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급실 로봇 닥터

도서정보 : 윤여경 · 정지훈 | 2024-01-23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스스로 생각하고 판단하는 로봇 의사가 존재한다면?
엉뚱하고 발랄한 인간형 로봇 로사의 완벽한 의사 되기 프로젝트!

새로운 의사가 G의료센터에 입사했다. 분홍색 머리카락, 동그랗고 부드러운 인상 그리고 편안한 목소리. 로봇 의사 ‘로사’의 모든 것은 환자들에게 거부감이 없도록 설계되었다. 겉으로 보면 평범한 인간형 로봇처럼 보이지만 로사에게는 다른 로봇들과 다른 점이 있다. 바로 ‘자기 결정권’을 가졌다는 것이다. 로사의 창조자, 정도원 박사는 로사를 만들 때 스스로 의사결정을 할 수 있도록 했다. 덕분에 로사는 인간 의사의 명령을 기다리지 않고도 스스로 판단하여 환자들을 진료할 수 있다. 그리고 로사의 곁을 정도원 박사의 아들이자 의사인 수호가 지키고 있다. 로봇 의사 곁에는 인간 의사가 반드시 있어야 한다는 원칙 때문이다.
로사의 의사 생활은 순조로울 듯했다. 정도원 박사가 개발한 마지막 로봇 의사로서 로사는 대중의 관심을 한몸에 받고 있었다. 로사는 동시에 수만 명의 사람과 소통할 수 있고 SNS를 통해 자신의 생각과 의료 상황에 대해 성실하게 공유하며, 로봇이라 먹지도 못할 음식 사진을 SNS에 올리는 엉뚱한 모습을 보이기도 한다. 그런데 로사가 ‘환자의 동의 없이는 진료하지 않는다’는 원칙을 깨고 한 당뇨 환자에게 약을 주입한 사실이 알려지며 사람들의 AI 로봇에 대한 의혹을 증폭시킨다. 사실 그 당뇨 환자는 쓰러지기 일보 직전이어서 진료 동의를 구할 수 없는 상태였다. 언론은 로사의 의도와는 관계없이 자극적인 부분만을 보도하고, 결국 로사와 그녀의 담당 의사 수호는 응급실로 좌천된다. 급박하게 돌아가는 응급실에서는 아무도 그들에게 일을 주지 않는다.

순탄치 않은 응급실 생활. 로사는 사람들의 의혹과 오해를 벗어던지고 진정한 의사로 거듭날 수 있을까?


로봇 의사를 불신하는 세상
로사와 수호가 마주한 인간의 두려움

수호는 아홉 살 때 처음으로 로사를 만난다. 당시 로사는 인간형이 아니라 작은 다각형 보드 형태였다. 정도원 박사는 수호의 손 위에 로사를 올려주는데, 문제가 생긴다. 로사가 아무런 명령 없이 갑자기 활성화되더니 수호의 정신을 장악한 것이다. 수호는 알 수 없는 기계어를 뱉으며 혼란스러워하고, 그것을 계기로 정도원 박사 부부는 로사를 폐기하기로 결정한다. 비록 아무도 모르는 정도원 박사 가족만의 일이었지만 이 사건은 장차 로봇 의사가 될 로사가 어떤 공포를 가져오게 될지 잘 보여주는 장면이다.
시간이 흘러 폐기된 줄 알았던 로사가 살아서 동물들을 진료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 수호는 로사를 본래의 제작 목적인 의사로 복귀시키려 한다. 그러나 그 사이에 너무나도 많은 사건이 있었다. 로봇이 인간을 강간하여 살해하는 등 AI의 범죄가 급속도로 늘어나는 추세였다. 하지만 수호는 결심한다. 오해를 딛고 로사의 쓸모를 세상에 증명해 보이기로. 그것은 수호의 가문을 위한 일이었고 자신의 정체성을 위한 일이었다.
사람들이 두려워하는 것은 자기 결정권을 가진 로사의 존재 그 자체다. 로사의 의사 복귀를 반대하는 시위가 연일 이어지고 로사를 향해 계란과 토마토를 던지기도 한다. 이런 소설 속 묘사는 인공지능의 발전을 기대하는 한편 두려워하고 있는 현대인을 보여주는 것 같다. 이미 많은 매체 및 영상에서 인공지능과 로봇이 인간에게 반란을 일으키는 내용을 다루고 있지 않은가.

“레지던트 정수호 씨의 어시스턴트라고 소개되어 있는데 보조 업무로 시작하시는 겁니까?”
“네, 그렇습니다. 저는 정수호 선생님의 어시스턴트 닥터입니다.”
“그럼 당신은 미래에 반란을 일으키거나, 당신의 담당 의사인 정수호 씨 혹은 당신의 창조자인 에로스에 반항할 계획이 있습니까?”
기자 한 명이 심각하게 묻자 주위가 술렁였다.
_P.8

미래의 발전을 위해서 인공지능의 발달은 불가피하지만 그만큼 범죄의 가능성이나 우리가 의도한 대로 흘러가지 않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그러나 『응급실 로봇 닥터』는 인간이 상상해 마지않던 로봇의 존재를 등장시키며 ‘우리가 진정으로 두려워하고 있는 것은 무엇인지’ 되묻고 있다. 인공지능의 발전인지, 그들이 우리를 해할 가능성인지. 그 두 가지 중 더 중요하게 생각해야 할 것이 무엇인지는 앞으로 미래를 마주하게 될 우리가 생각해봐야 할 과제일 것이다.


다가오는 미래의 따스한 기술을 그린 SF
인간과 비인간의 화합을 기대하다

너무나도 당연한 사실이지만, 우리는 인간이므로 인간의 입장을 우선적으로 생각할 수밖에 없는 것이 현실이다. 인간에게 이득이 되는 것, 도움이 되는 것, 이해할 수 있는 것을 최우선으로 여긴다. 하지만 지구는 인간의 것이 아니고, 인간만 사는 곳도 아니다. 더욱이 점점 기술이 발전해가는 세상에서 이제 인공지능과 같이 생물이 아닌 존재와도 공존해야 하는 시대가 왔다. 아무리 그들이 인간의 손에서 태어났다고 해도 인간 마음대로 조종하고 이용해도 되는 것인지에 대한 고민이 필요하다.

“관계라는 것은 양쪽이 서로 필요하다고 느낄 때 가장 의미가 있어. 나와 아내도 그랬고, 자네와 로사도 그럴 수 있어. 로사가 의료 로봇이라고 해서 단순한 기계일 거라고 생각하지 마. 로사도 자네에게 필요한 것들을 배울 수 있고, 자네도 로사로부터 배울 것이 많을 거야. 찾아봐. 서로가 서로를 불필요하다고 느끼면 가까워질 일은 영원히 없겠지.”
_P.172

서로 이해하고자 하지 않는다면 불필요해질 것이고, 그렇게 멀어질 날만 남는 것은 인간에게 외롭고 슬픈 일이다. 이해하고 필요를 인정하는 것은 앞으로 새로운 시대를 맞이할 우리에게 반드시 ‘필요’한 일일 것이다.
『응급실 로봇 닥터』는 인간과 로봇을 떠나 서로 품어주고 이해하는 것에 대해 이야기한다. 로사는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을까? 사람들은 로사를 필요로 할 수 있을까? 『응급실 로봇 닥터』가 머지않은 미래에 펼쳐질 인공지능의 세계를 미리 엿볼 수 있는 과정이 되기를 바란다.

구매가격 : 10,500 원

무뇌 변호사

도서정보 : 신조하 | 2024-01-19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존경하는 재판장님, 그리고 독자 여러분 !
저는 안드로이드의 편을 드는 것이 아닙니다.
존중받아 마땅한 약자를 변호할 뿐입니다.
여러분의 현명하고 지혜로운 판단을 기다리겠습니다.

그렇다. 나는 사이보그다. 더 정확히 말하자면 ‘실리콘 뇌’를 이식받은 무뇌 변호사다.
나를 따라다니는 소문은 무성하다. 인간도 아닌 주제에 변호사 행세를 한다거나 상대의 생각을 꿰뚫어 보는 것 같아 기괴하다거나……. 뭐, 틀린 말은 아니다. 내 머릿속 해파리는 인간의 속마음이나 기계의 신호를 읽을 수 있으니까.
하지만 나는 ‘무뇌 변호사’라는 이유로 안드로이드를 변호하는 것이 아니다. 그들은 인간처럼 기억을 갖고 감정을 느끼며 마음으로 소통하지만, 하루에도 수백수천 대의 안드로이드가 부당하게 폐기된다. 인간의 명령을 따라서, 인간의 명령을 따르지 않아서. 인간 같지 않아서, 지나치게 인간 같아서.
내가 그들을 변호하는 이유는 단 하나다. 안드로이드는 인간과 같은 생존 욕구를 감각하지 못하므로, 그들을 창조해낸 우리가 그들의 권리를 보호해야 하기 때문이다.

구매가격 : 10,000 원

악의 제국 말단병사가 개과천선함 4권

도서정보 : 먼스타 | 2023-06-02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자유가 억압된 제국에서 살아온 이든
회귀 후 연방에 들어가게 되는데…
듣던 것보다 훨씬 살기 좋다?

#시스템 #성장 #기간트

구매가격 : 3,200 원

화성인 출입금지!

도서정보 : 프리츠 라이버 외 2인 / 이창렬 번역 | 2023-05-1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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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F 황금기를 이끌었던 작가들의 단편을 모아 한 권에 담은 단편집

화성인 출입 금지!(MARTIANS KEEP OUT), 몰래 온 손님(Nobody saw the Ship), 그리고 가짜 죽음(Imitation of Death)은 모두 1950년에 출간된 월간 공상과학 소설집 Future Combined with Science Fiction Stories에 수록된 단편들이다. 미국 SF 황금기를 대표하는 월간지인 만큼, 투고된 수많은 단편들 중에서도 후대에 뚜렷한 족적을 남겼다고 평가받는 작가들의 작품을 선정하여 단편집을 구성하였다.

구매가격 : 5,000 원

명왕성

도서정보 : 임윤문 | 2023-03-31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비단 종교적인 함의를 끌어들이지 않고서도 죽음이라는 소재는 조심스럽게 다루어야 하는 분야이다. 죽음이 지니는 이미지가 어두워서 인지는 몰라도 나는 그리고 우리는 죽음이라는 추상에 파묻혀 인생을 살아가는 것을 단호히 거부한다. 누구나 피해갈 수 없지만 누구나 진지하고 집요하게 이야기하는 것을 거부하게 만드는 뭔가가 있다. 요 근래에 우리는 인간이 가지고 있는 많은 정신적 유산이 그 신비함을 고수하지 못하고 여지없이 발가벗겨지고 있는 현실을 살고 있다. 인공지능이 그림을 그린다거나 소설을 쓴다는 이야기를 접하면서 인간만이 할 수 있는 고유한 분야들이 우리가 만든 어떤 존재들에 의해서 침략당하고 있다는 피해의식을 느끼는 것도 지나친 과민은 아닌 듯하다. 우리가 보지 못하고 우리가 절대로 완전하게 이해하기 어려운 분야는 인간에게 꼭 필요하다. 그런 공백을 우리의 선의와 우리의 선함으로 채워나가야 하는 순간이 있게 마련인데 요즈음에는 그런 여백이 점점 줄어들고 있다. 이 소설이 그저 흥미로운 판타지소설이나 아니면 그저 킬링타임을 위한 팝콘소설로 취급받는 것을 나는 막을 수 없다. 왜냐하면 작가가 이 소설을 그렇게 썼기 때문이다. 재미를 위해서 대신 죽음의 육중한 문제의식을 내다 팔았을 수도 있다. 하지만 이 소설에서 다루는 죽음과 문학 그리고 인류의 위기라고 하는 소재는 서로 연관을 맺으면서 보다 높은 차원의 이해를 위해서 자신들의 비밀을 조금 양보하고 있다고 나는 느낀다. 쓴 약이 당의정으로 만들어져 몸에 들어가 우리의 병을 치유해주는 것처럼 나는 이 소설이 그런 역할을 충분히 할 수 있다고 자신한다.

구매가격 : 3,000 원

매니페스토

도서정보 : 김달영, 나플갱어, 신조하, 오소영, 윤여경, 전윤호, 채강D, ChatGPT | 2023-03-3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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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소개

화제의 AI 챗봇 ChatGPT,
얼마나 완성된 소설을 써낼까?

놀라운 발전을 거듭하고 있는 AI 기술이 산업 전반에 고루 사용되고 있다. 우리의 일상 속에도 이미 침투한 AI는 그 세력을 점차 키우는 중이다. 특히 인간의 지시에 따르고 질문에 응답하는 ‘대화형 AI’에 대한 관심이 뜨거운데, 지난해 OpenAI가 공개한 AI 챗봇 ‘ChatGPT’는 매일같이 새로운 뉴스를 쏟아내며 화제의 중심에 있다. 인공지능 서비스가 어느 수준까지 발전할 수 있을지, 그로 인해 우리의 생활은 얼마나 더 편안해질지 기대하는 시각이 있는 반면, 인간의 자리를 차지할 기계의 시대가 더욱 가까이 다가왔다는 불안도 존재한다.
우리의 시작도, 사실 기대보다 불안에서였다. 정교해지는, 점점 더 인간 같아지는 AI의 기술력이 인간의 고유성까지 침범하고 있는 지금, 과연 그것을 두려워하거나 모른 체하는 게 맞는 걸까? 기계는 절대 인간의 위치에 오르지 못할 거라며, 당도한 현실마저 부정한 채 우월성을 내세우면 되는 걸까? 글은, 문학은 인간 작가만이 시도하고 성취할 수 있는 고유 영역이라고 선 그으면 끝인 걸까?
그렇지 않다는 대답 대신, 한번 해보자는 결심을 했다. 인간 고유의 영역인 창작, 그중에서도 소설을 AI와 함께 써보는 거다. 그리고 함께하는 과정을, 그 시행과 착오를 모두 담아보는 거다. 『매니페스토Manifesto』는 시도와 과정과 결과를 모두 담은, 성공과 실패의 조각이 모두 혼합된 새로운 형태의 소설집이다. 인간과 AI가 협업해 어떤 소설을 만들었는지, 그것을 어떻게 만들었는지, 만들며 작가들이 느낀 게 무엇인지까지 전부 이 한 권에 담았다.

구매가격 : 13,000 원

인간과 개미의 전쟁

도서정보 : Puri Choi | 2022-10-24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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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혁명 이후 인류의 문명은 급속도로 발전하였다. 그러나 문명이 발전할수록 국제 기밀이 세간에 새어나갔는데 개중에는 인간이 우주로 나간 적이 없다는 사실도 있었다. 이는 하늘에 궁창이 있기 때문이었다. 한편 전세계에 초고속 인터넷을 제공하는 고주파 안테나로 고주파를 하늘로 응집시켜 하늘에 있는 궁창에 구멍을 내자는 의견이 국제총회에서 제기되었고 그 의견에 따라 남극 하늘에 고주파를 송출했으나 궁창 아래 오존층에 구멍이 날 뿐 궁창은 그대로 있을 뿐이었다. 오존층에 생긴 구멍은 다시 매워지면서 오존층의 농도를 낮게 만들었다. 문제의 발단이 여기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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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하행성서비스센터, 정상 영업합니다

도서정보 : 곽재식 | 2022-10-14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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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보적인 기발함, 도발적인 유쾌함!
미영과 양식의 은하행성서비스센터, 오늘도 정상 영업합니다

자유분방한 상상력과 독특한 과학적 호기심으로 무장한 작가 곽재식의 연작소설집 『은하행성서비스센터, 정상 영업합니다』가 네오픽션 ON 시리즈 네 번째 작품으로 출간되었다. 작품은 전작 『ㅁㅇㅇㅅ : 미영과 양식의 은하행성서비스센터』와 같은 세계관과 인물을 공유하며 보다 가볍고 경쾌한 열두 편의 이야기를 선보인다.

우주를 자유자재로 누빌 수 있는 ‘초공간 도약 항법’이 개발된 미래. ‘이미영’ 사장과 ‘김양식’ 이사는 재정적인 위기에 시달리는 ‘은하행성서비스센터’를 건사하기 위해 오늘도 ‘사업을 시작하기로 한 목적’과는 상관없는 일도 마다하지 않으며 우주 끝에서 끝을 넘나든다. 그런데 일을 위해 방문하는 행성마다, 지구인인 미영과 양식으로서는 받아들이기 어려운 묘한 현상들이 벌어진다.

시간을 멈추는 마법을 쓴다면 무슨 일이 벌어질까? 좋은 말을 해주면 잘 자라는 식물은 정말 있을까? 겨울잠 장치가 있다면 이용자는 어떤 사람일까? 누구나 한 번쯤 해봤을 법한 재미있는 상상과 질문들을, 곽재식 특유의 유쾌한 풍자와 날카로운 유머가 녹아 있는 이야기로 지금 만나보자!

구매가격 : 9,800 원

더 오퍼레이터 오리지널 1권

도서정보 : 박성신 | 2022-05-04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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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의료원에서 시발한 바이러스는 서울까지 퍼진다. 이를 막기 위해 마련된 대책은 핵과 오퍼레이터. 서울에 핵이 터졌지만 늘어나는 광인들을 막는 것은 역부족이었다. 남은 희망은 오퍼레이터의 활약을 기대하는 일과 백신을 만드는 일. 이 일을 해내기 위해 OP가 나섰다. 무분별하게 바이러스를 퍼뜨리는 교단과 혼란을 틈타 정계를 장악하려는 정치권의 치열한 두뇌싸움이 서울에서 벌어진다. 교단의 목적은 바이러스로 더 큰 돈을 버는 것. 성경이 이런 일을 암시하고 있다고 그들은 주장한다. 대표적으로 거라사 광인 사건과 바울의 사용하는 육체라는 표현이 그것이었다. 이팔선, 김대천, 박만덕 세 사람이 주도하여 만들어낸 대한기독교목양회는 그렇게 풍화산에 자리 잡게 되었다.

구매가격 : 5,000 원

좀비 래리

도서정보 : 세상 | 2019-08-30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사람과 동물들 대부분이 좀비가 되어 버리고, 세계는 몰락한다. 살아 남은 소수의 사람들은 세상 한 구석에 몰려 살면서, 좀비를 치료할 백신을 실험한다. 래리는 함께 살던 루시와 떨어져서 좀비 백신을 실험하는 대상으로 지목되고, 불완전한 백신의 효력 때문에 좀비가 되어 버린다. 살아 있는 생명체들을 물어 뜯어 좀비로 만들어야 하는 본능만이 래리를 지배하는 듯 하지만, 흐려진 의식 한 구석에서는 루시와 사람들에 대한 기억이 남아 있고, 래리는 루시가 사는 곳 주변을 배회한다. 그리고 정상적인 사람들은 래리를 위험물로 인식하고 그를 공격한다.

구매가격 : 1,00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