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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폐전쟁 5권(2020년 개정판)

도서정보 : 쑹훙빙 / RHK / 2022년 09월 26일 /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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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 최악의 미래가 다가온다!”
긴축 재정, 복지 축소, 기업 규제 완화…
위기 속에 기회를 찾고 있다는 착각을 허물어버릴
세계적인 금융 전문가 쑹훙빙의 초예측

전 세계 금융위기 때마다 놀라운 예측을 내놓았던 국제금융학자 쑹훙빙이 돌아왔다. 이 책은 지난 <화폐전쟁>시리즈로서 2014년에 나왔던 《탐욕경제》를 다시 출간한 것이다. 이로써 미국, 중국을 위시한 초강대국부터 홍콩, 일본, 한국 등 금융의 메카인 전 세계 주요국에서 탐독했던 베스트셀러 시리즈 <화폐전쟁> 5부작이 완성되었다. 지금 왜 다시 <화폐전쟁>을 읽어야 하는가? 이 책의 저자 쑹훙빙은 2007년 초판 출간된 《화폐전쟁》을 통해 그 이듬해 발생했던 미국발 금융위기와 금시장의 변화를 정확히 예측해 정재계와 학계에 큰 파문을 일으킨 바 있다. 이후 동명의 책 2~4권에서 미국과 유럽, 아시아의 금융사를 돌아보고 달러와 유로, 야위안(아시아 단일통화)이 각축하는 화폐 전국시대를 예고해 숱한 화제를 낳았다. 마침내 이 시리즈 5권에서 금융권력의 탐욕이 2008년 금융위기 당시보다 거대한 자산 거품을 초래했지만 그 누구도 문제를 제기하지 않는 현실을 포착해, 슈퍼 글로벌 금융위기를 경고한 바 있다. 그리고 2022년 현재 우리는 다시 고금리, 부동산 폭락, 우크라 사태 장기화로 인한 수출 지수 급락, 달러 강세에 따른 악재와 더불어 소비자물가지수 폭등으로 경제 침체를 눈앞에 두고 있다. 일각에서는 지난 IMF 때보다 체감하는 경기 침체는 더욱 심화할 거란 불안한 예측 속에서 이 책이 금융위기의 돌파구를 찾을 해법을 제시할 것이다.
#천만 부 판매 베스트셀러 #경제 위기 #현금 흐름 #금융

구매가격 : 17,500 원

체셔 크로싱: 소녀들의 수상한 기숙학교

도서정보 : 앤디 위어(글), 사라 앤더슨(그림) / RHK / 2022년 12월 06일 / 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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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탄생 배경은 흥미롭다. 동화 속 사랑스러운 소녀들의 틀을 깨뜨린 이 이야기를 쓴 사람은 당시 30대 남성이었고, 그는 넘치는 상상력을 주체하지 못하고 만화를 그리고 싶어서 도전했지만, 자신의 미술적 재능의 한계를 알게 되어 포기한 뒤 ‘글이나 쓰자’라고 마음먹고 소설을 쓰기 시작했다. 그 소설로 ‘대박’이 터졌고 일약 전 세계 베스트셀러에 오르며 천재 작가라 불리게 되었다. 바로 맷 데이먼 주연의 영화 <마션>의 원작 소설 『마션』과, 빌 게이츠와 오바마가 극찬을 아끼지 않은 『프로젝트 헤일메리』의 작가 ‘앤디 위어’의 이야기다. 이후 앤디 위어는 소설 쓰기에만 집중했으니, 『체셔 크로싱』은 그야말로 지금의 『마션』을 쓰게 만든 착한 문제작인 동시에 그가 출간한 유일한 그래픽노블이다.
비록 앤디 위어의 그림 실력은 스스로 잘 그리지 못한다고 고백할 만한 실력이었으나, 천부적인 이야기꾼 기질은 그의 초기작에서도 숨길 수 없었다. 이 만화를 눈여겨본 미국의 출판사에서 적극적으로 『체셔 크로싱』의 정식 출간을 제안했고, 초기 플롯은 고스란히 살린 채 인기 만화가 사라 앤더슨의 그림이 새롭게 입혀져 재탄생되었다. 이후 미국 최대 웹툰 플랫폼 ‘타파스’에서 네티즌들과 평단의 호평을 받으며 연재되었으며, 소설화와 영화화에 대한 기대를 모으는 화제작이 되었다.
실제로 앤디 위어가 그림 그리기의 고됨에 대해 토로하면서도 ‘어떻게든 써 내려가고 싶었던 작품’이라 말할 정도로 애정을 가진 작품이기도 하며, 상상력이 꿈틀대는 아이디어의 씨앗들이 생생히 느껴지는 작품이기도 하다. 앤디 위어의 글을 좋아하는 독자들이라면 이 신선한 앤디 위어표 멀티버스를 함께 즐겨봐 주었으면 한다.

“맛깔나게 웃기다!” _「커커스 리뷰」
“다음 작품이 기대되는 영리한 플롯의 표본”_「시애틀북리뷰」
“차원을 초월한 매력적이고 활기찬 모험기”_ 라이언 노스(작가)
“나와 내 딸을 완전히 사로잡은 책”_저스틴 맥엘로이(기자 팟캐스터)

『체셔 크로싱』은 한때 동화 속 주인공이자 어린아이였던 소녀들의 이름을 정중하게 풀네임으로 불러주며 그들의 성장에 주목한다. 동화가 끝나고 몇 년의 시간이 흐른 뒤의 시점을 그린 이 그래픽노블은, 동화 속에 등장하던 이상한 세계를 그대로 두고 주인공들이 성장하면서 시각이 바뀌는 것에 초점을 맞춰 이야기를 끌어나간다. 소녀들은 이제 이상한 세계에 맞서 힘을 활용하는 방법도 알기에 이야기는 원작과 전혀 상관없는 방향으로 흘러간다. 원작에서는 세계에 맞춰 이야기가 흘러갔다면 『체셔 크로싱』에서는 소녀들에게 맞춰 흘러간다. ‘무대’보다도 ‘사람’에게서 이야기와 실마리를 보는 앤디 위어의 그간 작품세계와도 맞닿는 부분이다.
아무에게도 이해받지 못한 특별한 경험을 한 소녀들이 만나고, 서로의 세계를 왕래하고, 거대 악에 맞서 동맹하는 모험기. 거대하고 막연하게 느껴졌던 이야기가 이제는 한 명, 한 명의 작은 이야기이지만 힘 있게 와 닿는 이유는 여기에서 찾을 수도 있을 것이다. 작가의 날것 그대로의 모습이 담겨 있으면서도 황석희 번역가의 말대로 이 작품이 ‘귀하고 독특한’ 이유이다.

#앤디위어 #사라앤더슨 #황석희 #멀티버스 #그래픽노블 #소녀 #동화 #패러디 #이상한나라의앨리스 #피터팬 #오즈의마법사 #크로스오버

국내 최초 공개! 앤디 위어의 가장 오래되고 가장 새로운 초기작
네버랜드·원더랜드·오즈를 넘나드는 혼돈의 멀티버스 판타지

이 모험기의 주인공은 웬디 달링과 앨리스 리델 그리고 도로시 게일, 익숙한 이름의 소녀들이다. 그렇다, 우리가 어린 시절부터 익히 읽고 들어왔던 동화 『피터팬』,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오즈의 마법사』에 나오는 사랑스러운 소녀들이 어딘가 화가 나 있다. 그들은 네버랜드, 원더랜드, 오즈라는 각자의 세계에서 위기를 극복하고 무사히 돌아왔지만, 현실에서는 그들이 경험했던 모든 일들을 그저 ‘환상’으로 치부하고 ‘해리성 정체장애’라는 진단명만 붙은 환자로 취급할 뿐이었다. 현실이 고달픈 소녀들은 이제 더는 세상을 믿지 않고, 스스로를 지키기로 다짐한다.
세 소녀는 영국 기숙학교이자 연구시설인 ‘체셔 크로싱(Cheshire Crossing)’에서 만난다. 체셔 크로싱은 그들과 같은 소녀들에게 초자연적인 경험에 대처하는 힘을 가르치는 기숙학교다. 그 기관을 이끄는 러더포드 박사는 소녀들이 각각의 세계를 연결할 수 있다고 믿고 그들의 힘을 돕고 싶어 하며, 소녀들의 관리자로 항상 우산을 들고 다니는 메리 포핀스를 임명한다. 갑작스럽게 자신들의 말을 믿어주는 사람이 나타나자 소녀들은 혼란에 빠진다. 결국 수상함이 가득한 체셔 크로싱을 못 미더워하던 앨리스는 도로시의 마법 구두를 이용해 오즈로 날아가 버리고, 앨리스를 말리려던 웬디마저 함께 휘말려 버린다. 소녀들이 차원의 벽을 넘어 서로의 세계로 건너가면서부터 모험은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네버랜드, 원더랜드, 오즈 그리고 지구까지 세 원작과 현실이 얽히고설킨 세계는 죽은 서쪽 마녀가 살아 돌아오고, 피터팬이 성장하며, 하트의 카드 병정들이 자유를 원하는 곳이다. 오즈와 네버랜드의 악당이었던 서쪽 마녀와 후크 선장이 한 팀을 이루는 아주 떠들썩하고 혼란스러운 세상. 두 세계의 악당과 악당이 만나 거대 악당이 되었을 때, 이때 필요한 건 바로 특별한 소녀들의 동맹이다. 후크 선장에게 칼싸움을 걸 정도로 무모하면서도 정의로운 웬디, 공격적이고 입이 걸지만 의외로 의리 있는 체셔 크로싱의 문제아 앨리스, 무엇이든 의심부터 해보는 전략적인 지략가 도로시. 첫 만남부터 호의적이지 않았던 세 소녀가 과연 마음을 맞춰 함께 위기를 극복해 갈 수 있을까?

200만 팔로워 인기 만화가와 콜라보로 재탄생한 명작
작가 사인 인쇄본과 초판 한정 일러스트 스티커 증정

20여 년 전 앤디 위어가 아직 웹사이트에 글을 올리며 독자들과 소통하던 시절 그렸던 이 작품은 200만 팔로워의 인기 만화가 사라 앤더슨과의 콜라보로 2018년에 재탄생했다. 동화를 떠올리게 하는 사라 앤더슨의 아름다운 일러스트로 한층 더 몰입도를 높인 구도와 다채로운 이미지로 다듬어졌으며, 한국판에서는 황석희 번역가의 손길이 닿아 생동감 넘치는 대사로 다시 태어났다.
그래픽노블의 재미와 그림의 발랄한 색감을 즐겁게 간직할 수 있게끔 한국판 한정으로 일러스트 스티커가 제작되었고, 첫 그래픽노블의 출간을 기념하여 면지에 앤디 위어의 사인이 인쇄되어 팬들에게는 더 특별한 단행본이 되어줄 것이다.

구매가격 : 14,000 원

나를 만든 건 내가 사랑한 단어였다

도서정보 : 라비니야(윤현진) / RHK / 2022년 05월 23일 /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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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내가 사랑하는 단어들로 완성된 퍼즐 같아!”

그저 “괜찮아”라는 한마디로도
부서지는 청춘들에게
보통의 단어를 기억하고 기록하며
찬란한 내일의 나를 꿈꾸게 하는 책!

일상을 견고하게 만든 단어들, 생경한 경험, 쉼이 있는 집, 다정한 편지, 목적 없는 순수한 인연 등을 나열한 책! 이러한 단어의 조각이 모여 우리의 삶의 태도를 이루고, 마음을 지탱할 단단한 뿌리가 될 수 있다. 그리하여 어떤 이는 이 책을 통해 언급한 단어의 가치에 공감할 수도 있고, 자신만의 유의미한 단어를 새롭게 찾을 수도 있다. 삶의 중심이 될 단어를 찾는 건 곧 내면의 지도를 그리는 일이기 때문이다. 이 과정에서 잊지 말아야 할 것은 ‘나’는 고유명사로서 충분히 사랑스럽고 제법 괜찮은 존재라는 사실이다. 내 삶을 다정하게 만든 단어의 기록이 당신에게도 따스한 온기와 위로를 건네줄 수 있는 이 책을 통해 좀 더 나를, 우리를 모두를 사랑할 수 있는 여유를 느껴보자.

? 삶이 막막하거나 무기력한 2030에게 건네는 일상의 위로 한 단어!
? 나라는 존재에 더욱 집중하고 사랑할 수 있는 이야기와 그림컷 수록

구매가격 : 10,500 원

내 통장 구제하기 프로젝트

도서정보 : 서준희(이삭) / RHK / 2022년 11월 10일 /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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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재산 30만 원, “돈 공부를 해야겠어!”
연재 3일 만에 블로그 구독자 1,000명 돌파
텀블벅 화제의 도서, 펀딩 366% 달성

목표 달성 금액, 성공 일기, 주간 목표, PDCA 등을
기록할 수 있는 ‘성취 노트’ 부록과
자산소득 구글 스프레드시트를 책 속에서 QR로 제공!

대박이에요. 제가 목표로 하는 돈 관리의 구체화를 보는 것 같아요. 사실 돈 관리에 국한된 게 아닌 더 나아가 일, 라이프 스타일 같은 삶의 전반적인 내용이네요. 너무너무 유익했습니다! (...) 작가님 덕분에 동기부여, 머리가 트였어요. 정말 감사합니다.
-박OO-

ㅠㅠㅠ감사합니다. 올해 시작 즈음에 알티되어 들어온 글을 보고 호기심이 돌아 읽었는데 너무 유익해서 구독 누르고 알림 뜨면 바로 와서 보고 있습니다. (...) 공유해주신 스프레드시트 참고해서 만들어보니 정말 한눈에 들어와서 너무 재밌고 목표점, 반성할 점, 개선점 찾는 것도 훨씬 수월해지는 것 같아요! 여러모로 시야를 넓혀주셔서 감사드려요!
-HaeOO-

“사치도 안 하고, 저축도 나름 꼬박꼬박하는데 왜 내 통장에는 30만 원밖에 없는 걸까?”
2019년, 저자 이삭은 돈 공부를 해야겠다고 결심한 직후부터 자신의 돈 공부 일대기를 기록해 왔다. 2년 후 그는 텀블벅에서 독립출판물을 펀딩하며 목표 대비 366%의 매출을 달성해 낸다. 돈 관리에 전혀 감을 못 잡는 사회 초년생부터, 어느 정도 안다고 생각했는데도 매번 제자리걸음인 사람들을 무한 감동하게 만든 『자산소득으로 생활하기 프로젝트』가 『내 통장 구제하기 프로젝트』로 새롭게 돌아왔다!
텀블벅에서 론칭한 것과 달리 이번 책에서는 독자들이 단계별로 따라갈 수 있도록 목차 구성을 새로이 했으며, 정식 단행본 출간을 위해 저자가 아예 모든 문장을 다시 썼다. 목적과 목표의 차이점을 알고, 돈 공부를 시작하기에 앞서 마인드세팅을 하는 방법과 돈이란 무엇인지, 채권, 퀀트투자는 무엇인지에 대한 구체적인 개념 정리까지 모든 정보를 한층 업그레이드 및 재정비했다.


부자가 되기 위한 나의 지도는, 내가 직접 만들어야 한다
목적지 설정하는 방법부터 예금 풍차, 채권, ETF, 청약, 퀀트까지!

『내 통장 구제하기 프로젝트』는 작가가 직접 만든 ‘성취 노트’ 부록과, 자산관리 구글 스프레드시트까지 QR로 제공한다. 이 가이드를 활용해 실제로 내 돈 관리를 적극적으로 할 수 있고, 경제적 자유를 위한 내 상황에 맞는 계산 방법, 오늘?1년?5년?10년 목표 세우기, 인생의 밸런스체크, PDCA, 20초 액션 등 실제 돈 관리를 하면서 난항을 겪을 때마다 자신을 붙잡아 줄 수 있는 것들로 노트 구성을 꽉 채웠다.
사회인이 되어 돈을 벌기 시작하며 흔히들 ‘돈 관리’는 잘하고 있냐고 묻곤 한다. PART1에서는 이 ‘돈 관리’라는 것의 정확한 의미와 방법에 대해 설명하고, 목표와 목적의 차이를 잘 알아야 내가 진정 원하는 삶에 도달할 수 있음을 강조한다. 목적지를 정했으면 준비물을 챙기고, 실행에 옮기는 것이 다음 단계다. PART2에서는 지출의 종류를 구분하는 방법과 예산 짜는 방법, 소원상자 활용법 등을 소개한다. 그리고 로직트리라는 것을 이용해 수입을 늘릴 수 있는 다양한 루트를 스스로 고민해 볼 수 있도록 돕는다. 작가의 말에 따르면 직장인이든 프리랜서든 일의 확장성과 리스크를 따져가며 수동적 소득을 늘리는 것이 자산소득을 증가하는 데 키포인트가 될 수 있다. 이제 돈 관리가 무엇인지 감을 잡았다면 PART3에서는 조금 더 적극적으로 자산을 늘릴 수 있도록 재테크와 금융상품을 소개한다. 여기저기서 주워들어 알고는 있었지만 예금 풍차, 채권, ETF, 청약, 퀀트가 어떤 것들인지 명확하게 짚고, 나와 맞는 재테크 방법에는 뭐가 있는지 고민할 수 있도록 했다. PART4에서는 세미 경제적 자유를 이룬 삶에 대해 이야기한다. 경제적 자유 달성이 인생의 종착지가 아니기 때문에 우리는 목적과 목표를 더욱 분명히 해야 한다고 꼬집는다.
저자가 직접 하나하나 겪고 실행하고 깨달은 이야기들을 담고, 그것들을 토대로 직접 인생 계획을 실현할 수 있도록 가이드를 제시한다. 『내 통장 구제하기 프로젝트』로 구체적인 방법들을 습득하고 성취 노트를 잘 활용하여 부자에, 행복에, 한발 더 가까워지길 기원한다.

구매가격 : 11,760 원

나다운 게 뭔데

도서정보 : 김정현 / RHK / 2022년 09월 22일 /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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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돈이 없지, 취향이 없나?”
세상 온갖 호불호에 까치발을 드는 취향 수집가의 사심 레퍼런스
★팀포지티브제로·매거진 〈BGM〉 에디터, 〈디에디트〉 필진 김정현의 첫 책★
★김도훈 영화평론가, 하경화 〈디에디트〉 에디터, 정혜윤 마케터, 박찬용 칼럼니스트 추천★

삼각김밥에 컵라면으로 끼니를 때워도 후식으로는 블렌딩 원두커피를 마셔야 하는 사람이 있고, 억만금이 통장에 쌓여 있어도 힘든 날엔 무조건 소주를 들이켜야만 하는 사람이 있다. 공감하기 어렵다가도, 또 고개를 끄덕이게 되는 마음의 방향. 취향은 수없이 설명해도 이해할 수 없는 존재이지만, 감탄사 한마디로도 수많은 이를 설득시키는 마력을 가진 존재이기도 하다.
이 책은 크리에이터 그룹 팀 포지티브제로의 에디터이자 호기심이 특기, 변덕이 적성인 ‘취향 수집가’ 김정현이 자신의 사심을 탈탈 털어 기록한 에세이다. 멋져 보이고 싶다는 원초적인 욕구를 동력 삼아 안목의 저변을 넓히는 그는 나다운 취향에 매달리는 것보다, 타인의 세련된 취향에 솔직한 치기와 이유를 덧붙이는 게 더 의미 있는 일이라고 말한다. 촌스러운 것보다 거짓됨을 경계하고, 동경하고 열광하는 일에 진심을 아까워하지 않는 그 솔직함 덕에 유명한 아티스트의 인터뷰를 맡고, 부지런한 마케터가 즐겨 읽는 칼럼을 쓰고, 일 잘하는 에디터가 팔로잉하는 사람이 될 수 있었다. 김정현의 첫 책 《나다운 게 뭔데》는 좋아하는 것을 좋아하는 이유, 좋아하는 일을 멈출 수 없는 이유를 밝히며 허세와 시샘의 유용함을 설파한다.

#취향 #인스타 #라이프스타일 #에디터 #에세이 #마케터 #브랜딩

구매가격 : 11,760 원

토니, 티끌 모아 축구화

도서정보 : Philip Waechter / 주니어RHK / 2022년 04월 18일 / 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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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RHK에서 그래픽노블 시리즈 ‘팡 그래픽노블’을 새롭게 런칭했다. ‘그래픽노블은’ 형식은 만화이면서도 내용과 주제는 문학에 더 가까운 장르를 의미한다. 한때 하위 문학으로 폄하되며 학부모들의 외면을 받아 온 것도 사실이지만, 지금은 아동문학에서도 작품성을 인정받으며 장르적 위상을 높이고 있다. 이에 발맞추어 ‘팡 그래픽노블’ 시리즈는 이미지와 영상에 익숙한 미디어 세대들이 다양하고 폭넓은 문학적 경험을 할 수 있는 작품들을 소개할 예정이다.
‘팡 그래픽노블’에서 첫 번째로 선보이는 작품 《토니 : 티끌 모아 축구화》는 독일의 그림책 작가이자 일러스트레이터인 필립 베히터의 작품으로, 2020년 처음 신설된 볼로냐국제아동도서전 라가치상 코믹스(만화, 저학년-Early Reader) 부문 스페셜 멘션을 수상했다. 이뿐만 아니라 독일 라이프치히도서전 독서나침반상을 수상했고 독일·프랑스 아동청소년문학상 최종 후보에도 올랐다. 더불어 독일 공영 라디오 방송 DLF에서 선정한 ‘어린이를 위한 최고의 책’ 중 하나로 꼽히기도 했으며, 이러한 인기와 독자들의 사랑에 힘입어 후속작 《토니 : 축 당첨! 여름 휴가》를 출간했다(한국어판은 7월 출간 예정).
《토니 : 티끌 모아 축구화》는 축구를 좋아하는 평범한 소년 ‘토니’의 하루하루를 그린다. 토니는 하굣길에서 우연히 본 축구화에 마음을 빼앗기지만, 엄마는 새 축구화를 사 줄 수 없다고 말한다. 결국 축구화값을 스스로 벌겠다고 다짐한 토니는 광고지 돌리기, 길거리 공연, 개 산책시키기 등의 아르바이트를 하며 여러 사람들을 만나고, 여러 사건들을 겪는다. 그리고 이 과정에서 (실제로 토니가 돈을 얼마나 벌었느냐와는 별개로) 토니는 삶에서 진정으로 중요한 것들이 무엇인지 조금씩 배우며 성장해 간다.
이야기 속 엄마와 아들 사이의 현실적인 대화에서 느껴지는 ‘티키타카’와 단순하면서도 쾌활한 필선, 위트 있는 컬러 배치, 짧은 문장과 대사에서 흘러넘치는 유머와 아이러니는 독자로 하여금 이 작품에 몰입할 수밖에, 이 작품을 사랑할 수밖에 없도록 만든다.

구매가격 : 9,450 원

지퍼백 아이

도서정보 : 김성진(김유), 박현주(그림) / 주니어RHK / 2022년 06월 17일 / 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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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퍼백 아이》는 스테디셀러 《내 이름은 구구 스니커즈》, 《겁보 만보》, 《라면 먹는 개》부터 최근 베스트셀러 그림책 《마음버스》까지 국내 독자들에게 꾸준히 사랑받아 온 작가 김유의 신작이다. 단편 동화집이기도 한 《지퍼백 아이》는 재미있고 발랄한 상상력, 유쾌하고 온화한 분위기로 주목받았던 작가의 전작들과는 조금 다른 결의 이야기들을 담고 있다.
너무 멀거나 과하지 않은 판타지 설정을 통해 누구나가 한 번씩은 해 보았음 직한 현실적인 고민과 주제를 이야기하고 있는 《지퍼백 아이》는 많은 분량, 깊은 비유를 어려워하는 중·고학년 독자들에게 문학적 마중물 작품이 되어 주기에 충분하다.
하루아침에 고양이보다 긴 꼬리가 생긴 재민, 한밤중 지퍼백에 갇힌 아이를 만나게 된 지오, 생일날 세상을 떠난 엄마를 만나게 된 하루. 스산하고 오묘하면서도 어딘가 뭉클한 세 아이의 이야기는 현실과 환상을 넘나들며 어른들이 가볍게 여기거나 무시했던 불안과 상처를 스스로 마주하고 치유해 가는 어린이들의 건강한 힘을 보여 준다.
더불어 《이까짓 거!》, 《내 꿈은 조퇴》, 《감정에 이름을 붙여 봐》 등 그림책뿐만 아니라 다양한 어린이 문학 및 논픽션 도서에 그림을 그려 온 일러스트레이터 박현주는 개성과 매력이 한데 어우러진 삽화로 이야기를 한층 더 다채롭게 감상할 수 있도록 돕는다.

구매가격 : 7,700 원

아이 뇌를 알면 진짜 마음이 보인다

도서정보 : Okuyama Chikara / RHK / 2022년 12월 14일 /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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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는 도대체 무슨 생각을 하는 걸까?”
육아의 매 순간, 혼란스러운 부모를 위한 최강 뇌과학 솔루션

★ EBS ‘육아학교’ 소아신경학 전문의 김영훈 감수 및 강력 추천 ★

‘왜 소리 지르고 떼를 쓸까?’, ‘왜 말을 듣지 않고 제멋대로 행동할까?’, ‘왜 이상한 행동만 골라서 할까?’ 아이를 키우며 부모는 매 순간 혼란스러운 생각과 마주한다. 도통 이해할 수 없는 아이를 조금이라도 변화시켜 보고자 수많은 육아서 속 각종 조언을 실천한들, 한때 효과가 있을 뿐 아이는 다시 원래의 모습으로 돌아가고 만다. 그렇다면 대체 내 아이에게 맞는 육아법은 어떻게 찾아야 하는 걸까?
20년 경력의 소아과 의사이자 자해, 왕따, 트라우마 등 여러 마음 문제를 가진 아이들을 치료하고 그들의 부모를 상담하는 일에 힘써 온 저자는 이렇게 말한다. 가장 먼저 내 아이가 어떤 존재인지 분명하게 알아야 올바른 육아가 가능하며, 그 방법은 바로 ‘뇌’에 있다고 말이다. 뇌과학 이론에 기초해 근본적으로 아이의 관점을 이해한다면, 내 아이에게 맞는 가장 확실한 육아법을 찾을 수 있다. 나아가 아이의 행동 원인과 진정한 마음도 온전히 파악함으로써 장기적으로 더욱 건설적인 육아가 가능해진다.
『아이 뇌를 알면 진짜 마음이 보인다』에는 유아기부터 사춘기까지 뇌 발달 단계에 맞춰 실전 육아에 적용 가능한 구체적인 솔루션이 담겨 있다. 더불어 뇌과학 이론에 근거한 대화법, 훈육법, 양육법까지 알려 주어 종합적으로 육아의 토대를 다질 수 있다. 내 아이의 머릿속을 도저히 이해할 수 없었던 부모라면, 더 이상 내 아이의 진정한 마음을 몰라 상처 주고 싶지 않은 부모라면, 막막한 육아의 길을 굳건히 뚫고 나아갈 단 한 권의 육아 로드맵을 만나 보자.
#뇌과학 #유아기 #학령기 #사춘기 #자존감 #소아과의사 #뇌발달단계별육아법 #우리아이심리알기

구매가격 : 11,200 원

그럴 때 우린 이 노랠 듣지

도서정보 : 조윤경 / RHK / 2022년 07월 20일 /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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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나니? 우리들의 나인틴 나인티나인…?”
카세트테이프 하나면 세상 다 가진 듯 행복했던
Y2K 풋내기로 순식간에 타임워프!

★ 2017 가온차트 K-POP 어워드 올해의 작사가 조윤경 첫 에세이 ★
★ 《아무튼, 인기가요》 서효인, 《BTS:THE REVIEW》 김영대, 〈BGM〉 김정현 추천 ★

어쩌다 카세트테이프가 늘어지고 닳도록 들었던 나의 ‘최신 대중가요’가, 20년 전 노래가 됐을까? “폼에 살고 폼에 죽는 나인데 이제 와 구차하게 붙잡을 순 없”는 게 세월이라지만, “아직 혼자 남은 추억들만 안고 살아” 온 우리에게 이건 너무 가혹한 처사 아닌가? 그 시절 노래들을 그저 “추억으로 돌리기엔 내 상처가 너무 큰”데 말이다. 음악 앱 톱100 차트에 아는 가수가 없어 자주 외로워지는 K-POP 고인 물이라면, 여기 데뷔 20년 차 아이돌 전문 작사가 조윤경이 준비한 특급 메들리에 주목해 보자.
책 《그럴 때 우린 이 노랠 듣지》는 90년대부터 2000년대 초반까지 ‘틴에이저 감성’을 책임졌던 클래식 K-POP의 정수를 펼쳐놓으며, 그 자체로 메시지였던 가사들을 인용해 추억 속 장면들을 되살린다. 이어폰부터 대형 스피커까지 음악이 나오는 곳이라면 어디라도 찾아갔던 리스너listener들에게 반가움을 선사하는 한편, 무작정 따라 불렀던 가사의 비하인드들을 풀어놓으며 세기말 노랫말에 대한 통찰도 곁들인다. 알 수 없는 알고리즘이 귀신같이 알고 추천한 90년대 히트송에 가슴이 웅장해지고 심장이 요동친 적, 있는가? 당신에게 이 책이, 한 번 재생하면 일시 정지 누를 수 없는 중독성 짙은 플레이리스트가 될 것이다.

구매가격 : 11,200 원

나의 비밀

도서정보 : 이시즈 치히로(글), 기쿠치 치키(그림) / 주니어RHK / 2022년 05월 05일 / PDF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나의 비밀》은 일본도서관협회 선정 도서로, BIB 황금사과상을 수상한 기쿠치 치키와 볼로냐 라가치상을 수상한 이시즈 치히로의 컬래버레이션 그림책이다. 반복되는 운율과 리듬감이 돋보이는 짤막한 글에 강렬한 색감과 붓터치가 환상적인 그림이 어우러진 이 작품은 누가 보아도 한 사람이 쓰고 그렸다고 느껴질 정도로 글과 그림이 완벽한 조화를 이룬다.
이 책은 어린아이가 화자로 등장해 자신이 잘하는 것과 잘 못하는 것을 말하며 간직하고 있던 비밀을 알려 주는 이야기로, 각자가 가진 장점을 발견할 수 있도록 돕는다. 마지막에 이르러서 아이는 자신의 비밀을 털어놓는다. 아이의 비밀이 무엇일지 찾아보는 것도 이 작품의 묘미 중 하나이다.
낭독의 즐거움도 이 책의 큰 매력이다. 오랫동안 일본 그림책을 연구해 온 번역가 황진희가 단어 하나하나 신경 쓰며 원작의 느낌을 살리려 고심한 덕분에 노랫말 같은 원작의 느낌이 한국어판에서도 고스란히 전해진다.

구매가격 : 9,10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