렉서스와 올리브나무

도서정보 : 토머스 프리드먼 | 2009-02-19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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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화 시대를 이해하고 대처하기 위한 통찰력!

현대적 세계화 시스템과 오래된 문화/지리/전통/커뮤니티의 균형은 가능한가?

세계화는 일시적인 추세나 유행이 아니라 하나의 국제체제다. 냉전체제를 대체한 세계화는 나름대로의 논리와 법칙을 갖고 오늘날 전 세계 모든 나라의 정치와 환경, 지정학, 경제에 직간접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과연 이 세계화는 덫인가 기회인가? 이 책은 세계화의 과거와 미래를 흥미있게 조망하며 세계화의 참된 얼굴을 찾아본다.

렉서스로 상징되는 현대적 세계화 시스템, 올리브나무로 상징되는 오래된 문화/지리/전통/커뮤니티 사이의 긴장과 충돌을 생동감 있게 묘사하였다. 펄펄 뛰며 살아있는 현재의 역사를 말하고 있다. 브라질의 농부에서 실리콘밸리의 금융 귀재들까지, 지구촌 다양한 계층 사람들의 생생한 이야기와 흥미로운 일화들이 가득하다.

본문은 먼저 오늘날의 세계화 체제를 어떻게 볼 것인지, 이 체제는 어떻게 움직이는지에 관해 논의한다. 그런 다음 국민국가와 지역공동체, 개인과 환경이 어떻게 이 체제와 상호 작용하는지를 보여준다. 그리고 세계화에 대한 반동을 이야기한다. 마지막 부분에서는 새로운 체제의 안정을 위한 미국의 특별한 역할을 정리하였다. [양장본]

구매가격 : 24,000 원

애덤 스미스의 국부론을 말하다

도서정보 : 윤원근 | 2009-01-3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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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학의 바이블로 강조되고 있는 애덤 스미스의 『국부론』의 내용을 간추려 누구나 쉽게 읽을 수 있도록 만들어진 책이다. 이 책은 『국부론』의 전체 내용을 고르게 소개하여 책 전체를 읽는 것과 같은 느낌과 효과를 갖도록 구성되어있다. 이 책을 통해 자본주의 경제 체제를 바탕이 되는 시장의 기능과 역할을 올바로 이해하는데 도움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구매가격 : 7,200 원

위기에 다시 읽는 경제교과서

도서정보 : 방병문 | 2009-01-29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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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인들이 알기 쉽게 스스로 경제흐름과 연관성을 분석해 낼 수 있는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객관적인 통계와 분석을 제공한다. 현상 이면에 감춰진 원리를 통해 왜 원달러 환율이 1,500원을 돌파했는지 등에 대한 현실 경제 현상의 진짜 이유를 설득력 있게 제시한다.

이 책은 세계적인 금융위기 극복을 위해 경제 흐름을 이해하는 것부터 다시 시작해야 한다는 취지로 기획되었다. 저자들은 세계적인 금융위기 상황, 글로벌 경제의 복잡한 메커니즘을 알기 쉽게 설명한다. 또한 스스로 경제현상을 읽어낼 수 있도록 각종 통계자료와 지표를 분석하는 힘을 키워준다.

구매가격 : 9,600 원

위기에 다시 읽는 경제교과서(체험판)

도서정보 : 방병문 이강년 | 2009-01-29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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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인들이 알기 쉽게 스스로 경제흐름과 연관성을 분석해 낼 수 있는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객관적인 통계와 분석을 제공한다. 현상 이면에 감춰진 원리를 통해 왜 원달러 환율이 1,500원을 돌파했는지 등에 대한 현실 경제 현상의 진짜 이유를 설득력 있게 제시한다.

이 책은 세계적인 금융위기 극복을 위해 경제 흐름을 이해하는 것부터 다시 시작해야 한다는 취지로 기획되었다. 저자들은 세계적인 금융위기 상황, 글로벌 경제의 복잡한 메커니즘을 알기 쉽게 설명한다. 또한 스스로 경제현상을 읽어낼 수 있도록 각종 통계자료와 지표를 분석하는 힘을 키워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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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지도를 바꾸는)새로운 미래가 온다

도서정보 : 박영숙 | 2008-12-04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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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폴로 우주선 프로젝트 공학도로 1963년도에 랜드연구소에서 델파이라는 방법을 개발할 때만 해도 미래가 이렇게 빨리 변할 줄 몰랐다. 최근 80이 넘은 나이에 델파이에 라운드를 없앤 온라인 델파이를 만들었다. 한국에서 박영숙 미래학자가 혜성처럼 나타나 동양의 자료를 세계자료에 넣어 동양의 모습도 미래 메가트렌드에 넣게 되어서 기쁘다. 박영숙의 한국 미래전망은 한 사람의 힘이 아닌 유엔미래포럼 3천 명의 전문가가 예측한 것이다. 아시아에 더 많은 미래전문가가 나와야 하겠다. -테드 고든 미래연구재단 창립회장

구매가격 : 6,400 원

중국을 읽는 기술

도서정보 : 장경식 | 2008-12-01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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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경제의 중심이 되고 있는 중국 비즈니스 정보! 이 책은 아시아 문명의 중심지에서 세계적인 경제 중심지로 도약하려는 중국의 비즈니스 전략을 살펴본다. 총 11장에 걸쳐 중국 비즈니스를 하는 사람들에게 유용한 정보를 제공한다. 앞부분에서는 중국 사회와 경제에 관한 기초지식을 전수한다. 뒷부분에서는 현지 경영에 관련된 내용들을 소개한다. 1장부터 5장까지는 중국 사회의 구조와 비즈니스 매너에 대한 전반적인 정보를 시작으로 중국 상인의 특징, 중국 국유기업 개혁의 변모, 사영기업들의 발전 과정, 국유경제의 전략적 조정, 중국 진출 시 유의사항, 현지조사를 포함한 기업 설립 절차에 숙지해야 할 사항 등을 알려준다. 6장부터 11장까지는 현지 경영화에서 가장 중요한 포인트인 노무관리, 정보관리, 중국시장 판매의 형태와 유통관리 노하우, 그리고 현지 경영의 모니터링 시스템과 내부감사를 설명한다. 또한 현재 중국에 진출해 있는 구미 기업과 대만 기업들의 현지경영 사례로부터 시사점도 얻어본다. 책 전반에 걸쳐 어려운 내용은 표로 정리하였다. 중국현지의 기업철수 메커니즘도 짚어준다. 뒷부분에는 중국의 노동법을 제시한다. 노동관련법규, 취업규제, 취업규칙을 소개한다.

구매가격 : 6,000 원

중국을 읽는 기술

도서정보 : 장경식 | 2008-12-0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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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을 정확히 알아야 내일의 비전이 보인다

중국 국제화 물결의 변화는 대륙을 향하는 비즈니스에 꿈과 희망을 주는 반면, 현지 경영의 소홀함으로 인해 큰 실패를 불러일으키기도 한다. 중국을 보는 견해는 각자의 입장에 따라 차이가 있겠지만 그간의 중국 비즈니스는 너무 중국을 몰랐기에 수많은 실패를 일삼은 것이다. 이 책은 중국 비즈니스를 하는 사람들에게 가능한 한 알고 있는 다양한 정보를 공유함으로써 성공사업에 이르도록 길잡이 역할을 한다. 21세기는 중국이 세계경제를 지배할지도 모른다는 가정 하에 우리의 대응 전략에 대해 제시하였다. 이 책은 중국 비즈니스 불패경영에 도움을 줄 것이다. 21세기는 중국이 세계경제를 지배할 것이다 - 우리의 대응 전략은

이제 21세기를 맞이하여 중국 화교들의 기업가 정신은 세계 각 지역에 뿌리를 내리고 있다. 더욱이 WTO 가맹을 계기로 최근 들어 중국의 시스템 정비 개혁은 급속히 진행되고 있다. 이는 ‘천(天:시간)’, ‘지(地:공간)’, ‘인(人:사람과 조직)’의 측면으로 살펴볼 때 중요한 의미를 부여하고 있다.
천(天), 즉 시간의 개념에서는, WTO의 정식적인 멤버로 가맹함으로써 세계 경제 체제로의 전환 시스템을 구축하여 세계 역사 흐름에 새로운 시대의 장을 연다는 의미를 두고 있다. 또한 지(地), 즉 공간의 의미로는 광대한 지역과 인구는 ‘세계의 공장’과 더불어 ‘세계 시장’에로 환경을 정비해 가면서 모든 국가들로부터 주목을 받고 있다. 더불어 인(人), 즉 제도·시장·법률 시스템을 현대화로 전환해 나가면서, 세계 속에 중국의 영향력은 과거 역사적인 합류점을 부활시키는 데 매우 큰 의미를 두고 있다.

구매가격 : 7,500 원

기업 간 추격의 경제학 Economics of Catch-Up(체험판)

도서정보 : 이근 | 2008-11-28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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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경쟁구도를 바꾼 기업들의 추격과 방어전략

오로라월드, 홍진HJC, 락앤락, 쿠쿠홈시스, 심로악기, 주성엔지니어링…. 이 기업들의 이름을 들어 보았는가? 쿠쿠홈시스처럼 익숙한 기업명도 있지만 대부분 생소한 기업들일 것이다. 하지만 이들은 시장의 판도를 바꾼 작지만 강한 우리나라의 중소기업들이다. 이들은 한국시장뿐 아니라 세계시장에서도 자신이 속한 산업의 선두를 달리고 있다. 이들의 공통점은 후발주자로 산업에 뛰어들었지만 업계의 선두를 앞지르고 시장을 석권했다는 사실이다. 하나같이 작은 규모로 시작했지만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끊임없이 기술혁신에 매진하여 입맛 까다로운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이 기업들이야 말로 시장의 진정한 승자들이다.

이 책은 국내 경제학계에서 최고 석학으로 손꼽히는 서울대학교 경제학부 이근 교수가 자신의 제자들과 함께 연구한 주제를 바탕으로 쓰여졌다. 그는 동아시아 지역 경제를 연구하며, 산업의 후발주자라 할 수 있는 한국이 일본 같은 선진국을 추격하면서 발생하는 다양한 기업사례를 조사했다. 그리고 왜 IT분야와 같은 산업에서는 선발주자들을 추격하기가 쉬운 반면 자동차와 같은 산업에서는 여전히 뒤쳐져 있는지에 의문을 품었다. 그들의 연구는 바로 이러한 의문점에서부터 시작했다.

이 책은 단순히 성공 사례만을 모으지 않았다. 저자는 ‘선발기업을 추격하는 후발기업들의 추격과 전략’이라는 일관된 주제를 가지고 일반 소비재, IT, 인터넷, 부품소재, 조선, 철강 등 산업별 사례를 조사했다. 그리고 조사결과를 바탕으로 후발주자들이 일방적인 계약해지, 지적재산권 침해 소송, 가격덤핑 같은 선발주자들의 공세를 어떻게 막아냈는지, 산업의 지도를 바꾼 아이디어는 어떻게 얻었는지, 그리고 이 아이디어를 실행하기 위해 어떤 혁신을 추구했는지 심층적으로 분석ㆍ소개한다. 아울러 이들이 산업의 선두주자로 올라섰을 때, 이들을 추격하는 또 다른 후발주자들을 어떻게 방어했는지에 대한 전략도 제시하였다.

구매가격 : 0 원

기업 간 추격의 경제학 Economics of Catch-Up

도서정보 : 이근 | 2008-11-28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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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경쟁구도를 바꾼 기업들의 추격과 방어전략

오로라월드, 홍진HJC, 락앤락, 쿠쿠홈시스, 심로악기, 주성엔지니어링…. 이 기업들의 이름을 들어 보았는가? 쿠쿠홈시스처럼 익숙한 기업명도 있지만 대부분 생소한 기업들일 것이다. 하지만 이들은 시장의 판도를 바꾼 작지만 강한 우리나라의 중소기업들이다. 이들은 한국시장뿐 아니라 세계시장에서도 자신이 속한 산업의 선두를 달리고 있다. 이들의 공통점은 후발주자로 산업에 뛰어들었지만 업계의 선두를 앞지르고 시장을 석권했다는 사실이다. 하나같이 작은 규모로 시작했지만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끊임없이 기술혁신에 매진하여 입맛 까다로운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이 기업들이야 말로 시장의 진정한 승자들이다.

이 책은 국내 경제학계에서 최고 석학으로 손꼽히는 서울대학교 경제학부 이근 교수가 자신의 제자들과 함께 연구한 주제를 바탕으로 쓰여졌다. 그는 동아시아 지역 경제를 연구하며, 산업의 후발주자라 할 수 있는 한국이 일본 같은 선진국을 추격하면서 발생하는 다양한 기업사례를 조사했다. 그리고 왜 IT분야와 같은 산업에서는 선발주자들을 추격하기가 쉬운 반면 자동차와 같은 산업에서는 여전히 뒤쳐져 있는지에 의문을 품었다. 그들의 연구는 바로 이러한 의문점에서부터 시작했다.

이 책은 단순히 성공 사례만을 모으지 않았다. 저자는 ‘선발기업을 추격하는 후발기업들의 추격과 전략’이라는 일관된 주제를 가지고 일반 소비재, IT, 인터넷, 부품소재, 조선, 철강 등 산업별 사례를 조사했다. 그리고 조사결과를 바탕으로 후발주자들이 일방적인 계약해지, 지적재산권 침해 소송, 가격덤핑 같은 선발주자들의 공세를 어떻게 막아냈는지, 산업의 지도를 바꾼 아이디어는 어떻게 얻었는지, 그리고 이 아이디어를 실행하기 위해 어떤 혁신을 추구했는지 심층적으로 분석ㆍ소개한다. 아울러 이들이 산업의 선두주자로 올라섰을 때, 이들을 추격하는 또 다른 후발주자들을 어떻게 방어했는지에 대한 전략도 제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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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학, 성경에 길을 묻다(체험판)

도서정보 : 권명중 | 2008-11-17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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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학이 외면한 ‘경제학적 질문’에 답하다

성경을 다리로 하여 본질적인 경제문제부터 일상생활에서 쉽게 만나는 경제문제까지 경제 전반에 대해 다루는 책이다. 이 책의 저자는 경제학이 윤리학에서 탄생하였다는 사실을 거론하며, 현대경제학은 그 영혼을 잃은 채 표류하고 있다고 말하며, 지금까지 경제학이 외면하거나 무시해왔던 것들의 답을 성경에서 찾았다. 경제학에서 너무나 당연하고 정당한 것으로 인정되는 전제들도 성경의 관점에서 보면 근본적으로 잘못되었다는 것이 드러나는가 하면, 수정되고 보완되어야 제대로 돌아갈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기도 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 책은 신학이 아니라 ‘성경’을 참고하여 경제학의 여러 측면을 조명한 서적이다. 성경이 경제학에게 주는 답은 인간에게는 이기적 선택도 중요하지만, 때론 이타적 선택, 윤리적 선택, 책임 있는 선택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이 책의 1부에서는 경제생활의 핵심 개념인 ‘선택’을, 2부에서는 경제활동의 동기가 되는 ‘소유’를, 3부에서는 경제활동의 정당성과 관련된 ‘윤리’를, 마지막으로 4부에서는 경제활동을 장기적 관점에서 조망한 ‘흥망’을 설명한다. 어떻게 선택을 해야 하며, 소유의 문제, 정당한 이익은 어떻게 결정되는지, 개인과 국가가 생존하고 멸망하는 요인은 무엇인지 등과 같은 경제학의 본질적이고 뼈대를 이루는 주제에 집중하여 성경에 질문을 던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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