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마와 백조 공주 - 백조 공주 외전

도서정보 : 에필리아 | 2019-09-04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현대물 #오해/착각 #외국인 #조직/암흑가 #재회 #잔잔물 #애절물 #힐링물
#미인공 #순정공 #상처공 #헌신공 #미인수 #다정수 #순진수 #외유내강수 #순정수
* 이 작품은 기 출간된 "백조 공주"에서 이어지는 줄거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백야의 도시, 상트 페테르부르크에서 대학생인 미하일은 진의 외삼촌, 한영의 권유로 진이 러시아에 머무는 동안 그의 가이드가 되기로 한다. 에르미타주에서 진을 발견한 순간, 미하일은 이미 그에게 매료된 자신을 깨닫는다. “사실은 아까 말하려다 말았는데 그 「백조 공주」…….. 에르미타주에서 널 처음 봤을 때 네 눈이 꼭 그녀를 닮았다고 생각했어.” 그러나 진은 곧 돌아오겠다는 약속을 남긴 채 한국으로 떠나고, 불안감에 휩싸인 채 그를 기다리던 미하일은 예상치 못한 통보를 받게 되는데...
백조 공주와 왕자의 가면을 쓴 악마의 사랑 이야기는 과연 비극으로 끝날까.
시간과 비용은 줄이고, 재미는 높여서 스낵처럼 즐기는 BL - 한뼘 BL 컬렉션.

구매가격 : 1,000 원

 

오피스 형제덮밥

도서정보 : 고칼슘 | 2019-09-04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현대물 #질투 #오해/착각 #리맨물 #사내연애 #원나잇 #다공일수 #코믹/개그물 #삽질물
#미인공 #츤데레공 #능욕공 #귀염공 #순진수 #귀염수 #적극수 #허당수 #굴림수
평범한 회사원인 소한은 상사인 김 과장인 남겨 놓은 일을 처리하느라 야근을 하며 사무실을 지키고 있다. 그러나 최근 솟아 오르는 성욕 때문에 일의 진도는 더디고 야한 생각만이 소한의 머릿속을 어지럽힌다. 그런 상황 속에서 사무실로 젊은 남자가 몰래 들어온다. 사무실을 터는 도둑인가 싶어 그를 유심히 지켜보는 소한. 하지만 예상과 달리, 젊은 남자는 김 과장의 자리를 찾아가서 바지를 내리기 시작한다.
사내 연애와 배덕의 관계의 결합이 이토록 달콤하고 짜릿할 수 있을지 아무도 몰랐다. 익살 넘치는 문체로 풀어 낸 세 연인의 막장 단편극.
시간과 비용은 줄이고, 재미는 높여서 스낵처럼 즐기는 BL - 한뼘 BL 컬렉션.

구매가격 : 1,000 원

 

엄마가 잠든 사이에..

도서정보 : 밀프헌터 | 2019-08-05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본 작품에는 근친 요소를 포함하고 있으니 구매에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내 바로 옆에 엄마가 자고 있었고 엄마 반대쪽에 아버지가 코를 골고 주무시고 있었다. 아버지와 나 사이 가운데 자리에서 자고 있는 엄마는 아버지 쪽으로 돌아서 옆으로 자고 있었는데 엄마는 브래지어와 팬티만을 입고 있었다. 창문으로 새어 들어온 불빛은 반짝거리는 엄마의 엉덩이를 보기에 충분했고 엄마의 팬티는 동그랗고 풍만한 엄마의 엉덩이를 반밖에 가리지 못하고 있었다. 나는 그때 생전 처음 엄마가 여자로 보였다. 나는 엄마의 맨살이 드러난 어깨선으로부터 겨드랑이와 허리를 지나서 엉덩이를 거쳐 허벅지를 지나는 엄마의 육감적인 곡선을 한참 내려다 보고 있는 나 자신을 보게 되었다. 그리고 나도 모르게 한 손이 내 성기를 거머쥐고 있다는 것을 알아차렸고 그때 내 물건은 이미 완전히 발기해 있는 것이었다. 나는 그때 잠에서 깨어났지만 갑자기 전기충격을 받은 듯 정신이 번쩍 들면서 엄마도 여자라는 생각을 깨달았다. -본문 중-

구매가격 : 1,000 원

 

느와르

도서정보 : 이상 | 2019-07-31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어둠의 세계에서 소속 되어 있는 악질 전과자 연쇄살인범의 아들 정우. 그림을 잘 그렸던, 화가와 조각가를 꿈꾸었던 살인범 아버지의 더러운 피라고 생각해 자신의 그림을 찢기도 하는 괴짜 광인 천재예술가 화가 정우와 그를 사랑한 트렌스쉬멜 연수. 무서울 게 없는 정우는 연수를 죽인 범인과 잔인한 대결을 펼친다. 정우에 비해 만만치 않은 범인의 사연은 무엇일까.

이상의 소설에는 실화로 한 이야기들이 대부분이다. 하지만 이번 소설은 다큐멘터리 유영철 아들 이야기와 영도의 유영철 아들 이야기인 사이코패스 연쇄살인범의 아들이라는 원안 모티브만 따오고 거의 상상력으로 집필했다.

이 글은 기사나 뉴스를 보고 영감을 얻어 범죄세계를 상상력으로 쓰거나 화류계나 여자들 이야기는 주변여자들의 관계나 성인인터넷 방송과 화상채팅을 취재하면서 썼다.
실화에 집착하는 저자가 70프로 이상은 상상력으로 적고 싶다는 생각으로 쓴 글이다. 30프로는 실제 싸웠던 경험이나 주변사람이나 사건을 보고 영감을 얻어 썼다.

저자의 마음에 있는 악을 다 표현하고 싶어서 집필하게 되었다. 그래야 차후에 몇년이 지나고 집필을 했을 때 맑은 밝은 글을 쓸 수 있을 것 같았기 때문이다. 마음속에 조금 남아 있는 악까지 다 쏟아부었다.

구매가격 : 3,900 원

 

코타키나발루의 카사노바

도서정보 : 잠산 | 2019-07-12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30대의 외모를 가진 50대 남자가 만난 여자 이야기.
이름은 복규.
생물학적 나이는 50을 넘었지만 얼굴은 동안이라 대부분 30대로 보고, 얼굴은 한국의 탈렌트 송중기 같은 이미지를 가졌고 180이 넘는 키에 꾸준히 운동하여 잔근육들을 만져보고 싶게 관리했다.

인도네시아 코타키나발루에 여행가서 다양한 국적의 여자들을 만나는데...
호텔 엘리베이터에서 만난 아만다 사이프러스를 닮은 서양 여자에게 역대 한국의 대통령 성대모사를 시전하자 언어는 통하지 않지만 그 느낌만으로 전달되어 하룻밤을 보내게 되고...

히잡을 두른 이혼한 무슬림 인도네시아 여자와 술을 마시다가 무슬림 여자 성인식에 대해 이야기하고 하룻밤 보내는데 그녀는 B.J의 마술사였다. 다음날 아침, 그녀는 사라지고 복규의 지갑에서도 사라진 것이 있으니...

호텔 수영장에서 만난 중국 여자는 이상형이라 적극적으로 대시하는데 “그래 바로 너 !” 하는 표정으로 손가락으로 권총을 쏘는 시늉으로 강하게 쏘아주고 아름답다고 칭찬해도 다가오지 않자 노래로 필사기를 날린다. Just The Way You Are를 부르자 약간 움직이는데...

마누카 섬에 가기 위한 배에서 일본 여자를 만나는데 남편이 있는데도 거침없는 행동으로 놀라키고 성진국 여자답게 상상을 초월한 개방적인 성관념으로 쾌감을 준다. 노골적인 성적인 대화와 자기 집안의 자유스러운 성 이야기를 스스럼없이 하여 역시 일본 여자라는 말이 나오도록 만든다.

유럽 여자들이 한국 남자들을 무시하자 유혹을 하자 쉽게 넘어오지는 않는다.
결코 서두르지 않고 스텝 바이 스텝으로 한다.
“괜찮아. 오늘 밤 세워서 놀고 싶어. 너희들을 후회하지 않게 해줄게. 난 결코 서두르지 않아. 1단계 손잡고, 2단계 키스하고, 3단계 가슴 애무, 4단계 엉덩이 애무, 5단계 등 애무, 6단계 무릎 애무, 7단계 클리 애무 8단계...”
여자에게 재미를 주면 받는 것은...

마지막에 반전이 있는데 하룻밤 중국 여자는 바로 .....

<등장인물>

복규 : 생물학적 나이는 50대지만 30대의 얼굴과 몸을 가지고 있고 180이 넘는 키에 팔뚝에 핏줄이 튀어나오고 목소리는 동굴 목소리의 소유자. 카사노바의 철학을 그대로

구매가격 : 4,900 원

 

장모님과..

도서정보 : 밀프헌터 | 2019-06-21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본 작품에는 근친 요소를 포함하고 있으니 구매에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장모의 웃옷을 열어 재끼고 브래지어를 끌렀다. 술집의 어두운 불빛 속과는 다르게 눈부시고 하얀 풍만한 중년여인의 젖가슴이 탐스럽게 드러났다. 웃옷을 벗겨내었다. 약간은 통통한 하얀 알몸이 눈이 부셨다. 비록 중년이지만 너무 고운 피부였다. 민수자신 아내의 피부가 장모님을 닮은 탓일까? 나이에 맞는 탄력이긴 해도 하얀 피부는 더욱더 그를 자극 했다. 떨리는 손으로 젖가슴을 움켜쥐었다. 한 손에 다 들어오지 못했다. 성기가 축축해지는걸 느껴졌다. 손에 힘은 들어가고 장모님의 입술에 자신의 입술을 덮었다. 장모의 알몸이 사위 몸에 농락당하는 순간이었다. “흐으응...” 신음을 내며 그녀가 움찔거린다. 손을 내려 팬티를 내리고 그녀의 음부를 찾으니 잠결에도 그곳은 젖어 있었다. 성감대의 극치인 장모의 음부를 유린하듯이 공략을 해대니 몸을 비틀며 신음을 낸다. “하아...아아..” 이젠 그도 더 이상 자신을 제어 할 수가 없었다. 혼란도 죄의식도 아내도 모두 생각에서 떠나고 오로지 자신의 앞에는 농염한 중년여인의 알몸만 있었고 더 이상 참을 수도 없었다. -본문 중-

구매가격 : 700 원

 

스몰(SMALL) 1

도서정보 : SmallKr | 2019-06-19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어느 날 갑자기 몸이 새끼손가락만하게 작아지고 만 오환은 아무것도 모르고 있는 친구 때문에 생사를 넘나드는 모험을 하게 되는데... 과연 오환은 거인들의 세상에서 살아남을 수 있을까?

구매가격 : 1,000 원

 

수확의 기쁨 (무삭제, 19금 버전)

도서정보 : 다감증 | 2019-06-14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H씬다수 #미니스커트 #청치마 #야외 #과수원 #유부녀 #노총각 #구강
서울에서 사는 선희는 여름이면, 남편의 고향집 과수원에 가서 피서를 즐기며 시부모님의 과일 농사를 돕는다. 뽀얀 살결에 늘씬한 몸매의 선희가 노출이 심한 옷을 입고 시골 동네를 돌아다니면, 시골 총각들은 모두 놀란 눈빛으로 그녀에게 관심을 쏟는다. 그 중 가장 큰 관심을 보이는 사람은 남편의 고향 친구인 정국이다. 어느 날, 과수원에서 선희와 정국이 같이 일을 하다가 단 둘이 남게 된다. 사다리를 타고 올라가서 가지치기를 하는 정국을 보면서, 호기심을 느낀 선희는, 짧은 치마를 입은 것도 잊은 채, 사다리 위로 올라가서 가지치기를 해본다. 그리고 사다리를 잡아 주면서 그녀의 몸을 보게 된 정국은 격렬한 충동을 느낀다.

<그녀의 프로필>
짧은 치마의 선희
늘씬하게 뻗은 다리,
적당한 볼륨감의 가슴,
무방비하게 노출된 그곳.

구매가격 : 1,000 원

 

아저씨 껀… 너무 굵어요

도서정보 : 독고향, 소우 外 | 2019-06-12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 "하아! 아, 아저씨… 어떡해!" 아저씨가 내 추리닝과 팬티를 한꺼번에 무릎까지 내리는 동안에도 난 무방비 상태였다. 아저씨의 혀가 부끄럽게도 역삼각형으로 곱게 다듬어진 치모 속을 헤치고 있었다. "흐음… 네 털에서 좋은 샴푸 냄새가 나. 다리 좀 벌려 봐." 어이없게도 나는 아저씨의 말대로 다리를 조금 벌렸다. 엄마를 생각해서라도 이러면 안 된다는 생각이 사라질 정돌 아저씨의 혀놀림은 집요했다. "오, 구멍이 진짜 맛있게 생겼어. 색깔도 예쁘고…."

* “아이. 아저씨. 하지 말아요.” 나는 갑자기 브래지어 속으로 쑥 들어온 아저씨의 손을 밀어냈다. 하지만 그의 가늘고 섬세한 손가락이 젖꼭지를 비틀자, 나는 교성을 내지르면서 눈을 질끈 감았다. 나의 발버둥에도 아저씨의 뜨거운 손이 내 흰 팬티를 쥐고 아래로 거칠게 끌어내렸다. 나는 몸을 뒤틀었지만, 아저씨의 손은 내 가랑이 사이로 더 깊이 파고들었다. 그의 손가락이 나의 도톰한 살점을 지나, 더욱 은밀한 곳을 향해 다가왔다.

* “그렇게 엎드려 있지만 말구 엉덩이를 들고 뒤로 쭈욱 빼봐.” “어머, 삼촌, 뒤로는… 한 번도 안 해봤단 말야.” 그녀 남친은 줄곧 정사위로만 했던 모양이었다. “한번 하면 다음에는 뒤로만 하자고 할 걸?”그러자 그녀가 엎드린 자세에서 엉거주춤 엉덩이를 뒤로 뺐다. “더 뒤로 쭈욱 빼야지. 그렇지. 아휴, 자영이, 니 엉덩이는 정말 예술이야.”나는 그녀 엉덩이 틈새에 쪼옥 입을 맞췄다. 그녀 엉덩이가 흠칫 떨렸다. “다리도 벌려야지.”

* 마이클의 아랫도리에 달린 물건은 엄청난 크기였다. 길거니와 굵기도 대단했다. 야동에서나 볼 수 있는 크기의 물건을 노출시킨 채 미소녀처럼 웃는 미소가 상큼했다. 그는 엇갈린 69체위로 내 몸을 덮쳐눌렀다. 그리곤 불끈거리고 있는 육봉 대가리를 내 입술로 맞췄다. 어마어마한 육봉을 빨아주기엔 내 입이 너무 작았다. 그래서 나는 입을 한껏 벌려 귀두를 덥석 물었다. 그의 입에서 짐승울음 같은 괴성이 터져 나왔다. “으윽! 하우우우… !”

정통파 관능소설 작가 독고향과 소우. 오랜 세월 관능소설을 쓰면서 자연스럽게 몸에 밴 리얼하고 자극적인 설정과 과감한 묘사가 좋다. 제1세대 관능소설 작가군. 독고향과 소우의 29금 소설을 커피 한잔 값에도 못 미치는 금액으로 즐겨보시라!!

구매가격 : 3,500 원

 

[체험판] 아저씨 껀… 너무 굵어요

도서정보 : 독고향, 소우 外 | 2019-06-12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 "하아! 아, 아저씨… 어떡해!" 아저씨가 내 추리닝과 팬티를 한꺼번에 무릎까지 내리는 동안에도 난 무방비 상태였다. 아저씨의 혀가 부끄럽게도 역삼각형으로 곱게 다듬어진 치모 속을 헤치고 있었다. "흐음… 네 털에서 좋은 샴푸 냄새가 나. 다리 좀 벌려 봐." 어이없게도 나는 아저씨의 말대로 다리를 조금 벌렸다. 엄마를 생각해서라도 이러면 안 된다는 생각이 사라질 정돌 아저씨의 혀놀림은 집요했다. "오, 구멍이 진짜 맛있게 생겼어. 색깔도 예쁘고…."

* “아이. 아저씨. 하지 말아요.” 나는 갑자기 브래지어 속으로 쑥 들어온 아저씨의 손을 밀어냈다. 하지만 그의 가늘고 섬세한 손가락이 젖꼭지를 비틀자, 나는 교성을 내지르면서 눈을 질끈 감았다. 나의 발버둥에도 아저씨의 뜨거운 손이 내 흰 팬티를 쥐고 아래로 거칠게 끌어내렸다. 나는 몸을 뒤틀었지만, 아저씨의 손은 내 가랑이 사이로 더 깊이 파고들었다. 그의 손가락이 나의 도톰한 살점을 지나, 더욱 은밀한 곳을 향해 다가왔다.

* “그렇게 엎드려 있지만 말구 엉덩이를 들고 뒤로 쭈욱 빼봐.” “어머, 삼촌, 뒤로는… 한 번도 안 해봤단 말야.” 그녀 남친은 줄곧 정사위로만 했던 모양이었다. “한번 하면 다음에는 뒤로만 하자고 할 걸?”그러자 그녀가 엎드린 자세에서 엉거주춤 엉덩이를 뒤로 뺐다. “더 뒤로 쭈욱 빼야지. 그렇지. 아휴, 자영이, 니 엉덩이는 정말 예술이야.”나는 그녀 엉덩이 틈새에 쪼옥 입을 맞췄다. 그녀 엉덩이가 흠칫 떨렸다. “다리도 벌려야지.”

* 마이클의 아랫도리에 달린 물건은 엄청난 크기였다. 길거니와 굵기도 대단했다. 야동에서나 볼 수 있는 크기의 물건을 노출시킨 채 미소녀처럼 웃는 미소가 상큼했다. 그는 엇갈린 69체위로 내 몸을 덮쳐눌렀다. 그리곤 불끈거리고 있는 육봉 대가리를 내 입술로 맞췄다. 어마어마한 육봉을 빨아주기엔 내 입이 너무 작았다. 그래서 나는 입을 한껏 벌려 귀두를 덥석 물었다. 그의 입에서 짐승울음 같은 괴성이 터져 나왔다. “으윽! 하우우우… !”

정통파 관능소설 작가 독고향과 소우. 오랜 세월 관능소설을 쓰면서 자연스럽게 몸에 밴 리얼하고 자극적인 설정과 과감한 묘사가 좋다. 제1세대 관능소설 작가군. 독고향과 소우의 29금 소설을 커피 한잔 값에도 못 미치는 금액으로 즐겨보시라!!

구매가격 : 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