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의학 바로 알기

도서정보 : 장동민 | 2013-08-07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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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의학에 대해 살펴보는『살림지식총서』제277권. 사상의학이라는 단어는 알고 있지만 혈액형테스트나 심리테스트 정도의 흥밋거리로 알고 있거나, 식이요법의 일부 정도로 알고 있는 일반인들에게 바른 상식을 알려주고자 했다. 또한 한의학이나 사상의학을 전공하려는 학생들의 공부에 기초적인 도움을 준다.

구매가격 : 4,800 원

미국으로 간 허준

도서정보 : 유화승 | 2013-05-1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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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이라는 질병으로 고통 받는 환자들을 위한 통합 암치료!’ 동양의학 최고의 암 전문의 유화승 박사, 서양 최고의 암센터 엠디앤더슨에 가다! 대한민국 국민의 사망원인 1위는 암癌이다. 모두가 꺼려하지만 그 어느 질병보다 우리의 삶에 깊숙이 자리 잡은 암은, 수많은 이에게 ‘사형 선고’와 다름없는 절망을 안기고 환자 본인을 비롯한 가족과 주변인들의 삶을 피폐하게 만든다. 그렇다고 ‘인간’이 가만히 당하고만 있는 것은 아니다. 암을 극복하기 위한 노력은 전 세계 의학계에서 지금 이 순간에도 끊임없이 이루어지고 있다. 대전대학교 둔산한방병원 동서암센터의 유화승 박사 역시 자신의 삶을 암 정복에 바치는 인물이다. ‘암이라는 질병으로 고통 받는 환자들을 위한 삶’을 소명으로 여겨 평생을 암과 씨름하는 것이다. 그것이 전부는 아니다. 그의 부단한 노력은 전 세계가 주목하는 성과를 냈다. 국내 최초로 미국 국립암연구소의 최상연속증례 프로그램에서 ‘설득력 있는 증례’를 획득하고 세계 3대 인명사전에 모두 등재되었다. 책 『미국으로 간 허준』은 그 뜻깊은 행보의 연장선상에 있는 ‘엠디앤더슨 암센터 통합의학 부서 방문교수 재직’ 시의 경험과 암 퇴치를 위한 노하우를 담은 책이다. 엠디앤더슨은 세계 최고의 암 치료센터로서 삼성전자 이건희 회장이 폐암을 치료받은 곳으로도 유명하다. 저자 본인 역시 동양의학 최고 암 전문의임에도 불구하고 엠디앤더슨을 주제로 책을 엮은 까닭은 서양의학과 동양의학의 경계를 허물고 많은 암 환자를 고통에서 건져내고자 하는 그의 열정과 의지 때문이다. 1장부터 3장까지는 엠디앤더슨에서의 여정, 세계 최고 암 권위자인 김의신 박사를 비롯한 사람들과의 만남 등을 담았다. 그리고 4장부터 등장하는 ‘암 환자가 꼭 지켜야 할 다섯 가지 법칙’ ‘침 치료의 적응증’ ‘암 환자의 한약 복용 시 주의사항’ 등은 유화승 박사의 평생 연구를 집약한 결과물이다. 세계적으로 인정을 받은 그의 연구에 엠디앤더슨의 통합 암치료 기법을 더한 것이다. 현재 암 환자는 물론, 언젠가는 암과 마주하게 될 우리 모두가 필독해야 할 내용들만을 정성스레 모았다. 암 치료에 있어서만큼은 국내에서 큰 대접을 받지 못하는 동양의학이 서양에서는 당연하게 암 치료의 주요 부분을 담당하고 있다는 사실을 아는 이는 많지 않다. 이는 우리 것은 고루하다고 치부하는 대중의 잘못된 사고관습에서 비롯된 것이다. 또한 유연하게 서로를 받아들이지 못하는 국내의 동·서양의학계 모두의 잘못이기도 하다. 국내 암 치료 수준을 세계 최상급으로 끌어올리기 위해 말만이 아닌 ‘진짜 통합’이 필요한 시기이다. 그리고 책 『미국으로 간 허준』과 안에 담긴 ‘통합 암치료’ 그 시발점에 서 있다. 이 한 권의 책으로 인해 의료계ala 획기적인 발전을 도모하고 고통에 신음하는 많은 암 환자들이 새 삶을 되찾으리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구매가격 : 9,750 원

암, 1cm의 비밀

도서정보 : 최상규 | 2013-04-25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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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만을 진료하는 현직 의과대학 교수로 14년 전 초고속 인터넷 바람이 불기 시작할 때 어떻게 하면 진료실에서 못다 한 이야기를 암환자나 보호자 혹은 암에 관심이 있는 네티즌들에게 전해줄 수 있을까를 고민하다가 웹사이트를 직접 만들어서 상담도 하고 정보도 제공해 주자고 하여 탄생한 것이 ‘암이란닷컴’이었고 십여 년간 2만여 건의 암 상담을 통해 암 환자들과 소통하고 최근 SNS와 직접 만든 암 관련 앱을 통해서 더 많은 정보를 나누고자 하는 다소 엉뚱한 의사이다.
2011년, 중앙일보/조인스닷컴에 매주 1회씩 1년여에 걸쳐 암 칼럼을 연재하였고 2년 전부터 동료의사들과 음악을 통한 소통을 목적으로 의사들로 구성된 직장인 밴드를 구성하여 암 환자들을 위한 음악회 등에서 공연도 하고 있고 몇몇 잡지와 언론에 암 관련 칼럼을 기고하고 있다.

구매가격 : 7,200 원

내 몸과 친해지는 생활한의학 : 매일매일 쉽게 따라하는 자연주의 건강법

도서정보 : 김형찬 | 2013-01-3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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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렵다? 재미없다? 낡았다?
현대인의 생활에 맞춰 새롭게 재해석된 한의학!

‘낡고 재미없다’ ‘비과학적이고 고리타분하다’는 한의학의 기존 이미지를 깨고, 쉽게 따라할 수 있는 한의학 정보를 알려주는 책, 『내 몸과 친해지는 생활한의학』이 출간됐다. 저자는 점점 복잡해지는 의료시스템과 건강 정보의 홍수 속에서 올바른 판단 기준을 잡기 위해 ‘교양의학’이 꼭 필요하다고 주장하며, 교양의학의 역할을 하기에 적합한 것으로 ‘생활한의학’이란 개념을 제시한다. ‘생활한의학’은 말 그대로 생활 속에서 습관처럼 쉽게 실천할 수 있는 한의학적 양생법이다. 원리는 전통적인 한의학의 것이지만, 현대인의 생활에 맞춰졌다. 전통적으로 한의학은 질병의 치료와 함께 예방을 강조했고, 병 자체보다는 병에 걸린 사람을 더욱 중요하게 생각했다. 병을 치료할 때도 단순히 드러난 증상만 고치는 것이 아니라 병을 통해 환자의 몸과 마음이 부조화한 원인을 밝히고 다시 본래의 균형 잡힌 상태로 되돌리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러한 한의학의 예방의학적인 방법을 양생법이라고 한다. 양생법은 한자 그대로 ‘생명을 기르는 방법’을 의미한다. 따라서 병을 치료할 때도 사람의 생명력을 손상하지 않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한다. 양생법에서는 ‘평소에 어떻게 사는가’를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다. 따라서 일상에서 어떻게 해야 건강하게 살 수 있는지에 초점을 맞추는 것이 특징이다.

제기차기로 골반을 교정하며 평소 쓰지 않는 다리 내측 근육을 강화하고, 담장 밖까지 볼 수 있는 널뛰기로 규중처녀들의 심리적 울체를 해소해주고, 보름나물을 먹어 겨우내 염장음식으로 인한 나트륨 과잉을 해소하고, 여름에 삼계탕을 먹어 기를 보충해주는 것 등 세시풍속과 전통문화 속에 다양한 건강법이 숨어 있는 것은 모두 이 한의학적 양생법에 기초한 것이다. 교양의학으로서의 생활한의학의 중요성은 점점 커질 것이다. 의료시스템을 갈수록 복잡해질 것이며 그 정보의 양은 방대해져서 개인이 판단할 수 있는 여지를 넘어설 것이기 때문이다. 결국, 스스로 건강을 챙기지 않으면 그 누구도 책임져주지 않는 시대가 올 것이다. 일상생활에서 자신의 건강을 돌볼 줄 아는 능력과 의료기관의 치료행위에 대해 자신의 관점으로 올바르게 판단을 하는 능력을 갖추는 것이 매우 중요해질 것이다. 언제나 그렇듯 가장 중요한 것은 가장 가깝고 단순한 곳에 있다.

간단한 지압, 효능 좋은 약차 한 잔, 아침 15분 체조 등
사소한 습관으로 내 몸의 기운을 끌어올리는 노하우!

『내 몸과 친해지는 생활한의학』은 총 5개의 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총론에서는 현대에 들어 생활한의학이 필요한 까닭에 대한 전반적인 의견이 이어진다. 1장에서는 한의학의 기본 개념들을 쉽게 풀어준다. 2장에서는 평범하지만 강력한 힘을 가진 하루 건강법이 제시된다. 3장에서는 약차 레시피와 효능에 대해 다룬다. 4장에서는 일상적으로 만나게 되는 신체부위별 예방 및 치료 Q&A가 제안된다. 특히 총론을 제외한 나머지 장에는 시간과 돈이 덜 들어가는 사소한 방법들로 우리 몸의 건강을 지키는 방법들이 친절하고 상세하게 담겨 있다. 우리 몸의 근육을 골고루 깨워주는 15분 아침 체조법, 약재를 활용한 목욕법, 건강하게 자는 법 등 일상 속에서 쉽게 실천 가능한 ‘하루 건강법’은 매일매일의 작은 변화를 통해 내 몸의 큰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는 건강 습관을 제안한다.

‘하루 건강법’ 외에 저자가 건강을 위한 탁월한 방편으로 제안하고 있는 것은 맛과 효능을 두루 갖춘 ‘약차 음용’이다. 증상별로 알맞은 약차를 골라 모카포트나 드립퍼 등을 이용해 현대적으로 즐기는 법을 알려주는 것은 눈여겨볼 만하다. 더 나아가 독자들이 스스로 약차를 배합해 즐길 수 있도록 약초별 효능과 어울림에 대해 세밀한 일러스트와 함께 보기 쉽게 정리해 알려준다. 그밖에 사람들이 흔히 겪는 두통/소화불량/우울증/비만 등 현대인이라면 누구나 겪는 생활습관병을 해소하기 위한 지압법, 근육을 이완시켜주는 다양한 체조법, 잘못 알고 있는 한약 복용 상식들, 한의원에서 받는 치료에 대한 궁금증 Q&A 등은 종합병원 같은 내 몸의 건강을 한층 업그레이드 시켜줄 수 있는 알짜 정보들이다.

건강과 치료에 대한 올바르고 따뜻한 시선,
자연의 순리에 따른 현명한 내 몸 관리법

『내 몸과 친해지는 생활한의학』의 미덕은 뜬구름 잡는 것 같은 추상적인 한의학용어와 개념들을 알기 쉽게 풀어쓴 것이다. 한의학의 기본 원리, 한의원에서 처방해주는 치료법, 한약재가 몸의 기를 되살리는 원리 등 한의학에 대한 궁금증을 A부터 Z까지 친절하게 알려준다. 담백하고 보기 좋은 일러스트는 글의 이해를 더욱 쉽게 한다. 하지만 무엇보다 책의 가장 큰 미덕은 수술과 같은 양방 처방에 익숙한 사람들에게 민간요법 정도로만 느껴지는 한의학을 예방의학의 차원에서 재조명해낸 것이다. 한의학의 전통적인 ‘양생법’을 현대인의 생활양식에 맞춰 일상에서도 쉽게 습관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각색한 것은 기존의 한의학 관련 도서들에서는 찾아볼 수 없었던 새로운 내용이다. 또한 저자는 독자에게 건강하기 위한 습관들을 강요하지 않는다. 지키지 않으면 곧장 몹쓸 병에라도 걸릴 것처럼 겁을 주지도 않는다. 대신 체조는 힘들지 않을 정도로 해야 된다고, 건강을 위한 습관에 너무 강박적으로 집착해서는 안 된다고 말한다. 자연의 순리에 맞춰 내 몸의 흐름을 원활하게 하는 것. 그것이 한의학에서 말하는 건강이라고 담백하게 이야기한다. 알면 알수록 여유롭고 자유로워져야 한다고 말한다. ‘그냥 잘 알아두고 생각날 때마다 나의 건강을 위해 좋은 선택을 하기 위해 노력한다’는 원칙. 많은 사람들이 웰빙 라이프를 동경하는 요즘, 이 약을 먹지 않으면 안 된다고, 이런 음식을 챙겨먹지 않으면 안 된다고 으름장을 놓는 건강서들 틈 속에서 『내 몸과 친해지는 생활한의학』은 건강한 삶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는 현명한 표지가 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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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남자들의 편견과 무지

도서정보 : 박경택 | 2012-11-3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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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 『한국 남자들의 편견과 무지』는 한순간의 실수로 포경수술을 받고 그로 인한 부작용으로 한평생을 불행하게 살아온 저자의 회고록으로, 포경수술의 부작용에 대해 이야기하는 한편, 본인의 불행했던 삶을 예시로 들며 포경수술의 불필요성을 역설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저자는 군 복무 중 의무적으로 받은 포경수술로 인해 심대한 부장용을 앓았으며, 그로 인해 남성으로서 마땅히 누려야 할 행복을 상실했다고 믿는다. 이 글은 이러한 피해의식을 바탕으로 쓰였으며, 의학적 소견과는 무관한 개인적인 생각을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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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학과 의료분쟁

도서정보 : 백원진 | 2012-03-2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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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사고피해구제 및 의료분쟁 조정 등에 관한 법률이 통과되었다. 23년 만의 일이다. 의료분쟁조정제도가 안정적으로 정착되면 의료사고 피해자들의 신속하고 공정한 피해구제와 보건의료인의 안정적인 진료환경을 조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지만 법안만큼 서로에게 기대치를 줄 수 있을지가 기대 반 우려 반이다. 의료계에 불어 닥친 가장 큰 변화 중 하나는 의료분쟁의 증가로 꼽힌다. 의료사고가 신문. 방송 쪽으로 하루가 멀다하고 나타나지만 객관적으로 인정할 만한 실체적인 통계조차 없는 실정이다. . 의료소비자들은 예전의 묻지 마 의료에 순응하는 환자 상이 아닌 의료개혁의 주체로서 의사와의 관계를 재정립하고 있다. 의료사고는 예방이 최선이다. 환자의 알권리가 소외되었던 그간의 한방진료. 그 중에서 객관성과 논리성이 부족했던 한의학적인 자료. 이는 상당수 한의사가 변호사의 노림 감이 될 게 뻔하다. 저작의 목적은 논리성적인 판결문을 위주로 한 내용이 아니라 의료사고 및 분쟁의 예방을 위한 총론적인 글을 중심으로 하였음을 밝혀둔다. 이유는 수술이 거의 없는 한의학적인 의료행위에서 나타난 의료사고가 주의의무와 설명의무의 해태로 인한 분쟁이 거의 절반 수준 정도에 가까웠기 때문이다. 따라서 주의의무와 설명의무를 그 중심으로 했음을 부연하고자 한다. 기미론(氣味論)으로 대두하는 한의학 치료법의 객관성을 빌어 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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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 물이 답이다

도서정보 : 장동락 | 2012-03-17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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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을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있어서 최대의 관심사는 당연히 건강임을 부인하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그러나 관심이 높다고 해서 건강을 유지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는 점이 우리의 당면한 문제이다.
당뇨병은 우리나라의 사망 원인 중 악성신생물(암), 뇌혈관질환, 심장질환에 이어 네 번째에 이르는 주요 질병이다. 1992년만 해도 당뇨는 사망 원인 중 7위였지만 10년 만인 2002년에 4위로 껑충 뛰어오른 이후 그 순서가 지속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그리고 매년 새로 생기는 당뇨 환자만도 50만 명에 이르고 있다.
다른 병은 대부분 그 병 한 가지로 국한되지만, 당뇨병은 안타깝게도 여러 가지 합병증을 유발하기 때문에 더 무서운 질병으로 알려져 있다.
시대의 흐름에 따라 산업이 발전되어 가듯 의학과 의술도 발전된다면 병에 의한 사망률이 낮아짐이 당연하다 하겠으나, 현실은 오히려 역행하고 있으며 매년 연도의 숫자가 높아지듯 당뇨병과 그 합병증으로 인한 사망률 숫자도 높아지고 있다. 이것은 현대 의학이란 이름으로 행하는 의료 행위가 주요 질병에 대한 대응 능력이 없거나 약하다는 것을 반증하는 것이기도 하다.
인간의 몸은 80퍼센트가 물이다. 그리고 물은 생명이라고 했다. 다시 말하면 생명은 바로 물이다. 그 물을 알지 못하니 생명 유지가 어려운 것이며, 그 물에 대한 지식이 없는 현대 의학은 당뇨병을 비롯한 주요 질병의 원인 규명을 결코 할 수 없는 것이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불치병이라 소문난 당뇨병에서 벗어나는 길을 제시해 보고자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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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이 따뜻하면 건강이 보인다

도서정보 : 김종수 | 2012-02-0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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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특한 삶과 건강비법으로 인해 KBS, MBC, SBS 등 각종 방송에 출연하여 화제를 모았던 전기도 없는 깊은 산속 ‘기림산방’이라는 건강수련원을 운영하는, 스테디셀러로 자리잡은 『따뜻하면 살고 차가워지면 죽는다』의 저자 김종수 자연의학자가 쓴 건강서다. 몸을 따뜻하게 하는 7가지 체온건강법과 아토피, 알레르기, 비만, 탈모 치료법을 알려준다. 또 지혜로운 임신과 출산, 건강하고 총명한 아이로 키우는 방법, 아름다운 성생활 등도 소개한다. 책이 중요하게 여긴 핵심은 ‘적’과 ‘따뜻한 뱃속’이다. 적이란 차가워져서 굳어버린 죽은 세포를 말한다. 이러한 적은 만병의 근원이 된다는 것이다. 이러한 만병의 근원인 적을 없애기 위한 방법으로 ① 단전호흡으로 속기운을 키운다 ② 자세를 바로 하고 경락을 풀어준다 ③ 따뜻한 물, 따뜻한 차를 마신다 ④ 따뜻한 물 단식을 한다 ⑤ 운동과 수련으로 땀을 뺀다 ⑥ 생각을 뺏기지 않고 바라본다 ⑦ 잠을 충분히 잔다 등 7가지를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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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알아야 하는 미래 질병 10가지

도서정보 : 우정헌 | 2011-11-18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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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 대란이 다가오고 있다. 인류를 파멸에 이르게 할 ‘미래 질병’은 인류에게 처음 다가오는 낯설고 생소한 희귀질환이 아니다. 오히려 정복하거나 정복할 것이라고 믿었던 질병에게 발등을 찍힐 공산이 다분하다. 고혈압, 당뇨병만 하더라도 우리에게 너무나도 익숙한 질병이지만, 단순히 낯설지 않다는 이유로 소홀히 질병에 대처한다면 그 위험성은 더욱 커질 것이다. 이 책을 통해 ‘미래 질병’에 대한 많은 궁금증을 해결했으면 하는 바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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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드름 비책 (체험판)

도서정보 : 최형석 | 2011-07-2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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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인부터 제거하는 한방 여드름 치료!
한방요법으로 여드름을 다스리는 방법을 알리기 위해 노력해온 최형석 원장의 『여드름 비책』. 이 책은 여드름의 발생 원인과 종류를 비롯해 여드름과 우리 생활의 상관관계까지, 여드름에 관한 모든 궁금증을 풀어준다. 여드름은 피부 겉으로 나타난 부분만 치료해서 금방 나을 수 있는 질환은 아니지만, 사소한 습관부터 바꿔나가며 체질을 개선한다면 분명 고칠 수 있는 질환이다. 이 책에서는 여드름에 좋은 호흡법, 각종 생활수칙, 체질별 여드름에 좋은 한방차, 각각의 여드름을 짜는 법 등 ‘셀프 관리법’을 자세히 설명하여 환자 스스로 피부 관리를 할 수 있도록 했다. 또 형태에 따라, 부위에 따라, 나이와 성별에 따라 다른 여드름의 종류를 분석하고 관리 방법을 자세하게 설명하고, 자신의 체질과 건강상태에 알맞은 여드름 씨를 뿌리 뽑는 근본적인 치료법을 소개하여 여드름과의 전쟁에서 승리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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