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와 이웃집 노인. 2(완결)

도서정보 : 칙쇼 | 2020-12-10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자네 부인도 마사지 받고 싶은가 보구만? 자네만 괜찮으면 내가 한 번 봐줌세.” 할아버지의 손이 아내의 목덜미를 주물렀다. 그의 안마 솜씨는 거짓이 아니었다. 아내의 입에서 신음소리가 살짝 터졌다. 목덜미를 지나 어깨를 주물렀다. “와아… 할아버지 대단하세요.. 여보 이거 어디 전문 마사지샵 온 거 같아. 흐으읍..” “자 젊은 색시. 말하지 말고. 숨이 터지면 자연스럽게 뱉어요. 신음소리 참지 말고 숨 쉬듯이 내뱉어야 효과가 있는 거니까..” 아내는 시키는 대로 얌전히 앉아 가끔 ‘후우. 후우.’ 하고 숨을 내뱉었다. “이제 허리를 봐줄게요. 아까 남편 하는 거 봤죠? 그냥 편히 누워 있으면 돼요.” 할아버지는 엎드린 아내의 엉덩이 옆에 자리 잡고 그녀의 허리에 수건을 한 장 덮었다. 혹시 모를 노출을 방지하려는 듯한 세심한 배려. 노인장 솜씨가 보통이 아니다. 나를 보고 한 번 웃어준 후 노인은 아내의 허리에 손을 얹었다. 어디를 누르고 자극하는 건지 아내의 반응이 예사롭지 않다. 신음 소리가 야릇하다. 노인도 집중하는지 이마에 땀이 맺혔다. 안마를 받고 시원한 느낌에 별다른 생각이 없던 나도 아내를 주무르는 그의 손길이 다르게 보이기 시작했다. 훔쳐보기만 하던 저 노인이 드디어 아내의 몸을 마음대로 만지고 있다. 저 여자는 그것도 모르는 건지 그에게 몸을 맡기고 눈을 감고 있다. 노인의 손이 아내의 엉덩이 바로 위쪽 허리를 더듬을 때 내 성기가 찌르르 울리며 가슴이 뛰었다. -본문 중-

구매가격 : 2,000 원

 

아내와 이웃집 노인 (체험판)

도서정보 : 칙쇼 | 2020-12-10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자네 부인도 마사지 받고 싶은가 보구만? 자네만 괜찮으면 내가 한 번 봐줌세.” 할아버지의 손이 아내의 목덜미를 주물렀다. 그의 안마 솜씨는 거짓이 아니었다. 아내의 입에서 신음소리가 살짝 터졌다. 목덜미를 지나 어깨를 주물렀다. “와아… 할아버지 대단하세요.. 여보 이거 어디 전문 마사지샵 온 거 같아. 흐으읍..” “자 젊은 색시. 말하지 말고. 숨이 터지면 자연스럽게 뱉어요. 신음소리 참지 말고 숨 쉬듯이 내뱉어야 효과가 있는 거니까..” 아내는 시키는 대로 얌전히 앉아 가끔 ‘후우. 후우.’ 하고 숨을 내뱉었다. “이제 허리를 봐줄게요. 아까 남편 하는 거 봤죠? 그냥 편히 누워 있으면 돼요.” 할아버지는 엎드린 아내의 엉덩이 옆에 자리 잡고 그녀의 허리에 수건을 한 장 덮었다. 혹시 모를 노출을 방지하려는 듯한 세심한 배려. 노인장 솜씨가 보통이 아니다. 나를 보고 한 번 웃어준 후 노인은 아내의 허리에 손을 얹었다. 어디를 누르고 자극하는 건지 아내의 반응이 예사롭지 않다. 신음 소리가 야릇하다. 노인도 집중하는지 이마에 땀이 맺혔다. 안마를 받고 시원한 느낌에 별다른 생각이 없던 나도 아내를 주무르는 그의 손길이 다르게 보이기 시작했다. 훔쳐보기만 하던 저 노인이 드디어 아내의 몸을 마음대로 만지고 있다. 저 여자는 그것도 모르는 건지 그에게 몸을 맡기고 눈을 감고 있다. 노인의 손이 아내의 엉덩이 바로 위쪽 허리를 더듬을 때 내 성기가 찌르르 울리며 가슴이 뛰었다. -본문 중-

구매가격 : 0 원

 

노예 엄마와 친구들. 1

도서정보 : 현타오짐 | 2020-11-16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엄마가 오늘 너무 힘들어서 그런데... 이렇게 쫌만 더 있어주면 안돼..?" "술 많이 마셨어?" "헤헤... 속상해서 쬐끔... 진짜 쬐끔 마셨어..." "안되겠다.. 가서 자자." 준호는 엄마의 몸을 붙잡고 안방으로 옮겼다. 침대에 눕히자 흐트러진 옷의 엄마가 보였다. 자신의 엄마였지만 몸매는 예술이었다. 얼굴 역시 대학생이라 해도 믿을 정도의 동안에 미인... 평소에는 아무리 예뻐도 엄마니까 꼴리지 않았다. 하지만 이런 일이 있고 보니 엄마가 다르게 보였다. 스커트 아래로 엄마의 허벅지가 보였다. 비록 엄마이긴 하지만... 오늘따라 유난히 섹시하게 느껴졌다.. -본문 중-

구매가격 : 1,900 원

 

노예 엄마와 친구들. 2

도서정보 : 현타오짐 | 2020-11-16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엄마가 오늘 너무 힘들어서 그런데... 이렇게 쫌만 더 있어주면 안돼..?" "술 많이 마셨어?" "헤헤... 속상해서 쬐끔... 진짜 쬐끔 마셨어..." "안되겠다.. 가서 자자." 준호는 엄마의 몸을 붙잡고 안방으로 옮겼다. 침대에 눕히자 흐트러진 옷의 엄마가 보였다. 자신의 엄마였지만 몸매는 예술이었다. 얼굴 역시 대학생이라 해도 믿을 정도의 동안에 미인... 평소에는 아무리 예뻐도 엄마니까 꼴리지 않았다. 하지만 이런 일이 있고 보니 엄마가 다르게 보였다. 스커트 아래로 엄마의 허벅지가 보였다. 비록 엄마이긴 하지만... 오늘따라 유난히 섹시하게 느껴졌다.. -본문 중-

구매가격 : 1,900 원

 

노예 엄마와 친구들. 3(완결)

도서정보 : 현타오짐 | 2020-11-16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엄마가 오늘 너무 힘들어서 그런데... 이렇게 쫌만 더 있어주면 안돼..?" "술 많이 마셨어?" "헤헤... 속상해서 쬐끔... 진짜 쬐끔 마셨어..." "안되겠다.. 가서 자자." 준호는 엄마의 몸을 붙잡고 안방으로 옮겼다. 침대에 눕히자 흐트러진 옷의 엄마가 보였다. 자신의 엄마였지만 몸매는 예술이었다. 얼굴 역시 대학생이라 해도 믿을 정도의 동안에 미인... 평소에는 아무리 예뻐도 엄마니까 꼴리지 않았다. 하지만 이런 일이 있고 보니 엄마가 다르게 보였다. 스커트 아래로 엄마의 허벅지가 보였다. 비록 엄마이긴 하지만... 오늘따라 유난히 섹시하게 느껴졌다.. -본문 중-

구매가격 : 1,900 원

 

노예 엄마와 친구들 (체험판)

도서정보 : 현타오짐 | 2020-11-16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엄마가 오늘 너무 힘들어서 그런데... 이렇게 쫌만 더 있어주면 안돼..?" "술 많이 마셨어?" "헤헤... 속상해서 쬐끔... 진짜 쬐끔 마셨어..." "안되겠다.. 가서 자자." 준호는 엄마의 몸을 붙잡고 안방으로 옮겼다. 침대에 눕히자 흐트러진 옷의 엄마가 보였다. 자신의 엄마였지만 몸매는 예술이었다. 얼굴 역시 대학생이라 해도 믿을 정도의 동안에 미인... 평소에는 아무리 예뻐도 엄마니까 꼴리지 않았다. 하지만 이런 일이 있고 보니 엄마가 다르게 보였다. 스커트 아래로 엄마의 허벅지가 보였다. 비록 엄마이긴 하지만... 오늘따라 유난히 섹시하게 느껴졌다.. -본문 중-

구매가격 : 0 원

 

보더워크 외전 1권

도서정보 : TeamB | 2020-11-16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해당 작품은 욕설과 비윤리적, 비도덕적, 강압적인 내용 등, 호불호가 갈리는 키워드와 역사 관련해서 민감한 소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해주시기를 바랍니다.

겉으로는 프리랜서 디자이너지만, 뒤로는 남성 범죄자들을 잔혹하게 살해하던 초능력자, 진서라.

애인과 헤어진 날, 일본의 '중개인'을 통해 방금 전 헤어진 연인을 노리고 있는 '미친개'를 죽여달라는 의뢰를 받는다.
그래도 상대는 초짜니까 손 쉬운 의뢰가 될 줄 알았다.

한 남자가 나타나서 표적을 스틸하기 전까지는.

"이 개 같은 게 진짜......! 너도 같이 피 쪽쪽 빨릴래?!"
"좋지, 할 수 있으면. 하지만 난 이빨 날카로운 암고양이는 질색인데."

그런데 이 남자, 한껏 짜증나게 구는 거 같더니 뜻밖의 제안을 던진다?

"피는 그놈 거 빨고, 육욕은 나랑 해결하지?"

처음에는 가볍게 즐기고 끝날 사이라고 생각했다.
그러나 여러 사건을 함께하면서 두 사람은 점차 가까워지게 된다.

하지만 둘 중 누구도 몰랐다.
설마 그 사건들이 서라 자신이 잃어버린 기억을 되찾는 실마리가 될 줄은.
그리고 그 끝이 비극적인 사건으로 이어져 있을 줄은......

"네가 진짜인지, 가짜인지, 무엇인지는 몰라도 내 앞에서 사라지지만 마."

위험한 그 남자와, 그 여자의 고수위 로맨스가 시작된다!

[표지 일러스트: 구르몬]
[#초능력 #현대로맨스 #장편 #현대로판 #SF #대체역사 #19금 #고수위 #몸정>맘정 #운명적사랑 #나쁜남자 #직진남 #절륜남 #나쁜여자 #상처녀 #절륜녀 #더티토크]

구매가격 : 2,700 원

 

보더워크 외전 2권

도서정보 : TeamB | 2020-11-16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해당 작품은 욕설과 비윤리적, 비도덕적, 강압적인 내용 등, 호불호가 갈리는 키워드와 역사 관련해서 민감한 소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해주시기를 바랍니다.

겉으로는 프리랜서 디자이너지만, 뒤로는 남성 범죄자들을 잔혹하게 살해하던 초능력자, 진서라.

애인과 헤어진 날, 일본의 '중개인'을 통해 방금 전 헤어진 연인을 노리고 있는 '미친개'를 죽여달라는 의뢰를 받는다.
그래도 상대는 초짜니까 손 쉬운 의뢰가 될 줄 알았다.

한 남자가 나타나서 표적을 스틸하기 전까지는.

"이 개 같은 게 진짜......! 너도 같이 피 쪽쪽 빨릴래?!"
"좋지, 할 수 있으면. 하지만 난 이빨 날카로운 암고양이는 질색인데."

그런데 이 남자, 한껏 짜증나게 구는 거 같더니 뜻밖의 제안을 던진다?

"피는 그놈 거 빨고, 육욕은 나랑 해결하지?"

처음에는 가볍게 즐기고 끝날 사이라고 생각했다.
그러나 여러 사건을 함께하면서 두 사람은 점차 가까워지게 된다.

하지만 둘 중 누구도 몰랐다.
설마 그 사건들이 서라 자신이 잃어버린 기억을 되찾는 실마리가 될 줄은.
그리고 그 끝이 비극적인 사건으로 이어져 있을 줄은......

"네가 진짜인지, 가짜인지, 무엇인지는 몰라도 내 앞에서 사라지지만 마."

위험한 그 남자와, 그 여자의 고수위 로맨스가 시작된다!

[표지 일러스트: 구르몬]
[#초능력 #현대로맨스 #장편 #현대로판 #SF #대체역사 #19금 #고수위 #몸정>맘정 #운명적사랑 #나쁜남자 #직진남 #절륜남 #나쁜여자 #상처녀 #절륜녀 #더티토크]

구매가격 : 2,700 원

 

사는 게 너무 힘들어 5권

도서정보 : 마음이많이아퍼 | 2020-09-28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폐허처럼 변한 카오틱 세계.
일거리를 찾지 못해 마누라에게 문전박대 당하고, 고시원에 생활하며 살아갈길이 막막한 성진은 가까스로 헌터 직업을 구한다.
하지만 아이템도 없이 최하급 헌터로서 기본부터 시작하는 게 노역에 가깝기만 하고 미래는 전혀 보이지 않는다. 그러던 어느 날, 사냥 중 거미다리를 한 '광기의 공주'를 구해주고, 그녀와 인연으로 인해 직업 헌터로서 생계가 조금씩 반전되기 시작하는데...

“다 순환 배치되고 비상시에는 웨이 포탈로 모이니 걱정 말게.”
“아 그걸 핑계로 미루려고 했는데 안타깝네요. 아 그리고 성녀의 성 운영권은 어찌 되었습니까?”
대사제가 웃으면서
“어찌 되긴. 레드 드레곤 길드 것이지. 입찰 자체를 몰랐다면 정보력 부족이고, 알았다면 입찰을 무시한 거니, 누굴 탓할까.”
“주작, 현무, 봉황, 길드가 이번 미궁에 사활을 걸겠군요.”
“아마 자네를 귀찮게 할걸세. 개미지옥은 입찰에서 봉황길드가 승리했다는군.”
“그럼 강남 게이트길드가 난리치겠군요. 독자행동은 안 한답니까?”
“왜 안 했겠나? 벌써 미궁으로 들어갔다가 다 치고 나오기를 수십 번이라네.”
“그래도 예전보다는 발전했네요.”

구매가격 : 2,000 원

 

포이즌드 시티_시즌1_ 9권

도서정보 : 차우모완 | 2020-09-28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거대도시를 마비시킨 독팬티 연쇄살인을 막아라!
포이즌 팬티 머더러(Poison panties murderer) 대형 재난 소설

"그리고 아무도 팬티를 입지 않았다."
이 도시에서 더 이상 아무도 팬티를 입을 수 없는 재난이 닥친다면?
당신의 팬티는 절대 안전하지 않다.

거대한 도시를 공포와 악몽의 도가니로 몰아넣은 전대미문의 살인사건.
이 황당무계한 연쇄살인 사건의 실체엔 보이지 않는 배후가 있는가,
아니면 광기에 찬 어느 ‘듣보잡’의 단독 소행인가.
역사상 듣도 보도 못한 미문의 살인사건, 대체 어디서 실마리를 잡아야 하는가?

국가의 공권력과 경찰도 해외에서 초빙한 최고의 수사관들, 내로라하는 다국적 기업의 사립탐정들도 아무도 풀 수 없는 이상하고 요상하고 기괴한 사건.

어둠이 내리면 기하급수로 팬티를 입지 않은 채 사람들이 죽어가고 있다.
그러나 이 해괴한 공포의 사건 중심에는 추리와 상상력이 뛰어난 한 독창적인 탐정 파트너가 있었는데...

“당신의 청포도 빛 순면 팬티에는 독이 발라져 있었고, 그걸 입는 순간 당신은 몇 시간 내에 죽게 되었을 거예요. 그것도 이 집 지하실 컴컴한 구석에서 검게 변한 사체로 발견되었을 겁니다. 저기 마당 한구석에 지하실로 통하는 입구 덮개가 있더군요.”

“네??”

새댁은 눈을 땡그렇게 뜨고 과장된 공포를 드러낸다.

“제 동료 말이 맞아요. 그 속옷 변태 때문에 당신이 살아 있는 거예요. 그 변태는 당신의 팬티들 중 하나를 흡입하다 죽었거든요. 그 팬티에는 지금까지 연쇄살인 사건에서와 거의 똑같은 성분의 독이 묻혀 있었고요.”

가연이 설명해 준다.

“하지만 누가 제 빨래에 독을 발랐단 말인가요? 우리 집은 보안이 잘 돼 있고, 그 택배기사로 위장한 변태 외에는 아무도 들어온 사람이 없었는데요.”

구매가격 : 1,00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