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미지옥

도서정보 : 매드소울 | 2014-11-07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방문을 열자 난 이상함을 느낄 수 있었다. 방안에는 아내의 신음소리가 들렸던 것이다. “아흑...아.....오빠....아....” 40대의 중년남자 방에 들어와서 침대의 누워있는 아내의 양팔을 묶은 채로 아내를 애무하고 있던 것이였다. 갑작스러운 상황에 당황한 나는 순간 고민을 했다. 첨 보는 사람이 아내를 덮치고 있던 것이다. 그 중년남자는 시선을 느낀 듯 나를 봤고 그와 나는 서로 어안이 멍한 채로 한 10초간을 가만히 있었다. 하지만 무슨 생각 이였을까? 난 마치 난 상관없으니 즐기라는 한 손짓을 보냈다. 어쩌면 아내가 어떻게 망가지는 보고 싶었을지도 모르겠다. “아흑.. 아...오빠....아....” 아내는 안대를 가려서인지 아니면 이전에 흥분과 쾌감 때문이였는지 지금 하고 있는 것이 난 줄 아는 듯 했다. 아내는 흥분 때문에 그 중년남자의 손길에도 쉽게 쉽게 신음을 질렀다. 거친 그의 애무도 아내는 아픔보다는 쾌감을 느끼는 듯 연신 신음을 지르며 침까지 흘리는 듯한 모습으로 신음을 질렀다. “오빠..그만...앙앙...나....” 아내는 연신 미쳐버릴 것 같은 듯 고개를 도라질 쳤고 그 중년남자도 더욱 흥분한 듯 전보다 더 거친 손길로 아내의 몸을 탐하기 시작했다.. -본문 중- 남편의 나쁜욕망으로 지독한 경험을 겪게 되는 어느 부부의 일탈기. 그것은 마치 빠져나올 수 없는 개미지옥이었다. 19세 미만 구독불가.

구매가격 : 3,500 원

 

두번째 남편. 1

도서정보 : 밝힘공주 | 2014-11-07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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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남편 없지?” “네..어..없어요..하아..” 남편의 것보다 훨씬 굵고 단단한 육체가 계곡을 가득 메우자 희진은 고개를 발짝 젖힌 채 신음소리조차 뱉지 못했다. 한 번도 느끼지 못했던 충만감이었다. 재경이 그녀의 가슴을 잡고 힘차게 육체를 쳐 올리자 그녀는 입을 딱 벌린 채 발돋움했다. “하아아..” “가득 느껴봐...” 절정은 곧 찾아왔다.지금까지 애무에 버틴 것만으로 신기했다. 하지만 진퇴 후에 급격히 증가한 쾌락은 중첩되어 머리 속을 일시에 텅 비게 만들었다. 경직된 그녀의 몸이 부르르 떨었다. 아무도 없는 별장은 오직 그녀의 신음소리만 가득했다. 아침나절부터 시작된 섹스는 오후까지 계속되었다. 침실에서..거실에서..다시 욕실에서.. 재경은 끊임없이 그녀를 요구했고 희진은 아무런 저항도 못했다. 옷을 입었다가도 다시 벗겨졌고 그의 애무가 시작되면 쾌락을 참을 수 없었고 재경의 육체가 계곡을 침범하면 본능적으로 허리를 돌렸다. 그의 목과 어깨에는 그가 남긴 키스마크로 가득했다. 자신을 쳐다보지 않는 남편에 대한 죄책감은 이미 흔적도 없이 사라졌다.. 오히려 자신의 몸을 쾌락의 끝까지 몰고 가는 이 남자가 훨씬 마음에 들었다. -본문 중- 남편 모르게 만나는 육체적 유희의 상대가 바로 두번째 남편이라 생각하는 여자..그녀는 점점 그의 육체에 빠져드는데..19세 미만 구독불가

구매가격 : 2,500 원

 

두번째 남편. 2

도서정보 : 밝힘공주 | 2014-11-07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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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남편 없지?” “네..어..없어요..하아..” 남편의 것보다 훨씬 굵고 단단한 육체가 계곡을 가득 메우자 희진은 고개를 발짝 젖힌 채 신음소리조차 뱉지 못했다. 한 번도 느끼지 못했던 충만감이었다. 재경이 그녀의 가슴을 잡고 힘차게 육체를 쳐 올리자 그녀는 입을 딱 벌린 채 발돋움했다. “하아아..” “가득 느껴봐...” 절정은 곧 찾아왔다.지금까지 애무에 버틴 것만으로 신기했다. 하지만 진퇴 후에 급격히 증가한 쾌락은 중첩되어 머리 속을 일시에 텅 비게 만들었다. 경직된 그녀의 몸이 부르르 떨었다. 아무도 없는 별장은 오직 그녀의 신음소리만 가득했다. 아침나절부터 시작된 섹스는 오후까지 계속되었다. 침실에서..거실에서..다시 욕실에서.. 재경은 끊임없이 그녀를 요구했고 희진은 아무런 저항도 못했다. 옷을 입었다가도 다시 벗겨졌고 그의 애무가 시작되면 쾌락을 참을 수 없었고 재경의 육체가 계곡을 침범하면 본능적으로 허리를 돌렸다. 그의 목과 어깨에는 그가 남긴 키스마크로 가득했다. 자신을 쳐다보지 않는 남편에 대한 죄책감은 이미 흔적도 없이 사라졌다.. 오히려 자신의 몸을 쾌락의 끝까지 몰고 가는 이 남자가 훨씬 마음에 들었다. -본문 중- 남편 모르게 만나는 육체적 유희의 상대가 바로 두번째 남편이라 생각하는 여자..그녀는 점점 그의 육체에 빠져드는데..19세 미만 구독불가

구매가격 : 2,500 원

 

독장미. 1

도서정보 : 유설화 | 2014-11-06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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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금) "다시 한번 말하지만 또다시 소리친다면 가만두지 않겠어." 그는 말과 함께 손으로 그녀의 가슴을 더듬었다. "어..어서 치..치워요..무슨 짓이에요?" 그러나 그는 양손으로 그녀의 탄력 있는 가슴을 밑에서 위로 감싸듯 쥐고 엄지와 검지로 비틀었다. "그..그만..아..음..안돼.." 그의 부드러운 손길로 인해 짜릿한 자극이 전해졌고 마음과는 달리 몸 속 한구석에서 조그만 희열을 느끼며 자신도 모르게 신음 소리를 냈다. "아.. 안돼..손..하아.." "하하.. 그럼 그렇지. 역시 너도 원하고 있었군..좋아 본격적으로 해볼까?" -본문 중- 회사 내에서 원치 않았던 관계를 갖게 된 여자..육감적인 몸을 무기로 한 그녀의 파란만장한 이야기가 시작된다. 19세 미만 구독불가.

구매가격 : 3,500 원

 

독장미. 2

도서정보 : 유설화 | 2014-11-06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19금) "다시 한번 말하지만 또다시 소리친다면 가만두지 않겠어." 그는 말과 함께 손으로 그녀의 가슴을 더듬었다. "어..어서 치..치워요..무슨 짓이에요?" 그러나 그는 양손으로 그녀의 탄력 있는 가슴을 밑에서 위로 감싸듯 쥐고 엄지와 검지로 비틀었다. "그..그만..아..음..안돼.." 그의 부드러운 손길로 인해 짜릿한 자극이 전해졌고 마음과는 달리 몸 속 한구석에서 조그만 희열을 느끼며 자신도 모르게 신음 소리를 냈다. "아.. 안돼..손..하아.." "하하.. 그럼 그렇지. 역시 너도 원하고 있었군..좋아 본격적으로 해볼까?" -본문 중- 회사 내에서 원치 않았던 관계를 갖게 된 여자..육감적인 몸을 무기로 한 그녀의 파란만장한 이야기가 시작된다. 19세 미만 구독불가.

구매가격 : 3,500 원

 

아저씨라도 괜찮아

도서정보 : 마뇽 | 2014-10-24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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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친구 경호와의 섹스에 전혀 만족하지 못하는 여대생 수진. 어느날 경호의 사고 수습을 위해 아저씨를 유혹하게 되는데... 유혹해야 되는 아저씨에게 도리어 푹 빠져버리고 만 수진. 모텔방을 뜨겁게 달구는 두 사람의 섹스. 마침내 몸과 마음을 모두 아저씨에게 열고 뜨겁게 신음하는 여대생 수진의 남자 경험기.

구매가격 : 1,000 원

 

싫어요 주인님!

도서정보 : 마뇽 | 2014-10-22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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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안이 몰락해버린 처녀 슈란은 큰아버지에 의해 경매에 넘겨지고 쌍둥이 남작에게 낙찰된다. 그녀를 사간 쌍둥이 남작 케이와 에드가는 그녀를 범하고 두 남자에 의해 그녀의 음탕한 본능이 눈을 뜬다.

구매가격 : 2,000 원

 

안된다고 하지마

도서정보 : 마뇽 | 2014-10-22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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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을 잃고 시어머니와 함께 사는 젊은 미망인 미애. 어느날 군에서 제대한 시동생 우진이 같이 살게 되고...우진은 어느날 밤 미애의 자위를 엿보게 된다. 그리고 며칠 뒤 미애 역시 우진과 그의 여자친구의 섹스를 우연찮게 목격하는데... 우진의 섹스를 떠올리며 자위하던 미애의 방에 우진이 들이닥치고 온 몸으로 우진을 거부하던 미애는 마침내 우진에게 허물어지고 만다. 형수와 시동생의 용서받지 못하는 음란한 밤이 시작되고 미애는 점점 더 우진에게 빠져들어가는데...

구매가격 : 1,000 원

 

욕망의 혀

도서정보 : 김수혁 | 2014-10-2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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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줌마가 좋아....아줌마도 좋으면서.” “이...이러면 안 돼........” 그녀의 가슴을 손가락 사이에 돌돌 말아 끼고 자극을 일으켰다. 그녀의 숨소리가 더 거칠어졌다. 내 하복부의 육체가 꿈틀거리며 일어섰다. 그녀가 생각할 틈을 주면 안 된다고 판단했다. 이미 성감을 알고 있는 유부녀에게 주저할 필요가 없었다. 그녀를 밀어 소파에 눕혔다. 갈등하는 표정으로 바라보던 그녀가 막상 남자의 몸 아래 깔리고 나니 겁먹은 표정을 하였다. “이러면 안 돼. 나..난 남편 있는 아줌마야.” “괜찮아 아줌마. 아니....... 은영 씨. 은영 씨가 좋아.” 나는 이미 욕정의 소용돌이에 휩싸여 있었다. 성감의 불길을 끄기 위해선 그녀가 필요했다. 어쩌면 이순간이 오도록 그녀가 원했던 것인지도 모른다. 불길처럼 솟아는 욕구에 거친 숨을 몰아쉬며 그녀의 블라우스를 벗겨냈다. 브래지어도 하지 않은 그녀의 가슴이 그대로 들어났다. 유부녀이고 아이까지 낳은 그녀이지만 의외로 아담하고 탄력 있는 그녀의 가슴이 성감을 자극하였다. 순식간에 달아오른 그녀가 급히 숨을 들이켰다. 앞가슴을 밀고 들어가는 나에 의해 그녀가 소파에 비스듬히 누웠다. 성감에 민감한지 흥분한 표정이 역력한 그녀가 어쩔 줄 모르고 내 머리를 움켜쥐며 앙탈을 부렸다. “하아아아...어떡해..” -본문 중- 실제로 있을법한 성인들의 에로티즘을 소재로한 김수혁 작가의 단편 컬렉션. 19세 미만 구독불가.

구매가격 : 3,000 원

 

수상한 과외

도서정보 : 마뇽 | 2014-10-17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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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이 급한 여대생 주아는 지인의 소개로 재수생 준석의 과외를 맡게 된다. 과외를 맡은 첫날부터 준석은 주아에게 노팬티로 수업할 것을 요구해 오는데... “으응...뭐 뭐하는 거야?” “선생님이 느끼는 곳을 제대로 보여주려구요.” “아앗! 싫어!” 하지만 이미 준석의 손이 그녀의 한쪽 다리를 번쩍 들어 올려 벽에 붙은 거울을 통해 그녀의 안을 드나들고 있는 자신의 물건을 똑똑히 보여주고 있었다. 거울에 비친 그녀의 하체가 준석의 물건을 탐욕스럽게 빨아들이고 있었다. “봐요. 선생님의 구멍이 제 걸 이렇게나 맛있게 빨아들이고 있잖아요. 엄청나게 음란하죠?” “싫어...그런 말 하지마...하읏...” 거울을 통해서 준석의 물건이 자신의 음란한 곳을 드나드는 것을 보면서 주아의 몸이 뜨거워지고 있었다. “엄청 야하죠? 이걸 보면 어떤 남자라도 못 견딜 것 같아.” 그렇게 말하며 준석이 자신의 물건이 박혀 있는 그녀의 질구를 손으로 만졌다. 그 손으로 그녀의 클리토리스를 굴리며 입으로는 그녀의 흔들리는 유방을 탐욕스럽게 빨아대는 준석 때문에 주아의 정신이 아득해져갔다. - 본문 중에서.

구매가격 : 1,50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