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릭 앤 진저 (Garlic & Ginger) 2

도서정보 : 록비 | 2017-03-31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2013년 어느 날, 정체불명의 괴물인 ‘와일러’가 전세계에 출몰하기 시작한다.
일반인의 눈에는 보이지도 만져지지도 않는 괴물이지만,
와일러는 인간을 공격하고 건물을 무너뜨리며 세계를 공포에 빠뜨렸다.
오로지 와일러의 독특한 파장에 대한 수용성이 높은 사람들만이
와일러에게 물리적인 타격을 가하여 죽일 수 있었다.
그들을 ‘히어로’라 칭하며,
인류는 ‘히어로’만을 와일러에 대항할 수 있는 유일한 구원으로 여기게 되었다.


대한민국 아이돌급 인기를 모으는 히어로 ‘진저’는
사실 내성적이고 순둥순둥한 20대 청년이자
‘새강’이라는 필명을 쓰는 판타지 소설가!

어느 날, 영화 촬영장에 가드로 파견된 진저는
인성 좋고 잘생기기로 유명한 마서윤과 마주하는데…….

“안녕하세요. 마서윤입니다.”
‘존나 잘생겼다.’

월등한 외모 앞에 할 말을 잊고 마는 진저.
그런데 그가 새강이 쓴 작품을 내미는데…….

“이 책 읽어 본 적 있으세요?”
“어…… 없습니다.”
그래, 읽은 적은 없지.
“그래요? 그거 안타깝네요.”
내가 썼으니까.
“그럼 제 부탁 하나만 들어주실래요?”
“……어떤 부탁입니까?”
“이 소설, 다 읽고 감상 좀 말씀해 주셨으면 하는데요.”

인기배우 마서윤과 히어로 진저의 달달한 만남.
그리고 계속되는 와일러의 출현과 그들에게 닥쳐오는 대위기!
독자들을 웃고 울게 만들 록비 작가 장편소설!

구매가격 : 2,700 원

갈릭 앤 진저 (Garlic & Ginger) 1

도서정보 : 록비 | 2017-03-31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2013년 어느 날, 정체불명의 괴물인 ‘와일러’가 전세계에 출몰하기 시작한다.
일반인의 눈에는 보이지도 만져지지도 않는 괴물이지만,
와일러는 인간을 공격하고 건물을 무너뜨리며 세계를 공포에 빠뜨렸다.
오로지 와일러의 독특한 파장에 대한 수용성이 높은 사람들만이
와일러에게 물리적인 타격을 가하여 죽일 수 있었다.
그들을 ‘히어로’라 칭하며,
인류는 ‘히어로’만을 와일러에 대항할 수 있는 유일한 구원으로 여기게 되었다.


대한민국 아이돌급 인기를 모으는 히어로 ‘진저’는
사실 내성적이고 순둥순둥한 20대 청년이자
‘새강’이라는 필명을 쓰는 판타지 소설가!

어느 날, 영화 촬영장에 가드로 파견된 진저는
인성 좋고 잘생기기로 유명한 마서윤과 마주하는데…….

“안녕하세요. 마서윤입니다.”
‘존나 잘생겼다.’

월등한 외모 앞에 할 말을 잊고 마는 진저.
그런데 그가 새강이 쓴 작품을 내미는데…….

“이 책 읽어 본 적 있으세요?”
“어…… 없습니다.”
그래, 읽은 적은 없지.
“그래요? 그거 안타깝네요.”
내가 썼으니까.
“그럼 제 부탁 하나만 들어주실래요?”
“……어떤 부탁입니까?”
“이 소설, 다 읽고 감상 좀 말씀해 주셨으면 하는데요.”

인기배우 마서윤과 히어로 진저의 달달한 만남.
그리고 계속되는 와일러의 출현과 그들에게 닥쳐오는 대위기!
독자들을 웃고 울게 만들 록비 작가 장편소설!

구매가격 : 2,700 원

[합본] 갈릭 앤 진저 (Garlic & Ginger)

도서정보 : 록비 | 2017-03-31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2013년 어느 날, 정체불명의 괴물인 ‘와일러’가 전세계에 출몰하기 시작한다.
일반인의 눈에는 보이지도 만져지지도 않는 괴물이지만,
와일러는 인간을 공격하고 건물을 무너뜨리며 세계를 공포에 빠뜨렸다.
오로지 와일러의 독특한 파장에 대한 수용성이 높은 사람들만이
와일러에게 물리적인 타격을 가하여 죽일 수 있었다.
그들을 ‘히어로’라 칭하며,
인류는 ‘히어로’만을 와일러에 대항할 수 있는 유일한 구원으로 여기게 되었다.


대한민국 아이돌급 인기를 모으는 히어로 ‘진저’는
사실 내성적이고 순둥순둥한 20대 청년이자
‘새강’이라는 필명을 쓰는 판타지 소설가!

어느 날, 영화 촬영장에 가드로 파견된 진저는
인성 좋고 잘생기기로 유명한 마서윤과 마주하는데…….

“안녕하세요. 마서윤입니다.”
‘존나 잘생겼다.’

월등한 외모 앞에 할 말을 잊고 마는 진저.
그런데 그가 새강이 쓴 작품을 내미는데…….

“이 책 읽어 본 적 있으세요?”
“어…… 없습니다.”
그래, 읽은 적은 없지.
“그래요? 그거 안타깝네요.”
내가 썼으니까.
“그럼 제 부탁 하나만 들어주실래요?”
“……어떤 부탁입니까?”
“이 소설, 다 읽고 감상 좀 말씀해 주셨으면 하는데요.”

인기배우 마서윤과 히어로 진저의 달달한 만남.
그리고 계속되는 와일러의 출현과 그들에게 닥쳐오는 대위기!
독자들을 웃고 울게 만들 록비 작가 장편소설!

구매가격 : 5,200 원

 

악마와 함께 밤을

도서정보 : 혼새 | 2017-03-17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고수위, 코믹물, 다공일수, 황제공, 황자공, 학자공, 기사공, 악마공, 유혹수, 차원이동했수


흘러넘치는 색기와 매력으로 매일 밤 남자를 갈아치우며, 쿨하고 섹슈얼한 인생을 즐기던 서빈.
너무 화려한 전적 때문일까,
원한을 산 나머지 칼에 찔리고 만다.

죽음의 고비를 지나 정신을 차려보니
그곳은 서빈이 살던 곳과는 전혀 다른 이세계.
벨제부트라는 이름의 미청년은 서빈을 자신이 소환한 악마라고 믿어 의심치 않고,
그를 황제 시저에게 보이기 위해 데려가는데…….

악마도 울고 갈 매력으로 남자들을 사로잡는 마성의 게이, 죄 많은 색마,
서빈의 밤은 이제 시작일 뿐.


-본문 발췌-

“……악마를 데리고 온다고 들었는데.”
그에 벨제부트가 대답이라는 듯 서빈을 풀썩 추켜 안았다.
“데려왔잖아, 악마.”
“아기가 아니라?”
“버릇이 좀 아기 같긴 해.”
누가 아기 같다는 거야. 따지려는 서빈을 벨제부트가 바닥에 내려놓았다. 치렁한 후드 자락이 내려와 서빈의 다리를 감질나게 가리었다. 손짓하는 벨제부트에 의해 뒤돌아선 서빈의 앞에 웅장한 의자와 그에 걸맞은 분위기를 가진 남자가 나타났다. 순간 서빈은 한 단어만 떠올렸다.
대박.
“생각하던 것보다 사람 같은데.”
잘생겼다. 서빈을 훑으며 꺼내는 목소리마저 잘생겼다. 나이가 적지 않은 듯 분위기가 묵직했지만, 언뜻 옷깃 사이로 드러나는 상체가 탄탄했다. 조각상, 조각상이다. 금발에 검청색 눈동자를 가진 조각상이 의자에 앉아 서빈을 바라보고 있었다. 진짜 대박. 키도 꽤 커 보이는데…… 까지 생각한 서빈의 눈길은 조각상의 상체를 타고 내려가 옷감으로 둘러싸인 그곳으로 고정되었다.
“색마야.”
벨제부트가 덤덤히 조각상을 향해 말했다. 조각상이 손가락으로 턱을 쓰다듬으며 대꾸했다.
“색마? 확실한가?”
벨제부트는 구구절절 말 섞기도 귀찮다는 듯 서빈의 어깨에 손을 얹으며 예상치 못한 말과 행동을 실시했다.
“직접 확인해 보든지.”
말릴 새 없이, 물론 말릴 생각도 없지만, 벨제부트가 서빈의 후드를 시원하게 벗겨 내었다. 어딘가에서 또 노랫가락이 들려온다. 말하지 않아도 알아요오. 역시 그는 서빈의 잃어버린 영혼 쌍둥이가 틀림없었다. 순식간에 나신을 드러내고 아리따운 클레오파트라의 현신이 된 서빈은 주먹을 콱 쥐며 속삭였다.
나이스, 벨제부트.
“확인?”
조각상이 의아하게 물었다. 벨제부트는 특유의 덤덤한 표정으로 대답했다.
“색마임을 확인하는 방법이야 하나밖에 없지.”
그렇지! 그 방법밖에 없지! 서빈은 박수라도 치고 싶은 심정이었다. 안녕하세요, 인간의 색을 밝히고 몸을 탐하는 색마입니다. 한번 잡숴 보시죠. 기뻐 날뛰는 마음과는 달리 그의 얼굴은 여전히 도도하게만 보였다.
“어차피 넌 의심이 많아서 직접 확인해야 믿잖아.”
벨제부트가 툭 내뱉었다. 이미 이런 상황을 염두에 두고 온 듯했다. 조각상은 의자에 몸을 기대며 서빈에게 시선을 돌렸다. 서빈의 나신에 검푸른 눈동자가 위에서 아래로 스르륵 흘러내렸다. 에헤이, 진정해. 아직은 일어설 때가 아니야. 서빈은 급한 주니어를 어르고 달랬다.
“……나쁘진 않군.”
조각상이 재밌다는 듯이 웃었다.

Copyrightⓒ2017 혼새 & M BLUE
All rights reserved"

구매가격 : 3,000 원

 

잠복 근무 (한뼘 BL 컬렉션 1)

도서정보 : 송닷새 | 2017-03-06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시간과 비용은 줄이고, 재미는 높여서 스낵처럼 즐기는 BL - 한뼘 BL 컬렉션.
베테랑 형사가 신참 파트너와 악명 높은 범인을 잡기 위해서 잠복 근무 중이다. 좁은 차 안에서 하루 종일 지내야 하는 두 사람. 가벼운 맥주 한 잔으로 시작된 이야기가, 뜨거운 불꽃으로 피어 오른다.

구매가격 : 1,000 원

[세트] 그곳에 어둠도 괴물도 너도 있었다 (전3권/완결)

도서정보 : 티밀크 | 2017-02-27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오컬트물/스릴러물/연예인공/까칠공/수한정다정공/매니저수/강수/노말수


「네 손을 잡으면… 보여. 세상이.」

대학 졸업 후 구직 활동을 하며 하루하루 초조함에 쫓기고 있던 이정우.
언제부터인가 꾸기 시작한 생생한 악몽은 그의 정신을 조금씩 갉아먹고 있었다.

시야가 차단된 꿈.
어디를 가도 암흑뿐이었지만, 무언가 정체를 알 수 없는 존재가 어둠 속에 도사리고 있음을 느끼는 정우.

불안한 마음을 안고 꿈속을 헤매던 정우는 한 남자와 만난다.
그는 바로 정우의 여자친구가 푹 빠져있는 아이돌 김희겸이었지만, 아무 것도 보이지 않는 정우는 그저 동명이인일 거라 생각한다.

“세 달째 혼자였어. 한 달 전부터는 괴물이 나타났지.”
“한 달?”
“하루 전부터는 네가 있었어.”

지옥과도 같은 나날을 홀로 버티고 있었던 희겸.
그에게 있어 정우의 존재는 그야말로 구원과도 같았다.
끔찍한 괴물이 휘젓고 다니는 악몽 속
서로에게 유일한 희망이자 위안이 되어주는 정우와 희겸.
그들은 금세 서로를 의지하기 시작한다.

이윽고 두 사람은 현실에서도 연예인과 매니저라는 관계로 만나게 되고,
괴물은 점차 실체를 드러내며 그들을 위협하는데…….

길어야 세 달.
어둠 속에서 악의를 먹고 자란 괴물은,
이제 꿈을 넘어 현실로 나오기 위해 움직인다.
희겸의 이름을 부르며.

Copyrightⓒ2016 티밀크 & M Novel
Illustration Copyrightⓒ2016 나아비
All rights reserved

구매가격 : 9,000 원

그곳에 어둠도 괴물도 너도 있었다 1

도서정보 : 티밀크 | 2017-02-27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오컬트물/스릴러물/연예인공/까칠공/수한정다정공/매니저수/강수/노말수


「네 손을 잡으면… 보여. 세상이.」

대학 졸업 후 구직 활동을 하며 하루하루 초조함에 쫓기고 있던 이정우.
언제부터인가 꾸기 시작한 생생한 악몽은 그의 정신을 조금씩 갉아먹고 있었다.

시야가 차단된 꿈.
어디를 가도 암흑뿐이었지만, 무언가 정체를 알 수 없는 존재가 어둠 속에 도사리고 있음을 느끼는 정우.

불안한 마음을 안고 꿈속을 헤매던 정우는 한 남자와 만난다.
그는 바로 정우의 여자친구가 푹 빠져있는 아이돌 김희겸이었지만, 아무 것도 보이지 않는 정우는 그저 동명이인일 거라 생각한다.

“세 달째 혼자였어. 한 달 전부터는 괴물이 나타났지.”
“한 달?”
“하루 전부터는 네가 있었어.”

지옥과도 같은 나날을 홀로 버티고 있었던 희겸.
그에게 있어 정우의 존재는 그야말로 구원과도 같았다.
끔찍한 괴물이 휘젓고 다니는 악몽 속
서로에게 유일한 희망이자 위안이 되어주는 정우와 희겸.
그들은 금세 서로를 의지하기 시작한다.

이윽고 두 사람은 현실에서도 연예인과 매니저라는 관계로 만나게 되고,
괴물은 점차 실체를 드러내며 그들을 위협하는데…….

길어야 세 달.
어둠 속에서 악의를 먹고 자란 괴물은,
이제 꿈을 넘어 현실로 나오기 위해 움직인다.
희겸의 이름을 부르며.

Copyrightⓒ2016 티밀크 & M Novel
Illustration Copyrightⓒ2016 나아비
All rights reserved

구매가격 : 3,000 원

그곳에 어둠도 괴물도 너도 있었다 2

도서정보 : 티밀크 | 2017-02-27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오컬트물/스릴러물/연예인공/까칠공/수한정다정공/매니저수/강수/노말수


「네 손을 잡으면… 보여. 세상이.」

대학 졸업 후 구직 활동을 하며 하루하루 초조함에 쫓기고 있던 이정우.
언제부터인가 꾸기 시작한 생생한 악몽은 그의 정신을 조금씩 갉아먹고 있었다.

시야가 차단된 꿈.
어디를 가도 암흑뿐이었지만, 무언가 정체를 알 수 없는 존재가 어둠 속에 도사리고 있음을 느끼는 정우.

불안한 마음을 안고 꿈속을 헤매던 정우는 한 남자와 만난다.
그는 바로 정우의 여자친구가 푹 빠져있는 아이돌 김희겸이었지만, 아무 것도 보이지 않는 정우는 그저 동명이인일 거라 생각한다.

“세 달째 혼자였어. 한 달 전부터는 괴물이 나타났지.”
“한 달?”
“하루 전부터는 네가 있었어.”

지옥과도 같은 나날을 홀로 버티고 있었던 희겸.
그에게 있어 정우의 존재는 그야말로 구원과도 같았다.
끔찍한 괴물이 휘젓고 다니는 악몽 속
서로에게 유일한 희망이자 위안이 되어주는 정우와 희겸.
그들은 금세 서로를 의지하기 시작한다.

이윽고 두 사람은 현실에서도 연예인과 매니저라는 관계로 만나게 되고,
괴물은 점차 실체를 드러내며 그들을 위협하는데…….

길어야 세 달.
어둠 속에서 악의를 먹고 자란 괴물은,
이제 꿈을 넘어 현실로 나오기 위해 움직인다.
희겸의 이름을 부르며.

Copyrightⓒ2016 티밀크 & M Novel
Illustration Copyrightⓒ2016 나아비
All rights reserved

구매가격 : 3,000 원

그곳에 어둠도 괴물도 너도 있었다 3

도서정보 : 티밀크 | 2017-02-27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오컬트물/스릴러물/연예인공/까칠공/수한정다정공/매니저수/강수/노말수


「네 손을 잡으면… 보여. 세상이.」

대학 졸업 후 구직 활동을 하며 하루하루 초조함에 쫓기고 있던 이정우.
언제부터인가 꾸기 시작한 생생한 악몽은 그의 정신을 조금씩 갉아먹고 있었다.

시야가 차단된 꿈.
어디를 가도 암흑뿐이었지만, 무언가 정체를 알 수 없는 존재가 어둠 속에 도사리고 있음을 느끼는 정우.

불안한 마음을 안고 꿈속을 헤매던 정우는 한 남자와 만난다.
그는 바로 정우의 여자친구가 푹 빠져있는 아이돌 김희겸이었지만, 아무 것도 보이지 않는 정우는 그저 동명이인일 거라 생각한다.

“세 달째 혼자였어. 한 달 전부터는 괴물이 나타났지.”
“한 달?”
“하루 전부터는 네가 있었어.”

지옥과도 같은 나날을 홀로 버티고 있었던 희겸.
그에게 있어 정우의 존재는 그야말로 구원과도 같았다.
끔찍한 괴물이 휘젓고 다니는 악몽 속
서로에게 유일한 희망이자 위안이 되어주는 정우와 희겸.
그들은 금세 서로를 의지하기 시작한다.

이윽고 두 사람은 현실에서도 연예인과 매니저라는 관계로 만나게 되고,
괴물은 점차 실체를 드러내며 그들을 위협하는데…….

길어야 세 달.
어둠 속에서 악의를 먹고 자란 괴물은,
이제 꿈을 넘어 현실로 나오기 위해 움직인다.
희겸의 이름을 부르며.

Copyrightⓒ2016 티밀크 & M Novel
Illustration Copyrightⓒ2016 나아비
All rights reserved

구매가격 : 3,000 원

 

클럽 블랙 (한뼘 BL 컬렉션 2)

도서정보 : 송닷새 | 2017-02-10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시간과 비용은 줄이고, 재미는 높여서 스낵처럼 즐기는 BL - 한뼘 BL 컬렉션.
주인공 서재경은 지금은 경찰이지만, 말하기 힘든 과거가 있다. 그것은 한때 잘나가는 호스트였다는 것. 지금은 멀어진 생활이지만, 그에게 가장 가까운 친구는 아직도 유명한 호스트로 활동 중이다. 재경이 연애 생활을 털어 놓기 위해서 그 친구를 찾지만, 그는 다른 남자에게 시달림을 당하고 있는 중인데.....

구매가격 : 1,00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