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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인 없는 살인의 밤 (최신개정판)

도서정보 : 히가시노 게이고 / RHK / 2021년 03월 23일 /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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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결말을 참을 수 없다!
작은 욕망이 불러일으킨 사건의 전말
공인된 모범생이었던 한 고등학생이 어느 날 학교 옥상에서 떨어진다. 태어난 지 석 달, 백일도 채
되지 않은 아기가 목 졸려 죽었다. 촉망받던 스포츠 스타가 올림픽 예선전 후 돌연 자살했다.
여기 듣기만 해도 섬뜩한 일곱 건의 살인 사건이 일어났다. 목격자 증언, 용의자 알리바이부터 현장
검식까지 샅샅이 해봤지만 하나같이 죽음의 원인을 알 수 없다. 베스트셀러 작가 히가시노 게이고는
이 의문투성이 사건현장에 ‘악의 평범성’을 끌어와 독자들 앞에 숨 막히는 공분의 현장을 재현한다. 36년 전 작가 생활 시작점에 발표한 단편이 수록된 이 책은 일본 현지에서도 2020년 재출간될 만큼
독자들에게 무한 반복해 읽히는 히가시노 게이고 입문서이자, 겉으로는 평범하고 문제없는 인간으로
보이는 사람도 내면에 품고 있는 악의는 잔인할 수 있음을 적나라하게 보여주는 문제작이기도 하다. 히가시노 게이고는 이 단편집을 연재하면서 《방과 후》, 《용의자 x의 헌신》, 《아름다운 흉기》와 같은
명작을 발표했다. 400작품에 이르는 히가시노 게이고 대서사의 시작점이 바로 여기에 있다.
최다 원작, 최다 판매기록 갱신
미스터리 거장의 과감한 시도가 돋보이는 명작
각 단편은 대립각을 세우는 주요 인물들이 가진 저마다의 바람을 비추며 시작한다. 사건은 겉보기
엔 고백할 수 없는 사랑으로 일어난 치정극 같지만 자세히 들여다보면 인간의 나약한 면을 먼저 간파
한 쪽에서 쥐고 흔드는 형세로 전개된다. 맨 처음에는 그저 운 나빴던 사람이 겪는 최악의 엔딩쯤으
로 죽음을 다루며 찝찝하게 시작한다. 그렇지만 히가시노 게이고의 손을 거치면서 가해자와 피해자의
사정과 사건 전말이 빠르게 교차, 정리되며 단순한 해프닝은 명작으로 탈바꿈한다. 작가 자신도 “신
인의 작품이라 치고 읽는다면 과거의 나를 칭찬하고 싶은 작품”이라 할 만큼 작품 하나하나가 여운을
남기는 수작이라 할 수 있다. 30여 년 전 배경도 전혀 구식으로 느껴지지 않고, 휴대 전화, CCTV
등 증거로 삼을만한 기기들이 만연한 지금과 대비되는 탐문 수사 방식이 돋보인다. 오히려 저자만이
쓸 수 있는 후던잇, 와이던잇, 하우던잇을 적절히 섞은 이야기 구조도 빛을 발한다. 한 편의 영상을
보는 듯 긴박하고 생생해서인지 그가 발표한 작품마다 일본 및 해외에서 영화 및 드라마 제작을 위한
문의가 쇄도한다. 지금까지 히가시노 게이고 작품은 누계 1,200만 부를 판매고를 기록했으며, 40여
편의 영상물은 이를 원작으로 쓰였다. 이 책 역시 2012년 후지TV에서 <히가시노 게이고 미스터리스>
라는 제목의 단편 드라마로 각색되었다. 최고의 미스터리 작가의 이 초기 소설집을 통해 그의 작품 세계관이 어떻게 만들어져 지금의 명작을
탄생시켰는지,히가시노 월드의 시작과 끝을 감히 예측해 볼 수 있을 것이다.

구매가격 : 11,060 원

슈퍼팬

도서정보 : Pat Flynn / RHK / 2021년 03월 30일 / EPUB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성공적인 사업을 위해 전 세계를 바꿀 필요는 없다. 단지, 누군가의 세계를 바꾸면 된다.”
자발적 열성 고객을 확보하는 가장 쉽고 빠른 길
“돈과 시간을 아낌없이 투자한 내 아이디어, 도대체 왜 팔리지 않는 걸까?” 늘 이 고민에 시달린다
면, 당장 이 책을 펼쳐 들어야 한다. 당신의 문제를 해결할 만능 비즈니스 전략이 바로 여기에 있으
니까 말이다. 6,500만 다운로드 수를 기록한 비즈니스 분야 1위 팟캐스트 진행자 팻 플린은 팬 중의 팬, 슈퍼팬
이야말로 모든 비즈니스의 심장이라고 이야기한다. 이들은 당신이 무슨 제안을 하든 두 팔 벌려 환
영하고, 당신이 어떤 제품을 내놓든 선뜻 지갑을 열어 구매한다. 당신의 구독자, 단골, 광팬임을 자
랑스러워하는 동시에, 당신과 당신 브랜드의 가치를 다른 사람에게 자발적으로 홍보한다. 이 책은
이 시대 꾸준히 사랑받는 브랜드를 구축하기 위해 꼭 필요한 ‘슈퍼팬Superfans’을 만드는 19가지
전략을 소개한다. #온라인마케팅 #팬슈머 #그로스해킹 #인플루언서 #N잡 #1인기업

구매가격 : 11,900 원

아들아, 돈 공부해야 한다

도서정보 : 정선용 / RHK / 2021년 03월 25일 /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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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으로 시작해라. 그러나 직원으로 살지 마라”
151만 ‘부동산 스터디’ 카페가 열광한 화제의 칼럼

151만 ‘부동산 스터디’ 카페 화제의 칼럼이 3월 25일 책으로 출간된다. 《아들아, 돈 공부해야 한다》는 50억 자산가 아버지가 자녀에게 경제의 기본 원리와 부의 노하우를 전하는 책이다.
저자 정선용은 25년간 유통업계에 종사하며 롯데마트 가정간편식 부문장(상무) 등을 거쳤다. 대한민국 대형마트의 태동과 성장, 침체의 역사를 함께하며, 실생활의 경제 원리를 깨우쳤다. 유통 역사에 한 획을 그은 미국산 소고기 최초 판매, 숱한 화제를 모은 ‘통큰치킨’의 현장 판매, 가정간편식 ‘요리하다’ 브랜드를 기획했다.

구매가격 : 11,060 원

당연한 것을 당연하지 않게

도서정보 : 허휘수 / RHK / 2021년 03월 16일 / EPUB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당연한 것을 당연하지 않게
그리고 당연하지 않은 것이 당연해지도록

★★ 김혼비, 원도 추천 에세이 ★★

유별난 여성이 아니라 온전한 내가 되기까지
일 벌이기 좋아하는 허휘수의 열심과 진심

춤을 사랑하는 댄서이자, 사람들로부터 주목받는 상황을 선호하는 유튜버이며, 영상 보는 시간을 진정으로 즐기는 미디어 기업 대표이기도 하고, 술의 매력을 아는 칵테일 바 사장 및 옷에 미쳐 있는 의류 브랜드 사장인 허휘수의 첫 번째 에세이이다.
일도 잘하고 싶고 삶도 챙기고 싶어서, 좋아하는 일을 모두 직업으로 삼아버린 그는 유튜브 채널 ‘소그노’의 ‘휘슬’로 잘 알려져 있다. 보다 넓고 건강한 공론장을 형성하는 데 목적을 둔 소그노의 콘텐츠를 기획하고 더 나아가 직접 출연하며, 웃음을 선사하면서도 동시에 뭉클한 감동도 전하는 콘텐츠를 제작하고 있다. 이외에도, 끊임없이 수많은 일을 벌이며 커리어를 차곡차곡 일구고 있다. 또한 여성주의자라는 사실을 당당하게 밝히며 자신의 신념을 지키고 목소리를 내는 일도 게을리하지 않는다.
이토록 많은 일을 해낼 수 있는 원동력은 무엇일까. 대단한 욕망이나 철저한 계획, 타고난 능력 덕분이 아니다. 그저 하고 싶은 일에 도전하고, 맡고 있는 일은 책임지며, 해야 할 일에는 나설 줄 아는 마음이 있기에 가능한 것이었다. 저자는 우리가 살아가는 데 있어, 최고의 선택보다 최선의 책임이 더 중요하다는 믿음으로 열심과 진심을 다해 지내고 있다.
『당연한 것을 당연하지 않게』에는 쇼트커트를 휘날리며 부지런한 삶을 살고 있는 한 청년의 가치관과 태도, 고민이 쾌활하고도 진솔하게 담겨 있다. 당연한 것을 당연하지 않게, 그리고 당연하지 않은 것이 당연해지도록 매일매일 노력하고 있는 허휘수의 삶이 자기가 맡은 일을 열심히 해나가고 있는 수많은 여성에게 공감과 용기를 전해줄 수 있을 것이다.


유쾌하고도 불쾌한 삶 속에서,
“우리 부디 재미있는 일을 하면서 잘 먹고 잘 삽시다.”

머리가 짧기 때문인지 혹은 남성복을 즐겨 입기 때문인지, 저자에게 성별을 묻는 사람이 많았다. (지금도 여전히 그러하다.) 여성주의자라서, 의도적으로 외형을 바꾸기 위한 노력을 한 것은 아니었다. 그저 취향에 맞는 것을 선택했을 뿐이었다. 하지만 편견을 가진 이들의 따가운 시선과 차별적인 대우를 받기 일쑤였다.
일도 비슷했다. 성적 대상화를 할 수 없는 춤을 춘다, ‘유튜브 최초 여성 예능’이라는 타이틀을 내건 프로그램 「뉴토피아」로 화제를 일으켰다, 여성 미디어 전문가들의 자립을 돕는 미디어 기업을 운영한다, 여성만을 위한 칵테일 바를 열었다, 성별에 구애받지 않고 입을 수 있는 의류 브랜드를 런칭했다…. 저자의 이력을 언뜻 보면 여성주의를 실현하는 데 앞장서는 사람이라는 생각이 들기 마련이다. 하지만 사실은 이 모든 일이 자신을 위한 것이자 스스로 원했기 때문에 시도한 것이라고 고백한다.
하지만 그 이면에는 같은 길을 걸어가고 있는 모든 이들을 향한 애정과 응원이 촘촘하게 깃들어 있다. ‘각자의 자리에서 맡은 일을 해내는 것, 이는 결국 우리 모두를 위한 길로 이어질 것이다’는 생각을 바탕으로, 조금은 특이한 여성으로 불리던 시기를 지나 스스로를 존중할 수 있는 허휘수가 될 수 있었다.
하고 싶은 대로 살고 싶은 이기적인 마음과 다 같이 잘 살고 싶은 이타적인 행동이 모이면, 어쩌면 모두가 재미있는 일을 하면서 잘 먹고 잘 살 수 있지 않을까. 『당연한 것을 당연하지 않게』을 읽다 보면, 나와 너와 우리가 함께 있다는 든든한 사실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허휘수 #일잘하는법 #소그노 #연대 #여성주의 #페미니즘 #여성예능)

구매가격 : 9,800 원

초집중의 힘

도서정보 : 박세니 / RHK / 2021년 02월 25일 / EPUB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수험생을 위한 합격 필수 전략
“공부, 머리가 아닌 멘탈로 승부하라!”

원하는 목표를 쉽게 이루는 ‘초집중’ 심리 법칙

20대부터 자수성가 억대 소득, 무자본 창업 성공 신화, 대입 학원계 최초로 수험생 전문 심리 프로그램 연구 개발 등 자신이 원하는 꿈을 이루고 성공 궤도에 오른 박세니 작가가 《초집중의 힘》을 출간했다. 대입기숙학원 정식프로그램으로 도입된 그의 심리 수업은 20년간 매년 엄청난 숫자의 수강생들을 합격시키는 기적을 만들어 내며 많은 이들의 인생을 바꾸었다.

‘수능 만점, 명문대 입학, 임용고시 합격… 나는 왜 그들처럼 안 될까?’
누군가는 강력한 동기 부여로 완전히 각성해 원하는 바를 이루지만 누군가는 여전히 그대로이다. 합격과 성공의 차이를 만드는 결정적인 이유는 무엇일까? 바로 고도의 집중과 몰입 상태를 의미하는 ‘초집중’에 대한 근원적인 이해 여부이다. 저자는 공부 또는 일을 하기 전에 반드시 ‘초집중’할 수 있는 트레이닝의 과정을 거쳐야 성적 향상은 물론이고 자신의 목표와 꿈을 이루며 원하는 삶을 살 수 있다고 확신한다. 그를 거쳐 간 수만 명의 수강생이 직접 목표를 달성하는 놀라운 결과를 보이며 초집중의 힘을 증명했다.

이 책은 성공의 핵심인 초집중을 37가지 법칙에 담아 전하고 있다. 자신의 무의식을 통제하여집중력을 끌어올리는 방법은 물론이고, 공부 등으로 인해 심리적 문제를 겪고 있는 내담자에게 솔루션을 제공한 1:1 심리 상담 케이스를 수록했다. 대입뿐만 아니라 임용고시, 공무원 시험, 회계사 등의 전문직 시험을 앞두거나 공부로 성장하고 싶은 모든 이들이 심리적 문제를 해결하고, 집중력을 끌어내 최고의 실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도울 것이다.

구매가격 : 10,500 원

당연한 것을 당연하지 않게

도서정보 : 허휘수 / RHK / 2021년 03월 16일 / EPUB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당연한 것을 당연하지 않게
그리고 당연하지 않은 것이 당연해지도록

★★ 김혼비, 원도 추천 에세이 ★★

유별난 여성이 아니라 온전한 내가 되기까지
일 벌이기 좋아하는 허휘수의 열심과 진심

춤을 사랑하는 댄서이자, 사람들로부터 주목받는 상황을 선호하는 유튜버이며, 영상 보는 시간을 진정으로 즐기는 미디어 기업 대표이기도 하고, 술의 매력을 아는 칵테일 바 사장 및 옷에 미쳐 있는 의류 브랜드 사장인 허휘수의 첫 번째 에세이이다.
일도 잘하고 싶고 삶도 챙기고 싶어서, 좋아하는 일을 모두 직업으로 삼아버린 그는 유튜브 채널 ‘소그노’의 ‘휘슬’로 잘 알려져 있다. 보다 넓고 건강한 공론장을 형성하는 데 목적을 둔 소그노의 콘텐츠를 기획하고 더 나아가 직접 출연하며, 웃음을 선사하면서도 동시에 뭉클한 감동도 전하는 콘텐츠를 제작하고 있다. 이외에도, 끊임없이 수많은 일을 벌이며 커리어를 차곡차곡 일구고 있다. 또한 여성주의자라는 사실을 당당하게 밝히며 자신의 신념을 지키고 목소리를 내는 일도 게을리하지 않는다.
이토록 많은 일을 해낼 수 있는 원동력은 무엇일까. 대단한 욕망이나 철저한 계획, 타고난 능력 덕분이 아니다. 그저 하고 싶은 일에 도전하고, 맡고 있는 일은 책임지며, 해야 할 일에는 나설 줄 아는 마음이 있기에 가능한 것이었다. 저자는 우리가 살아가는 데 있어, 최고의 선택보다 최선의 책임이 더 중요하다는 믿음으로 열심과 진심을 다해 지내고 있다.
『당연한 것을 당연하지 않게』에는 쇼트커트를 휘날리며 부지런한 삶을 살고 있는 한 청년의 가치관과 태도, 고민이 쾌활하고도 진솔하게 담겨 있다. 당연한 것을 당연하지 않게, 그리고 당연하지 않은 것이 당연해지도록 매일매일 노력하고 있는 허휘수의 삶이 자기가 맡은 일을 열심히 해나가고 있는 수많은 여성에게 공감과 용기를 전해줄 수 있을 것이다.


유쾌하고도 불쾌한 삶 속에서,
“우리 부디 재미있는 일을 하면서 잘 먹고 잘 삽시다.”

머리가 짧기 때문인지 혹은 남성복을 즐겨 입기 때문인지, 저자에게 성별을 묻는 사람이 많았다. (지금도 여전히 그러하다.) 여성주의자라서, 의도적으로 외형을 바꾸기 위한 노력을 한 것은 아니었다. 그저 취향에 맞는 것을 선택했을 뿐이었다. 하지만 편견을 가진 이들의 따가운 시선과 차별적인 대우를 받기 일쑤였다.
일도 비슷했다. 성적 대상화를 할 수 없는 춤을 춘다, ‘유튜브 최초 여성 예능’이라는 타이틀을 내건 프로그램 「뉴토피아」로 화제를 일으켰다, 여성 미디어 전문가들의 자립을 돕는 미디어 기업을 운영한다, 여성만을 위한 칵테일 바를 열었다, 성별에 구애받지 않고 입을 수 있는 의류 브랜드를 런칭했다…. 저자의 이력을 언뜻 보면 여성주의를 실현하는 데 앞장서는 사람이라는 생각이 들기 마련이다. 하지만 사실은 이 모든 일이 자신을 위한 것이자 스스로 원했기 때문에 시도한 것이라고 고백한다.
하지만 그 이면에는 같은 길을 걸어가고 있는 모든 이들을 향한 애정과 응원이 촘촘하게 깃들어 있다. ‘각자의 자리에서 맡은 일을 해내는 것, 이는 결국 우리 모두를 위한 길로 이어질 것이다’는 생각을 바탕으로, 조금은 특이한 여성으로 불리던 시기를 지나 스스로를 존중할 수 있는 허휘수가 될 수 있었다.
하고 싶은 대로 살고 싶은 이기적인 마음과 다 같이 잘 살고 싶은 이타적인 행동이 모이면, 어쩌면 모두가 재미있는 일을 하면서 잘 먹고 잘 살 수 있지 않을까. 『당연한 것을 당연하지 않게』을 읽다 보면, 나와 너와 우리가 함께 있다는 든든한 사실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허휘수 #일잘하는법 #소그노 #연대 #여성주의 #페미니즘 #여성예능)

구매가격 : 9,800 원

당연한 것을 당연하지 않게

도서정보 : 허휘수 / RHK / 2021년 03월 16일 / EPUB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당연한 것을 당연하지 않게
그리고 당연하지 않은 것이 당연해지도록

★★ 김혼비, 원도 추천 에세이 ★★

유별난 여성이 아니라 온전한 내가 되기까지
일 벌이기 좋아하는 허휘수의 열심과 진심

춤을 사랑하는 댄서이자, 사람들로부터 주목받는 상황을 선호하는 유튜버이며, 영상 보는 시간을 진정으로 즐기는 미디어 기업 대표이기도 하고, 술의 매력을 아는 칵테일 바 사장 및 옷에 미쳐 있는 의류 브랜드 사장인 허휘수의 첫 번째 에세이이다.
일도 잘하고 싶고 삶도 챙기고 싶어서, 좋아하는 일을 모두 직업으로 삼아버린 그는 유튜브 채널 ‘소그노’의 ‘휘슬’로 잘 알려져 있다. 보다 넓고 건강한 공론장을 형성하는 데 목적을 둔 소그노의 콘텐츠를 기획하고 더 나아가 직접 출연하며, 웃음을 선사하면서도 동시에 뭉클한 감동도 전하는 콘텐츠를 제작하고 있다. 이외에도, 끊임없이 수많은 일을 벌이며 커리어를 차곡차곡 일구고 있다. 또한 여성주의자라는 사실을 당당하게 밝히며 자신의 신념을 지키고 목소리를 내는 일도 게을리하지 않는다.
이토록 많은 일을 해낼 수 있는 원동력은 무엇일까. 대단한 욕망이나 철저한 계획, 타고난 능력 덕분이 아니다. 그저 하고 싶은 일에 도전하고, 맡고 있는 일은 책임지며, 해야 할 일에는 나설 줄 아는 마음이 있기에 가능한 것이었다. 저자는 우리가 살아가는 데 있어, 최고의 선택보다 최선의 책임이 더 중요하다는 믿음으로 열심과 진심을 다해 지내고 있다.
『당연한 것을 당연하지 않게』에는 쇼트커트를 휘날리며 부지런한 삶을 살고 있는 한 청년의 가치관과 태도, 고민이 쾌활하고도 진솔하게 담겨 있다. 당연한 것을 당연하지 않게, 그리고 당연하지 않은 것이 당연해지도록 매일매일 노력하고 있는 허휘수의 삶이 자기가 맡은 일을 열심히 해나가고 있는 수많은 여성에게 공감과 용기를 전해줄 수 있을 것이다.


유쾌하고도 불쾌한 삶 속에서,
“우리 부디 재미있는 일을 하면서 잘 먹고 잘 삽시다.”

머리가 짧기 때문인지 혹은 남성복을 즐겨 입기 때문인지, 저자에게 성별을 묻는 사람이 많았다. (지금도 여전히 그러하다.) 여성주의자라서, 의도적으로 외형을 바꾸기 위한 노력을 한 것은 아니었다. 그저 취향에 맞는 것을 선택했을 뿐이었다. 하지만 편견을 가진 이들의 따가운 시선과 차별적인 대우를 받기 일쑤였다.
일도 비슷했다. 성적 대상화를 할 수 없는 춤을 춘다, ‘유튜브 최초 여성 예능’이라는 타이틀을 내건 프로그램 「뉴토피아」로 화제를 일으켰다, 여성 미디어 전문가들의 자립을 돕는 미디어 기업을 운영한다, 여성만을 위한 칵테일 바를 열었다, 성별에 구애받지 않고 입을 수 있는 의류 브랜드를 런칭했다…. 저자의 이력을 언뜻 보면 여성주의를 실현하는 데 앞장서는 사람이라는 생각이 들기 마련이다. 하지만 사실은 이 모든 일이 자신을 위한 것이자 스스로 원했기 때문에 시도한 것이라고 고백한다.
하지만 그 이면에는 같은 길을 걸어가고 있는 모든 이들을 향한 애정과 응원이 촘촘하게 깃들어 있다. ‘각자의 자리에서 맡은 일을 해내는 것, 이는 결국 우리 모두를 위한 길로 이어질 것이다’는 생각을 바탕으로, 조금은 특이한 여성으로 불리던 시기를 지나 스스로를 존중할 수 있는 허휘수가 될 수 있었다.
하고 싶은 대로 살고 싶은 이기적인 마음과 다 같이 잘 살고 싶은 이타적인 행동이 모이면, 어쩌면 모두가 재미있는 일을 하면서 잘 먹고 잘 살 수 있지 않을까. 『당연한 것을 당연하지 않게』을 읽다 보면, 나와 너와 우리가 함께 있다는 든든한 사실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허휘수 #일잘하는법 #소그노 #연대 #여성주의 #페미니즘 #여성예능)

구매가격 : 9,800 원

내러티브 경제학

도서정보 : Robert J Shiller / RHK / 2021년 02월 26일 /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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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 베스트셀러
★뉴욕 타임스가 뽑은 최고의 경제서
★파이낸셜 타임스, 포브스 강력 추천
★국내 출간 전부터 경제 언론사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은 책!

노벨경제학상 수상자, 로버트 쉴러가 제시하는 새로운 해석
전통 경제학을 과감히 깨부수는 신 패러다임이 오고 있다!

주식, 부동산 등의 자산 가격에 따른 시장의 비효율성에 관한 연구로 노벨 경제학상을 수상한 경제학자 로버트 쉴러의 최신간이 출간되었다. 2000년 한창 주가를 올리던 ‘닷컴 버블’의 종말을 정확히 예측한 책, 『비이성적 과열』의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행동경제학의 대가인 쉴러 교수는 지금도 정치, 사회, 심리와 시장의 관계에 주목한 연구들로 공로를 인정받고 있다.

그의 주장에 따르면 세계 경제는 생각보다 합리적으로 굴러가지 않으며 의문스러운 지점들이 꽤나 많다. 쉴러 교수는 여기에 하나의 질문을 던진다. “경제 주체들이 이성적이지 못한 경제 활동을 왜 반복하는지 그 이유를 알 수 있다면, 대공황 같은 사건들 또한 애초에 예견할 수 있지 않을까?” 『야성적 충동』에서 『비이성적 과열』까지 차곡차곡 쌓아올린 쉴러 교수의 연구는 『내러티브 경제학』에서 정점을 이루며 이 질문에 명쾌한 해답을 제시하고자 한다.

“이야기는 곧 바이러스다”
숫자로 점철된 경제학에서, 인간을 향한 경제학으로!

이 책의 제목이자 핵심인 내러티브 경제학에 따르면, 내러티브(이야기)에 강한 전염력이 생길 경우 그로 시작된 입소문은 실제 경제에 어마어마한 영향을 미친다. 많은 경제학자들이 골몰했지만 뚜렷한 원인을 밝혀내지 못했던 1929년 미국의 대공황부터, 하늘까지 치솟는 부동산 버블, 한때 한국이 들썩일 만큼 과열됐던 비트코인까지…… 쉴러 교수는 이 사건들의 근본적인 원인들을 파헤치기 위해 내러티브 경제학에 기반하여 다양한 내러티브 군집들을 연구했다. 그 결과 그는 경제 사건들 뒤에 가려져 있던 원인의 가닥들을 하나씩 골라내기 시작했다. 이렇듯 입소문의 중요성은 가히 짐작할 수 없을 만큼 크며, 이는 대중의 분위기를 읽어내는 것 또한 경제학의 역할임을 보여준다.

가령 2009년 시작된 비트코인은 신비주의를 바탕으로 대중들의 관심을 샀다. ‘사토시 나카모토’라는 의문의 한 사람이 만들어냈다는 비트코인은, 가상화폐의 가격을 단 몇 년 만에 3000억 달러까지 치솟게 했다. 이 버블은 놀랍게도 ‘투자자들이 떠들어댄 이야기’에서 비롯되었다. 비트코인에 얽힌 사람들은 비트코인이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그 원리조차 제대로 알지 못했지만, 그저 입소문으로 알게 된 비트코인을 믿게 되었다. 더구나 다른 사람들에게 그것을 알리기까지 했다.
2013년부터 서아프리카 지역에서 유행했던 에볼라 바이러스나 소비를 부추기던 아메리칸드림 신념도 마찬가지다. 얼토당토않은 경제 이론인 래퍼곡선 또한 ‘레스토랑에서 냅킨 위에 그려진 그래프라는 이미지’와 ‘트럼프 대통령의 입김’만으로 엄청나게 유명해졌다. 결론적으로 비트코인, 에볼라 바이러스, 래퍼곡선 등 다양한 사건들은 이야기의 전염과 같은 양상으로 곳곳에 전파되었다.
그렇다고 모든 이야기가 바이러스처럼 전염성이 있는 것은 아니다. 쉴러 교수는 미국 경제사에서 반복적으로 나타나는 이야기 9가지의 구조를 제시하며, 이 이야기들이 어떻게 경제를 움직이는지 살펴보았다. 이 9가지 이야기 안에는 자동화 및 인공지능, 과시적소비, 보이콧, 주식시장 거품 등이 있다.

미래를 위한 거대한 프로젝트
사건의 뒤꽁무니를 쫓는 게 아닌, 앞을 내다보는 것이 세계 경제의 숙제
차곡차곡 쌓아올린 로버트 쉴러의 탄탄한 견해를 책 한 권에 총망라했다!

현재 팬데믹 바이러스와 주식 열풍이 톱니바퀴처럼 맞물려 돌아가는 모양새가 과거와 꼭 닮아 있다. 일론 머스크의 말 한마디에 주가가 오르락내리락하는 것도 사람들을 혼란스럽게 하기에 충분하다. 그렇다면 이 주식 열풍은 언제까지 지속될 것이며 언제쯤 가라앉을까?
쉴러 교수는 경제 모형에 전염병 모형을 더함으로써 우리가 당면한 이슈들을 조금 더 체계적으로 해결하고자 한다. 누누이 말하지만, 이 연구의 관건은 우리의 이해가 선행되어야 한다는 점이다. 비트코인에는 사토시 나카모토가, 부동산 버블에는 아메리칸드림이 있듯, 우리는 과거 사례들을 살펴보며 많은 경제 사건들이 대개 내러티브에서 시작된다는 것을 이해해야 한다.

그동안 세계 경제는 위기의 반복이었다. 경기 침체의 원인을 규명하고자 했던 많은 경제학자들은 단지 경기 하강이 시작하고서부터 발생한 사건들에만 주목했다. 그러나 쉴러 교수는 경기침체를 유발하거나 악화시킨 원인이 될법한 내러티브 군집에 집중했다.
‘말’을 통해 정세를 좌지우지하는 정치가들은 이미 이것의 중요성을 잘 아는 듯 보인다. 이제 경제 분야에서도 ‘입소문’은 연구 대상으로써의 가치가 있는 것이 분명하다. 마침내 위기의 바이러스를 지나고 있는 사람들에게 이 책 『내러티브 경제학』은 세계의 흐름을 꿰뚫어볼 줄 아는 통찰력을 제공할 것이다.

구매가격 : 17,600 원

뇌는 작아지고 싶어 한다

도서정보 : BRUCE HOOD / RHK / 2021년 03월 04일 / EPUB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왜 우리는 그토록 자가 격리에 괴로워했나
그 해답은 바로 인간의 작아진 뇌에 있다

‘똑똑한 사람은 뇌가 크다’라는 말을 의심해 본 적 있는가? 알다시피 무려 200만 년 가까이 지속된 인류의 거대한 진화사에서 우리의 뇌는 점점 커져왔다. 그런데 약 2만 년 전, 예상치 못한 변화가 일어났다. 인간의 뇌가 돌연 작아지기 시작한 것이다. 이 사소해 보이는 발견은 당신과 78억 인구 전체의 정체성을 박살 내버린다.
이제 우리는 3가지를 궁금해해야 한다. 하나, 인간의 뇌는 왜 돌연 작아졌나? 둘, 인간은 뇌의 15%를 잃고도 어떻게 더 똑똑해졌나? 셋, 더 작아진 뇌는 우리를 어떤 식으로 조종하고 있나? 하버드, 케임브리지, MIT 교수를 역임하고 브리스톨대학교 인지발달연구소의 연구소장으로 재직 중인 브루스 후드는 전에 사용한 적 없는 ‘뇌의 크기’란 현미경을 통해 인류를 들여다본다. 그리고 이 추적 끝에 우리의 문명이 오늘날처럼 발달한 것도, 자신조차 이해할 수 없는 우리의 행동도 대부분 작아진 뇌와 관련 있다는 사실을 알아낸다.
자, 박살 난 고정관념은 버려라. 인간의 본성에 관한 믿음도 버려라. 이미 당신은 더 작아진 뇌를 가지고 있다.
#뇌 #뇌과학 #진화 #신경과학 #사회심리학 #발달심리학 #유전학 #후성유전학 #인류

구매가격 : 13,860 원

규칙 없음

도서정보 : 리드 헤이스팅스 / 알에이치코리아 / 2020년 09월 11일 / EPUB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통제와 규정은, 무능력한 직원에게나 필요한 것!”
넷플릭스 CEO 리드 헤이스팅스의 첫 책

1997년 설립 당시, 넷플릭스는 우편으로 DVD를 대여해 주는 회사에 불과했다. 그러나 2020년 현재는 한국을 포함해 190여 개국 전 세계인에게 즐거움을 선사하며 연간 수조 원의 수익을 창출하는 글로벌 기업이 되었다.

넷플릭스는 DVD 대여 서비스에서 인터넷 스트리밍 서비스로 사업을 전환하고, 2013년 [하우스 오브 카드]를 시작으로 드라마 제작까지 나서며, 시대 흐름에 발맞춰 혁신을 거듭했다. 흥미로운 것은 코닥이나 노키아, 블록버스터처럼 승승장구하던 기업이 산업 생태계가 변할 때 도태되는 것과 달리, 넷플릭스는 소용돌이치는 비즈니스 환경에서도 변화에 유연하게 대처해 왔다는 것이다.

엔터테인먼트 산업계에 지각 변동을 일으켜 ‘포스트 잡스’로 불리는 리드 헤이스팅스는 넷플릭스의 성공 비결로, 그들의 ‘자유와 책임 문화’를 꼽는다. 넷플릭스엔 정해진 출·퇴근 시간이나 근무 시간이 없다. 휴가와 경비에 관한 규정, 결재 승인 절차도 없다. 말단 직원도 자유롭게 의사를 결정해, 수십 억짜리 계약서에 직접 서명한다. 규칙이 없다는 게 규칙인 셈. 그러나 자칫 방만하게 운영되는 것처럼 보이는 넷플릭스의 컬처 데크는 실리콘밸리에서 가장 중요한 문서로 꼽힌다.

이 책은 넷플릭스의 현 CEO가 쓴 첫 책으로, 넷플릭스의 경영 방식과 기업문화에 관해 인시아드 경영대 교수 에린 마이어와 대담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어떻게 넷플릭스는 모두의 상식을 뒤엎는 파격적인 행보로 세계 최고 가치의 기업이 되었을까? 미국과 영국, 이탈리아, 일본 등 전 세계 20개국에 판권이 팔린 『규칙 없음NO RULES RULES』에 낱낱이 공개된다! 한국판은 원서와 동시 출간된다.

구매가격 : 17,50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