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 퐁텐 우화가 깔깔깔

도서정보 : 조동호 지음 , 변해정 , 공동근, 김잔디 외 5명 그림 | 2015-01-1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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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퐁텐 우화에 나오는 동물들의 이야기를 통해 지혜와 반성을 배우는『라 퐁텐 우화가 깔깔깔』. 사자 가죽을 쓰고 동물들을 속이며 놀리던 당나귀가 가죽이 벗겨진 바람에 들통이 나 쫓겨나게 된 이야기를 담은 《사자 가죽을 쓴 당나귀》, 멋지고 아름다운 깃털을 가졌으면서 다른 동물들의 장점을 부러워한 욕심 많은 공작의 이야기 담은 《공작의 불만》 등 라 퐁텐의 우화에는 미처 생각하지 못했거나, 교만했던 자신을 스스로 반성하게 하는 이야기들이 많이 있습니다.

구매가격 : 7,200 원

나는 선생님이랑 친구한다

도서정보 : 글 천희순 / 그림 김아영 | 2015-01-14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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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를 통해 마음을 주고받아요!

『나는 선생님이랑 친구한다』는 아이들이 학교생활 속에서 느끼는 대화와 관계를 흥미진진한 이야기로 풀어낸 책입니다. 행운별 문제를 겪으면서 한층 성장하게 된 희경이와 도범이의 모습은 우리 아이들에게도 교훈을 줄 것입니다. 예의와 솔직함을 통해 이야기한다면 상대방과 자신의 관계가 좋아진다는 사실도 자연스럽게 배우게 됩니다. 특히 선생님과 아이들 사이에 생긴 ‘신뢰감’이 어떤 긍정적인 효과를 불러일으키는지 잘 보여주고 있습니다.

선생님 앞에서는 우물쭈물하게 되는 희경이. 속으로는 하고 싶은 말이 한가득한데, 마음처럼 되지 않습니다. 무슨 말이든 툭툭 내뱉고 보는 도범이와 선생님이 좋아하는 말만 잘하는 다슬이 사이에서 친구랑 비교하며 답답해하는 희경이에게 속마음을 전할 기회가 찾아옵니다. 선생님이 준비한 ‘행운별 선물 뽑기’ 이벤트가 갈등이 번지면서, 매일 검사하는 일기에 이 사건에 대한 자신의 의견을 써 보자는 의견이 나온 것인데….

구매가격 : 6,000 원

얼큰쌤의 비밀저금통

도서정보 : 글 김미희 / 그림 에스더 | 2015-01-14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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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큰쌤의 비밀 저금통』은 절약과 기부에 대해서 생각해볼 수 있는 동화책입니다. 물질을 얻어서 생기는 행복보다는 타인을 도와줌으로써 얻을 수 있는 행복을 느끼게 해줍니다. 상대적으로 물질적인 풍요로움에 살고 있는 아이들에게 진정 가치 있는 소비란 무엇인지 알려줍니다. 큰돈이 아니어도, 우리 아이들이 지속적인 관심과 기부가 더 중요하다는 사실을 강조했습니다.

장우와 호석이는 용돈에 불만이 많습니다. 싶은 것도 많고 먹고 싶은 것도 많은 아이들에게 용돈은 늘 부족하기만 하죠. 그러던 중 구두쇠로 소문난 ‘왕대두’ 선생님이 장우네 반 담임 선생님이 됩니다. 선생님은 아이들의 낭비하는 습관을 치료할 특별한 숙제로 ‘용돈 받기’를 냈습니다. 선생님은 용돈을 받되, 사용하는 법을 지켜야 한다고 덧붙이는데….

구매가격 : 6,000 원

토토리안의 별주부전

도서정보 : 토토리안 | 2015-01-12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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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토리안의 별주부전 별주부전 은 소설 및 판소리 등으로 전해 내려오는 한국 고전으로 별주부의 관점 토끼의 관점 용궁 묘사의 관점 등에 따라 별주부전 토끼전 수궁가 퇴별가 등의 명칭을 가지며 그 결론 또한 조금씩 다르다. 어린이 그림동화로 제작된 토토리안의 별주부전 은 시사풍자적 요소가 엿보이는 퇴별가 를 리메이크하여 토끼로 오해받아 용궁을 가게 되는 토토리안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구매가격 : 3,200 원

투명한 아이 (어린이 나무생각 문학숲 2)

도서정보 : 안미란 | 2015-01-12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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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명한 아이》는 기본적인 인간의 권리를 누리지 못하고 그늘진 곳에서 살아가고 있는 이 특별한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다문화 가정에서 태어난 ‘눈’의 이야기를 통해 인권 문제에 대한 사회적 인식과 교육, 그리고 해결 방안을 함께 고민해 보는 기회가 될 것입니다.

구매가격 : 7,080 원

초등학생을 위한 재미있는 감성 동시 65

도서정보 : 김홍관 | 2015-01-1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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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전자책은 초등학교에서 오랫동안 어린들을 가르치다 현재는 코이카국제협력봉사단 교육활동위원으로 봉사하고 계시는 시인 김홍관 선생님이 현직 교사로 있는 동안 틈틈이 써온 동시 65편을 엮은 책이다. 어린들의 해맑은 동심과 시각적으로 또는 청각적으로 표현되는 시의 소재들은 우리가 주변에서 친숙하게 접할 수 있는 것들이고, 그런 것들을 소재로 선생님은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줌은 물론, 아이들의 감성을 풍부하게 하고 표현법을 쑥쑥 자라게 만들어준다.

구매가격 : 8,000 원

하루살이의 아름다운 삶

도서정보 : 정기상 | 2015-01-06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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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들이 생활을 유심히 들여다보면 많은 것을 배울 수 있다. 그들은 절대로 하찮은 미물이 아니다. 그들 하나하나는 소중한 생명들이다. 그리고 우리 지구를 아름답게 만들어주는 매주 중요한 일들을 하고 있다. 그들의 삶이 있기에 우리들도 아름답게 살아갈 수 있다. 그들이 존재하지 않는다면 우리 인간도 제대로 살아갈 수가 없다. 본 창작 우화를 읽게 되면 생활의 지혜를 얻을 수 있다. 동물들은 모두 다 승리자이기 때문이다. 지구에 살아남은 아름다운 존재이기 때문이다.(春城)

구매가격 : 10,000 원

유기견 노먼과 한 가족 되기

도서정보 : 캐럴라인 애더슨 | 2015-01-05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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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견 노먼과 한 가족 되기』는 주인공 노먼네 가족이야기입니다. 유기견 보호소에서 가장 오랫동안 주인을 만나지 못한 노먼과 한 가족이 된 가족이지요. 가족들은 노먼을 정말 사랑합니다. 노먼이 자신의 이름조차 알아듣지 못하는 똑똑하지 않은 강아지라는 사실을 알고서도 실망하지 않고 말이지요. 그러던 어느 날, 공원에서 만난 아저씨 덕에 노먼이 중국어를 알아듣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사랑하는 노먼과 대화하기 위해 중국어 배우기에 나선 가족! 온 가족이 나서서 애써 보지만, 중국어는 너무 어렵습니다. 과연 가족들은 노먼과 대화할 수 있을까요?

구매가격 : 9,600 원

생각하는 ㄱㄴㄷ

도서정보 : 이보나 흐미엘레프스카 | 2015-01-01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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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낱자와 뛰어난 상상력의 만남!
재미있게 한글 공부도 하고, 상상력도 키우는 특별한 그림책

글자그림책 ㄱA1 시리즈는 ‘한글’과 ‘알파벳’과 ‘숫자’의
각 글자 형태와 의미에 사물을 연결시켜 풀어내는
독특한 상상력의 그림책입니다.

★내용
언어는 귀에 들리는 음성에 의하여 사상을 나타내고, 문자는 눈에 보이는 상형에 의하여 의미를 표현합니다. 문자는 시각적 기호를 통하여 의사소통을 하는 약속 체계입니다. 인류는 문자의 매개에 의하여 과거의 문화를 계승하고 현대의 문화를 후세에 전해 오고 있습니다. 그래서 문자에 대한 여러 연구, 다양한 시각화 시도는 곧 문화의 발달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글자그림책은 ㄱA1 시리즈는 시각적 기호인 문자를 새로운 개념으로 시각화한 그림책입니다. ‘한글’과 ‘알파벳’과 ‘숫자’의 각 글자 형태와 의미에 사물을 연결시켜 풀어내는 독특하고도 막힘없는 상상력이 펼쳐집니다.

첫째 권인 <생각하는 ㄱㄴㄷ>은 단순하고도 아름다운 한글의 조형미에 초점을 맞추었습니다.
한글 자모 ㄱㄴㄷ의 각 낱자 모양대로 단어를 표현한 책으로, ㄱ을 소개하는 페이지에는 개미, 가시, 고양이, 가방처럼 ㄱ으로 시작하는 단어를 ㄱ모양으로 그렸습니다. ㄱ이 들어가는 단어 9개와 ㄱ으로 시작하는 색깔 ‘갈색’이 한 칸 담겨 있습니다.
ㄱ이 들어가는 단어로 구성된 문장을 읽고, ㄱ모양 그림을 보면서 단어를 떠올리고, 다시 그 단어가 쓰인 상황을 ㄱ모양에 맞추어 연상하는, 여러 겹의 상상력이 각 장마다 펼쳐집니다.

<생각하는 ㄱㄴㄷ>은 그림을 보면서 자유롭게, 재미있게 한글 자음을 익히고, 단어를 익히고, 색깔도 익히는 책입니다. ㄱ부터 ㅎ까지 한글도 깨치고, 단어도 떠올리면서 페이지를 넘길 수 있습니다.
사물을 통해 한글의 모양을 찾으면서 어느새 주변 사물에 존재하는 문자의 다양한 기호 형태에 눈을 뜨는 전혀 새로운 시각 체험을 할 수 있을 것입니다. 간결하고 아름다운 한글의 조형미를 느끼면서 우리 글자의 무궁한 변주에 놀라는 동안 새로운 미적 감수성을 개발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우리 글자의 형태를 사물의 모양과 연결시켜 풀어낸 막힘없는 상상력이 ‘문자’가 지닌 ‘의미’를 넘어 시각언어의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 줍니다.

한글 자모의 간결한 형태에 작가의 뛰어난 상상력이 결합된 이 책은 오랜 시간 논장출판사와 폴란드 작가의 공동작업으로 탄생할 수 있었습니다.

구매가격 : 6,700 원

우리 딸은 어디 있을까?

도서정보 : 이보나 흐미엘레프스카 | 2015-01-01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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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의 숨겨진 모습은 어떤 모습일까?
하루에 열두 번도 더 변하는 아이의 모습을 동물의 모습에 대입하여
인간 심리의 양면성, 행동의 양면성을 통찰하는 그림책.
더불어 장애 아이도 다른 아이와 다를 바 없는 그냥 ‘아이’임을
인간 본성의 측면에서, 부모의 소중한 자식이라는 측면에서
아주 자연스럽게 웅변하는 완성도 높은 그림책.
상징과 은유, 꼼꼼한 설계로 몇 겹의 층위를 갖추고
아이들이 자신의 수준에 맞게 각자의 생각대로 받아들이게 하는 열린 그림책입니다.
엄마가 아이를 돌보듯 한 땀 한 땀 바느질로 완성한 정성스러움이 돋보입니다.


■ 어린이와 어른이 함께 보는 그림책으로 많은 사랑을 받는 작가 이보나 흐미엘레프스카의 신작. 한 땀 한 땀 정성스럽게 겸손하게 엄마의 마음으로 작업한 바느질 그림책.

■ 인간 본성의 양면성을 이해하고 통합하여 성장을 돕는다
여기, 한 아이가 있다. 껍데기 속으로 쏙 들어가는 달팽이처럼 숨는 걸 좋아하는.
그럴 땐 찾기가 쉽지 않다. 옷장 뒤에 새처럼 숨어 있는가 했는데, 옷장 뒤에 숨어 있는 건 사실은 물개이다. 침대 뒤에 숨은 토끼인 줄 알았는데, 침대 위에 누워 있는 건 알고 보면 악어이다.
이 아이는 새처럼 즐거워하다가 물개처럼 슬퍼하고, 토끼처럼 얌전하다가 악어처럼 거칠다. 물고기처럼 조용하다가 수탉처럼 시끄럽기도 하고, 사자처럼 으르렁거리지만 아기 양처럼 순하기도 하다. 뱀처럼 자신을 지킬 수 있지만 아기 새처럼 연약하기도 하다.

한 아이가 이랬다가 저랬다가 여러 가지 상반된 감정과 행동을 펼친다.
아이의 감정과 행동에 따라 모습은 돌고래에서 늑대로, 마음은 친절했다가 사납게 바뀌어 버린다.
형태는 그대로인데 어떻게 같은 동물이 바로 뒷면에서는 완전히 다른 동물로 바뀔 수 있을까? 과연 다음에는 어떤 동물이 나올까?
좀 낡은 듯한 천에 정교하게 계산된 바느질은 서로 다른 동물을 같은 동물인 듯, 하나인 듯 둘인 듯 겹치며 앞뒤가 딱딱 맞아떨어지게 펼쳐 보인다.

아무리 작은 아이라도 화가 나서 소리를 지를 때는 엄청난 힘이 터져 나온다. 늑대처럼.
친절하고 다정한 돌고래도 아이의 모습이고, 사나워 다가가기 어려운 늑대도 아이의 모습이다. 그래서 아이들에게는 앞에서는 돌고래이지만 바로 뒤에서는 늑대인 점이 그냥 자연스럽다. 감정이나 표정이 180도 변하는 것은 아이들의 일상에서는 그냥 익숙한 일이니까! 아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장난감조차도 포근해서 안기고 싶은 느낌과 길들여지지 않은 사나운 맹수의 의미를 둘 다 갖고 있는 동물 ‘곰’ 인형 아닌가!
호기심 어린 눈을 빛내며 책장을 넘기는 동안, 아이들은 저절로 동물과 자신을 동일시하며 자신의 모습을 떠올리고 대입하며 이야기를 만들어 나간다. 각 동물이 상징하는 특정한 모습을 생각하면서, 그 이면에 담긴 감정의 실체에 다가간다.
보이는 모습이 다가 아니라는, 인간의 본성에도 어렴풋이 접근하게 된다. 실로 엄청난 자아발견, 인간에 대한 이해가 이루어지는 것이다.
이런 복잡한 감정, 양면성은 어린이에게만 있는 것은 아니다. 어린이가 그렇다면 어른도 마찬가지다. 다만 어느 정도 조절되고 있을 뿐.
결국 아이들은 자신의 복합적이고 양면적인 감정들을 이해하고 마음속에서 충돌하는 감정들을 받아들이며 긍정하고 통합하는 자아로 성숙할 수 있는 단초를 마련할 수 있을 것이다.

■ 겉모습이 다르다고 본성에 어떤 차이가 있을까?
맨 끝 장면에 이 아이는 휠체어에 앉아 있다.
하지만 앞에서부터 쭉 흐름을 따라온 독자라면 그게 뭐? 뭐가 특별하지?, 하는 생각이 든다. 이 아이의 여러 모습은 다리가 불편해서가 아니라, 그냥 나와 똑같은 한 인간이기 때문이라는 사실이 너무나 자연스러우니까.
장애를 가진 어린이도 부모와 가까운 사람들에게는 무엇보다 그냥 어린이라는 점, 완전한 가치를 가진 한 인간이라는 점, 그래서 다른 모든 인간들처럼 여러 가지 극단적인 감정을 가지거나 말썽을 부리거나 복잡한 성격을 가질 수 있다는 점을 특별히 웅변하지 않아도 그냥 이해하고 받아들이게 된다.
우리가 장애를 인식하는 태도에는 여러 가지가 있다. 조금 ‘불편’한 것으로 여기거나, 또 다른 장점이 있다고 여기거나. 이 책은 그저 자연스럽게 장애를 거부하지도 않고 외면하지도 않고 있는 그대로 보여 준다.
이 세상은 반드시 나와 같아야만 행복할 수 있고 사랑하고 사랑받는 건 아니다. 이 아이 역시 책을 읽는 아이들과는 조금 다를지 몰라도 바로 책을 읽는 아이들과 똑같이 부모님의 전부이다. 몸이 불편하건 아니건 누구나 인간 본성은 같다는, 아이들의 인간 이해의 폭은 한없이 넓어질 것이다.

■ 읽는 아이들마다 자기 식으로 해석이 가능한 복합적인 텍스트
이 아이는 숨기를 좋아하지만 우리는 이 아이가 자기 안으로 침잠한다는 것인지, 내성적이라는 것인지, 수줍어한다는 것인지 정확히 알기 어렵다. 아이는 단지 유리창을 통해서만 자신을 드러낼 뿐 비밀스럽게 남는다.
아이의 상징은 달팽이이다. 달팽이는 이야기의 시작을 여는 안내자 역할을 하면서 뒤표지에도 여러 헝겊들을 모아서 바느질한 모습으로 나온다.
쿠션 속의 아이 모습 역시 상징적이다. 이 아이가 걸을 수 있던 때를 말하는 것인지 아니면 이후에 걸을 수 있다는 것을 말하는 것인지……. 다만 쿠션은 껴안을 수도 있고, 베고 자며 꿈을 꿀 수도 있는 물건이라는 사실에서 작가의 따뜻한 마음을 짐작해 볼 뿐.
작가는 이 책에 대해서 정말 많은 생각을 하고, 아이들이 읽고 또 읽으면서 저마다 그때마다 다르게 다양하게 읽힐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느낌에 정답이 없듯이, 아이들은 각자 자신만의 느낌으로 책의 여운과 메시지를 간직할 수 있을 것이다.

■ 조용했던 동물이 시끄러운 동물로 바뀌는 이 모든 비밀이 이 얇은 종이 안에 들어 있다는 사실은 얼마나 신기한가?
커튼, 베갯잇, 손수건, 잠옷 등 누군가가 어디선가 썼던, 우리가 알 수 없는 과거와 우리가 알 수 없는 주인에게 속했던 옷들이 바느질을 통해서 하나의 그림이 되고, 글과 합쳐져 책이라는 새로운 물질로 탄생한 것은 생각해 보면 놀라운 경험이다.
다양한 기운을 간직한 이 모든 것들을 손바느질로 하나로 엮어 냈듯, 이 책을 읽는 어린이 역시 인간 본성에 내재한 여러 속성을 융합하며 성장해 나갈 것이다.

구매가격 : 9,10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