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환사신전 그녀의 최종병기』 제10권

도서정보 : 가람휘 | 2014-06-23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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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소개 십만대적 철혈사신이라고 불리던 황금 백만 냥짜리 최종병기의 역동적인 귀환 스토리가 지금 시작된다! “건곤강시 적호의 자의식이 서서히 되돌아오고 있습니다. 만일 스스로의 의지를 가지고 반기라도 든다면 십만의 병사로도 막을 수 없을 것입니다.” “인형이 아닌 인간이 된다면 화근일 뿐이다. 어차피 이용할 만큼 충분히 이용해 먹었으니 그만 폐기처분 하여라!” 중원 전역이 피로 물들었던 전란의 시대. 전장을 종횡무진 누비며 혈혈단신으로 십만 이상의 적을 베어 철혈사신이라는 위명을 얻은 사나이가 있었으니 그의 이름은 적호. 언제나 핏빛의 호랑이탈을 착용한 적호는 붉은 칼날의 참마도를 휘둘렀다. 일단 그가 전장으로 출격하면 그 일대는 시체가 산을 쌓고 피가 바다를 이루었다. 중원이 통일되고 평화의 시대가 도래하자 철혈사신 적호는 황제에 의해 가차 없이 폐기처분되었다. 하지만 그가 죽지 않고 돌아왔다. 전혀 다른 모습으로.

구매가격 : 1,000 원

『귀환사신전 그녀의 최종병기』 제11권

도서정보 : 가람휘 | 2014-06-23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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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소개 십만대적 철혈사신이라고 불리던 황금 백만 냥짜리 최종병기의 역동적인 귀환 스토리가 지금 시작된다! “건곤강시 적호의 자의식이 서서히 되돌아오고 있습니다. 만일 스스로의 의지를 가지고 반기라도 든다면 십만의 병사로도 막을 수 없을 것입니다.” “인형이 아닌 인간이 된다면 화근일 뿐이다. 어차피 이용할 만큼 충분히 이용해 먹었으니 그만 폐기처분 하여라!” 중원 전역이 피로 물들었던 전란의 시대. 전장을 종횡무진 누비며 혈혈단신으로 십만 이상의 적을 베어 철혈사신이라는 위명을 얻은 사나이가 있었으니 그의 이름은 적호. 언제나 핏빛의 호랑이탈을 착용한 적호는 붉은 칼날의 참마도를 휘둘렀다. 일단 그가 전장으로 출격하면 그 일대는 시체가 산을 쌓고 피가 바다를 이루었다. 중원이 통일되고 평화의 시대가 도래하자 철혈사신 적호는 황제에 의해 가차 없이 폐기처분되었다. 하지만 그가 죽지 않고 돌아왔다. 전혀 다른 모습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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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환사신전 그녀의 최종병기』 제12권(완결)

도서정보 : 가람휘 | 2014-06-23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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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소개 십만대적 철혈사신이라고 불리던 황금 백만 냥짜리 최종병기의 역동적인 귀환 스토리가 지금 시작된다! “건곤강시 적호의 자의식이 서서히 되돌아오고 있습니다. 만일 스스로의 의지를 가지고 반기라도 든다면 십만의 병사로도 막을 수 없을 것입니다.” “인형이 아닌 인간이 된다면 화근일 뿐이다. 어차피 이용할 만큼 충분히 이용해 먹었으니 그만 폐기처분 하여라!” 중원 전역이 피로 물들었던 전란의 시대. 전장을 종횡무진 누비며 혈혈단신으로 십만 이상의 적을 베어 철혈사신이라는 위명을 얻은 사나이가 있었으니 그의 이름은 적호. 언제나 핏빛의 호랑이탈을 착용한 적호는 붉은 칼날의 참마도를 휘둘렀다. 일단 그가 전장으로 출격하면 그 일대는 시체가 산을 쌓고 피가 바다를 이루었다. 중원이 통일되고 평화의 시대가 도래하자 철혈사신 적호는 황제에 의해 가차 없이 폐기처분되었다. 하지만 그가 죽지 않고 돌아왔다. 전혀 다른 모습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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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객낭설 2

도서정보 : 이룰 | 2014-06-16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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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한번쯤 협객이 되고 싶다. 천하제일검이 되어 홀로 우뚝 서…… 세상을 바로잡고 불의를 처단하는! 하지만 무공도 없고 대의도 모르고 원치도 않는데 어느 날 갑자기…… 세상 사람들에게 협객으로 불리게 된다면? 무념무상 선택형 한량 전도운의 인생 최대 위기…… "이 사람들아 누가 협객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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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혈자 1 (이원호 장편소설)

도서정보 : 이원호 | 2014-05-2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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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혈자』제1권. 걸음마다 한이 쌓이고 내 살은 짐승의 미끼가 되네. 흑산에서는 악마가 태어나고 스승의 한까지 등에 메었구나 유장각에서 피바람이 불고 내 피는 차다. 이것이 바로 고려무협!

구매가격 : 7,700 원

냉혈자 2 (이원호 장편소설)

도서정보 : 이원호 | 2014-05-2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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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혈자』제1권. 걸음마다 한이 쌓이고 내 살은 짐승의 미끼가 되네. 흑산에서는 악마가 태어나고 스승의 한까지 등에 메었구나 유장각에서 피바람이 불고 내 피는 차다. 이것이 바로 고려무협!

구매가격 : 7,700 원

베오울프와 괴물그렌델

도서정보 : 박경범 | 2014-05-09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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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文學에 대해 관심을 가진 사람 중에 古典 敍事詩 《베오울프》를 모르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이토록 유명한 이야기임에도 불구하고 아직 ‘이야기’로서의 베오울프에 대해서는 국내에 충분히 보급되지 않은 상태라 할 수 있다. 분량으로 보아 비교대상일지는 모르겠으나 중국의 고전《三國志》가 국내 유수 작가들에 의해 십여 회수가 넘음직하게 평역된 것에 비하면 조금은 아쉬운 점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물론 중국과 유럽(영국)은 우리 문화에 끼치는 영향의 차이가 나는 만큼 이제까지의 편식(?)은 자연스러운 것일 수 있다. 그러나 최근 국내에는 이제까지 중국 대륙을 무대로 하는 소설인 무협지가 대중에게 사랑받아왔듯이 유사(類似) 유럽 대륙을 무대로 하는 소설인 판타지가 또한 대중에게 사랑받고 있는 추세다. 그러므로 지금의 시점에서 판타지의 배경의 뿌리를 이루는 유럽의 고전을 평역하여 펴냄은 조금도 특별한 일이 아니라고 하겠다. 영문학의 전공도 아닌 작가가 영문학의 태두(泰斗)인 《베오울프》의 평역을 낸다는 것은 혹 당돌해 보일 수도 있다. 그러나 이미 많은 중문학 비전공 문인들이 삼국지의 평역을 하였으며 그에 대해 중문학계에서 아무런 이의를 제기하지 않은 것에 비추어 보면 다소의 계면쩍음은 무난히 감수할 수 있으리라 보여진다. 또한 이 작품은 사실상 서사시 《베오울프》로부터 소재와 캐릭터를 따왔을 뿐이고 평역에서도 몇 걸음 더 나아가 원래는 줄거리의 정도에 머물러 있던 서사시의 내용을 하나의 ‘환상’ 소설로 재구성한 것이다. 영웅의 이야기는 시공을 초월하여 우리를 감동시킨다. 이 작품이 영문학의 고전 《베오울프》에 대한 일반의 인지와 이해를 도울 수 있다면 보람 있는 일일 것이다. 새千年 봄 朴 京 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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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괴한 면화야차 장이호 7편

도서정보 : 장용호, 이상호 | 2014-04-03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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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이야기는 조선 중기 임진왜란을 전후한 시기에서 70여 년이 흐른 이후의 시기로 옮긴 장이호에 대한 이야기이다. 판타지 장르라 하면 흔히들 서구유럽을 떠올리는 사람들이 많다. 하여 우리 나라의 조선 시대가 배경이 되는 소재로 다양하고 색다른 시각을 느끼고 체험하였으면 하는 필자들의 마음이 담겨있는 책이다. 이야기에 등장하는 주인공 장이호는 이름 앞에 붙은 수식어처럼 불타는 얼굴을 한 야차 같이 생긴 기괴한 모습을 하고 있다. 또 태생도 남들과는 다를 뿐 아니라 그 인생사도 여느 평범한 사람과는 판이하게 다른 점을 보인다. 이런 기묘한 인물이 조용한 아침의 나라 조선에서 사람들과 펼치는 이야기이다. 이야기 속에는 역사 속에 등장하는 위인들이나 지체 높은 사람들보다는 그 시대를 살던 보통의 일반 양민들을 중심으로 그들이 살아가는 모습에 중점을 두었다. 신계와 인간계를 돌아다니며 활약하는 주인공을 통해 동양적인 판타지의 특색을 드러내고 있다. 작품은 편수로 꾸며 구성되어 있고 발간되는 매 편마다 삽화들이 곁들여져 그 재미를 더하려 애썼다. 필자들은 필자들이 꾸미는 이야기가 그대로 전해지길 바라는 마음이 크다. 하여 필자들의 책은 글과 그림을 더 함을 기본으로 삼고 있는 것이다. 앞으로 장이호에게 어떤 일들이 벌어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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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를 인터뷰하다

도서정보 : 백동현 | 2014-02-09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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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 하늘에서 내려 앉는 어둠의 자식들은 빛의 아이들이 사라진 지금 땅위를 활보하고 있다. 주인공 방만지는 빛과 어둠의 경계를 구분짓는 잣대가 없음에 답답해 한다. 어디까지가 진실이며 어디부터 믿어야 하는 것일까. 눈에 보이지 않은 것을 믿어야 하는 현실에 그는 참지 못하고 들고 일어서게 된다. 선한 것이든 악한 것이든 그에게는 중요하지 않았다. 무엇을 선이라 할 것이며 무엇을 악이라 부를 것인가. 그가 내린 결론은 결국 모든 것을 지켜본 태초의 뱀인 사탄을 만나야 한다는 것. 그렇게 악마를 직접 만나야 한다는 결심에 두 연인은 악마를 찾아 떠나게 된다. 예수에 대한 기록은 많으나 왜 악마가 남긴 말은 찾아 볼 수 없는 것인가? 악마가 하는 말 자체가 악의 결정인가? 악마를 만나러 가는 도중 밝혀지는 충격적인 인류의 비밀에 눈을 뜨게 된다. 그리고 결국 밝혀지는 부활한 예수의 행적. 빛의 아이로 태어나 빛의 아들로 죽어간 그가 부활한 이후에는 여전히 빛의 아들로 살아 있는 것인가. 진실을 추구하는 한 대한민국 청년과 그를 사랑한 연인 가원. 두 연인의 모험은 신과 인간의 영역을 넘보는 위험한 여행으로 이어지게 된다. 그리고 그 과정에 나타난 한 현자의 후계자. 그가 들려주는 신비로운 사실에 만지는 비웃는다. 하지만 비웃어 버리기에는 너무나도 거대한 비밀과 음모. 비밀과 진실은 그렇게 음악에 맞추어 왈츠를 추고 있다. (창세기1 27-28)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하나님이 그들에게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땅을 정복하라 바다의 물고기와 하늘의 새와 땅에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 하시니라. 에덴의 동산의 아담과 이브 그리고 뱀. 그들의 정체는 무엇이었을까? 아담들과 이브들에게는 과연 태초에 어떤 일이 있었던 것일까? "악마를 인터뷰하다 는 이에 대한 명확한 대답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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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신 묵풍비 1

도서정보 : 노공 | 2014-01-07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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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육강식의 논리가 지배하고 있는 무림의 세계. 혈혈단신으로 무림을 접수하러 나서는 투신(鬪神) 묵.풍.비. 중원으로 떠나는 그의 발걸음 하나로부터, 전설은 이미 시작되었다. 230년 전 정파와 사파 간의 정사대전 이후로 자취를 감춘 만리지자 태청웅. 무림의 커다란 세력들은 만리지자가 남긴 서적을 찾기 위해 혈안이 되어 있었다. 하지만 만리지자와 그의 서적에 관한 행방은 오리무중이었다. 그 와중에 만리지자는 신의 경지에 다다를 수 있는 그 누구도 생각지 못한 신물질을 개발하게 된다. 어느 가난한 농가의 아들로 태어난 묵풍비. 아주 아름다운 미모를 자랑하는 그의 아내, 남궁아영으로 인해 평범한 삶을 지내던 묵풍비의 삶에 소용돌이가 친다. 어느 날, 여림호걸이라 불리며 여자라면 사족을 못 쓰는 차운성은 남궁아영을 보고 그녀의 미모에 반하여 눈독을 들이게 된다. 차운성은 아영의 집까지 따라가는 치밀함을 보이며 그녀를 꼬여내려고 하다가 망신을 당한다. 그것에 분노한 차운성은 결국 아영과 묵풍비를 모두 죽여, 산속 깊은 곳에 묻는다. 그때 정체불명의 물체가 묵풍비의 몸으로 들어가게 되는데, 그것은 만리지자가 만들어낸 신물질이었다. 묵풍비의 사체는 은빛 광채를 뿜어내며 생기를 되찾고, 그는 아영의 죽음에 분노하여 복수의 계획을 세우게 되는데……. 혈혈단신, 무림을 접수하러 중원으로 나서는 투신 묵.풍.비. 온 무림을 뒤집어버리는 그의 전설이 시작된다. 투신 묵풍비 / 노공 / 무협 / 전8권 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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