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리아드 2주에 영어로 끝내기 (평생 남는 영어 읽기 05)

도서정보 : 호머 | 2011-10-17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일리아드 2주에 영어로 끝내기》는 호머(호메로스)의 《일리아드》를 쉬운 영어로 다시 쓴 것입니다. 중학교 이상의 영어 실력을 가진 독자라면 누구라도 쉽게 읽을 수 있는 단어 수준과 문장 구조로 되어 있으면서 원서의 내용도 충실히 전달하고 있습니다. 하루 30분에서 1시간 정도의 독서로 《일리아드》를 2주에 영어로 끝낼 수 있도록 편집되어 있습니다.
《일리아드》는 트로이 전쟁에 대한 장편 서사시입니다. 그리스 군대의 총사령관이었던 아가멤논과 영웅 아킬레스 사이의 언쟁에서 이야기를 시작해 트로이가 함락될 때까지 일어났던 전투 장면들과 함께 트로이 전쟁의 배경, 신과 인간의 관계 등을 주로 다루고 있습니다. 호머의 《오디세이》와 함께 가장 오래된 서양 문학 작품으로 손꼽히고 있으며, 서양의 문화와 역사를 이해하는 데 필수적인 작품으로 평가 받고 있습니다.

구매가격 : 4,000 원

신약 성경 핵심 7일에 영어로 끝내기 (평생 남는 영어 읽기 04)

도서정보 : 하워드 E. 에일무스 | 2011-10-13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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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약 성경 핵심 7일에 영어로 끝내기》는 성경의 신약에 소개된 가장 중요한 사건과 인물들에 대해 쉬운 영어로 다시 쓴 것입니다. 중학교 이상의 영어 실력을 가진 독자라면 누구라도 쉽게 읽을 수 있는 단어 수준과 문장 구조로 되어 있으면서 원서의 내용도 충실히 전달하고 있습니다. 하루 30분에서 1시간 정도의 독서로 7일에 《신약》의 가장 중요한 사건과 인물에 대해 영어로 읽을 수 있도록 편집되어 있습니다.
《신약》은 기독교의 성서이면서 동시에 세상에서 가장 널리 읽히고 있는 책 중 하나입니다. 대부분의 오래된 책들이 지금은 읽히지 않고 잊힌 것과 달리 《신약》은 전 세계의 모든 도서관과 대부분의 가정에서 아직도 읽히고 있습니다. 또한 학자들뿐만 아니라 일반인들도 《신약》을 통해 기독교와 인생에 대해 배우고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고 알고 있는 대부분의 서양 고전들이 《신약》의 영향을 받았기 때문에 《신약》 성경은 서양 문명을 이해하는 데 필수적인 책 중의 하나이기도 합니다.

구매가격 : 4,000 원

구약 성경 핵심 7일에 영어로 끝내기 (평생 남는 영어 읽기 03)

도서정보 : 조너던 스위프트 | 2011-10-0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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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약 성경 핵심 7일에 영어로 끝내기》는 성경의 구약에 소개된 가장 중요한 사건과 인물들에 대해 쉬운 영어로 다시 쓴 것입니다. 중학교 이상의 영어 실력을 가진 독자라면 누구라도 쉽게 읽을 수 있는 단어 수준과 문장 구조로 되어 있으면서 원서의 내용도 충실히 전달하고 있습니다. 하루 30분에서 1시간 정도의 독서로 7일에 《구약》의 가장 중요한 사건과 인물에 대해 영어로 읽을 수 있도록 편집되어 있습니다.

◎ 독서 수준 : 중급 (중학생 이상 일반인)
◎ 단어 수 : 약 14,000자

구매가격 : 4,000 원

걸리버 여행기 7일에 영어로 끝내기 (평생 남는 영어 읽기 02)

도서정보 : 조너던 스위프트 | 2011-10-03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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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리버 여행기 7일에 영어로 끝내기》는 조너선 스위프트의 《걸리버 여행기》를 쉬운 영어로 다시 쓴 것입니다. 중학교 이상의 영어 실력을 가진 독자라면 누구라도 쉽게 읽을 수 있는 단어 수준과 문장 구조로 되어 있으면서 원서의 내용도 충실히 전달하고 있습니다. 하루 30분에서 1시간 정도의 독서로 1주일에 《걸리버 여행기》를 영어로 끝낼 수 있도록 편집되어 있습니다.

◎ 독서 수준 : 중급 (중학생 이상 일반인)
◎ 단어 수 : 약 20,000 자

구매가격 : 4,000 원

영어로 읽는 우리속담

도서정보 : Any kim | 2011-10-0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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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속담들은 우리가 흔히 알고 있지만 한번쯤 궁금해 하는 본래의 암시하는 내용을 가지고 영어로 읽음으로써 압축된 진실에서 다른 면을 보실 수 있도록 했습니다. 우리의 속담 속에 담긴 오묘한 의미와 영어표현들을 통해서 다시금 진실을 찾아보시길 바랍니다.

인생 속에 담겨진 속담 글귀들은 간결하면서 여러 가지 가르침과 섭리를 안겨줍니다. 길고긴 삶의 인생교과서에서 발견하지 못하고 무심코 스치고 지나쳤던 흥미와 진정한 철학적 교훈을 한 마디 한 마디 속담에서 마음속에 깊이 다시금 담아 두는 것은 어떨까요?

구매가격 : 5,000 원

돈키호테 7일에 영어로 끝내기

도서정보 : 미겔 데 세르반테스 | 2011-09-3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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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 소개
영어와 교양을 한꺼번에 잡는다!
평생 남는 영어 읽기 시리즈

많은 사람들이 영어를 아무리 배워도 외국인과 대화하거나 편지를 주고받기가 어렵다고 합니다. 실제로 인사말을 나누고 날씨나 사소한 일상에 관한 대화를 하고 나면 정작 나눌 말이 없습니다. 흔히 영어 실력이 부족해서라고 생각하지만 사실은 영어를 배울 때 외국인과 대화를 나눌 만한 내용이 담긴 책을 읽기보다 억지로 만들어진 영어책만을 보면서 영어를 배웠기 때문입니다. 또 영어를 모국어로 사용하는 외국인들이 어렸을 때부터 읽었던 책들을 영어로 읽어본 적이 없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셰익스피어나 호메로스를 말하는 외국인을 만나면 겁부터 나고, 깊이 있는 대화를 나누기가 어렵습니다. 한국어로 읽은 고전도 영어로 설명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영어의 수준을 높이고 싶다면 외국인들이 어렸을 때부터 보는 책들을 읽어야 합니다. 하지만 《성경》이나 셰익스피어, 호메로스를 영어로 읽기는 무척 어렵습니다. ‘평생 남는 영어 읽기 시리즈’는 영국과 미국, 캐나다의 영어 전문가들이, 영어를 모국어로 사용하는 외국인들이 어렸을 때부터 읽고 자라는 책들을 골라, 한국에서 중학교 이상을 다녔다면 쉽게 읽을 수 있는 수준의 문장과 단어로 새롭게 만든 영어 원서 읽기 시리즈입니다.

한 권의 영어책을 읽더라도 평생 기억에 남고, 영어로 수준 있는 대화를 하고 문장을 쓰는 데 도움이 되는 내용을 읽고 싶은 독자라면 ‘평생 남는 영어 읽기 시리즈’가 큰 힘이 될 것입니다. ‘평생 남는 영어 읽기 시리즈’의 모든 책들은 하루에 30분에서 1시간 정도의 시간을 투자해 1주일 혹은 2주일이면 읽을 수 있는 분량입니다.



책 소개
《돈키호테 7일에 영어로 끝내기》는 미겔 데 세르반테스의 《돈키호테》를 쉬운 영어로 다시 쓴 것입니다. 중학교 이상의 영어 실력을 가진 독자라면 누구라도 쉽게 읽을 수 있는 단어 수준과 문장 구조로 되어 있으면서 원서의 내용도 충실히 전달하고 있습니다. 하루 30분에서 1시간 정도의 독서로 《돈키호테》를 영어로 끝낼 수 있도록 편집되어 있습니다.



구매가격 : 4,000 원

통역장교입문

도서정보 : 이준성 | 2011-08-15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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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건국 이후 내·외국인이 함께 일하는 환경이 거의 처음으로 조성된 곳은? 바로 군대다. 세계화 바람이 본격적으로 불기 이전부터 군에서는 한미 연합 국방체계를 근간으로 국제적 근무 환경이 조성되어 왔다. 여기서 가교 역할을 해온 집단이 통역장교, 통역병, 카투사 등 통역요원들이다. 특히 통역장교는 연합작전과 해외파병 시 지휘관을 직접 보좌하며 군 임무수행의 핵심 현장을 누빈다. 많은 젊은이들이 통역장교에 지원하고 관심을 가지는 이유중의 하나이다. 이 책은 젊은이들과 군사통역에 관심 있는 관련 종사자들을 위해 통역장교가 직접 발간한 군사통역입문서이다. 군 계급체계부터 우리군과 미군 체계, 연합훈련, 작전·의전 및 회의 통역까지 군사통역을 위한 기본배경지식을 총망라했다. 기본편을 통해 군사 기본지식을 습득한 후 응용편에 수록된 실제 연합회의 스크립트와 주요 지휘관 명연설문을 통해 실제 통·번역 연습이 가능하도록 구성되어 있다. 부록으로 실려있는 통역 시 유용한 사자성어 및 한국속담, 한글맞춤법 및 외래어표기법, 유용한 웹사이트 목록, 군사관련 스마트폰 앱(apps)만으로도 자료가치가 충분하다. 출간 이전부터 유명 어학원에서 저자 직강 동영상 강의를 제작할 만큼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해군 교육사령관(해군중장)과 차인태 아나운서, 한미연합사령관 전속 통역 보좌관이 추천했으며 통역장교를 하고 싶거나 하고 있는 사람 혹은 군사통역에 관심 있는 일반인 모두가 참고할 만한 책이다.

구매가격 : 9,000 원

영문법 개념정리

도서정보 : 김주혁, 민진용 | 2011-06-3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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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법은 영어를 거들뿐!
문법은 언어를 사용하는 사람들의 모든 언어생활에서 나타나는 공통된 법칙들을 학자들이 나름대로 정리해 놓은 것입니다. 따라서 외국어를 공부하는 학습자들 입장에서는 영어를 습득하는 가장 효율적인 수단이 됩니다.

오늘날 문법은 골칫거리로 취급받고 있다.
그러나 오늘날 영문법이 많은 사람들에게 있어서 골칫거리로 취급받고 있는 이유는, 시중의 많은 책들이 아직 영문법의 개념과 원리에 대한 고민이 부족한 상태에서 기술적으로만 문법사항들을 나열해 놓았기 때문입니다. 무조건 암기하는 방식으로는 다양한 영어상황에 맞게 문법을 적용하고 응용하는 것은 어려운 일이 될 수밖엔 없습니다.

문법의 개념과 원리를 이해할 수 있는 책이 필요하다.
대부분의 학습자들이 영어 학습을 위해서 문법공부를 하지만, 문법의 개념을 공부하고 정리할 수 있는 학습서들을 찾기는 어려웠습니다. 따라서 개념을 이해하면 간단히 응용할 수 있는 용법들조차 암기에 의존할 수밖엔 없었습니다.

영문법 개념정리를 통해서 영어의 원리를 이해할 수 있는 책
이 책에서는 기존의 단순한 나열식 문법 설명에서 벗어나, 영어를 모국어로 사용하는 사람들의 생각의 틀 속에서 상식과 논리로 문법의 개념과 원리들을 설명하기 위해서 노력하였습니다. 당연하지만 새로운(?) 방식으로, 어렵고 시간이 걸리는 작업이었지만, 이 방법이 영어를 가장 즐겁고 효과적으로 배울 수 있는 길이라고 확신하였기 때문입니다.

이 책의 대상과 실제내용!
이 책은 혼자서도 수필처럼 쉽게 읽으면서 학습할 수 있도록 설명방식과 구성에도 심혈을 기울였습니다. 따라서 영문법 초보자일지라도 무리 없이 학습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내신, 수능, 토익 등 각종 시험을 준비하는 수험생들에게도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시험에서 중요하게 다루는 부분들은 모두 빠짐없이 언급하려고 노력하였습니다.

구매가격 : 4,000 원

기본영작문 매뉴얼 (통합본)

도서정보 : 이효술 | 2011-04-22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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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트1 문법중심의 작문 파트2 패턴중심 파트3 표현중심 파트4 영작연습 각각의 파트별로 낱권으로도 구매가 가능하며 이책은 이를 모두 합한 통합 전자책 파일입니다. 현재 우리는 글로벌(global)시대(소위 세계화의 시대)에 살고 있어서 세계의 모든 사람들과 의사를 소통하고 있으며 우리 국가 브랜드의 격이 점차 높아지고 있는데 따라 점점 더 세계인들과의 소통(communication)이 필요한 세계에 살고 있다. 따라서 다른 나라의 문물을 받아들일 뿐만 아니라 우리의 문화를 세계 사람들에게 알려야 하는 시대에 살고 있다. 따라서 우리는 영어를 알아야 한다. 위에서 말한 소통(communication)에는 말하는 것뿐 아니고 우리의 생각을 그리고 우리의 문화를 글로 표현할 필요성은 점점 증가하고 있다. 그러나 영어의 말하기 읽기 듣기 그리고 쓰기가 하루아침에 이루어 지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다들 어렵게 생각한다. 그렇게 어렵게 여겨지는 영어를 영어구문 및 문법을 통한 연습에 의하여 쉽게 배우고 이를 기반으로 한 영어작문을 쉽게 기초부터 배울 수 있는 길이 이 책 속에 있다. 이 책은 1. 영문법 중심의 작문 2. 영어구문 중심의 작문 3. 표현 중심의 작문 그리고 이 모든 것을 종합적으로 활용한 종합적인 4. 영작문연습으로 구성되어있으며 이 네 가지 단계를 통하여 writing뿐만 아니라 speaking 실력을 양성할 수 있을 것이다

구매가격 : 5,000 원

기본영어작문 매뉴얼 (파트1.문법중심의 작문)

도서정보 : 이효술 | 2011-04-22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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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트1.문법중심의 작문 Writing a foreign language (say English) not only reading it helps you become a fluent speaker of it. (외국어를 읽는 것뿐만 아니라 외국어로 작문을 하는 것도 (예를 들면 영어) 그 언어를 유창하게 말하는 데에 도움이 된다.) 그렇다. 영어를 말하는 훈련뿐만 아니라 작문하는 훈련을 하면 영어의 말하기 (Speaking) 실력을 한층 더 향상시킬 수 있다. 그런데 어느 날 전철 안에서 “No exist Santa Claus I think.”라는 외국인과 한 한국 사람 간의 대화에서 한국인이 말하는 것이 들려왔다. 외국인은 무슨 말인지 알아 들었을 것이다. 그런데 그 것을 말로 하지 않고 글로 표현했을 경우에는 “당장 무식한 사람”이라는 평이 나올 것이다. 말은 broken으로 해도 별 흉이 없으나 글로 broken English를 쓰면 “별로 좋은 일상을 받지 못한다.”라는 것이 일반적인 통념일 것이다. (앞의 broken English를 제대로 쓰면 “I don’t think there really exists Santa Claus.” 또는 “I don’t think there is Santa Claus.” 라고 써야 한다.) 그래서 우리는 영어를 제대로 써야 되고 제대로 영어를 쓰려면 영문법 및 영어구문 법을 제대로 배워야 한다.

구매가격 : 2,00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