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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이 100배 즐기기(개정5판)

도서정보 : 전명윤 / RHK / 2018년 08월 14일 / PDF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 책 소개

디자인&정보 확 바뀐 2018 개정판
오로지 자비 취재 원칙을 고수하는 작가들이 발로 뛰며 최신 정보로 무장한 《상하이 100배 즐기기》가 대대적으로 업그레이드해서 돌아왔다. 자고 일어나면 변하는 나라 중국. 그 중에서도 상하이는 변화의 폭이 가장 큰 도시 중 하나다. 지난 1년 동안에도 수많은 명소가 새로 생겨나고 트렌드에 뒤쳐지는 곳들은 무참히 사라졌다. 《상하이 100배 즐기기》 2018개정판은 그런 변화를 모두 반영한, 가히 상하이 여행 가이드북의 최고봉이라 자부할 수 있다

시원스쿨 여행 중국어 회화책 수록
1,000만 독자에게 사랑받은 해외여행 가이드북 바이블 『100배 즐기기』와 국내 1위 어학 브랜드 [시원스쿨]이 함께 머리를 맞댔다. 낯선 여행지에 도착한 여행자에게 꼭 필요한 말을 추리고, 가장 적절한 단어와 문장을 선별해 상황별로 알차게 채웠다. 사진으로 보는 중국요리 메뉴판과 중국 현지에서 자주 사용하는 문장을 비롯해 공항, 기내, 교통, 숙소, 식당, 관광, 쇼핑, 위급상황까지 상황별로 바로 쓸 수 있는 회화 표현을 담았다. 모든 표현에는 한글 독음을 병기해서 한자를 몰라도 바로 읽고 말할 수 있다. 이제 여행 중국어 회화책 따로 사지 말고 『100배 즐기기』로 100배 알차게 준비하자.

까다로운 입맛을 만족시킬 상하이 최고의 맛집 소개
중국 여행을 떠나는 많은 사람들이 가장 크게 관심을 가지는 분야 중 하나는 바로 맛집일 것이다. 그런데 중국 요리는 종류도 너무나 많고 또 어렵다. 맵고, 새콤하고, 달콤하고, 짭짤한 한국 요리만 먹던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중국 요리의 포인트는 정말 다양하다. 《상하이 100배 즐기기》는 중국 요리가 그저 기름지고 육류가 많은 요리라는 편견을 깨고 진짜 중국 요리를 제대로 즐길 수 있도록 도와준다. 또한, 한국인의 입맛에 꼭 맞으면서도 상하이에서 빼놓으면 안 될 먹거리들을 빠짐없이 담았다. 글로는 설명할 수 없는 섬세한 맛은 사진으로 보충했다.

왜 상하이 100배 즐기기인가?

사진으로 만나보는 상하이의 핵심 명소
‘백문이 불여일견!’ 상하이가 어떤 곳인지, 여행을 가서 무엇을 보면 좋을지 한눈에 알아볼 수 있도록 상하이의 핵심 명소를 다양한 사진으로 설명해주었다.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퍼팩트 추천 코스
여행을 떠나기 전에 가장 많이 고민하는 부분은 바로 일정. 다양한 추천 코스를 제안하여 여행자들의 막막한 심정을 해소해준다.

초보 여행자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지역 가이드
필수 볼거리와 먹거리, 쇼핑 리스트를 일목요연하게 정리한 체크리스트와 볼거리, 접근성, 혼잡도 등을 한눈에 볼 수 있는 6각형 도표를 넣어 여행의 편의성을 높였다.

업그레이드된 QR 코드로 더욱 편리한 여행
지도, 전화 등 기본 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는 QR 코드뿐만 아니라 생생하게 현장을 볼 수 있는 동영상 QR 코드를 추가하여 더욱 편리하게 여행을 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중국 요리의 모든 것을 알 수 있는 맛집 가이드
중국 요리가 단순히 기름지고 육류가 많은 요리라는 편견을 깰 수 있도록 자세하고 깊이 있는 설명을 덧붙여 진짜 중국 요리를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구매가격 : 11,200 원

사이판 100배 즐기기

도서정보 : 성희수 / RHK / 2018년 07월 30일 / PDF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 책 소개

꿀휴가 완벽 보장 『사이판 100배 즐기기』
가장 궁금한 정보만 쉽고 알차게 정리했다!

사이판 여행 전에 가장 알고 싶은 것 다섯 가지! 어느 곳에 묵을까? (리조트) 어떻게 갈까? (교통) 뭐하고 놀까? (액티비티, 투어) 무엇을 먹고 뭘 사갈까? (맛집, 쇼핑) 그래서 거기가 어디일까? (지도). 『사이판 100배 즐기기』는 이 다섯 가지 궁금증을 한방에 해결하는 가장 완벽한 가이드북이다. 사이판 인기 리조트를 꼼꼼히 분석한 표, 시내교통 꿀팁과 셔틀버스 시간표, 각종 액티비티와 현지 투어 정보, 발품 팔아 취재한 맛집과 쇼핑 정보, 그리고 위치를 한눈에 파악하는 휴대용 폴더 지도까지 사이판 여행 전, 가장 궁금한 정보에 대한 가장 완벽한 답이 될 것이다.


청정 비치 품은 완벽한 휴양섬
사이판에서 비경 속 휴양을 만나다!

사이판의 인기가 쉼 없이 오르는 이유는? 놀고 싶고 쉬고 싶은 모든 여행자를 위한 파라다이스, 사이판은 다양한 매력으로 무장한 휴양섬이다. 청정 비치에 인접한 대형 호텔과 리조트는 온전한 쉼을 위한 모든 것을 갖추고 있다. 다채로운 별미는 끼니때마다 행복한 고민에 빠지게 한다. 스페인 통치와 일본, 미국의 영향을 받은 ‘섬’이라는 특성상 시푸드가 신선하고 다국적 요리가 공존한다. ‘세계 3대 다이빙 포인트’로 꼽히는 청정 바다 속에는 형형색색 바다 생물들이 만들어낸 압도적인 풍경이 펼쳐진다. 덕분에 스노클링, 스쿠버 다이빙, 시워커, 수중 스쿠터, 잠수함까지 다양한 투어 프로그램이 여행자를 기다린다. 섬 전체가 면세 구역이라 쇼핑하기도 좋다. 대형 쇼핑몰부터 스트리트 마켓까지 다양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쇼핑을 즐길 수 있다. 『사이판 미니 100배 즐기기』는 이 모든 사이판의 매력을 완벽하게 즐길 수 있도록 여행 준비부터 현지 교통, 베스트 코스, 지역 가이드까지 알차게 소개한다. 여행의 포인트를 정확히 짚어주고, 알아서 챙겨주는 ‘역시 100배’다.

<사이판 100배 즐기기>에만 있는 다섯 가지

1. 인기 리조트 완벽 비교 분석
휴양지 고민의 반은 숙소 선택. 주요 리조트, 호텔이 어디에 위치하는지, 하룻밤 숙박료는 얼마인지, 수영장은 있는지 꼼꼼히 비교 분석한 표로 여행자의 고민을 덜어준다.

2. 발품 팔아 취재한 꼼꼼 현지 정보
저자의 철저한 ‘현장주의’에 입각해 현지 볼거리, 맛집, 쇼핑몰, 리조트를 일일이 발품 팔아 취재했다. 액티비티, 투어를 예약하는 현지 업체 정보도 유용하다.

3. 알아두면 쓸모 있는 사이판 상식
사이판 주소는 있다? 없다? 물가는 어느 정도? 45일 이하 여행은 비자 면제? 사이판 여행을 검색하다가 한 번쯤 가져봤을 물음에 명쾌한 답을 제시한다.

3. 사이판 별미, 쇼핑 필수템을 한눈에
무엇을 먹고 무엇을 살까? 사이판에서 꼭 맛봐야 할 전통 차모로 음식, 꼭 사야 할 쇼핑 필수템을 한눈에 보여주고, 어디에서 사야 좋을지 각각의 쇼핑몰 특징도 알려준다.

5. 상세한 지역별 실측 지도
휴대폰 데이터를 쓰지 않고도 필요할 때마다 펼쳐보는 휴대용 폴더 지도는 특히 유용할 것. 사이판 중심가인 가라판을 비롯해 수수페, 티니안, 로타 등의 지역별 세부 지도 동선을 파악하는 데 필요하다. 주소가 없는 사이판은 특히 길 이름이 중요하므로 꼼꼼하게 표기해 초행길도 헤매지 않도록 도와준다.

구매가격 : 9,100 원

지금부터 할 말은 좀 하겠습니다

도서정보 : Yuki Yu / RHK / 2018년 08월 20일 / EPUB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 도서
“고구마 같은 상황에, 사이다를 쏜다!”
무례한 상대를 입 다물게 만드는 통쾌한 반격의 기술

툭 하면 내게 소리 지르는 상사, 상처 되는 말만 쏙쏙 골라서 하는 가족, 나만 보면 지적질하기 바쁜 친구에 이르기까지! “가만히 있으니까 누굴 아주 가마니로 보네?”
그들이 먼저 무례하게 군 건 맞지만 자칫 맞받아쳤다가 예의 없는 사람으로 낙인찍힐까 봐, 관계가 악화돼 나중에 후회하게 될까 봐 걱정이라고? 당신이 진짜 지켜야 할 것은 무례한 사람들과의 관계가 아니라, 상처투성이가 된 ‘당신의 마음’이다. 사실은 그저 참기만 한 당신의 태도가 그런 상황을 계속 부추겨왔다는 것을 아는가?
가마니 같은 삶에서 탈피해 인격적으로 대우받고 싶다면 반격이 필요하다. 일본 최고의 정신과의사로서 친절하고 재미있는 심리학 기반 메시지로 대중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작가 유키 유가, 당신에게 꼭 맞는 ‘게릴라 반격술’을 소개한다. 세계의 유명한 심리 실험과 임상 사례를 추적한 그는 반사, 분산, 질문, 연기, 피드백 전술 등 상대의 공격에 지혜롭게 대처하는 29가지 대화의 기술을 찾아 이 책에 담았다. 전술로 무장한 당신의 한마디라면, 무례한 상대도 예의를 갖추게 될 것이다.

구매가격 : 9,800 원

영어면접, You`re HIRED!(개정판)

도서정보 : 김아란 / RHK / 2018년 09월 07일 / PDF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 책 소개

영어면접 취업부분 판매 1위!
국내 대기업, 승무원, 글로벌 기업에서
공무원 면접 5분 스피치까지 완벽 대비!

면접관에게 확신을 주는 영어면접 비법을 알려주는 책 『영어면접, You’re Hired!』의 Upgarde판인 개정판이 출간되었다. 이번 개정판에서는 공무원 면접을 완벽하게 대비할 수 있도록 5분 스피치를 강화하였다. 국내 대기업, 승무원, 글로벌 기업의 영어면접뿐 아니라 공무원 면접까지 대비할 수 있는 가장 유용한 책이다.
이 책은 13년 경험의 컨설턴트인 저자가 실무자로서 영어면접을 수행하면서 느꼈던 면접관의 질문의도와 평가기준, 지원자들에 대한 조언 등을 담았다. 스토리텔링 형식으로 면접전략을 쉽게 풀어냈고, 다양한 조사자료와 위트 있는 일러스트로 친근하게 구성했다.
또한 영어 면접을 앞둔 독자가 미래의 상사 앞에서 자신을 똑소리 나게 표현하는 화법, 쉬운 문법과 지원업무에 따라 바로 인용할 수 있는 예문들을 기획했다. 그리고 저자가 대학시절, 취업을 두고 느꼈던 막연함에 대해 아낌없는 조언과 면접관으로서 느꼈던 이야기 등을 함께 실어 구체적이고 생생한 영어면접을 대비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13년 경험의 컨설턴트가 들려주는 영어면접 이야기!
“당신을 채용하겠습니다!”
이 책은 글로벌 기업에서 다양한 프로젝트와 마케팅 전략을 담당했던 저자가 그 동안 해외에서 인터뷰어, 또는 인터뷰이로서 겪었던 면접 과정과 실무에서 부딪혔던 언어 사용 경험 등을 토대로 집필되었다. 단순히 면접에 쓰이는 영어문장을 나열해 놓은 것이 아닌, 입사 후 마주할 상사와 신입사원의 첫 만남이라는 면접의 목적, 분위기 등을 명확히 정의하여 어떠한 자세와 준비로 면접에 임해야 할지 일목요연하게 정리해 놓았다. 특히 외국계나 글로벌 기업에서 선호하는 인재상이나 주로 보는 덕목들, 면접 분위기 등을 맞춰 면접자의 자격, 산업과 업무별 질문 등을 모아 엮고 거기에 따른 정답 유형과 예문을 충실히 수록해 놓았다.
면접관도 지원자가 미리 답변을 외워오는 것을 경계한다. 이 책에서는 암기 대신, 당황스러운 질문에 논리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framework를 제공한다. 중학교 수준의 기본 문형이지만 판에 박힌 모법답안이 아닌 자신을 차별화하고 프로다운 영어답변 제시할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기업별로 인재상을 분석하고, 이에 대한 지원자의 경험과 생각으로 답변하는 예문들로 구성했다.

구매가격 : 13,300 원

영어면접, You`re HIRED!(개정판)

도서정보 : 김아란 / RHK / 2018년 09월 07일 / PDF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 책 소개

영어면접 취업부분 판매 1위!
국내 대기업, 승무원, 글로벌 기업에서
공무원 면접 5분 스피치까지 완벽 대비!

면접관에게 확신을 주는 영어면접 비법을 알려주는 책 『영어면접, You’re Hired!』의 Upgarde판인 개정판이 출간되었다. 이번 개정판에서는 공무원 면접을 완벽하게 대비할 수 있도록 5분 스피치를 강화하였다. 국내 대기업, 승무원, 글로벌 기업의 영어면접뿐 아니라 공무원 면접까지 대비할 수 있는 가장 유용한 책이다.
이 책은 13년 경험의 컨설턴트인 저자가 실무자로서 영어면접을 수행하면서 느꼈던 면접관의 질문의도와 평가기준, 지원자들에 대한 조언 등을 담았다. 스토리텔링 형식으로 면접전략을 쉽게 풀어냈고, 다양한 조사자료와 위트 있는 일러스트로 친근하게 구성했다.
또한 영어 면접을 앞둔 독자가 미래의 상사 앞에서 자신을 똑소리 나게 표현하는 화법, 쉬운 문법과 지원업무에 따라 바로 인용할 수 있는 예문들을 기획했다. 그리고 저자가 대학시절, 취업을 두고 느꼈던 막연함에 대해 아낌없는 조언과 면접관으로서 느꼈던 이야기 등을 함께 실어 구체적이고 생생한 영어면접을 대비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13년 경험의 컨설턴트가 들려주는 영어면접 이야기!
“당신을 채용하겠습니다!”
이 책은 글로벌 기업에서 다양한 프로젝트와 마케팅 전략을 담당했던 저자가 그 동안 해외에서 인터뷰어, 또는 인터뷰이로서 겪었던 면접 과정과 실무에서 부딪혔던 언어 사용 경험 등을 토대로 집필되었다. 단순히 면접에 쓰이는 영어문장을 나열해 놓은 것이 아닌, 입사 후 마주할 상사와 신입사원의 첫 만남이라는 면접의 목적, 분위기 등을 명확히 정의하여 어떠한 자세와 준비로 면접에 임해야 할지 일목요연하게 정리해 놓았다. 특히 외국계나 글로벌 기업에서 선호하는 인재상이나 주로 보는 덕목들, 면접 분위기 등을 맞춰 면접자의 자격, 산업과 업무별 질문 등을 모아 엮고 거기에 따른 정답 유형과 예문을 충실히 수록해 놓았다.
면접관도 지원자가 미리 답변을 외워오는 것을 경계한다. 이 책에서는 암기 대신, 당황스러운 질문에 논리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framework를 제공한다. 중학교 수준의 기본 문형이지만 판에 박힌 모법답안이 아닌 자신을 차별화하고 프로다운 영어답변 제시할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기업별로 인재상을 분석하고, 이에 대한 지원자의 경험과 생각으로 답변하는 예문들로 구성했다.

구매가격 : 13,300 원

원래 내 것이었던

도서정보 : Alice Feeney / RHK / 2018년 09월 07일 / EPUB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 해외 서평
·《나를 찾아줘》 같은 작품을 찾고 있다면 바로 이 책이다. _코스모폴리탄
· 배신, 광기, 살인이 어우러진 탁월한 이야기. 확실히 주목할 만한 작가다. _퍼블리셔스 위클리
· 등골을 오싹하게 만든다! 이 책을 읽으면 누구나 목 뒤에 소름이 끼칠 것이다. _피플
· 미친 반전 스릴러! 작가는 기억력과 거짓말을 이용해, 대단히 잔혹하고 반전 있는 이야기를 엮어냈다. _엔터테인먼트 위클리
· 마지막 페이지를 덮을 때까지 계속 추측하게 될 것이다. _그라지아 매거진
· 길리언 플린의《나를 찾아줘》나 폴라 호킨스의《걸 온 더 트레인》에 조금도 뒤지지 않는다. 어지럽게 뒤틀린 다양한 플롯은 독자의 넋을 쏙 빼놓는다. 일단 읽기 시작하면 책을 내려놓지 못할 것이다. _미네폴리스 스타 트리뷴
· 뛰어난 반전, 눈을 뗄 수 없는 데뷔작. 너무 좋다! _B.A. 패리스,《비하인드 도어》,《브레이크 다운》작가
· 심리 스릴러를 좋아한다면 누구나 이 야심 찬 데뷔작을 즐길 것이다. _커커스 리뷰

■ 책 속으로
“이 여자의 신원은 밝혀졌나요?”
“아뇨. 세상에, 상태가 말이 아니네요!” 또 다른 여자가 대답한다. (…)
내 이름은 앰버 레이놀즈예요! 라디오 진행자요! 내가 누군지 왜 모르는 거죠?
계속해서 외치지만, 그들은 내 말을 무시한다. 그들이 보기에 나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으니까. 그들이 나가고 문이 닫히는 소리가 들리지만, 그 단어는 그대로 남아 있다. 더 이상 그 말을 무시할 수가 없다. 나는 눈을 뜰 수 없다. 움직일 수 없다. 말을 할 수 없다. 거품처럼 수면 위로 떠오른 그 말이 충격으로 펑 하고 터지자, 그 말이 진짜라는 것을 알게 된다…… 코마. _본문 10~11p

“당신이 이 팀에 처음 들어왔을 때부터 매들린 때문에 힘들었다는 건 알아. 하지만 매들린 역시 당신한테 적응하느라 힘들었을 거야. 두 사람 사이에 이런 긴장감은 아무 도움이 안 돼. 다른 사람들이 모를 거라고 생각하겠지만, 사실은 다 알아. 두 사람이 잘 지내는 모습을 보여주는 건 방송을 위해서도, 팀원들을 위해서도 정말 중요한 일이야.” 내 대답을 기다리면서 그가 나를 쳐다본다. 어떻게 말해야 할지 알 수가 없다. “매들린과 관계가 그 모양인데 일을 어떻게 계속할 수 있겠어?”
“노력해볼게요…….”
“그래야지. 난 이 상황 때문에 매들린이 얼마나 힘든지 오늘에서야 알았어. 매들린이 최후통첩을 했거든.” 매튜는 잠시 말을 멈추고, 목청을 가다듬는다. “당신을 내보내달라고 했어.” _본문 24p

“미안해. 앰버. 나 여기 있어.”
남자가 살짝 힘을 주며 내 손을 잡는다. 나는 나 자신을 잃었다. 남아 있던 간호사가 밖으로 나간다. 우리 두 사람만 있게 해주기 위해, 사생활을 지켜주기 위해서일 수도 있다. 아니면 뭔가 이상한 상황이 너무 불편했기 때문일 수도 있다.
“내 말 들려? 제발 눈 좀 떠봐.” 남자가 반복해서 말한다.
그의 목소리에 내 마음이 움츠러든다. 그 목소리가 내 두개골을 한 번 더 조인다. 마치 천 개의 손가락이 관자놀이를 누르는 것 같다. 내게 무슨 일이 있었는지 기억할 순 없지만, 나는 확신할 수 있다. 이 남자, 내 남편이 그 일과 관련되어 있다는 것을. _본문 31p

“매들린은 사람들이 자기를 몰아내는 일은 절대 없을 거라고 생각할 거야. 매들린 프로스트가 곧 <커피 모닝>이니까.” 조가 말한다. 나는 그녀가 술잔에 손도 대지 않았다는 사실을 알아차린다.
“매튜 말이 그거야. 그걸 새 CM송으로 해도 되겠다.”
“그쪽에서는 매튜가 너한테 무슨 이야기를 했는지는 몰라. 그러니까 우리가 할 일은 사람들이 모두 매들린의 성질에 질려서 그 여자를 쫓아내고 싶어 한다고 본인 스스로 믿게 만드는 거야.”
“하지만 실제로 그렇지 않잖아.”
“매들린은 그 사실을 모르잖아. 이 세상에 대체할 수 없는 사람은 없어. 우리가 씨만 제대로 뿌려놓으면 제대로 먹힐 수도 있을 거야.” _본문 38p

“견뎌내는 거야. 네가 할 일은 그것밖에 없어.”
왜 모두들 나한테 견디라고 하는 걸까? 뭘 견디라는 거지? 나는 더 이상 버틸 수가 없는데. 빨리 깨어나야만 한다.
폴이 내 이마에 키스한다. 남편은 같이 가지 않을 줄 알았다. 하지만 문까지 걸어가는 발소리가 들리고, 폴은 우리 가족을 따라 병실에서 나간다. 내가 방치됐다는 사실에 놀랄 이유는 없다. 언제나 그랬으니까. 클레어는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을 모두 앗아간다.
상상 속 병실의 보이지 않는 창문에 빗방울이 부딪치는 소리가 들린다. 그 촉촉한 자장가가 내 마음속 분노를 풀도록 도와준다. 하지만 마음이 완전히 풀리진 않는다.
앞으론 저 애가 내 옆에 있는 사람을 데려가지 못하게 할 거야. _본문 113p

우린 같은 병원에서 같은 날, 불과 몇 시간 간격으로 태어났어. 만일 내가 테일러 가족으로 태어났다면 내 인생도 지금보단 나았을 거야. 학교가 끝나고 집에 돌아갈 때 시동이 잘 걸리는 볼보를 탔을 거고, 조부모님도 아직 살아계시겠지. 하지만 그러면 우리 할머니가 할머니가 아니라는 건 슬퍼. 나는 테일러가 잠든 모습을 한 시간 동안 쳐다봤어. 또 다른 나를 보는 것 같았지. 나도 친구가 생겼어. 친구를 만들 생각은 없었지만 괜찮을 거야. 우린 콩깍지 안에 들어 있는 완두콩들이니까. _본문 131p

위층에서 마룻널이 삐걱대는 소리가 들리자, 마음속에 남아 있던 짜증을 떨쳐내려 노력하며 계단을 올라간다. 남편이 이렇게까지 착한 일을 했으니 나도 용서해야 할 것이다. 방마다 폴을 찾아다닌다. 방이 몇 개 없어서 오래 걸리지 않는다. 하지만 위층에도 없다. 나는 다시 침실에 들어가 뭔가 달라진 게 있는지, 제자리를 벗어난 물건이 있는지 확인한다. 방 안을 둘러보니 옷장 문이 꺼림칙하게 살짝 열려 있는 게 보인다. 나는 옷장 문을 항상 닫아둔다. 평소보다 숨이 가빠지면서, 팔에 난 털이 곤두서는 걸 느낀다. 하지만 바보처럼 굴지 말자고 생각한다. 옷장 문을 닫으러 가니 내 옷들이 제자리에 놓여 있지 않다. 난 항상 옷을 크기와 색상별로 정리하는데 지금은 그렇지 않다.
뭔가 잘못된 것이다.
이젠 확실하다. 내 망상이 아니다. _본문 306~307p

“당신은 미쳤어.” 그 말을 하자마자 후회한다. 에드워드가 내 휴대폰을 테이블 위에 던진다.
“걱정 마. 내 휴대폰에는 더 많은 사진이 들어 있으니까. 내가 아주 좋아하는 사진이 한 장 있는데 그 사진을 폴에게 보내면 어떨까 생각했지. 이름도 아주 애처롭게 들리잖아. 폴. 불쌍한 폴. 그 친구한테 어울리는 이름 같아. 작가 웹사이트에 당신 남편 이메일 주소가 있더군. 하지만 난 보내지 말아야겠다고 생각했어. 아무래도 이번 일은 당신이 직접 말하는 게 나을 것 같아서. 너무 사려 깊지 않아?”
난 에드워드를 돌아본다. 분노가 두려움을 넘어선다. “폴에게 사실대로 말하고 떠나라고 해. 그다음에 내가 여기로 들어올 테니까. 우린 다시 시작할 수 있어.” _본문 318p

구매가격 : 10,500 원

원래 내 것이었던

도서정보 : Alice Feeney / RHK / 2018년 09월 07일 / EPUB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 해외 서평
·《나를 찾아줘》 같은 작품을 찾고 있다면 바로 이 책이다. _코스모폴리탄
· 배신, 광기, 살인이 어우러진 탁월한 이야기. 확실히 주목할 만한 작가다. _퍼블리셔스 위클리
· 등골을 오싹하게 만든다! 이 책을 읽으면 누구나 목 뒤에 소름이 끼칠 것이다. _피플
· 미친 반전 스릴러! 작가는 기억력과 거짓말을 이용해, 대단히 잔혹하고 반전 있는 이야기를 엮어냈다. _엔터테인먼트 위클리
· 마지막 페이지를 덮을 때까지 계속 추측하게 될 것이다. _그라지아 매거진
· 길리언 플린의《나를 찾아줘》나 폴라 호킨스의《걸 온 더 트레인》에 조금도 뒤지지 않는다. 어지럽게 뒤틀린 다양한 플롯은 독자의 넋을 쏙 빼놓는다. 일단 읽기 시작하면 책을 내려놓지 못할 것이다. _미네폴리스 스타 트리뷴
· 뛰어난 반전, 눈을 뗄 수 없는 데뷔작. 너무 좋다! _B.A. 패리스,《비하인드 도어》,《브레이크 다운》작가
· 심리 스릴러를 좋아한다면 누구나 이 야심 찬 데뷔작을 즐길 것이다. _커커스 리뷰

■ 책 속으로
“이 여자의 신원은 밝혀졌나요?”
“아뇨. 세상에, 상태가 말이 아니네요!” 또 다른 여자가 대답한다. (…)
내 이름은 앰버 레이놀즈예요! 라디오 진행자요! 내가 누군지 왜 모르는 거죠?
계속해서 외치지만, 그들은 내 말을 무시한다. 그들이 보기에 나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으니까. 그들이 나가고 문이 닫히는 소리가 들리지만, 그 단어는 그대로 남아 있다. 더 이상 그 말을 무시할 수가 없다. 나는 눈을 뜰 수 없다. 움직일 수 없다. 말을 할 수 없다. 거품처럼 수면 위로 떠오른 그 말이 충격으로 펑 하고 터지자, 그 말이 진짜라는 것을 알게 된다…… 코마. _본문 10~11p

“당신이 이 팀에 처음 들어왔을 때부터 매들린 때문에 힘들었다는 건 알아. 하지만 매들린 역시 당신한테 적응하느라 힘들었을 거야. 두 사람 사이에 이런 긴장감은 아무 도움이 안 돼. 다른 사람들이 모를 거라고 생각하겠지만, 사실은 다 알아. 두 사람이 잘 지내는 모습을 보여주는 건 방송을 위해서도, 팀원들을 위해서도 정말 중요한 일이야.” 내 대답을 기다리면서 그가 나를 쳐다본다. 어떻게 말해야 할지 알 수가 없다. “매들린과 관계가 그 모양인데 일을 어떻게 계속할 수 있겠어?”
“노력해볼게요…….”
“그래야지. 난 이 상황 때문에 매들린이 얼마나 힘든지 오늘에서야 알았어. 매들린이 최후통첩을 했거든.” 매튜는 잠시 말을 멈추고, 목청을 가다듬는다. “당신을 내보내달라고 했어.” _본문 24p

“미안해. 앰버. 나 여기 있어.”
남자가 살짝 힘을 주며 내 손을 잡는다. 나는 나 자신을 잃었다. 남아 있던 간호사가 밖으로 나간다. 우리 두 사람만 있게 해주기 위해, 사생활을 지켜주기 위해서일 수도 있다. 아니면 뭔가 이상한 상황이 너무 불편했기 때문일 수도 있다.
“내 말 들려? 제발 눈 좀 떠봐.” 남자가 반복해서 말한다.
그의 목소리에 내 마음이 움츠러든다. 그 목소리가 내 두개골을 한 번 더 조인다. 마치 천 개의 손가락이 관자놀이를 누르는 것 같다. 내게 무슨 일이 있었는지 기억할 순 없지만, 나는 확신할 수 있다. 이 남자, 내 남편이 그 일과 관련되어 있다는 것을. _본문 31p

“매들린은 사람들이 자기를 몰아내는 일은 절대 없을 거라고 생각할 거야. 매들린 프로스트가 곧 <커피 모닝>이니까.” 조가 말한다. 나는 그녀가 술잔에 손도 대지 않았다는 사실을 알아차린다.
“매튜 말이 그거야. 그걸 새 CM송으로 해도 되겠다.”
“그쪽에서는 매튜가 너한테 무슨 이야기를 했는지는 몰라. 그러니까 우리가 할 일은 사람들이 모두 매들린의 성질에 질려서 그 여자를 쫓아내고 싶어 한다고 본인 스스로 믿게 만드는 거야.”
“하지만 실제로 그렇지 않잖아.”
“매들린은 그 사실을 모르잖아. 이 세상에 대체할 수 없는 사람은 없어. 우리가 씨만 제대로 뿌려놓으면 제대로 먹힐 수도 있을 거야.” _본문 38p

“견뎌내는 거야. 네가 할 일은 그것밖에 없어.”
왜 모두들 나한테 견디라고 하는 걸까? 뭘 견디라는 거지? 나는 더 이상 버틸 수가 없는데. 빨리 깨어나야만 한다.
폴이 내 이마에 키스한다. 남편은 같이 가지 않을 줄 알았다. 하지만 문까지 걸어가는 발소리가 들리고, 폴은 우리 가족을 따라 병실에서 나간다. 내가 방치됐다는 사실에 놀랄 이유는 없다. 언제나 그랬으니까. 클레어는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을 모두 앗아간다.
상상 속 병실의 보이지 않는 창문에 빗방울이 부딪치는 소리가 들린다. 그 촉촉한 자장가가 내 마음속 분노를 풀도록 도와준다. 하지만 마음이 완전히 풀리진 않는다.
앞으론 저 애가 내 옆에 있는 사람을 데려가지 못하게 할 거야. _본문 113p

우린 같은 병원에서 같은 날, 불과 몇 시간 간격으로 태어났어. 만일 내가 테일러 가족으로 태어났다면 내 인생도 지금보단 나았을 거야. 학교가 끝나고 집에 돌아갈 때 시동이 잘 걸리는 볼보를 탔을 거고, 조부모님도 아직 살아계시겠지. 하지만 그러면 우리 할머니가 할머니가 아니라는 건 슬퍼. 나는 테일러가 잠든 모습을 한 시간 동안 쳐다봤어. 또 다른 나를 보는 것 같았지. 나도 친구가 생겼어. 친구를 만들 생각은 없었지만 괜찮을 거야. 우린 콩깍지 안에 들어 있는 완두콩들이니까. _본문 131p

위층에서 마룻널이 삐걱대는 소리가 들리자, 마음속에 남아 있던 짜증을 떨쳐내려 노력하며 계단을 올라간다. 남편이 이렇게까지 착한 일을 했으니 나도 용서해야 할 것이다. 방마다 폴을 찾아다닌다. 방이 몇 개 없어서 오래 걸리지 않는다. 하지만 위층에도 없다. 나는 다시 침실에 들어가 뭔가 달라진 게 있는지, 제자리를 벗어난 물건이 있는지 확인한다. 방 안을 둘러보니 옷장 문이 꺼림칙하게 살짝 열려 있는 게 보인다. 나는 옷장 문을 항상 닫아둔다. 평소보다 숨이 가빠지면서, 팔에 난 털이 곤두서는 걸 느낀다. 하지만 바보처럼 굴지 말자고 생각한다. 옷장 문을 닫으러 가니 내 옷들이 제자리에 놓여 있지 않다. 난 항상 옷을 크기와 색상별로 정리하는데 지금은 그렇지 않다.
뭔가 잘못된 것이다.
이젠 확실하다. 내 망상이 아니다. _본문 306~307p

“당신은 미쳤어.” 그 말을 하자마자 후회한다. 에드워드가 내 휴대폰을 테이블 위에 던진다.
“걱정 마. 내 휴대폰에는 더 많은 사진이 들어 있으니까. 내가 아주 좋아하는 사진이 한 장 있는데 그 사진을 폴에게 보내면 어떨까 생각했지. 이름도 아주 애처롭게 들리잖아. 폴. 불쌍한 폴. 그 친구한테 어울리는 이름 같아. 작가 웹사이트에 당신 남편 이메일 주소가 있더군. 하지만 난 보내지 말아야겠다고 생각했어. 아무래도 이번 일은 당신이 직접 말하는 게 나을 것 같아서. 너무 사려 깊지 않아?”
난 에드워드를 돌아본다. 분노가 두려움을 넘어선다. “폴에게 사실대로 말하고 떠나라고 해. 그다음에 내가 여기로 들어올 테니까. 우린 다시 시작할 수 있어.” _본문 318p

구매가격 : 10,500 원

나중에 엄마

도서정보 : 김수연 / 주니어RHK / 2018년 08월 28일 / PDF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 바로의 열 살 생일날 일어난 어메이징한 사건!
바로는 눈을 뜨자마자 엄마에게 달려간다. 그토록 기다린 열 살 생일날이기 때문이다. 1년 전부터 개를 키우고 싶다고 조르던 바로에게 엄마는 “나중에, 바로가 열 살이 되면.”이라고 말했었다.
이런 바로의 마음을 아는지 모르는지 엄마는 생일 선물을 달라는 바로에게 불쑥 책 한 권을 내민다. 이렇게 허탈할 수가! 망연자실한 표정으로 “개는?”이라고 묻는 바로에게 엄마는 이렇게 말한다. “나중에!”

“만날 나중에, 나중에래! 엄마 정말 미워어어어!”(6쪽)

얼굴이 찐만두처럼 부풀어 오른 바로가 참지 못하고 꽥 소리를 지르자, 어디선가 강한 바람이 불어와 온 집 안을 휩쓴다. 과연 바로의 집에 무슨 일이 벌어진 걸까?

▪ 반전과 기발함이 돋보이는 흥미로운 이야기!
바람이 잦아들자, 바로가 고개를 든다. 그런데 어찌된 일인지 엄마가 보이지 않는다. 그때 바로의 발등이 따끔! “찍, 바로야!” 이건 분명 엄마 목소리인데, 작고 둥근 햄스터 한 마리가 바로를 올려다보고 있다. 혹시…… 엄마?
바로의 요구나 부탁에 습관적으로 “나중에.”라고 대꾸하는 엄마. 나중이 아니라, 지금 당장 자신의 말에 호응해 주길 바라는 바로. 이 두 사람의 신경전은 엄마가 햄스터로 변하는 사건을 통해 새로운 방향으로 흘러간다.
독자들은 햄스터로 변한 엄마를 보며 울음을 터트리는 바로를 상상할 것이다. 그러나 바로는 울기는커녕, 엄마더러 손이 닿지 않는 침대 밑에 들어가 최강딱지를 찾아오라고 말한다. 독자의 예상을 무너뜨리며 소소한 반전의 묘미를 선사하는 이야기는 한시도 눈을 뗄 수 없을 정도로 기발하고 유쾌하다. 또한 순수하면서도 능청스럽고, 귀여우면서도 익살맞은 바로의 캐릭터는 시종일관 독자에게 큰 웃음을 선사하며 작품의 분위기를 북돋운다.

▪ ‘나중에 어른’들을 향한 아이들의 따끔한 경고

“바로가 엄마를 사람으로 되돌리는 방법을 알 리 없어요. 다만, 엄마가 햄스터로 변한 이유는 알 거 같았어요. 바로가 여덟 살 생일 때 받고 싶었던 선물이 바로 햄스터였거든요. 엄마는 그때도 바로에게 ‘나중에’라고 했어요.”(12쪽)

아이들과 대화를 나눌 때, 부모들이 가장 많이 하는 말 중 하나가 “나중에.” 일 것이다. “나중에 사 줄게.”, “나중에 가자.”, “나중에 놀아.”……. 아이들이 정작 듣고 싶은 말은 “지금 네 이야기를 들어 줄게.”, “당장 뭘 하고 싶니?” 일 텐데 말이다.
작품 속 바로는 엄마가 햄스터로 변한 이유를 깨닫는다. 그것은 엄마가 수시로 내뱉었던 “나중에.”라는 말 때문이다.
저자는 바로와 엄마의 이야기를 통해 아이들과의 약속을 미루기만 하는 현실 속 ‘나중에 어른’들의 무책임한 태도를 꼬집는다. 더불어 어른들의 지시에 따라 행동하고, 매사에 그들의 제약을 받아 왔던 아이들에게 작품 속 바로가 엄마에게 지시를 내리고, 엄마의 부탁을 단칼에 거절하는 모습들을 통해 조금이나마 현실의 답답함과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 준다.
“나중에.”라는 말을 달고 사는 엄마답게, 엄마는 햄스터 말고도 몇 번이나 다른 동물의 모습으로 변한다. 과연 바로와 엄마 사이에 어떤 일들이 펼쳐지게 될까?
유쾌함과 유머러스함이 가득한 이야기이지만, 이 안에는 가족 간의 은은한 사랑의 기운이 스며있다. 그러니 ‘나중에’가 아닌, ‘지금 당장!’ 책장을 열어 흥미로운 바로의 이야기 속으로 떠나 보자.

구매가격 : 7,000 원

앨리스, 너만의 길을 그려봐

도서정보 : 월트디즈니컴퍼니코리아 유한책임회사 / RHK / 2018년 07월 16일 / PDF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 출판사 서평


“어떤 길로 가는 게 좋을까요?”_Alice
“그건 네가 어디로 가고 싶은지에 따라 다르지.”_Cheshire Cat

디즈니 명작 애니메이션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원화 수록!
앨리스가 전하는 나의 뜻대로 나의 삶을 그리는 법!


노란 머리에 호기심으로 반짝이는 파란 눈을 가진 소녀 앨리스, ‘나의 기분은 내가 정해. 오늘은 행복으로 할래’라는 명대사의 주인공, 월트 디즈니의 팬들이 명작으로 손꼽는 애니메이션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의 메시지와 삽화가 담긴 책 《앨리스, 너만의 길을 그려봐》가 출간되었다.

원작인 루이스 캐럴의《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는 세월이 흐를수록 더욱 사랑받는 명작으로 여전히 수많은 독자들이 읽고 있으며, 낙천적이고 주체적인 성격의 앨리스 또한 가장 매력적인 만화 주인공하면 바로 떠오르는 인물 중 하나이다. 그런 앨리스는 사랑스러운 모습만큼이나 당차고 솔직한 매력으로, 현실에 지쳐 세상을 향한 호기심을 잊고 사는 우리에게 또 다른 설렘과 감동을 선사한다.

“모든 모험은 첫 걸음을 필요로 하지.”
“불가능한 것을 하는 유일한 방법은 가능하다고 믿는 거예요.”
“내 문제점은 그거야. 스스로 자신에게 가장 좋은 충고를 해주지만 거의 따르지 않는다는 것.”

살다보면 뜻대로 되는 일은 별로 없고, 기대와 실망 사이 언젠가부터 삶에 대한 호기심과 꿈을 잊고 인생의 미로 속에 갇혀버린 우리에게, 이런 앨리스의 말은 ‘잠깐 멈춰봐. 그 길이 맞니?’라고 물으며 우리를 멈춰 세울 것이다. 그래서 이 책은 따뜻하지는 않지만 삶에 대한 진심어린 조언으로 누구나의 마음속에 있는 인생의 질문에 대한 답을 찾도록 도와줄 것이다. 디즈니의 명작 애니메이션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를 퀄리티 높은 원화로 소장할 수 있는 즐거움은 덤이다.

아무리 힘들어도 그것이 자신이 원하는 길이라면 고통스럽지만은 않을 거예요. 반대로 지금 이 순간이 힘들고 괴롭게만 느껴진다면, 자신이 정말 좋아하고 바라는 일을 하고 있지 않다는 뜻일 수도 있어요.

_본문 중에서



“남이 만들어 놓은 지도에 네가 가고 싶은 곳이 있을 것 같니?
넌 너만의 지도를 만들어야지.”

이상한 나라에 도착한 앨리스를 위한
마음의 지도를 그리는 용기의 말

이 책 《앨리스, 너만의 길은 그려봐》는 앨리스 특유의 신비로운 분위기와 수많은 인생 명언을 남겼던 셰익스피어의 명대사들 중에서도 우리에게 용기를 주는 메시지만을 담았다. 말하자면 앨리스의 목소리로 세익스피어의 인생철학을 전하는 셈이다. 삶이 아름다운 동화와 같았던 어린 시절을 지나, 이제는 이상한 나라만큼이나 이상한 현실 속에서 살아가는 우리에게 앨리스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포기하지 말고 자유롭게 나다운 길을 선택하라고 응원해준다.

누구나 미래는 알 수 없습니다. 그래서 많은 희망과 불안을 안고 살아가지만, 고민해본들 예상대로 되는 일은 거의 없죠. 인간의 뜻과 운명은 쉽게 어긋나고, 계획은 때로 무너지기 마련입니다. 그래서 좋은 마음으로 시작했다고 해서 결과도 그와 같으리라는 법도 없죠. 그러니 미래를 너무 단정하지 마세요. 우리 눈앞에는 미래로 이어지는 길이 무수히 많으니까요.
_본문 중에서

이렇듯 이 책은 남과 같은 행복을 얻기 위해 남과 같은 길을 가려는 우리에게, 작은 용기가 당신 인생의 많은 것들을 바꿀 거라고 속삭여준다. 당신의 행복을 찾는 지도는 당신 안에 있다고. 적어도 남이 아닌 자신의 뜻대로 자신만의 지도를 만들라고.

어쩌면 그것이 이상한 나라에 빠져든 오늘의 앨리스가 행복으로 갈 수 있는 가장 빠르고도 유일한 길 일지도 모르니까.


세상에 서툰 우리에게 앨리스가 전하는 용기의 말

* 진정 소중한 것들은 이미 떠나온 시간에 있지 않아요.

* 누구의 인생에나 이런 크고 작은 고비들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면, 인생의 고난들을 좀 더 편안한 마음으로 맞이할 수 있지 않을까요? 그것이 인생이니까요.

* 다른 사람들의 시선이나 상식은 잠시 내려놓으세요. 자유롭고 간절한 마음으로 품은 희망이, 나 자신을 행복으로 이끄는 안내자가 되어줄 거예요.

* 솔직하게 나를 표현하는 것으로 충분해요.

* 빛과 그림자처럼 기쁨과 슬픔은 서로 번갈아 우리를 찾아옵니다. 하나가 오면 다른 하나는 사라지고, 하나가 사라진 자리에 다른 하나가 나타납니다. 그 말은 슬픔이 없는 기쁨은 존재하지 않는다는 뜻이 기도 하죠. 언젠가는 지금의 슬픔도 옅어지고 그 자리로 다시 기쁨이 찾아올 거예요. 그러니 지금 너무 힘들다면 슬픔을 이겨내기 위해 너무 애쓰지 않아 도 괜찮습니다. 언젠가는 다 지나갈 테니까요.

* 앞뒤가 꽉 막힌 곤란한 상황에서는 정공법이 지름길일 수 있어요. 눈치 보지 말고 자기만의 방식으로 용기 있게 나아가세요.

* 용기는 상황에 따라 커지기도 작아지기도 합니다. 상황에 따라서는 작은 용기라도 충분히 상황을 반전시키는 스위치가 되기도 합니다. 그러니 용기가 나지 않는다고 스스로를 자책하지 마세요. 아주 작은 스위치면 충분합니다.

구매가격 : 9,660 원

매일 맛있는 한끼 일본 가정식

도서정보 : Better Home Association / RHK / 2018년 08월 28일 / PDF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 책 소개

일본 가정식 식당에서 먹었던,
잊지 못할 그 맛을 집에서 만날 수 있다면!
사계절 매일 반찬부터 특별한 날을 위한 일품요리까지
일본 최고의 요리 교실 베타홈이 엄선한 가정식 레시피 95

일본 가정식은 이제 우리의 일상에서도 친숙하다. 맛집 리스트에서 ‘정통 일본 가정식’ 식당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소박하고 정갈하면서도 건강까지 생각하는 음식으로 각광받고 있는 일본 가정식. 그 맛있고 건강한 한끼를 우리집 식탁으로 옮겨올 수 있도록 안내하는 책이 출간되었다.
신간 《매일 맛있는 한끼 일본 가정식》은 나와 가족을 위한 사계절 일본 가정식을 가득 담은 책이다. 죽순이나 버섯 등 자연의 향을 품은 갓 지은 쌀밥, 고소하고 따끈따끈한 된장국, 겉은 바삭하고 속은 부드러운 생선구이, 채소의 질감이 그대로 살아 있는 아삭아삭한 절임 반찬까지. 맛과 영양의 밸런스를 지켜줄 뿐 아니라, 소박한 차림새로 지친 하루를 위로해주는 일본 가정식 레시피가 따라 만들기 쉽도록 담겨 있다.
이 책의 저자인 베타홈 요리 교실은 일본 전역에 지점을 둔 요리 교실로, 50년간 190만 명이 거쳐간 ‘일본 사람도 배우고 싶은 일본 요리’을 가르치는 일본 최고의 요리 교실이다.특히 이 책에는 베타홈을 거쳐간 이들이 ‘가장 활용도가 높았다.’ ‘쉽고 맛있다’고 꼽은 일본 가정식 95가지를 엄선하여 담았으며, 엄마의 손맛을 낼 수 있을 정도로 상세한 과정을 소개한다.


국 하나, 반찬 세 가지로 완성되는 한상차림
일즙삼채(一汁三彩)

가장 먼저 일본 가정식의 기본이 되는 모든 것을 소개한다. 일본의 전통적인 식사법으로 가장 일본다운 상차림을 따라할 수 있도록 소개하는데, 무엇보다 조리법이나 식감의 중복을 피해 영양의 밸런스는 물론 오감이 만족되는 레시피를 구성하였다. 그 외에도 한국에는 다소 낯선 식재료 등을 총망라하여 일본 가정식의 특색을 가정에서도 살릴 수 있도록 도와준다.


현지인들이 가장 자주 먹는
제철 식재료를 이용한 사계절 요리

푸릇푸릇 계절의 시작을 알리는 봄에는 ‘죽순밥’. 시원한 밤바람이 부는 향긋한 가을에는 ‘고등어 된장 조림’ 등 일본인들이 제철에 가장 자주 먹는 밥, 국, 반찬을 만날 수 있다. 계절 생선과 계절 채소를 어떻게 요리해야 더 맛있게 먹을 수 있는지 등의 꿀팁도 담겨 있으며 이외에도 한끼 식사가 아닌 술 안주로 활용해 먹어도 좋은 여러 가지 종류의 일품 요리까지 담았다.

명절 등 특별한 날을 위한
한끼 요리

가족이 모두모여 북적북적한 날 함께 나눠먹으면 더욱 맛있는 요리와 특별한 날 기분을 내어 차리면 좋을 한끼 레시피를 담았다. 어버이날이나 어린이날처럼 특별한 날을 위한 치라시즈시나 단풍놀이 때나 야유회에서 먹을 수 있는 유부초밥 등 도시락 레시피가 상세하게 담겼다. 사소하지만 큰 차이를 만드는 밥 짓는 법부터 친절하게 소개해 일본 가정식 본연의 맛을 낼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설날 전통식인 오세치 요리를 구성하는 요리와 담는 법까지 소개해 정통에 가장 가까운 요리를 할 수 있도록 안내한다.
아삭아삭한 식감의
매일 먹고 싶은 절임 반찬 쉽게 만들기

이 책에서는 일본의 대표적인 절임 반찬인 츠케모노 중 후르즈케와 스즈케를 소개한다. 츠케모노는 오이, 무, 가지 등의 채소를 간장이나 소금에 살짝 절인 음식인데, 후르즈케는 묵은 채소 절임이고 스즈케는 식초 절임이다. 이 외에도 쌀겨 절임인 누카즈케 등이 있다.
절임 반찬은 흔히 만들기 어려울 것으로 생각하지만 이 책에서는 제철 야채와 소금 또는 식초, 지퍼백 세 가지만으로 감칠맛 나는 절임 반찬을 만들 수 있도록 안내한다.

《매일 맛있는 한끼 일본 가정식》은 이처럼 가장 현지식에 가까운 요리법을 소개한다. 이 책을 번역한 박혜원(셀라)는 번역하는 동안 친정엄마의 맛과 요리하시던 뒷모습이 새록새록 떠올랐다고 한다. 유학생활부터 지금까지 15년간 일본에 거주하며 일본 가정식을 한국에 소개하고 있는 블로거이자 요리책 작가이기도 한 그녀는, 낯선 요리라도 차근차근 따라하다 보면 엄마의 손맛이 느껴지는 근사한 한상차림을 식탁에 올릴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 책에서는 그녀의 목소리로 간혹 낯설게 느껴지는 식재료와 조리법을 이해하기 쉽게 풀어내어 요리 초보도 금세 따라 만들 수 있도록 했다.

구매가격 : 11,55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