낯선 살 냄새

도서정보 : 크리스티나 로런 | 2015-07-1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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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 밤마다 나는 그의 여인이 된다
내 미릿속엔 너, 로맨틱, 성공적… 그 후 이야기
생애 처음 사귄 애인에게 처절하게 차인 후 시카고에서 뉴욕으로 일터를 옮긴 세라는 이별의 여운이 채 가시기도 전 베스트프렌드 클로에와 환영파티 차 놀러간 클럽에서 우연히 스친 낯선 남자와 사고처럼 치른 하룻밤을 잊을 수 없다. 이름도, 직업도, 연락처도 묻지 않고 헤어진 두 사람은 얼마 지나지 않아 사라의 사무실에서 재회하게 되고 그가 절친 클로에의 약혼자 라이언의 친구라는 사실을 알게 된다. 당혹스러움도 잠시일 뿐 서로에게 운명처럼 끌린 두 사람은 일주일에 하룻밤 조건 없는 비밀스러운 만남을 규칙으로 정하게 되는데….

구매가격 : 8,200 원

 

잘생긴 개자식

도서정보 : 크리스티나 로런 | 2015-05-2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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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A 과정을 공부하면서 시카고 최대 광고마케팅회사에서 인턴사원으로 근무하고 있는 클로에 밀스의 직속 상사 베넷 라이언은 로레알 마케팅 이사 출신에 배려심이라고는 찾아볼 수 없는 까칠한 워커홀릭이지만 설상가상으로 훌륭한 집안, 우수한 스펙을 자랑하면서도 프라다 차콜 슈트까지 완벽하게 소화하는 그야말로 ‘잘생긴 개자식’이다. 화려한 외모와 거침없는 매너가 풍기는 분위기와는 달리 라이언 이사는 직장에서 남녀관계를 맺을 어리석은 사람은 아니다. 하지만 곧 자신의 어시스턴트인 클로에의 가터펠트 취향과 지적이면서도 도발적인 매력에 매료되어 본능적으로 클로에를 원하고 갈망하게 된다. 서로의 욕구가 점점 커지면서 선택의 순간을 맞이하게 되는 두 사람은 마침내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해 포기해야할 것을 결정할 갈림길에 놓이게 되는데….

구매가격 : 8,200 원

 

비도덕적으로 당돌하게 순수하게

도서정보 : 한대로 | 2015-05-1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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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 ‘나’를 통해 아나이스 닌을 ‘성애 문학의 대모(大母)’라고 말하고 있다.
닌의 성애 소설들은 대부분 그녀의 방대한 저서인 ‘일기’에 포함되어 있으며, 성문학의 고전으로 평가 받고 있다. 그러나 아쉽게도 우리나라에서는 선정성 등을 이유로 제대로 번역 출간되지 못하고 있다. 1977년 1월 그녀가 암으로 사망했을 때, ‘뉴스위크’는 ‘헌대문학의 가장 중요한 작가’의 죽음을 애도 하는 글을 실었었다.

닌을 이야기할 때 또 하나 빼놓을 수 없는 것은 그녀의 화려한 남성 편력이다. 특히 그녀는 ‘북회귀선’의 작가인 헨리 밀러와 일생을 통한 격정적인 관계에 있었다.

그녀가 시간과 공간을 뛰어넘어 우리나라 동해안의 한 작은 마을에 나타났다. 그리고 그곳에서 그녀의 작품 번안 작업을 하고 있던 야설 작가인 작품의 주인공 ‘나’와 만나 화려한 정사를 갖는다.

달빛과 파도가 어우러진 밤바다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그들의 정사 장면은 아름다운 문장과 감각적인 묘사, 발칙한 상상력이 어우러진 성애 소설의 압권이라 할만하다.
그들의 정사를 질투한 것일까? 이번에는 헨리 밀러까지 등장하는데……. 주인공 ‘나’가 예전 연인 관계에 있던 인기 여류 작가 류혜영과 혼외정사를 위해 만나고 있는 콘도에 닌과 밀러가 훼방꾼처럼 함께 나타난 것이다.

선수와 선수들끼리의 만남이라고 할 수 있는 두 쌍 남녀 사이에서는 또 무슨 일이 벌어질까?
시간과 공간을 뛰어넘어 펼쳐지는 격정의 파노라마 ‘아나이스 닌과의 정사’는 성인의 성적 상상력을 충족시켜 주기에 절대 부족함이 없는 작품이다.

구매가격 : 2,800 원

 

악마 같은 동거인 1

도서정보 : 김지현 | 2015-05-07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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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성화에 못 이겨 나가게 된 맞선 장소. 거기에서 만난 남자는 외모 스펙 성격까지 완벽한 남자였다. 하지만 그의 실체는 악마의 본성을 감춘 이중인격자! 그런데 이런 남자와 같이 살기까지 하라고!? . . “고자질을 하겠다?” “그래요. 할 거에요! 당신이 가면 쓴 이중인격자라는 거.” “…………………….” 그런데 그 말을 한 순간 현준의 입가에서 웃음이 가셨다. “흠…그럼 그 고자질 못하게 해주지.” “네? 그게 무슨…앗!” 별안간 현준이 손을 뻗어 지윤의 허리를 끌어당겼다. 균형이 무너져 쓰러질 뻔한 지윤의 몸을 현준이 재빨리 부축했다. 모든 게 갑작스러워서 정신을 못 차리는 사이 현준의 얼굴이 코 앞까지 다가왔다. 그리고 정신을 차렸을 때는 현준이 지윤의 입술을 포갠 후였다. “……! 읍!!” 말도 안돼! 그것이 현준의 입술이란 걸 깨달은 순간 지윤은 온 몸의 피가 머리로 몰렸다. 현준을 밀어내려고 손을 올렸지만 그의 손에 어이없게 잡혀버렸다. ‘이거 뭐지? 왜 이런 상황이 벌어진 거야!?’ 오늘 처음 만난 남자와의 입맞춤. 키스 경험이 없는 건 아니지만 사귀는 상태가 아닌 남자와의 키스는 처음이었다. 그것도 하필 이런 이중인격자에게 빼앗기다시피 한 건 더더욱 처음이었다!

구매가격 : 0 원

 

악마 같은 동거인 2

도서정보 : 김지현 | 2015-05-07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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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성화에 못 이겨 나가게 된 맞선 장소. 거기에서 만난 남자는 외모 스펙 성격까지 완벽한 남자였다. 하지만 그의 실체는 악마의 본성을 감춘 이중인격자! 그런데 이런 남자와 같이 살기까지 하라고!? . . “고자질을 하겠다?” “그래요. 할 거에요! 당신이 가면 쓴 이중인격자라는 거.” “…………………….” 그런데 그 말을 한 순간 현준의 입가에서 웃음이 가셨다. “흠…그럼 그 고자질 못하게 해주지.” “네? 그게 무슨…앗!” 별안간 현준이 손을 뻗어 지윤의 허리를 끌어당겼다. 균형이 무너져 쓰러질 뻔한 지윤의 몸을 현준이 재빨리 부축했다. 모든 게 갑작스러워서 정신을 못 차리는 사이 현준의 얼굴이 코 앞까지 다가왔다. 그리고 정신을 차렸을 때는 현준이 지윤의 입술을 포갠 후였다. “……! 읍!!” 말도 안돼! 그것이 현준의 입술이란 걸 깨달은 순간 지윤은 온 몸의 피가 머리로 몰렸다. 현준을 밀어내려고 손을 올렸지만 그의 손에 어이없게 잡혀버렸다. ‘이거 뭐지? 왜 이런 상황이 벌어진 거야!?’ 오늘 처음 만난 남자와의 입맞춤. 키스 경험이 없는 건 아니지만 사귀는 상태가 아닌 남자와의 키스는 처음이었다. 그것도 하필 이런 이중인격자에게 빼앗기다시피 한 건 더더욱 처음이었다!

구매가격 : 2,000 원

 

누드모델 여대생과 색마교수

도서정보 : 한대로 | 2015-05-0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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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 교수가, 모델이 필요하다며 자기 작업실로 와 줄 수 있겠느냐고 물었을 때, 나는 ‘고맙습니다’ 하고 말했다.
나는 그가 강의를 나가는 미술대학에서 두 학기 째 아르바이트로 누드 모델을 하고 있다.

나는 모 대학 문예 창작과 야간학부 2학년에 재학 중이다.
수요일 오후 약속된 시간에 나는 민 교수의 작업실을 찾아갔다.
그의 강의가 없는 수요일 오후와 토요일 오전, 이렇게 일주일에 두 차례 작업을 하기로 이야기가 되어 있었던 것이다.

민 교수는 스케치한 소상(素像)을 나에게 보여주었다.
스케치가 완성되면 실제 작업을 위해 조각가에게 모델이 필요하다는 것쯤 그 동안의 모델 아르바이트를 동해 나는 알고 있었다.
스케치된 소상은 몸에 착 달라붙는 옷을 입고 있었다. 그래서 몸매의 곡선이 남김없이 드러났다.

민 교수는 옷을 벗어야 작업을 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사전에 그런 이야기를 하지 않았었다. 그러므로 그것은 내가 예상하지 못했던 주문이었다.

나는 학생들 앞에서는 이미 누드모델을 하고 있었다. 물론 남학생들과 여학생들이 함께 있는 자리에서이다. 그러나 남자와 단 둘이 있는 밀폐된 공간에서 누드모델이 되어 본 일은 없다.

나는 크게 망설이지 않고 옷을 벗기로 결심했다.
무엇보다도 예술가로서의 그의 열정이 내 마음을 움직였기 때문이다. 그는 자신이 스케치한 소상(素像)에 완전히 매료되어 있는 모습이었고, 육욕의 대상으로서 내 알몸 같은 것에는 전혀 관심이 있어 보이지 않았다.

민 교수는 작업을 하면서 파리에 유학하던 시절 이야기를 하기 시작했다. 그래서 지루하지 않았고, 시간이 빨리 흘렀다.

그의 이야기는 매우 에로틱한 것이었다.
그는 이야기를 하면서, 마드무아젤 윤(그는 프랑스 냄새를 풍기려 했는지 나를 그렇게 불렀다)도 소설을 쓴다니까 이런 이야기가 글을 쓰는데 참고가 될지도 모르겠는데……. 하는 토를 달았는데, 그가 정말 내 작가적인 상상력에 도움을 주기 위해 그런 이야기를 했는지, 야한 이야기로 내 본능을 자극하려는 다른 뜻이 있었는지는 분명하지 않다.

다만 분명한 것은, 그가 여자로서의 내 육체에는 아무런 관심도 없는 척 했었다는 사실이다.

“이건 나도 들은 이야긴데, 어떤 화가 마누라에 대한 이야기예요. 그녀와 실제로 자 본 일이 있는 프랑스 친구가 해 준 이야긴데. 대단히 색을 밝히는 여자에 대한 이야기지. 이름이 루이스라고 했어요.”

루이스는 얼굴이 새하얗고, 까만 눈은 언제나 불길처럼 이글거렸다.
그리고 초록색으로 눈썹을 그리고 다녔는데, 그것은 눈이 움푹 들어간 탓인지도 몰랐다. 또 그녀는 얇은 흑색 공단 옷을 입고 다니기 좋아했으며, 대단한 육체파였다. 몸매는 풍만하고, 그에 비해 가늘었다.

그녀는 늘 허리에 그리스제 은 벨트를 매고 다녔다. 넓이가 십오 센티가 넘는 벨트였다. 거기에는 여러 가지 보석이 달려 있어 보기에 요란했다. 사람들을 그 벨트를 노예의 벨트라고 불렀다. 성욕의 노예!

“...그 여자와 자는 일은 아주 간단하다더군. 그녀의 그 화려한 은 벨트에 관심만 가져주면 된다는 거예요. 거기에 손만 대면 어느 사이 그 여자가 자기 품에 들어 와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나, 큭큭……. 말하자면 그 벨트는 항상 풀 준비가 되어 있는 벨트라 이거예요, 크큭큭…….”

구매가격 : 2,800 원

 

순진했던 여대 1학년 커플여행

도서정보 : 한대로 | 2015-04-29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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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새내기인 주인공 <나(애란)>의 첫 경험 이야기이다.
나는 대학 1학년 첫 여름 방학을 맞아, 군 입대를 앞둔 친구의 오빠 민수와 울진의 불영 계곡으로 캠핑을 가서, 같은 텐트 안에서 밤을 지내게 되는데…….
첫 경험의 갈등과 설레임은 물론, 첫 경험 이후 나의 성에 대한 태도가 변해가는 과정도 관능적으로 전개된다.

내용 일부 소개

마음 한 구석에서는 계속, 민수 오빠와 단둘이 텐트에서 자야한다는 사실이 한 움큼 걱정으로 뭉쳐 있어 삭으러들지 않았다. 그리고 그 시간은 어쩔 수 없이 다가왔다.
밤이 제법 깊어 우리는 텐트 안으로 들어왔다.

“애란아, 잘 자라!”

“응, 잘 자 오빠!"

우리는 나란히 누워 정말 소꿉놀이 부부 같은 인사를 나누고 잠을 청했다. 나는 조금씩 마음이 안정되기 시작했다. 민수 오빠가 나를 어떻게 하려 들지는 않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아니, 오빠 태도가 조금 야속하기도 했다. 뽀뽀 정도는 오빠가 원하면 못이기는 척 응하고 싶은 것이 내 마음이었다. 그 이상은 절대 안 되지만…….
나는 민수 오빠가 의외로 어벙한 면이 있다는 생각을 다시 하지 않을 수 없었다.

잠은 얼른 오지 않았다.
계곡에는 물소리만 가득했다. 이따금 풀벌레 울음소리도 들렸다. 민수 오빠도 숨소리가 고르게 들렸지만 자는 것 같지는 않았다. 그러다가 언제 깜박 잠이 들었는지 알 수 없었다.
나는 새벽 공기를 가르는 낭랑한 독경 소리에 눈이 떠졌다. 불영사 쪽에서 들려오는 독경 소리였다.

아니, 독경 소리에 잠이 깬 것은 아니었다. 가슴과 다리 부분을 누르고 있는 무게를 느끼며 눈을 떴는데, 그 때 독경 소리가 들렸던 것 같다.

민수 오빠의 팔과 다리가 내 가슴과 다리 위에 올라 와 있었다. 그리고 입술도 턱 앞에 있어 숨결이 느껴질 정도였다. 오빠는 그냥 자고 있는 것 같았다.

나는 가슴이 콩당콩당 뛰기 시작했다. 숨결도 가빠졌다. 우선 오빠 다리를 밀어내고, 가슴 위의 팔도 치우려고 했다.

민수 오빠는 ‘끙-’ 하고 잠결에 몸을 뒤채는 척 하면서 다리를 다시 내 다리 위에 올려놓았다. 그리고 팔로는 어깨를 지긋이 끌어 당겼다.

“오빠, 안 자는 거…….”

‘다 알아’ 하려던 내 말이 미처 다 나오기 전에 민수 오빠의 입술에 내 입을 막았다. 나는 몸을 바르르 떨며 아무 것도 어떻게 할 수 없었다.

오빠는 내 입술을 부드럽게 빨았다. 나도 모르는 사이 민수 오빠의 목을 끌어안았다. 민수 오빠의 따듯하고 두툼한 혀가 내 입안으로 밀려 들어왔다. 그리고 손이 티셔츠를 들치고 가슴 쪽으로 올라 왔다.

구매가격 : 2,800 원

 

성 능력자 철수

도서정보 : 시인지망생 | 2015-04-2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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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수가 어떤 물건을 얻은 후 나타나는 성적 환타지 소설

“자 어떤 능력을 부여 받으시겠습니까?”

“네? 능력이라뇨?”

“당신은 지금 꿈을 꾸는 것이 아닙니다. 이건 제 3세계입니다 이곳에 오신 당신을 환영합니다. “

“3세계?? 그게 무슨 말이죠?”

“음……. 그딴 개소리는 집이치우고 어떤 능력을 부여받으시겠습니까?”

“그럼 당신은 누구시죠?”

“아나……. 이상한 잡소리는 집어치우라니까! 자 다시 한 번 묻겠습니다. 어떠한 능력을 부여 받으시겠습니까???? “

“으음 제가 좀……. 야동 보는 것을 좋아해서 성적인 것을 좋아하거든요 그런 것에 관련된 능력도 있나요? “

“역시 남자란 족속은 똑같네! 아무튼 있습니다! 여자들이 당신을 보게 되면 아주 환장할 겁니다. 섹스의 신이 되는 거죠? 오케이? “

“우와!”
“이제 잠에서 깨게 되면 아마 알게 될 겁니다”
“대박!”
“그럼 이제 뿅!”

이불을 걷어치우면서 난 깨어났다.
뭔가 몽환적인 이상한 여자와의 대화를 나눈 후 꿈에서 깨어났다. 꿈에서 보았던 그 몽환적인 여자의 말.
처음엔 그냥 개꿈이겠거니 생각했다. 그렇지만 그 꿈을 꾸고 난 후 나의 인생은 완전 360도 바뀌어버렸다. 나의 인생이…….

구매가격 : 3,800 원

 

욕정남녀. 1

도서정보 : 다크스카이 | 2015-04-1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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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줌마의 풍만한 엉덩이는 내 살에 부딪히면서 찰싹찰싹 소리를 냈다. 싱크대를 붙잡고 있는 아줌마의 몸이 너무 심하게 흔들려 설거지 그릇들까지 달그락달그락 소리를 내며 흔들리고 있었다. “아으흥.. 나 미칠 거 같아..” 싱크대를 붙잡고 있는 아줌마의 몸이 차츰 아래로 무너져 내렸다. 아줌마도 절정이 다가오는 것을 참을 수 없는 모양이었다. 신음 소리도 더욱 더 커져만 갔다. 울부짖듯 하악 하악 하는 신음 소리는 부엌을 요란하게 뒤흔들고 있었다 . 마침내 애라 아줌마는 빨간 고무장갑을 낀 두 손으로는 바닥을 짚은 채 엉덩이만을 위로 불쑥 치켜든 자세가 되었다. 아줌마는 곧 바닥으로 엎어질 것처럼 균형을 잃고 비틀거렸다. 나는 아줌마가 쓰러지지 않도록 아줌마의 엉덩이를 단단히 붙잡고 더욱 세게 해댔다. 아줌마도 엉덩이를 치켜들고 최선을 다해 버티고 있는 모습이었다. “아흑 아줌마 이제 더 못 참겠어요.” “아으으 나도 더 못 참아.” -본문 중- 파격적인 19금 성인소설의 종결자 다크스카이의 단편집. 19세 미만 구독불가.

구매가격 : 3,000 원

 

욕정남녀. 2(완결)

도서정보 : 다크스카이 | 2015-04-1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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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줌마의 풍만한 엉덩이는 내 살에 부딪히면서 찰싹찰싹 소리를 냈다. 싱크대를 붙잡고 있는 아줌마의 몸이 너무 심하게 흔들려 설거지 그릇들까지 달그락달그락 소리를 내며 흔들리고 있었다. “아으흥.. 나 미칠 거 같아..” 싱크대를 붙잡고 있는 아줌마의 몸이 차츰 아래로 무너져 내렸다. 아줌마도 절정이 다가오는 것을 참을 수 없는 모양이었다. 신음 소리도 더욱 더 커져만 갔다. 울부짖듯 하악 하악 하는 신음 소리는 부엌을 요란하게 뒤흔들고 있었다 . 마침내 애라 아줌마는 빨간 고무장갑을 낀 두 손으로는 바닥을 짚은 채 엉덩이만을 위로 불쑥 치켜든 자세가 되었다. 아줌마는 곧 바닥으로 엎어질 것처럼 균형을 잃고 비틀거렸다. 나는 아줌마가 쓰러지지 않도록 아줌마의 엉덩이를 단단히 붙잡고 더욱 세게 해댔다. 아줌마도 엉덩이를 치켜들고 최선을 다해 버티고 있는 모습이었다. “아흑 아줌마 이제 더 못 참겠어요.” “아으으 나도 더 못 참아.” -본문 중- 파격적인 19금 성인소설의 종결자 다크스카이의 단편집. 19세 미만 구독불가.

구매가격 : 3,00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