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의 방

도서정보 : 김일아 | 2013-06-28 | PDF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혼자 사는 남자 23인의 ‘나만의 집과 방’ 이야기!

싱글남 23인의 비밀스런 공간을 엿보다『남자의 방』. 10년간 종합 여성지에서 기자로 일해 온 저자 김일아가 직업, 나이, 사는 동네, 취미가 다른 23인의 싱글남들에게 ‘집’의 의미가 무엇인지에 대한 질문을 던지고, 그들이고 갖고 있는 생각을 고스란히 담아낸 책이다. 그들의 라이프 스타일이 반영되어 있는 아이템부터 삶의 방식을 엿볼 수 있는 공간까지 가감없이 보여준다.

이 책은 원룸, 오피스텔, 아파트, 빌라 등 다양한 주거공간에 사는 감각 있는 싱글남들의 집과 그들의 리얼 스토리를 소개한다. 침실, 거실, 주방, 욕실 등 부실별로 나누어 각각의 부실에 맞는 테코 노하우 및 개조 노하우를 알려주고, 인테리어 아이디어와 데코 팁을 정리하여 싱글은 물론 가족이 함께 사는 집까지, 자신의 집에 맞는 아이디어를 적용할 수 있도록 안내한다.

구매가격 : 11,550 원

[생태집짓기 1] 건강에좋은생태집짓기

도서정보 : 여운정 | 2012-10-26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구매가격 : 2,200 원

[생태집짓기 2] 스트로베일하우스

도서정보 : 여운정 | 2012-10-26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구매가격 : 2,200 원

[생태집짓기 3] 흙벽돌집

도서정보 : 여운정 | 2012-10-26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구매가격 : 2,200 원

[생태집짓기 4] 목조주택

도서정보 : 여운정 | 2012-10-26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구매가격 : 2,200 원

시골집에 반하다

도서정보 : 정선영 | 2012-09-17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33세 평범한 싱글녀의 세컨드하우스 구입기
나는 5000만 원으로 바다가 보이는 시골집을 샀다!

‘88만원 세대’라는 가슴 찡한 이름으로 불리며, 무한한 가능성을 품은 아까운 청춘을 대학 공부, 취업 준비. 비싼 대학 등록금을 보태기 위한 아르바이트 등으로 힘겨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우리나라의 20대. 이렇게 정신없이 바쁜 20대를 보내고 나면 30대에는 무언가를 이루어 놓았을 것이라는 막연한 기대감으로 하루하루를 살아내고 있다. 그러나 막상 30대가 되면 대부분, 수입이 조금 늘었다는 것 외에 특별히 달라진 점 없이 여전히 바쁘게 일하면서 아등바등 살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된다. 30대, 이대로 늙어도 괜찮은 걸까? 매일매일 종종걸음으로 도시 한복판을 오가며 돈을 벌기 위해 일을 하고, 나름 미래를 준비하면서 그렇게 살면 내 인생이 나중에 행복해질까? 이렇게 살다가 인생이 끝나버리는 것은 아닐까?
『시골집에 반하다』(21세기북스 펴냄, 정선영 지음)는 어느 날 문득, 여유 없이 바쁘게 돌아가는 일상에 회의를 느낀 서른세 살의 평범한 싱글녀가 삶의 속도를 늦추고자 남해에 세컨드하우스를 구입하면서 생긴 좌충우돌 에피소드를 담고 있다. ‘차를 사는 셈 치지 뭐. 그냥 바닷가 마을에 집이 하나 생긴 거야’라는 가벼운 마음으로 30여 년 인생을 통틀어 가장 비싼 쇼핑을 한, 통 큰 그녀의 시골집 구입기인 이 책은 시골집 구입부터 리모델링까지의 전 과정을 구체적인 정보와 함께 톡톡 튀는 문체로 담아내 독자들로 하여금 재미뿐만 아니라 부동산 투자에 대한 지식까지 얻을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부동산 계약 시 꼼꼼히 따져볼 것들, 리모델링 비용을 최대한 절약하는 법 등
실용적인 정보가 가득 담긴 투자 가이드북!

넓은 통창을 드르륵 밀어서 열면 제주도 바닷가가 병풍처럼 펼쳐지고, 따뜻한 햇살이 비치는 아름다운 거실과 잔디가 깔린 옥상이 있는 예쁜 집이 나오는 영화 [건축학개론]. 이 책의 저자는 이 영화를 보고 시골집의 매력에 흠뻑 빠져, 숨 막히게 돌아가는 사회생활 속에서 주말에라도 한걸음에 달려가 조용히 머물다 올 수 있는 시골집을 사야겠다는 막연한 생각을 현실로 옮겼다. 사실 좋은 말로 포장해서 세컨드하우스지, 오피스텔 월세입자였던 저자는 사실 퍼스트하우스가 없었다. 그런데 결혼 비용을 모아야 할 혼기 꽉 찬 나이에 서울에서 직행버스로 다섯 시간 걸리는 남해의 작은 마을에 시골집을 3년 할부로 덜컥 사들인 것이다.
이 책은 경제, 금융 분야만 6년째 담당하고 있는 외환기자지만 투자에는 문외한이나 다름없었던 저자가 시골집을 구입하는 과정에서 겪은 어려움을 통해, 집을 계약할 때나 은행에서 대출을 받을 때 주의해야 할 점, 그 외에 꼭 알아야 할 각종 정보들을 차곡차곡 정리하여 부동산 투자에 대한 지식이 완전 ‘제로’ 상태인 사람들도 쉽게 이해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알찬 정보와 함께 투자 대안으로서 시골집의 매력 포인트도 자세하게 안내하고 있는 이 책은 남해에 시골집을 사고 싶거나 적은 비용으로 나이 든 부모님에게 시골집을 선물하고 싶은 사람에게도 도움이 될 것이다.
그리고 혹시 이대로 늙고 싶지 않은데 마땅히 사고를 칠 수도 없어 방황하는 30대 싱글들이 있다면 이 책을 읽어보길 바란다. 막상 저질러 보면 걱정했던 것보다 큰일이 일어나지 않는다는 것을 깨닫고 용기를 얻는 것 또한 이 책에서 느낄 수 있는 또 하나의 즐거움이기 때문이다.
저자는 시골집 투자의 최대 장점으로, 직장생활에 치여 있던 자신에게 가져다준 정신적인 안정을 꼽는다. 휴식처인 동시에 투자처인 집. 이보다 더 좋은 집이 또 있을까. 두 번째로는 생활이 더 탄탄해진 점을 꼽는다. 전 재산을 올인하다 못해 대출까지 받아 생활이 궁핍해질 것이라 여겼지만, 어설픈 골드미스 흉내를 그만두고 쇼핑 본능을 자제하면서, 부동산 보유를 위해 착실하게 살기 시작했기 때문이다.
자, 준비돼 있지 않은 새로운 도전은 무모하다며 늘 그 자리에 머물러 있는 우리, 지금처럼 사는 것이 과연 최선인 걸까? 이 책을 통해 그 질문에 대한 답을 다시 한번 생각해 보자.

구매가격 : 10,400 원

깐깐한 수납

도서정보 : 조윤경 | 2008-08-01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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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성적인 집 꾸밈 아이디어로 인기 높은 네이버 인기 블로거들 중에서도, 정리의 기술에 있어 국내 최고 수납의 달인이라 인정받는 '털팽이'식 수납 방식과 정리술을 담은 책이다. 그동안 ‘생활의 달인’과 ‘VJ 특공대’ 등 수많은 방송 매체와 월간 여성지를 통해 특유의 정리 노하우를 공개했던 그가 출간한‘제대로 깐깐한’ 수납 백과이다.

치우는 것은 큰 어려움이 아니지만, 정리에 있어서 최대의 고민은 다름 아닌 ‘유지’가 제대로 되느냐의 여부이다. 이러한 점에서 이 책에서 소개하는 블로거 털팽이의 수납 6대 원칙은 심플하고 명확한 이론을 갖추고 있다. 그대로 따라하면서 자신의 공간 정리 상태를 합리적으로 바꿔볼 수 있는 매뉴얼 북이 될 수 있다.

무엇보다도 필요 없는 물건을 과감하게 처분하는 것과, 내 공간에 어울리는 디자인 라벨을 직접 제작해 붙이면서 제 자리를 정해주는 과정이야말로 쉽게 생각할 수 없었던 노하우이자 기초가 될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은 한 번이라도 내 집의 완벽한 정리를 꿈꿔본 이들에게 도움이 될 만한 실속 정보들을 담고 있다. 특히, 기존 책들과는 달리 공간과 코너별 정리의 모든 과정을 사진으로 충실히 보여주고 있어 수납 초보도 어려움 없이 바로 실생활에 적용할 수 있다.


구매가격 : 12,50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