데이터와 체계적 정보에 기반을 둔 대학 경영이 중요한 것도 그런 이유이다. 교육에서‘ 빅데이터와 학습분석’의 중요성이 주목받은 지 꽤 되었지만, 이를 친절하고 자세하게 설명해주는 전문 서적이 없었다는 점이 아쉬웠는데 이 책의 출판을 보니 반갑다. 대학을 경영하는 사람들과 교육 데이터 연구자들도 같은 마음일 것이다.

-서남수(전 교육부 장관)

구매가격 : 14,000 원

집단상담의 기초 문제

도서정보 : 김한중 | 2019-08-16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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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단상담의 기초 문제' 라는 책은 집단상담의 이론을 이해하고 학습자가 얼마나 이해하고 있는지를 평가하기 위해 기초문제 335개 출제하였다. 각 문제에 대한 해답은 맨 뒷편에 수록하였다.
집단상담 문제를 풀어 본 후 학습자가 스스로 평가해 봄으로써 한층 더 나은 학습의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

구매가격 : 8,400 원

수업설계 10모형

도서정보 : 김한중 | 2019-08-16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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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업설계 10모형' 이란 책은 10가지 수업설계 모형에 대한 이론을 정리한 책이다.
교사는 학교 수업설계 시 본인이 설계하는 수업설계 모형이 본 책에서 제시하는 10가지 중 어떤 것인지를 스스로 이해하고 설명할 필요가 있다. 수업설계 모형 중 어떤 수업설계 모형으로 교수학습과정안을 계획할 것인지를 선택하고 적용하는 자료가 되기를 바란다. 또한, 10가지 수업설계 모형을 적용하여 수업하길 기대해 본다.

구매가격 : 7,100 원

고령화 쇼크

도서정보 : 박동석,김대환,이연선 | 2019-06-14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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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우리나라는 고령화 사회로 진입하게 된다. 고령화 속도는 '세계 1위'다. 구체적으로 2030년에는 인구 5명중 1명이 65세 이상의 노인이다. 출산율은 점점 낮아지고, 청년 실업율은 증가한다. 노인을 부양할 청년의 수는 점차 줄어든다. 또한 생물학적 나이와 상관없이 '사오정(사십오세 정년)'이니 ''38선(삼십팔세에는 퇴직도 선선히 받아들인다)' 등의 말에는 경제활동을 하지 못하여 직장에서 나오는 즉시 '사회적으로 강요당한 노년'이 되는 현실이 숨어 있다. 이 정도면 오래산다는 것이 반드시 축복할 일만은 아닌 것이란 생각이 든다.

저자들은 이런 고령화 사회가 국가와 개인에게 시한폭탄으로 다가온다고 주장한다. 장수(長壽)는 인류의 짐으로 바뀌게 되며 저출산과 고령화는 청년세대의 희생을 강요한다. 더불어 노인 인구 증가에 따른 '의료빈민'증가와 믿지 못할 '공적연금'이 언젠가는 터지게 될 폭탄들이다. 책은 국가, 기업, 개인에게 고령화 사회를 대처할 방법을 제시하고 있는데, 상당히 구체적이고 실용적이기까지 하다. 대략 그 방법들을 살펴보면 국가는 국민연금이나 건강보험 등을 둘러싼 갈등을 최대한 빨리 해결해야 하며 기업은 실버산업을 적극 유치하고 개인은 늘어난 여가 시간을 기회로 활용할 마음의 준비를 해두어야 한다는 것이다. 더불어 외국의 사례들을 통해서 어떠한 대응이 가장 좋은 방법인지에 대해서도 이야기한다.

'사람들은, 국가는 결코 똑같이 늙어가지 않는다'는 말이 상당히 의미심장하게 들린다.

구매가격 : 9,400 원

Idea of plato

도서정보 : 김한중 | 2016-05-09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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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에서 '교육철학 및 교육사' 라는 과목을 강의 내용 중 'Idea of plato' 부분을 학생들이 질문한 내용을 이해할수 있도록 재구성하여 수록하였다.

아래 내용은 'Idea of plato' 의 일부분이다.

김선욱 학생: 김한중 교수님 그러면 어떻게 그런 모양들을 원이라고 부를 수 있지요?"
Student Seonwook Kim:? "Doctor Kim, then how can we call those shapes a circle?”

김선욱이가 의아해하며 물었다.
Student Seonwook Kimasked being wondering.
????
김한중 교수: “그건 모든 원들의 이데아가 존재하기 때문이지. 이 말은 고대 그리스의 철학자 플라톤이 한 말이야·····.”
Professor Hanjung Kim:"It is because there is an idea of all circles. It was said by Platon, an ancient Greek philosopher.”

김한중 교수: “우리 눈에 보이는 사물들이나, 우리가 아름답거나 옳다고 생각하는 갖가지 일들에는 그것의 모범이 되고 원형이 되는 본이 있다고 플라톤은 생각했어. 바로 그러한 것을 이데아라고 불렀단다.”
Professor Hanjung Kim: Planton thought objects we could see or everything we thought as beautiful or right had a model that became their example or original form. He called that thing the idea.”

위 내용에서 본 바와 같이 김선욱 학생이' Idea'에 대해서 물어보자 김한중 교수는 이해할수 있도록' Idea' 를 설명하고 있음을 볼수 있다.

교육이란 학생 스스로 질문하여 그 해답을 찾고, 잘 이해가 안되거나 알수 없을 경우 교사에게 질문하여 이해할 수 있도록 해야 된다.

이해한 부분에 대해서 재구성하여 활용할 수 있도록 교육적 내용의 깊이를 더해 보는 창의적인 교육이 되길 희망해 보며 내용을 구성해 보았다.

또한, 이책의 모든 내용을 교육학박사 김한중교수가 영문으로 직접 작성하여 수록하였다.

이 책이 영어와 교육에 관심이 많은 국내, 국외 학생이나 교사, 교수에게 교육적으로 활용되길 기대해 본다.

구매가격 : 3,000 원

MET2012

도서정보 : 김분희 | 2012-12-04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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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2012는 동명대학교 미디어공학과 미디어제작 과목의 결과물의 일부입니다. MET2012는 동명대학교 미디어공학과 미디어제작 과목의 결과물의 일부입니다. MET2012는 동명대학교 미디어공학과 미디어제작 과목의 결과물의 일부입니다. Media Engineering at Tongmyong

구매가격 : 0 원

트위터란 무엇인가

도서정보 : 곽해운 외 | 2012-04-24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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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가 연구자에게 던지는 고민거리는 이렇다. 누가, 어떤 목적으로 트위터를 이용하는가? 왜 유독 트위터인가? 트위터의 사회경제적 영향력은 어떻게 측정될 수 있을까? 미디어 연구, 커뮤니케이션 연구, 사회관계망 연구, 컴퓨터과학, 정치학, 사회심리학 분야의 전문가들이 트위터 현상의 의미와 연구 쟁점을 정리했다. 문헌 연구와 실증적 분석을 바탕으로 향후 연구에 대한 통찰을 제공한다. 책의 특징 트위터, 무엇을 보고 어떻게 분석할까? 매우 빠르고 폭넓은 정보 전파, 온라인 인맥 네트워크, 매개적 유력자, 정치적 파급력 …. 트위터는 다면적 속성을 갖고 있어서 한 가지 측면만 분석하면 정확히 보이지 않는다. 이 책은 트위터에 대한 포괄적이고 균형 잡힌 시각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미디어 연구, 커뮤니케이션 연구, 사회관계망 연구, 컴퓨터과학, 정치학, 사회심리학 분야 전문가들의 연구 결과를 묶었다. 각 관점이 제공하는 고유한 견해는 트위터를 좀 더 세밀하게 연구하고자 하는 연구자들에게 좋은 지침이 될 것이다. 책 속으로 트위터는 새로운 ‘문화 인터페이스’를 자임하며 문화적 형식과 산물의 전달이라는 기존 미디어의 기능 또한 성취하고 있다. _ 이재현 트위터는 다른 소셜 미디어보다 현재를 살고 있다. 트위터에 올려진 글은 말에 가깝고, 트위터와 가장 가까운 글은 아마 모래 위에 쓴 글일 것이다. _ 폴 레빈슨 나를 드러내지 않고도 상대방에 대한 관찰이 가능하고 온라인-오프라인 관계망이 중첩적으로 존재한다는 점에서, 트위터는 기존 CMC 이론의 범위를 넘어선다. _ 이은주 팔로 관계는 비대칭적이다. 이는 다른 온라인 소셜 네트워크와는 차별되는, 낮은 값의 상호성과 많은 수의 허브 유저라는 구조적 특징을 가져온다. _ 곽해운·이창현·박호성·문수복 진정한 힘은 팔로어 규모에 있는 것이 아니라 적극적인 리트윗과 개방적 소통 방식으로 촘촘히 연결된 ‘매개적 유력자들’의 강력한 네트워크에 있다. _ 이원태·차미영·양해륜 많은 정치인들이 트위터로 이득을 얻고 싶어 한다. 그러나 그들의 트위터 활동은 그들의 노력뿐 아니라 유권자들의 팔로, RT, Reply 등과 같은 반응에 의해 영향 받고 있다. _ 장덕진 소셜 미디어의 사회적 영향력을 이해하기 위한 방법 중 하나는 미디어 환경의 중심 대상인 이용자의 인식을 분석하는 것이다. _ 반 현·김현주

구매가격 : 18,400 원

정의롭게 말하기

도서정보 : 박금자 | 2012-04-23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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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 사회, 공정 사회가 화두다. 정의롭고 공정한 사회에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 어떻게 도달할 수 있을까? 저자는 정의롭게 말하기를 해답으로 제시한다. 차별과 편견과 증오가 실린 말을 쓰지 말자는 언어 운동, 폴리티컬 코렉트니스political correctness를 소개했다. 그 역사, 용례, 공과(功過) 등도 포괄적으로 조망한다. 일상의 말과 행위에 정의로운 사회의 단초가 있음을 강조한다. 책의 특징 정의란 무엇인가? 궁금증을 자아낸다. 하지만 내 일상과는 그다지 상관없는 질문 같다. 그러나 이 책은 정의로움과 우리의 일상이 동떨어져 있지 않다고 주장한다. 특히 일상에서 쓰이는 단어와 표현에 주목했다. ‘정치적 올바름’으로 번역되는 폴리티컬 코렉트니스political correctness를 언어적 측면에서 풀어냈다. 우리가 습관적으로 쓰는 말에 차별과 편견이 담겨 있음을 풍부한 용례로 보여주며 ‘사회적 차별을 받는 집단을 배제하거나, 하찮은 존재로 만들거나, 모욕하는 표현이나 행동’에 대해 함께 고민해보자고 독려한다. 공정성과 다양성이 중요해진 한국 사회에 정의로운 말의 필요성을 제시한다. 추천사 이 책에 나오는 “정치적 올바름”이란 우리 사회를 바르고 포용력 있게 살아가는 데 밑거름이 되는 언어 표현이다. “말 한마디에 천 냥 빚도 갚는다”라는 속담이 있다. 말만 잘하면 어려운 일이나 불가능해 보이는 일도 해결할 수 있다는 뜻이다. 공정한 사회, 더불어 사는 사회, 다문화 사회를 살아가려면 어휘와 표현을 정확하게 가려 사용할 줄 아는 지혜가 필요하다. “아 해 다르고 어 해 다르다”는 속담도 있다. 같은 말이라도 ‘아 해’를 쓰느냐, ‘어 해’를 쓰느냐에 따라 상대방의 기분을 즐겁게 할 수도 있고 언짢게 할 수도 있다. 이 책을 잘 읽으면 자연스럽고 상황에 어울리는 말을 골라 쓰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가를 알 수 있다. 일찍이 대학의 학부에서 언어학을 전공하고 대학원에서 국어학을 전공하여 우리말에 대한 통찰력을 누구보다도 고루 갖춘 박금자 박사가 내놓는 이 책은 우리 사회의 올바른 언어 사용을 안내하는 데 크게 기여하리라 믿는다. 박 박사는 오랫동안 언론계에 종사하여 대중과의 의사소통을 원활하게 할 수 있는 바탕을 쌓았으며 박사 논문을 통하여서는 중세 한글 문헌의 비밀을 캐어 냄으로써 중세 우리말 연구의 새로운 세계를 개척하였다. 아무쪼록 이 책이 널리 읽히어 “정치적 올바름”에 어긋나지 않는 말씨의 사용에 주의가 기울어지기를 바란다. _ 고영근(서울대학교 국어국문학과 명예교수) 책 속으로 이 책은 한글맞춤법이나 표준어규정에 관해선 이야기하지 않는다. 이명박 대통령을 ‘각하’ 아닌 ‘가카’로 풍자하는 세태나 ‘가카새끼짬뽕’, ‘눈 찢어진 아이’처럼 [나꼼수]가 토해 내듯 만들어 낸 단어에도 관심을 두지 않는다. 이런 말들은 서로 헐뜯는 배설과 욕설의 정치적 발언과 도대체 차이가 없기 때문이다. 사회가 달라졌다. 정치적 올바름, 폴리티컬 코렉트니스political correctness가 정말 필요해진 것이다. 폴리티컬 코렉트니스는 타자의 이름을 도덕적으로 공정하게 부르자는 언어 운동이다. ‘불구자’ 대신 ‘장애인’을, ‘고령자’ 대신 ‘어르신’을 사용하고, ‘잡상인’, ‘혼혈’ 같은 비하 단어를 쓰지 말자는 운동이다. 언어 문제는 과연 사소한가? 왜 차별과 편견 없는 단어와 표현을 제안하는가? 정치적으로 올바른 언어란 어떤 단어와 어구를 가리키는가? 정치적 올바름의 온전한 이해를 위해서 이 책이 폴리티컬 코렉트니스를 전체적으로 자세히 소개한다.

구매가격 : 15,84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