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로 보는 아라비안 나이트2

도서정보 : 김윤수 | 2002-10-1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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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에게 잡아먹히고 무인도에 표류하고, 거대한 새 로크와 싸운 소년 신밧드.
하늘을 나는 마법의 목마를 타고 여행을 떠나는데...

구매가격 : 5,400 원

만화로 보는 명작 - 오페라의 유령 2

도서정보 : 가스통 르루 | 2002-04-22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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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한창 뜨는 소설 『오페라의 유령』. 이 베스트 셀러가 어린이들이 이해하기 쉽게 만화로 만들어졌다. 유령과 아름다운 오페라 여가수, 그들의 섬뜩하고 애절한 사랑이야기를 만나 볼 수 있다. 세계인의 찬사를 받았던 화제의 뮤지컬『오페라의 유령』을 만화로 감상해 보자. 그 두번째 이야기입니다. 오페라 극장의 지하에서 가면을 쓰고 살아가는 괴신사. 천상의 목소리를 타고났지만 선천적인 기형 때문에 가면을 쓰고 오페라극장 지하에서 살아야 했던 남자 주인공의 비극적 사랑 이야기!

구매가격 : 5,530 원

모기와 찌짝

도서정보 : 임승혁 | 2002-01-17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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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여러 나라의 훼손되어 가는 자연을 보고 느낀 환경여행 이야기 사람도 자연의 일부입니다 인도네시아 보르네오 섬에서 많은 사람들이 말라리아 병으로 죽어가는 일이 발생한다. 이 병은 모기가 옮기는 것으로, 사람들은 모기를 잡기 위해 모기 애벌레들이 살고 있는 늪지대에 많은 양의 디디티를 뿌린다. 이 디디티는 늪지대에 살고 있는 바퀴벌레를 오염시키게 된다. 그 바퀴벌레를 잡아먹은 도마뱀을 다시 고양이가 잡아먹음으로써 디디티에 약한 고양이들이 죽어간다. 이렇게 고양이들이 죽자, 보르네오 섬은 쥐 천지가 된다. 쥐떼가 나타나자 이번에는 말라리아보다 더 무서운 혹사병이 퍼지게 된다. 이 혹사병으로 14세기경 유럽에 전염되어 전 유럽 인구의 4분의 1인 4천만 명을 죽게 한다. 모기를 잡으려다 결국 수많은 사람들을 죽게 한 셈이다. 이 밖에도 이 책에는 호주, 말레리아, 미국의 자연의 모습을 통해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자연환경이 얼마나 소중한가를 일깨워 주고 있다.

구매가격 : 3,00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