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직 불릿(MAGIC BULLET)_2nd

도서정보 : Savoy | 2013-02-01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 세계 최고의 언론에 소개된 러브시스템즈


해외의 저명한 채널 "Dr. Phil Show"에 소개된 픽업아티스트 Savoy & Braddock

(필 맥그로 박사는 세계적으로 저명한 심리학자이며, 닥터필쇼는 "오프라 윈프리 쇼" 다음으로 미국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TV쇼이다)



■ 매직불릿에 대한 소개

IMF와 Love Systems의 독점계약으로, 전세계 픽업아티스트의 필독서로 꼽히는 매직불릿2.0의 한글판을 이제 IMF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 누가 쓴 책인가?

매직불릿은 전세계 No.1 픽업/데이트코칭 회사인 "러브 시스템즈(Love Systems)"의 가장 대표적인 서적이며, 30명이 넘는 강사들(전세계 픽업아티스트 랭킹 10위 안에 드는 Cajun 등)의 핵심적인 노하우가 집약된 책입니다. 또한 러브시스템즈의 강사들 뿐만 아니라 다이렉트 게임의 선구자로 알려진 Badboy, 스피드 시덕션의 1인자 Brad P(세계 1위) 등 다른 저명한 픽업아티스트들의 노하우도 함께 담겨 있습니다.

■ 이 책의 장점은 무엇인가?

매직불릿의 저자인 Savoy는 워튼 비즈니스 스쿨(아이비리그 중 하나인 펜실페이니아 대학 소속이며, 비즈니스 스쿨로는 하버드 대학보다 인지도가 높음) 출신의 다국적 사업가입니다. 비즈니스맨이 저술한 책답게 문체가 간결하고 깔끔하며 이해하기 쉽고, 그때그때 필요한 실용적인 내용들을 빠르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 특히 여성심리학, 컴포트, 시덕션, 폰게임, 스토리텔링 등을 제대로 배울 수 있습니다. 기본 이론을 익히기에 더없이 좋은 책이며, 숙련자들 또한 자신의 지식을 정리하고 보다 체계적인 픽업 실력을 갖는데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현재 미국에서 $93(약 11만원)에 판매되고 있는 책입니다.

구매가격 : 78,000 원

매직 불릿(MAGIC BULLET)_2nd(체험판)

도서정보 : Savoy | 2013-02-01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 세계 최고의 언론에 소개된 러브시스템즈


해외의 저명한 채널 "Dr. Phil Show"에 소개된 픽업아티스트 Savoy & Braddock

(필 맥그로 박사는 세계적으로 저명한 심리학자이며, 닥터필쇼는 "오프라 윈프리 쇼" 다음으로 미국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TV쇼이다)



■ 매직불릿에 대한 소개

IMF와 Love Systems의 독점계약으로, 전세계 픽업아티스트의 필독서로 꼽히는 매직불릿2.0의 한글판을 이제 IMF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 누가 쓴 책인가?

매직불릿은 전세계 No.1 픽업/데이트코칭 회사인 "러브 시스템즈(Love Systems)"의 가장 대표적인 서적이며, 30명이 넘는 강사들(전세계 픽업아티스트 랭킹 10위 안에 드는 Cajun 등)의 핵심적인 노하우가 집약된 책입니다. 또한 러브시스템즈의 강사들 뿐만 아니라 다이렉트 게임의 선구자로 알려진 Badboy, 스피드 시덕션의 1인자 Brad P(세계 1위) 등 다른 저명한 픽업아티스트들의 노하우도 함께 담겨 있습니다.

■ 이 책의 장점은 무엇인가?

매직불릿의 저자인 Savoy는 워튼 비즈니스 스쿨(아이비리그 중 하나인 펜실페이니아 대학 소속이며, 비즈니스 스쿨로는 하버드 대학보다 인지도가 높음) 출신의 다국적 사업가입니다. 비즈니스맨이 저술한 책답게 문체가 간결하고 깔끔하며 이해하기 쉽고, 그때그때 필요한 실용적인 내용들을 빠르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 특히 여성심리학, 컴포트, 시덕션, 폰게임, 스토리텔링 등을 제대로 배울 수 있습니다. 기본 이론을 익히기에 더없이 좋은 책이며, 숙련자들 또한 자신의 지식을 정리하고 보다 체계적인 픽업 실력을 갖는데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현재 미국에서 $93(약 11만원)에 판매되고 있는 책입니다.

구매가격 : 0 원

인간관계

도서정보 : 잭 피츠앤즈 | 2013-01-2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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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과 사람이 사는 우리의 세상은 인간관계가 무척 중요하다. 그러므로 우리가 보다 행복하려면 건강한 인간관계를 잘 형성해야 한다. 인간관계란 “나”를 중심으로 “너”와 맺는 관계이다. 그래서 내가 잘하고 확실해야, 너 상대방에게 신뢰를 줄 수 있는 것이다. 우리는 자신 스스로를 부정하면, 타인도 나를 믿을 수 없는 것이다. 그러므로 나는 항상 긍정적인 자세로 생활을 해야 상대의 신뢰를 얻으며, 또 바위처럼 부서지지 않는 단단한 인간관계를 가질 수가 있는 것이다. 어느 리서치에서 “회사를 퇴사하고 싶은 가장 큰 이유?”를 묻는 질문에 “직장 내의 힘든 인간관계”라고 대답한 사람이 43%였다. 이처럼 우리는 사회생활 뿐 아니라 직장생활에서도 인간관계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 또 직장인의 90%가 직장에서의 처세는 필수라면서 그래서 처세술 활용은 원만한 인간관계를 위하여 필요하다고 답했다. 즉, 열 명중 아홉 명은 인간관계가 무척 필요하다는 것을 느끼고 있는 것이다. 우리 인간은 이처럼 인간관계 속에서 함께 존재하는 것이다. 미국의 카네기공대는 최고의 공과대학으로 유명하다. 그런데 이 공대의 설문조사에서 놀라운 사실이 밝혀졌다. 그것은 많은 사람들이 대부분 이 대학의 뛰어난 기술로 성공할 것 같았으나, 이 설문조사에서는 “기술로 성공한다.”가 20%이고 “뛰어난 인간관계로 성공한다.”가 80%였다. 이처럼 인간관계는 우리의 모든 삶에 큰 영향을 미치는 것이다. 우리 인간은 무슨 일을 하건 혼자서는 결코 살아갈 수 없다. 하나 둘씩, 주변 사람들과 훌륭한 인간관계를 맺어가면서 그들과 함께 나가야 하는 것이다. 최고의 인간관계는 내 쪽에서 먼저 상대방을 이해하고, 또 상대방이 나에게 해주었으면 하고 바라는 것을 상대에게 해 주는 것이다. 그럼 좋은 인간관계란 어떻게 만들어 지는 것인가? 먼저 스스로가 성실한 몸과 마음가짐을 남들에게 보여 주어야 한다. 그리고 내가 먼저 상대를 이해하고 인정해 주면, 상대도 반드시 나를 이해하고 인정해 준다. 이것이 바로 좋은 인간관계의 첫 번째 조건이다. 그런데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렇게 하지 못하고 있다. 그리고 처음부터 아예 상대를 믿으려 하지 않는다. 이렇게 서로 불신하고 의심하면서 인간관계를 해나간다면 그런 상태에서 어떻게 일이 잘 풀려나가겠는가? 이 책은 급변하고 있는 현재의 환경 변화 속에서 보다 세련되고, 스마트하게 재정립할 필요성이 높아진 새로운 인간관계를 맺을 수 있는 구체적이고 생생한 방법을 조목조목 제시해주는 책이다. 우리의 인간관계란 나를 중심으로 너와 맺는 관계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인간관계를 위한 기본매너와 상, 하, 좌, 우의 인간관계 기본자세를 익혀야 한다. 이 책이 그것을 멘토 해 줄 것이다..

구매가격 : 2,400 원

하루멘토링 2

도서정보 : 박승원 | 2013-01-02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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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인생의 나침반임을 알고 난 후에야 내 마음을 다스리는 일이 중요함을 깨달았습니다. 세수하듯 세심(洗心)을 했습니다. 여러 좋은 책들을 비누로 사용했습니다. 어떤 책들은 미움과 분노를 씻어 내는 비누로 사용했고, 어떤 책들은 좌절과 절망을 씻어 내는 비누로 사용했습니다. 그리고 사숙(私淑)을 통해 마음을 화장했습니다. 내 인생의 나침반인 마음이 녹슬거나 멈추지 않고 늘 사랑과 감사, 도전과 희망 등을 가리키도록 다스렸습니다.

[하루멘토링]은 세심(洗心)과 사숙(私淑)의 결과물입니다. 지난 4년간 마음을 씻고 생각을 다듬으면서 써온 ‘박승원의 아침을 여는 1분 독서’를 재분류하고 정리했습니다. 특히, 직장인들이 출근하여 마음을 깨끗이 하고 일과를 시작하는 데 도움이 되도록 하였습니다.
"

구매가격 : 3,500 원

기회의 땅 아프리카가 부른다

도서정보 : 박경덕 | 2012-12-2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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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 마지막 투자 유망지 아프리카를 말한다! 아프리카에 언제부터인가 사람과 돈이 몰려들기 시작하면서 지구촌의 마지막 투자 유망지로 급부상하고 있다. 저자는 ‘아웃 오브 아프리카’의 물결이 ‘인투 아프리카(Into Africa)’로 바뀌고 있다고 표현한다. 이는 풍부한 천연자원과 미개척 시장 등 아프리카가 갖고 있는 잠재력이 일으킨 변화다. 풍부한 아프리카의 천연자원은 경제성장 동력으로서의 역할을 한다. 거대한 아프리카의 소비시장은 점점 더 큰 힘을 발휘하고 있다. 상황이 이러니 당연히 한국 사람도 아프리카에 갈 일이 부쩍 많아지고 있다. 우리나라 기업의 아프리카 진출이 늘어나고, 직항이 개설되면서 한국 여행객도 증가하는 추세다. 우리가 아프리카에 볼 일이 많아진 이상, 이제 아프리카를 잘 아는 것은 필수다. 22년간의 중앙일보 기자생활을 거쳐 포스코경영연구소 연구위원으로 아프리카 지역 동향 등을 연구하고 있는 저자는 아프리카에 대한 기본사항을 충실하고 생생히 알리는 데 역점을 두었다. 수자원과 다이아몬드, 휴대전화, 커피, 보물섬 이야기, 그리고 한류 이야기도 담았다. 아프리카에서 특히 조심해야 할 사항도 챙겨 넣었는데 모기와 마약, 테러다. 각각의 항목을 기술함에 있어 가급적 숨어 있는 생생한 이야기들을 끄집어내려 노력했다. 아프리카의 현재 모습을 알리기 위한 가장 좋은 방법이라 생각했기 때문이다. 이 책을 통해 거대한 소용돌이의 한가운데에 서 있는 아프리카의 현주소를 짚어볼 수 있을 것이다. 무한가치를 지닌 아프리카의 진면목을 담은 책 아프리카가 기회의 땅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지난 2001년부터 2010년까지 10년간 전세계에서 가장 빠른 경제성장률을 기록한 상위 10개국을 집계한 결과 아프리카가 무려 6개 자리를 휩쓸었다. 아프리카는 세계 경제의 잿빛 전망 속에서도 2013년 세계 평균을 크게 웃도는 높은 성장률을 달성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사하라 이남 아프리카는 2009년 글로벌 금융위기와 유럽발 재정위기에도 불구하고 4~5%대의 착실한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다. 아프리카에서 정치적·경제적으로 가장 안정된 나라 중 하나인 가나는 원유와 천연가스의 안정적 생산과 외국인 투자 유입으로 7.7%의 성장이 예상된다. 이러한 수치는 중국의 2013년 경제성장률 목표치인 7.5%를 웃도는 것이다. 아프리카 최대 원유 생산국인 나이지리아 역시 고유가 혜택으로 2013년 6.6%의 높은 성장이 전망된다. 이에 다른 선진국들처럼 이제 한국도 아프리카의 가치에 눈뜨기 시작했다. 아프리카의 잠재력에서 비롯되는 기회요인을 살리기 위해 정보는 필요하고, 그러한 기회요인 뒤에 숨은 정치적 불안, 자원 민족주의, 안전 취약 등의 위험요인을 피하기 위해서라도 현지에 대한 철저한 정보는 필수다. 하지만 정작 아프리카에 대한 정보는 턱없이 부족하다. 아프리카 소개 책자도 별로 없고, 아직 언론에서도 아프리카에 많은 지면과 관심을 할애하지는 않고 있다. 그러다보니 아프리카로 가는 많은 사람들이 아프리카에 대한 기본적인 지식조차 갖추지 못한 채 현지에 들어가는 일이 벌어지고 있다. 이 책은 아프리카에 대한 기본지식을 제대로 알려주자는 취지를 담고 있다. 우리에게 낯선 미지의 대륙에 갈 때는 그만큼 준비를 더 철저히 해야 한다. 자신의 안전과 성공적인 사업을 위해 “아프리카를 바로 알자.”라는 것이 저자가 이 책에서 전하는 메시지다.

구매가격 : 9,000 원

기회의 땅 아프리카가 부른다

도서정보 : 박경덕 | 2012-12-25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지구촌 마지막 투자 유망지 아프리카를 말한다! 아프리카에 언제부터인가 사람과 돈이 몰려들기 시작하면서 지구촌의 마지막 투자 유망지로 급부상하고 있다. 저자는 ‘아웃 오브 아프리카’의 물결이 ‘인투 아프리카(Into Africa)’로 바뀌고 있다고 표현한다. 이는 풍부한 천연자원과 미개척 시장 등 아프리카가 갖고 있는 잠재력이 일으킨 변화다. 풍부한 아프리카의 천연자원은 경제성장 동력으로서의 역할을 한다. 거대한 아프리카의 소비시장은 점점 더 큰 힘을 발휘하고 있다. 상황이 이러니 당연히 한국 사람도 아프리카에 갈 일이 부쩍 많아지고 있다. 우리나라 기업의 아프리카 진출이 늘어나고, 직항이 개설되면서 한국 여행객도 증가하는 추세다. 우리가 아프리카에 볼 일이 많아진 이상, 이제 아프리카를 잘 아는 것은 필수다. 22년간의 중앙일보 기자생활을 거쳐 포스코경영연구소 연구위원으로 아프리카 지역 동향 등을 연구하고 있는 저자는 아프리카에 대한 기본사항을 충실하고 생생히 알리는 데 역점을 두었다. 수자원과 다이아몬드, 휴대전화, 커피, 보물섬 이야기, 그리고 한류 이야기도 담았다. 아프리카에서 특히 조심해야 할 사항도 챙겨 넣었는데 모기와 마약, 테러다. 각각의 항목을 기술함에 있어 가급적 숨어 있는 생생한 이야기들을 끄집어내려 노력했다. 아프리카의 현재 모습을 알리기 위한 가장 좋은 방법이라 생각했기 때문이다. 이 책을 통해 거대한 소용돌이의 한가운데에 서 있는 아프리카의 현주소를 짚어볼 수 있을 것이다. 무한가치를 지닌 아프리카의 진면목을 담은 책 아프리카가 기회의 땅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지난 2001년부터 2010년까지 10년간 전세계에서 가장 빠른 경제성장률을 기록한 상위 10개국을 집계한 결과 아프리카가 무려 6개 자리를 휩쓸었다. 아프리카는 세계 경제의 잿빛 전망 속에서도 2013년 세계 평균을 크게 웃도는 높은 성장률을 달성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사하라 이남 아프리카는 2009년 글로벌 금융위기와 유럽발 재정위기에도 불구하고 4~5%대의 착실한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다. 아프리카에서 정치적·경제적으로 가장 안정된 나라 중 하나인 가나는 원유와 천연가스의 안정적 생산과 외국인 투자 유입으로 7.7%의 성장이 예상된다. 이러한 수치는 중국의 2013년 경제성장률 목표치인 7.5%를 웃도는 것이다. 아프리카 최대 원유 생산국인 나이지리아 역시 고유가 혜택으로 2013년 6.6%의 높은 성장이 전망된다. 이에 다른 선진국들처럼 이제 한국도 아프리카의 가치에 눈뜨기 시작했다. 아프리카의 잠재력에서 비롯되는 기회요인을 살리기 위해 정보는 필요하고, 그러한 기회요인 뒤에 숨은 정치적 불안, 자원 민족주의, 안전 취약 등의 위험요인을 피하기 위해서라도 현지에 대한 철저한 정보는 필수다. 하지만 정작 아프리카에 대한 정보는 턱없이 부족하다. 아프리카 소개 책자도 별로 없고, 아직 언론에서도 아프리카에 많은 지면과 관심을 할애하지는 않고 있다. 그러다보니 아프리카로 가는 많은 사람들이 아프리카에 대한 기본적인 지식조차 갖추지 못한 채 현지에 들어가는 일이 벌어지고 있다. 이 책은 아프리카에 대한 기본지식을 제대로 알려주자는 취지를 담고 있다. 우리에게 낯선 미지의 대륙에 갈 때는 그만큼 준비를 더 철저히 해야 한다. 자신의 안전과 성공적인 사업을 위해 “아프리카를 바로 알자.”라는 것이 저자가 이 책에서 전하는 메시지다.

구매가격 : 9,000 원

몸짓의 연애 심리학

도서정보 : 토니야 레이맨 | 2012-12-2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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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체언어 전문가가 유혹의 비밀을 공개한다
속마음을 읽는 신체언어 해독의 기술

‘화성 남자와 금성 여자’라는 단어는 속을 알 수 없는 남자와 여자를 표현하는 탁월한 키워드다. 말하는 방식, 스트레스를 푸는 일반적인 방식에서부터 사랑하는 사람을 대하는 방식이나 의사소통 방식이 몹시 다르다. 이런 사소하거나 큰 차이가 오해를 불러일으키고, 결국에는 ‘이해할 수 없다’는 말로 연애가 끝을 맺는 일이 다반사다. 남자와 여자는 극명한 차이를 극복하고 행복한 결말을 맺을 수 있을까?
『몸짓의 심리학』으로 상대방에게 긍정적인 대답을 얻고 원하는 결과를 이끌어내는 신체언어를 널리 전파한 저자 토니야 레이맨이 이번에는 신체언어가 ‘연애’에 어떻게 적용되는지를 분석해 돌아왔다. 『몸짓의 연애 심리학』은 남자와 여자가 서로 어떤 상황에서, 왜 매력을 느끼는지를 진화심리학의 관점과 사회학적 관점을 절묘하게 조합하여 말해준다. 상대방의 사소한 몸짓을 캐치하여 사랑의 신호가 어긋나기 전에 그것을 바로잡고, 더 나아가 그 신호를 행복한 결말로 이어나갈 수 있는 방법을 기초적인 단계에서부터 알려준다.이 책은 매력이란 무엇인지 밝히는 1부부터 구체적인 신체언어 활용 방법을 알려주는 4부까지 총 4부로 구성되었다. 1부는 선사시대 인간의 짝짓기 언어가 어떻게 탄생하였고, 당시의 생활방식이 현재의 매력적인 신체 조건에 어떠한 영향을 미쳤는지 진화 심리학의 관점에서 이야기한다. 2부에서는 남성과 여성의 진정한 매력이 무엇이고, 이성이 서로의 어떤 점에 매료되는지를 다뤘다. 3부와 4부는 그동안 저자가 쌓아온 신체언어 노하우를 대거 공개한다. 이성의 관심을 끄는 초기에 어떤 포즈를 취하고 어떤 차림을 해야 하는지, 겉모습뿐만 아니라 자신의 내면의 매력도 이성이 눈치챌 수 있게끔 행동하는 방법 등 실제 사용 가능한 노하우들이 담겨 있다. 특히 마지막에는 첫 데이트를 성사시키고 그것을 두 번째, 세 번째 데이트까지 지속할 수 있는 10단계 신체언어 플랜도 다루는 친절함을 보인다. 이 책을 통해 노하우가 축적된 신체언어뿐만 아니라, 태곳적 역사와 진화에 따른 매력 요소의 정착, 거기서 파생된 거칠고 서툰 연애의 몸짓이 어떻게 변화되어 왔는지를 알아가는 것도 큰 재미일 것이다.

모든 것은 작은 행동 하나에 숨어 있다
연애 신호를 감지하고 이성을 유혹하라

할리우드의 영화나 실제 배우들의 연애사는 그야말로 다이내믹하다. 영화 [이보다 더 좋을 순 없다]의 잭 니콜슨은 그다지 매력적이지 않은 외모를 지녔음에도 열여덟 살 꽃다운 나이의 아가씨부터 일흔 살 노파까지 나이를 넘나들며 여자들에게 사랑을 받는다(218쪽). 브래드 피트는 제니퍼 애니스톤과 안젤리나 졸리 사이의 아슬아슬한 줄타기에서 결국 안젤리나 졸리를 택했다. 저자 토니야 레이맨은 잭 니콜스의 인기 요인을 여성 안에 잠재되어 있는 번식을 위한 생존 본능에 따른 것으로, 브래드 피트의 선택을 제니퍼 애니스톤보다 극히 여성성이 강조된 안젤리나 졸리의 외모가 원인일 것이라는 흥미로운 견해를 보인다(103쪽). 『몸짓의 연애 심리학』에서는 이성을 유혹하는 요소를 다양하게 밝힌다. 흔히 알려져 있는 페로몬, 목소리의 높낮이, 여성이 배란기가 연애에 미치는 영향, 연애를 성사시키는 특유의 체취 등 눈으로 확인할 수 있는 것과 그렇지 않은 것을 적절히 버무려 설명한다.
『몸짓의 연애 심리학』에서 다루는 연애 신체언어는 단순히 짧은 기간 동안 쌓아 올린 연구 결과를 실생활에 적용하기만 한 기술적인 것이 아니다. 인간이 지구상에서 오랜 기간 살아오면서 축적된 짝짓기 춤의 역사가 세련된 형태로 정착되었음을 보여주는 하나의 흔적이다. 저자가 말하듯 ‘본능이 선택의 힘과 만나는 순간 비로소 분명해지는 아름다움이요, 묘미다.’ 이성의 신호를 읽고, 인류가 세대를 거쳐서 전해준 ‘신체언어’라는 타고난 재능을 능숙하게 활용하라.

구매가격 : 12,000 원

호감의법칙

도서정보 : 문준연 | 2012-12-07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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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스펙과 빼어난 능력만으로는 성공할 수 없다
단숨에 상대방의 마음을 사로잡는 호감의 기술!

원하는 직장에 취업해 성공적인 직장생활을 하고, 좋아하는 사람을 만나 결혼을 하고, 주위 사람들과 어울려 즐겁게 잘 사는 것. 이것이 보통 사람이 원하는 행복이다. 그런데 언젠가부터 이런 꿈의 문턱을 넘기 위해 엄청난 스펙과 대단한 노력이 필요하게 되었다. 하지만 성공의 열쇠는 생각보다 가까이 있다. 바로 ‘호감’이다. 이 책은 인기가 많은 사람이 어떻게 주변의 호감을 사는지, 그리고 사람들이 왜 그를 좋아하는지를 잘 설명해 준다. 책에서 제시하는 호감의 원리들은 화려한 스펙이 없는 평범한 사람들도 누구나 약간의 관심을 기울이고 노력하면 쉽게 터득하고 실천할 수 있는 것들이다. 책을 쓴 한양대학교 경영학부 문준연 교수는 18년째 마케팅과 소비자 행동을 가르치고 있다. 저자는 마케팅 관점에서 소비자가 기업을 선택하는 행동 패턴을 분석해 그 숨은 원리를 ‘호감’에서 찾았다. 또한 전문적인 마케팅 이론을 현실 사례에 적용하면서 이런 원리가 비단 기업과 소비자의 관계뿐 아니라 사람과 사람 사이에도 적용할 수 있다는 사실을 밝혔다. 평범한 사람이 관계의 달인이 되기까지 호감을 사는 원리와 실천 방법을 모두 담아냈다. 본문 속에는 재치 있는 삽화가 수록되어 책을 읽는 재미를 더해 준다.

누구나 호감형 인간이 될 수 있다!
쉽게 실천하고 터득하는 호감의 원리

이 책은 평범한 사람들이 비호감에서 벗어나 호감으로 가는 길을 제시한다. 사람들은 의사결정을 할 때 순간의 감정과 기분에 휘둘려 직관적으로 결정하는 경우가 많다. 호감을 사기 위해서는 상대방의 머리보다 가슴에, 논리보다 감성에 호소해야 한다. 호감형 이미지를 만드는 기본 원리를 익힌 뒤 순식간에 상대의 마음을 사로잡는 기술을 파악하라. 어느새 당신은 매력남, 매력녀가 되어 있을 것이다.

5분 안에 상대를 사로잡는
밀당의 기술 9가지를 공개한다!

1장에는 호감 이미지를 만드는 기본적인 방법들이 소개되어 있고, 2장부터 본격적으로 호감의 기술이 펼쳐진다. 강력한 첫인상의 힘을 밝히고, 새로운 사람들을 만날 때 좋은 첫인상을 줄 수 있는 원리와 방법을 소개한다. 3장에서는 호감을 얻는 데 필요한 타인의 취향을 파악하는 방법들을 흥미롭게 설명한다. 그 출발은 상대방을 이해하고 배려하는 데서 시작된다. 사람은 누구나 청개구리 같은 성향을 가지고 있어서 상대방에게 원하는 행동을 끌어내기 위해서는 직접적인 요구 대신 간접적인 자극을 활용하여 분위기를 조성해야 한다고 제안한다. 상대방이 좋아하는 것을 알아내서 적당하게 치는 맞장구 기술에 대한 조언도 잊지 않는다.
짝사랑에 고민이라면 4장을 주목하라. 내 마음에 드는 사람에게 호감을 얻는 방법을 예시와 함께 설명하고 있다. 사람들이 중요한 의사결정을 한 다음에 자신의 선택에 대해 끊임없이 의심한다. 당신의 장점을 꾸준히 알려 상대방이 최선의 결정을 했다고 느끼도록 해주어야 한다. 때때로 변신을 시도해 신선한 자극을 주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한다.
5장에서는 상대의 마음을 완전히 내 것으로 만드는, 밀당의 기술 9가지를 밝힌다. 데이트하거나 회사에서 일로 만나는 사람에게 이렇게 해야 할지 저렇게 해야 할지 애매한 상황들이 있다. 각 상황에 대하여 결론을 제시하고 왜 그렇게 해야 하는지를 명쾌하게 설명한다. 상대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해서라면 때로는 밤하늘의 별과 달을 따다 주어야 하고, 똑똑한 어장 관리로 애도 태워야 한다. 때로는 당신이 하는 사소한 실수도 엄청난 매력이 될 수 있음을 기억하자.
마지막 6장은 평범한 사람이 관계의 달인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응원한다. 주위 사람들과 서로 호감을 주고받는 관계를 유지하기 위하여 스스로 관리해야 할 생각과 태도를 다룬다. 상대방을 아낌없이 좋아하되 인간 본연의 기회주의 성향이 관계를 해치지 않도록 해야 한다는 점, 다툼과 갈등을 통해 서로의 불만요소를 파악하고 없앰으로써 더 굳건한 관계로 발전해 나갈 수 있다는 점 등을 제시한다.

구매가격 : 10,400 원

여자는 어떻게 원하는 것을 얻는가

도서정보 : 린다 뱁콕, 사라 래시버 | 2012-11-3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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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출간된 [여성을 위한 협상론]을 새롭게 펴냈다. 저자 린다 뱁콕과 사라 래시버는 각계각층 남녀의 다양한 인터뷰와 연구를 통해 여자의 일상생활과 직장에서 일어나고 있는 협상이란 무엇인지, 왜 필요한지, 협상가와 설득자로서 여성의 자질은 무엇인지에 대해 명쾌하게 설명한다.

이 책은 먼저 왜 여자는 요구하지 않는지를 생각하면서, 현대 서구 문화가 어떻게 여자들이 ‘요구’와 ‘협상’을 못하게끔 억눌러 왔는지 근본적 원인을 흥미진진하게 진단한다. 그런 다음 협상을 불편해하는 여자들의 생각에 일침을 가하며 어떻게 하면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있는지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여자의 다양한 장점을 활용해 탁월한 협상가로서의 모습을 자각하라고 역설한다. 요구하기가 어려운 여자, 협상이 어려운 사람 그리고 여자들을 동료와 직원으로 둔 남자와 상사들, 나아가 자신의 딸을 당당한 여자로 키우고픈 부모들까지 다양한 계층의 사람들에게 필요한 책이다.

구매가격 : 12,000 원

여자는 어떻게 원하는 것을 얻는가(체험판)

도서정보 : 린다 뱁콕, 사라 래시버 | 2012-11-30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2006년 출간된 [여성을 위한 협상론]을 새롭게 펴냈다. 저자 린다 뱁콕과 사라 래시버는 각계각층 남녀의 다양한 인터뷰와 연구를 통해 여자의 일상생활과 직장에서 일어나고 있는 협상이란 무엇인지, 왜 필요한지, 협상가와 설득자로서 여성의 자질은 무엇인지에 대해 명쾌하게 설명한다.

이 책은 먼저 왜 여자는 요구하지 않는지를 생각하면서, 현대 서구 문화가 어떻게 여자들이 ‘요구’와 ‘협상’을 못하게끔 억눌러 왔는지 근본적 원인을 흥미진진하게 진단한다. 그런 다음 협상을 불편해하는 여자들의 생각에 일침을 가하며 어떻게 하면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있는지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여자의 다양한 장점을 활용해 탁월한 협상가로서의 모습을 자각하라고 역설한다. 요구하기가 어려운 여자, 협상이 어려운 사람 그리고 여자들을 동료와 직원으로 둔 남자와 상사들, 나아가 자신의 딸을 당당한 여자로 키우고픈 부모들까지 다양한 계층의 사람들에게 필요한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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