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 최강 망나니의 차카게 살자 6권

도서정보 : 하노리 | 2022-04-21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사상 최강 망나니의 어쩌다 갱생 프로젝트...

절대악이라 불리던 사상 최강 망나니 강준악.
어느 날 그가 세상 그 누구보다 착한 나선인의 몸에 빙의하게 되는데...

뭐지? 내 의도는 이게 아닌데...

세상 착한 외모와 예상치 못한 선한 결과.
그로 인해 오해가 쌓이며 준악에게 존경과 고마움을 표하는 사람들.
게다가 각성자가 된 이후로 처음 받아보는 따듯한 시선까지.

얘네들 반응이 왜 이래? 돌아버리겠네. 나 착한 사람 아니라고!!

그래서, 결심했다. 본때를 보여주고 말겠다고!

구매가격 : 2,300 원

사상 최강 망나니의 차카게 살자 7권

도서정보 : 하노리 | 2022-04-21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사상 최강 망나니의 어쩌다 갱생 프로젝트...

절대악이라 불리던 사상 최강 망나니 강준악.
어느 날 그가 세상 그 누구보다 착한 나선인의 몸에 빙의하게 되는데...

뭐지? 내 의도는 이게 아닌데...

세상 착한 외모와 예상치 못한 선한 결과.
그로 인해 오해가 쌓이며 준악에게 존경과 고마움을 표하는 사람들.
게다가 각성자가 된 이후로 처음 받아보는 따듯한 시선까지.

얘네들 반응이 왜 이래? 돌아버리겠네. 나 착한 사람 아니라고!!

그래서, 결심했다. 본때를 보여주고 말겠다고!

구매가격 : 2,300 원

 

화끈한 더블섹스

도서정보 : 창작집단 뻘 | 2022-04-21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자식, 한창 때라 그런지 양도 엄청 많네.” 보경이 누나는 내 그것을 손으로 감싸쥔 채 세차게 흔들었다. 나는 몇 차례나 몸을 부르르 떨며 절정을 맛보았다. 난생 처음 느껴보는 색다른 기분이었다. 과정은 지옥이었지만 결과는 천국이었다. 완전히 끝을 보고 난 뒤에도 내 물건은 아직 힘을 잃지 않고 있었다. 그때 저만치 구경만 하고 있던 영주 누나가 천천히 내 곁으로 다가왔다. 보경이 누나는 빙그레 웃으며 그녀에게 자리를 내주었다. “보경이만 즐겁게 해줄 거 아니지? 이젠 내 차례야…” 영주 누나는 지금껏 단 한 번도 본 적이 없는 색정적인 눈빛을 한 채 내 아랫도리를 애무하기 시작했다. 나는 이미 금단의 쾌락을 맛본 상태였다. 굳이 그녀를 마다할 이유는 없었다. 나는 그녀의 유방을 움켜잡으며 음탕하게 혀를 내밀었다. “이젠 내가 할 거야. 둘 다 덤벼도 좋아! 흐흐!”

구매가격 : 1,000 원

추녀 황후 한소제 1권

도서정보 : 솽솽 | 2022-04-21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미인으로 가득한 나라 화서국!
병부상서의 딸인 한소제는 화서국 최고의 추녀로 이름을 날린다.
한데 추녀라는 단 한 가지 이유만으로 태어났을 때부터 황제 이헌예와 정혼을 맺게 됐다.
사실, 이들이 혼인해야 하는 속내는 따로 있었다.
헌예는 추녀인 소제를 황후로 맞이해야 단명을 피할 운명.
소제도 그와 혼인해야 하는 이유가 있는데… 헌예와 혼인해야지만
한씨 가문의 멸문을 막을 운명이었다.
한 스님의 예언 때문에 부부의 인연을 맺은 이들.
그런데 실상 추녀로 알려진 소제는 면사 속에 아름다운 얼굴을 숨기고 있었다.
이거 어떡한담?
추녀가 아니라는 게 남들에게 알려지면 위험한데!
소제에게 끌려 자꾸 다가오는 남자들이 있다.
헌예를 포함해 그의 동생이자 소제의 첫사랑 난왕 이헌솔. 그리고 대국(大國) 아현국의 황제인 와탈륜까지!
과거의 인연과 현재의 인연.
이들 중에서 소제의 숨겨진 아름다움을 찾아낼 진실한 사랑은 과연 누굴까?

구매가격 : 2,800 원

추녀 황후 한소제 2권

도서정보 : 솽솽 | 2022-04-21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미인으로 가득한 나라 화서국!
병부상서의 딸인 한소제는 화서국 최고의 추녀로 이름을 날린다.
한데 추녀라는 단 한 가지 이유만으로 태어났을 때부터 황제 이헌예와 정혼을 맺게 됐다.
사실, 이들이 혼인해야 하는 속내는 따로 있었다.
헌예는 추녀인 소제를 황후로 맞이해야 단명을 피할 운명.
소제도 그와 혼인해야 하는 이유가 있는데… 헌예와 혼인해야지만
한씨 가문의 멸문을 막을 운명이었다.
한 스님의 예언 때문에 부부의 인연을 맺은 이들.
그런데 실상 추녀로 알려진 소제는 면사 속에 아름다운 얼굴을 숨기고 있었다.
이거 어떡한담?
추녀가 아니라는 게 남들에게 알려지면 위험한데!
소제에게 끌려 자꾸 다가오는 남자들이 있다.
헌예를 포함해 그의 동생이자 소제의 첫사랑 난왕 이헌솔. 그리고 대국(大國) 아현국의 황제인 와탈륜까지!
과거의 인연과 현재의 인연.
이들 중에서 소제의 숨겨진 아름다움을 찾아낼 진실한 사랑은 과연 누굴까?

구매가격 : 2,800 원

추녀 황후 한소제 3권

도서정보 : 솽솽 | 2022-04-21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미인으로 가득한 나라 화서국!
병부상서의 딸인 한소제는 화서국 최고의 추녀로 이름을 날린다.
한데 추녀라는 단 한 가지 이유만으로 태어났을 때부터 황제 이헌예와 정혼을 맺게 됐다.
사실, 이들이 혼인해야 하는 속내는 따로 있었다.
헌예는 추녀인 소제를 황후로 맞이해야 단명을 피할 운명.
소제도 그와 혼인해야 하는 이유가 있는데… 헌예와 혼인해야지만
한씨 가문의 멸문을 막을 운명이었다.
한 스님의 예언 때문에 부부의 인연을 맺은 이들.
그런데 실상 추녀로 알려진 소제는 면사 속에 아름다운 얼굴을 숨기고 있었다.
이거 어떡한담?
추녀가 아니라는 게 남들에게 알려지면 위험한데!
소제에게 끌려 자꾸 다가오는 남자들이 있다.
헌예를 포함해 그의 동생이자 소제의 첫사랑 난왕 이헌솔. 그리고 대국(大國) 아현국의 황제인 와탈륜까지!
과거의 인연과 현재의 인연.
이들 중에서 소제의 숨겨진 아름다움을 찾아낼 진실한 사랑은 과연 누굴까?

구매가격 : 2,800 원

추녀 황후 한소제 4권 (완결)

도서정보 : 솽솽 | 2022-04-21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미인으로 가득한 나라 화서국!
병부상서의 딸인 한소제는 화서국 최고의 추녀로 이름을 날린다.
한데 추녀라는 단 한 가지 이유만으로 태어났을 때부터 황제 이헌예와 정혼을 맺게 됐다.
사실, 이들이 혼인해야 하는 속내는 따로 있었다.
헌예는 추녀인 소제를 황후로 맞이해야 단명을 피할 운명.
소제도 그와 혼인해야 하는 이유가 있는데… 헌예와 혼인해야지만
한씨 가문의 멸문을 막을 운명이었다.
한 스님의 예언 때문에 부부의 인연을 맺은 이들.
그런데 실상 추녀로 알려진 소제는 면사 속에 아름다운 얼굴을 숨기고 있었다.
이거 어떡한담?
추녀가 아니라는 게 남들에게 알려지면 위험한데!
소제에게 끌려 자꾸 다가오는 남자들이 있다.
헌예를 포함해 그의 동생이자 소제의 첫사랑 난왕 이헌솔. 그리고 대국(大國) 아현국의 황제인 와탈륜까지!
과거의 인연과 현재의 인연.
이들 중에서 소제의 숨겨진 아름다움을 찾아낼 진실한 사랑은 과연 누굴까?

구매가격 : 2,800 원

 

집들이 갔다가 친구 와이프랑

도서정보 : 에로 2팀 | 2022-04-21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집들이를 갔다가 친구 와이프랑 그 짓을 했다는 게 당사자인 나로서도 아직 잘 믿어지지 않는다. 하지만 그건 한 달 전쯤 벌어진 엄연한 사실이다.

<저 뜨겁고도 고혹적인 알몸에 누군들 유혹당하지 않으랴. 풍만한 유방과 군살 없는 허리 그리고 매끈하게 깎아지른 비너스의 언덕까지 무람없이 드러내고 있는 현정의 알몸을 보자 나는 또 한번 무엇에 홀리는 듯한 느낌이었다. “자, 어서…” 은총을 내리는 왕녀처럼 현정이 손을 뻗었다. 나는 현정의 허리를 껴안으며 젖가슴 사이에 얼굴을 묻었다. 현정이 내 머리를 쓰다듬었다. 나는 현정의 엉덩이를 힘차게 움켜잡으며 허겁지겁 젖가슴을 빨기 시작했다. “하아아… 흐으응!”현정의 유방을 빨아대면서 나는 엉덩이 밑으로 손을 넣어 현정의 밑두덩을 헤집기 시작했다. 현정은 내 물건을 역으로 잡은 채 앞뒤로 손을 흔들어댔다.>

구매가격 : 900 원

 

잘 빨아주는 딸친구

도서정보 : 적파랑 | 2022-04-2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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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샤워줄기를 가랑이 사이에 대고 자극하면서 손가락을 넣고 계속 비볐다. 너무 흥분한 모양인지 누가 들어오는 것도 몰랐다. “어휴…영아가 많이 하고 싶었던 모양이네.” 창미 아빠 목소리였다. 나는 벌리고 있던 다리를 오므리고 뿌연 수증기 속에 서 있는 그를 바라보았다. 잠시 후 수증기가 걷히자 아저씨의 벌거벗은 몸이 보였다. “아저씨. 나 처녀 아니거든요. 부담갖지 마세요.” 확실히 부전자전이라고 했던가. 하늘로 치솟은 각도야 창섭이 오빠가 단연 우세했지만, 노련해 보이는 모양새와 굵기는 아저씨가 단연 앞섰다.

* “아저씨? 오해하지 마요! 저 아무 남자에게나 다리 벌려주는 그런 여자 아니거든요? 그리고 몸 파는 애도 절대 아니고요! 전 단지 아저씨가 옛날 돌아가신 우리 아빠 닮아서 좋아서 그런 거예요! 아저씨가 우리 아빠 많이 닮았거든요?” 헉! 아빠를 닮았는데 왜 날! 아아! 그런 말을 하면서 바지지퍼를 내리고 있네? 아! 이거 이러면 안 되는데 거시기는 왜 이렇게 꼴리는 거야? “아저씨? 나 싫어요?” “아니! 싫고 좋고 가 아니라 진주 너는 내 딸의 친구! 헉! 진주야! 거시기 꺼내지 마라! 이러다가 뒤에 수정이 일어나면 어떻게 해? 응? 제발!”

* 정호는 욕조 뚜껑 위로 그녀를 앉혔다. 그리곤 그녀의 다리 사이로 무릎을 꿇고 앉아 허벅지를 활짝 벌렸다. 얼굴을 들이밀자 하얀 팬티로 가려진 아랫도리가 훤히 들여다보였다. 질구의 굴곡이 그대로 느껴지는 음부였다. 눈앞으로 드러난 비밀의 동굴이 숨김없이 펼쳐졌다. 민아는 그의 얼굴이 하체로 달려들자 구멍살이 벌렁대는 것만 같았다. 몸의 변화가 그녀의 여체를 자지러지게 했다. 정호는 그녀의 치마 속으로 시선을 파묻었다. “아! 아저씨… 부끄럽단 말예요. 보지 마세요. 하아아!”

* 내가 친구 아빠라 어려워서 그랬나? 하여튼 그렇게 된 이상 갈 데까지 가봐야 하지 않겠어? 움푹 팬 틈새에 내 거시기를 딱 맞추고는 좌우, 위아래로 살살 비벼봤지. 그랬더니 글쎄 이년이 휘청할 정도로 무릎을 떠는 거였어. '이것 봐라?' 뭔가 진한 느낌이 팍 오더라고. 분명하진 않더라도 선수만이 느낄 수 있는 그런 냄새 말야. 난 용기를 내서 바지춤 사이로 거시기를 꺼냈어. 그리곤 그 맨살의 자줏빛 덩어리를 미정이의 스커트에 슥슥 비비기 시작했지. '캬!' 그 맛 정말 죽이데. 이럴 때 스커트 감촉은 손으로 만지는 거와는 완전 딴판인 거 있지. 여자를 발가벗기고 맨살에 비비는 것보다 더 짜릿하고 달콤하다니까.

리얼한 묘사도 좋지만, 스토리에 더 충실한 작가 적파랑. 이 책에는 총 10편의, 관능을 자극하는 적파랑의 소설이 실려있다. 성인소설의 전설, 적파랑의 29금 소설을 커피 한잔 값에도 못 미치는 금액으로 즐겨보시라!!

구매가격 : 3,500 원

 

새엄마의 엉덩이

도서정보 : 창작집단 뻘 | 2022-04-21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나는 만약의 경우를 대비해 새엄마에게 다짐을 받아두었다. 그리고는 어젯밤 내내 생각해뒀던 말을 드디어 꺼내기 앞서 새엄마의 잠옷 치마 밑으로 손을 쑥 집어넣었다. “하악!” 새엄마의 그곳은 오줌이라도 싼 것처럼 질펀하게 젖어있었다. 나는 손가락이 젖는 것을 느끼며 떨리는 목소리로 말했다. “나도 새엄마 궁둥이에 타게 해줘. 아버지처럼 말야.” 나는 근 오년동안 늘 속으로만 품고 있던 말을 입밖으로 꺼냈다. 새엄마의 훌륭한 궁둥이를 볼 때마다 혼자서 일어서고 폭발하고는 했던 내 여의봉은 더 이상 커질 수 없을 정도로 늘어나 있었다. 그때서야 새엄마는 내가 더 이상 저능아가 아니란 사실을 깨달은 모양이었다. “어, 어쩌면 좋아!” 새엄마는 기겁을 하며 내게서 빠져나가더니 침대를 기어갔다. 나는 그때를 놓치지 않고 얼른 궁둥이에 올라탔다. “이, 이랴!”

구매가격 : 1,00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