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가 되는 책 읽기

도서정보 : 이재범 | 2017-05-25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지금까지 10년 넘게 1000권이 넘는 경제경영/투자 관련 책을 읽으며 핑크팬더는 투자와 독서를 병행해온 저자는 ‘천천히 꾸준히’라는 방법을 터득하고 실천했다. 빠른 시간에 대박을 터뜨리는 투자가 아니라 현금흐름을 중시하며 단기보다 장기로 보며 일희일비하지 않고 투자하는 방법이다. 『부자가 되는 책읽기』를 통해 저자는 이제 막 투자를 시작하려는 사람들이 기초부터 탄탄히 투자 스타일을 만들어갈 수 있도록 체계적인 공부법을 제시한다. 그동안 블로그를 통해 무수히 많이 들어온 ‘어떤 책으로 투자공부를 하면 좋겠냐’는 질문에 대한 답이 이 책 한 권에 전부 담겨 있다.

구매가격 : 8,510 원

상품가치를 판매하라 1

도서정보 : 컬린 브로디 | 2017-05-25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고객과 우리는 모두 “같은 목적”을 가지고 있다.
고객은 문제를 해결하려는 욕구가 있으며, 우리는 상품을 팔려는 욕구가 있다. 그리고 이 목표는 “가치 지향적 판매환경”에서 고객과 여러분 모두가 달성할 수 있다.
이렇게 양쪽의 욕구를 모두 배려하는 것이 “가치 지향적 판매 철학”이다. 즉 가치지향적인 판매사원은 고객을 위하여, 자신의 제품과 서비스 및 회사를 개선하려고 노력하는 동시에 자신과 고객의 이익을 위하여 노력한다.

이제 여러분은 이 책을 통해, 과거에 경험하지 못했던 놀라운 교육적 여행을 떠나게 될 것이다. 이 책 속에는 “상품가치”를 판매하는 과정은 물론, 가격에 대한 저항을 피하는 방법과 가격저항을 무력화시키는 최고의 반박기술, 그리고 판매사원을 위한 강력한 협상법, 또 언제 어떻게 가격을 올리고, 어떻게 고객을 만족시켜줄 것인가에 대한 마법과 같은 내용들이 실려 있기 때문이다.
이 책은 상품의 가치를 판매하기 위한 최상의 방법을 상세히 다룬 “가치판매”전문서로 어떻게 해야 고객의 욕구에 스트라이크를 던질 수 있는지, 또 어떻게 해야 고객의 입장에서 상품의 가치를 정확하게 평가할 수 있는지, 그리고 어떻게 해야 고객의 진짜 마음을 읽어낼 수 있으며, 공감대를 형성하여 접근할 수 있는지, 더불어 언제 어떻게 판매를 끝마칠 수 있는지를 실감나게 가르쳐줄 것이다.

이제 여러분이 이 “가치판매 철학”을 자기 것으로 만들어 상품판매기법에 사용한다면, 더 많은 이익을 남길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고객을 위한 최선의 해결책을 제시함으로서 고객만족을 시킬 것이며, 자신 스스로 최선을 다하여, 모든 능력의 가능성을 이끌어내는 판매자로 거듭나게 될 것이다.

이 책은 다음과 같이 세권으로 출간되었다.
●상품가치를 판매하라1
●상품가치를 판매하라2
●상품가치를 판매하라(합본)
이제 평범한 판매로는 어느 누구도 살아남을 수 없다. 안 팔리는 시대 잘 파는 방법, 고객에게 더 큰 이익을 판매하라. 그리고 “가치판매”의 전문성으로 자신 있게 승부를 하라! 이 책은 “상품가치를 판매하라1”이다.

구매가격 : 3,000 원

상품가치를 판매하라 2

도서정보 : 컬린 브로디 | 2017-05-25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고객과 우리는 모두 “같은 목적”을 가지고 있다.
고객은 문제를 해결하려는 욕구가 있으며, 우리는 상품을 팔려는 욕구가 있다. 그리고 이 목표는 “가치 지향적 판매환경”에서 고객과 여러분 모두가 달성할 수 있다.
이렇게 양쪽의 욕구를 모두 배려하는 것이 “가치 지향적 판매 철학”이다. 즉 가치지향적인 판매사원은 고객을 위하여, 자신의 제품과 서비스 및 회사를 개선하려고 노력하는 동시에 자신과 고객의 이익을 위하여 노력한다.

이제 여러분은 이 책을 통해, 과거에 경험하지 못했던 놀라운 교육적 여행을 떠나게 될 것이다. 이 책 속에는 “상품가치”를 판매하는 과정은 물론, 가격에 대한 저항을 피하는 방법과 가격저항을 무력화시키는 최고의 반박기술, 그리고 판매사원을 위한 강력한 협상법, 또 언제 어떻게 가격을 올리고, 어떻게 고객을 만족시켜줄 것인가에 대한 마법과 같은 내용들이 실려 있기 때문이다.
이 책은 상품의 가치를 판매하기 위한 최상의 방법을 상세히 다룬 “가치판매”전문서로 어떻게 해야 고객의 욕구에 스트라이크를 던질 수 있는지, 또 어떻게 해야 고객의 입장에서 상품의 가치를 정확하게 평가할 수 있는지, 그리고 어떻게 해야 고객의 진짜 마음을 읽어낼 수 있으며, 공감대를 형성하여 접근할 수 있는지, 더불어 언제 어떻게 판매를 끝마칠 수 있는지를 실감나게 가르쳐줄 것이다.

이제 여러분이 이 “가치판매 철학”을 자기 것으로 만들어 상품판매기법에 사용한다면, 더 많은 이익을 남길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고객을 위한 최선의 해결책을 제시함으로서 고객만족을 시킬 것이며, 자신 스스로 최선을 다하여, 모든 능력의 가능성을 이끌어내는 판매자로 거듭나게 될 것이다.

이 책은 다음과 같이 세권으로 출간되었다.
●상품가치를 판매하라1
●상품가치를 판매하라2
●상품가치를 판매하라(합본)
이제 평범한 판매로는 어느 누구도 살아남을 수 없다. 안 팔리는 시대 잘 파는 방법, 고객에게 더 큰 이익을 판매하라. 그리고 “가치판매”의 전문성으로 자신 있게 승부를 하라! 이 책은 “상품가치를 판매하라2”이다.

구매가격 : 3,000 원

상품가치를 판매하라 (합본)

도서정보 : 컬린 브로디 | 2017-05-25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고객과 우리는 모두 “같은 목적”을 가지고 있다.
고객은 문제를 해결하려는 욕구가 있으며, 우리는 상품을 팔려는 욕구가 있다. 그리고 이 목표는 “가치 지향적 판매환경”에서 고객과 여러분 모두가 달성할 수 있다.
이렇게 양쪽의 욕구를 모두 배려하는 것이 “가치 지향적 판매 철학”이다. 즉 가치지향적인 판매사원은 고객을 위하여, 자신의 제품과 서비스 및 회사를 개선하려고 노력하는 동시에 자신과 고객의 이익을 위하여 노력한다.

이제 여러분은 이 책을 통해, 과거에 경험하지 못했던 놀라운 교육적 여행을 떠나게 될 것이다. 이 책 속에는 “상품가치”를 판매하는 과정은 물론, 가격에 대한 저항을 피하는 방법과 가격저항을 무력화시키는 최고의 반박기술, 그리고 판매사원을 위한 강력한 협상법, 또 언제 어떻게 가격을 올리고, 어떻게 고객을 만족시켜줄 것인가에 대한 마법과 같은 내용들이 실려 있기 때문이다.
이 책은 상품의 가치를 판매하기 위한 최상의 방법을 상세히 다룬 “가치판매”전문서로 어떻게 해야 고객의 욕구에 스트라이크를 던질 수 있는지, 또 어떻게 해야 고객의 입장에서 상품의 가치를 정확하게 평가할 수 있는지, 그리고 어떻게 해야 고객의 진짜 마음을 읽어낼 수 있으며, 공감대를 형성하여 접근할 수 있는지, 더불어 언제 어떻게 판매를 끝마칠 수 있는지를 실감나게 가르쳐줄 것이다.

이제 여러분이 이 “가치판매 철학”을 자기 것으로 만들어 상품판매기법에 사용한다면, 더 많은 이익을 남길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고객을 위한 최선의 해결책을 제시함으로서 고객만족을 시킬 것이며, 자신 스스로 최선을 다하여, 모든 능력의 가능성을 이끌어내는 판매자로 거듭나게 될 것이다.

이 책은 다음과 같이 세권으로 출간되었다.
●상품가치를 판매하라1
●상품가치를 판매하라2
●상품가치를 판매하라(합본)
이제 평범한 판매로는 어느 누구도 살아남을 수 없다. 안 팔리는 시대 잘 파는 방법, 고객에게 더 큰 이익을 판매하라. 그리고 “가치판매”의 전문성으로 자신 있게 승부를 하라! 이 책은 “상품가치를 판매하라(합본)”이다.

구매가격 : 5,500 원

2017 다보스 리포트

도서정보 : 박봉권,노영우,박용범,이덕주 | 2017-05-24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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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혼돈의 시대
세계 최고의 리더들에게 듣는 미래 생존법 100조 달러 부가가치가 창출될 미래, 리더십 공백이 뒤섞인 현재
‘소통과 책임 리더십’에 주목하라!

3,000여 명의 글로벌 리더가 매년 한자리에 모이는 다보스포럼,
올해 화두는 ‘소통과 책임 리더십’이다

1971년 첫 회의를 시작으로 47회를 맞은 다보스포럼은 글로벌 리더들이 모여 경제, 정치, 사회의 화두와 비전을 제시하는 ‘세계경제올림픽’이다.
전 세계적으로 큰 반향을 불러일으킨 2016년 주제였던 ‘4차 산업혁명’에 이어, 올해의 주제는 ‘소통과 책임 리더십’이다. 우선 4차 산업혁명발 ‘신세계’가 초래한 노동시장 변화로 인해 유연한 대응, 책임지는 리더십이 필요해졌다. 그리고 ‘보호주의의 회귀’를 알린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과 ‘세계화에 대한 반기’를 들은 브렉시트로 인한 ‘신세계 무질서’ 역시 새로운 리더십을 필요로 하기 때문이었다.
올해 포럼에는 테레사 메이 영국 총리, 크리스틴 라가르드 IMF 총재,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마윈 알리바바 회장, 메리 배라 GM 회장, 셰릴 샌드버그 페이스북 최고운영책임자, 지니 로메티 IBM 회장, 사티아 나델라 마이크로소프트 CEO, 멕 휘트먼 HP엔터프라이즈 회장, 댄 슐먼 페이팔 CEO, 데미스 허사비스 딥마인드 CEO, 세르게이 브린 구글 공동 창업자, 장야친 바이두 총재, 누리엘 루비니 뉴욕대 경제학과 교수, 마이클 샌델 하버드대 정치학과 교수 등의 기라성 같은 글로벌 리더들이 참석했다.
이들은 한자리에 모여 ‘대혼돈의 시대’에 대해 치열한 토론과 고민을 했고 그 내용을 바로《2017 다보스 리포트: 대혼돈의 시대 ‘신세계 무질서’》에 생생히 담았다. 장기 경제불황과 5월 대통령 선거를 앞둔 우리에게도 ‘혼돈의 시대 필요한 리더십’은 뜨거운 화두가 될 것이다.


4차 산업혁명발 대혼돈의 시대
정치에서 경제, 사회까지 미래를 먼저 준비할 수 있는 키워드를 담았다

《2017 다보스 리포트: 대혼돈의 시대 ‘신세계 무질서’》는 방대한 세션 내용과 <매일경제> 단독 인터뷰 등을 총 5부로 나누어 구성했다.
1부 ‘신세계 무질서’는 현재 글로벌 리더십 공백 상황을 조망한다. 먼저 트럼프 당선 후 강해진 미국의 고립주의와 보호주의에 대한 논의와 전망을 담았다. 이를 틈타 글로벌 리더십 패권을 노리는 중국의 움직임도 담았다. 중국 국가주석으로는 최초로 포럼의 기조연설을 맡아 미국의 보호무역주의 움직임을 질타한 시진핑의 연설 내용도 자세히 분석했다. 브렉시트 선언 후 영국의 움직임과 그에 따른 전망도 다룬다.
2부 ‘트럼프 탠트럼 & 포퓰리즘‘은 트럼프노믹스가 세계 경제를 탠트럼(발작) 상태에 몰아갈 수 있다는 걱정을 담고 있다. 포럼에 참여한 많은 리더들이 ‘트럼프 리스크’가 현실화되지 않는 조건하에 올해 경기를 낙관한다는 내용이 이를 증명한다. 현재 추진 중인 트럼프노믹스가 가져올 미국의 재정 적자와 금리 상승, 보호무역주의 강화가 미칠 충격에 대한 분석 및 전망을 자세히 실었다. 그리고 글로벌 베스트셀러《정의란 무엇인가》의 저자 마이클 샌델 하버드대 교수가 포럼에서 발표한 ‘사회 불평등’에 대한 내용도 함께 실었다.
3부 ‘4IR 시대’는 이미 현실이 된 4차 산업혁명에 대해 다룬다. 올해 포럼은 4차 산업혁명과 관련해 작년에 비해 더 구체적이고 심층적인 세션을 많이 마련했다. 인간과 감정까지 나누는 AI 로봇까지 포럼에 실제 등장하는 등 AI 진화는 큰 관심이었다. 마윈 알리바바 회장, 지니 로메티 IBM 회장, 장야친 바이두 미래사업 담당 총재 인터뷰를 통해 4차 산업혁명의 기술적 전망을 들을 수 있다.
4부 ‘4IR 시대 생존 리더십’은 4차 산업혁명으로 인한 노동시장의 변화와 전망에 대해 다룬다. 머지않아 많은 일자리가 없어질 이 시대에 필요한 것이 새로운 리더십이다. 바로 수평적인 의사결정 구조, 광범위한 협업을 가능케 하는 것이 미래 성공의 필수 요소라는 것이다.
5부 ‘4IR발 변곡점 맞은 세계’에서는 국내 참가자들의 좌담회 내용과 함께 주형환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원희룡 제주도지사, 김영훈 대성그룹 회장의 참관기를 실었다.
이상의 내용을 바탕으로 세계 및 국내의 올해 화두를 전망해 볼 수 있다.《2017 다보스 리포트: 대혼돈의 시대 ‘신세계 무질서’》를 통해 가장 빠르고 쉽게 세계의 변화와 전망을 읽을 수 있다. 역시 우리나라의 미래 모습 역시 예측하고 먼저 준비할 수 있을 것이다.

구매가격 : 11,200 원

강의실 밖 경제학

도서정보 : 야나가와 노리유키 | 2017-05-24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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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과서를 뛰쳐나온 경제 이론
우리 일상의 멘토가 되다!

시험공부와 쇼핑에서 현명한 선택의 공통 기준이 있다?
단골 가게는 있는 것이 좋을까? 없는 것이 좋을까?
공터에 빌딩이 아닌 주차장이 만들어지는 이유는?
맛집 앞에 줄을 서는 데에도 비용이 든다?
꿈, 목표를 정할 때에도 경제 이론을 활용한 노하우가 있다?

아웃렛 할인 판매의 유혹에, 오늘도 쓰레기를 사버린 당신에게!

“일부러 시간 내서 비싼 버스비 들여 찾아왔잖아. 아무것도 안 사면 여기까지 온 의미가 없어.” 아웃렛에서 흔히 듣는 이야기다. 별로 사고 싶은 것이 없는데도 ‘모처럼 왔으니까’ 하고 필요도 없는 물건을 사서 끝끝내 사용하지 않곤 한다. 하지만 아웃렛에서 비싼 옷을 싸게 산다고 버스비와 오는 데 든 시간은 되돌아오지 않는다. 그런 이유로 <강의실 밖 경제학>은 아웃렛에서 옷을 살지 말지 결정할 때는 정말로 그 옷을 사고 싶은가, 이것만 고려하면 된다고 충고한다.
물론 여기까지는 누구나 예상할 수 있는 이론이다. 하지만 <강의실 밖 경제학>은 여기서 좀 더 나아간다. 그리고 이미 써버린 돈과 시간을 되돌릴 수도 있는 상황과 그 판단 방법을 제안한다. 명확하고 현명한 경제 공식을 활용해서 말이다. 이것이 바로 이 책의 강점이다.


소소한 일상에서 인생의 주요 선택까지 그 방향성을 제시한다

<강의실 밖 경제학>은 먼저 맛집 앞에서 줄 설 때의 고민, 단골 가게를 만드는 것의 장단점 등 일상의 소소한 선택에서 시작한다. 그리고 자신의 인생, 더 나아가 자식 세대의 행복까지 그 방향성을 제시한다.
도쿄대 명물교수로 알려진 저자 야나가와 교수는 “인생에서 어떤 길을 선택해야 할지 몰라서 끙끙 앓는 사람도 의외로 많다”고 지적하며 “시험에 합격하는 법을 가르쳐주는 들어가며 곳은 많아도 미래를 어떻게 계획해야 하는지, 꿈을 어떻게 결정해야 하는지를 가르쳐주는 곳은 별로 없다”라고 지적한다. 사실 가장 중요한 문제인데도 말이다. 운동을 잘하려면 요령이 필요하듯이 미래를 설계할 때도 생각하는 요령이 필요하다. 바로 그 요령을 ‘경제학적 사고방식’에 기초하여 정리한 것이 바로 이 책이다.
야나가와 교수는 독자들이 “조금 더 관점을 바꿔서, 사고방식을 바꿔서, 지금까지와는 다른 각도에서 삶을 되돌아보면 분명 세상이 다르게 보일 것이다”라고 단언한다. 그 길목에서 <강의실 밖 경제학>이 충실한 그리고 현명한 멘토가 되어줄 것이다.

구매가격 : 9,800 원

발칙한 경제

도서정보 : 권순우,염현석,이주호 | 2017-05-19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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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만 다운로드 돌파!
화제의 팟캐스트 ‘발칙한 경제’를 책으로 만나다
내 삶을 바꾸는 돈 되는 경제 이야기

돈은 흐른다. 물건을 살 때는 소비자에서 생산자에게, 월급을 받으면 기업에서 근로자에게 흐른다. 세금을 내면 개인에서 국가로 흐른다. 우리가 원하든 원치 않든 한국은행에서 출발한 돈은 수많은 경제 주체들에게 흐른다. 물이 필요하면 물이 흐르는 물줄기가 있는 곳에 있어야 하듯 돈이 필요한 사람은 돈이 흐르는 줄기에 있어야 한다. 그런데 그 줄기는 일정하지 않다. 판의 기울기에 따라서 달라지고 줄기의 모양에 따라서도 다르게 흐른다. 그래서 그 판을 아는 것이 중요하다. 이런 경제의 판에 주목해 만든 팟캐스트가 바로 ‘발칙한 경제’이다. 현재 150만 다운로드를 달성하며 큰 인기를 얻고 있다. 단행본《발칙한 경제》는 2년여 동안 방송된 내용 중에 우리가 꼭 알아야 할 내용만을 정리해 만들었다.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은 금리와 기름값, 재벌, 부동산, 가계부채 등 다양한 분야에서 돈이 어떻게 흐르는지 그 판에 대해 정확히 알게 될 것이다.

구매가격 : 11,200 원

2030 고용절벽 시대가 온다

도서정보 : 이노우에 도모히로 | 2017-05-19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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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인 매장? 무인 공장? 무인 운전… 노동자가 사라진다!

노동이 사라진 세계를 살아가는 사람들은
대체 어디에서 소득을 얻게 될까?

사람들은 인생을 즐기면서 살 수 있게 될까,
아니면 단순히 기계에 일자리를 빼앗겨 굶어죽게 될까?

2016년 세계경제포럼이 발표한 <직업의 미래> 보고서는 인공 지능(AI)의 발달, 기계화로 인해 2020년까지 사무 · 행정 직군에서 화이트칼라 일자리 약 475만 개가 사라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 분야의 전문가인 옥스퍼드대학교의 칼 프레이와 마이클 오즈번도 <고용의 미래>라는 논문에서, 현재 미국 노동자의 약 절반(47%)이 종사하고 있는 일자리가 10~20년 안에 기계로 대체 가능해지리라는 예상을 내놓았다.
인공 지능이 인간의 일자리를 빼앗을 것이라는 문제 제기가 최근 들어 부쩍 활발해지고 있다. 흔히 자율주행 자동차나 드론의 활약으로 택시기사나 택배 배송기사가 일자리를 잃을 거라는 우려의 목소리를 낸다. 하지만 여러 연구에서 밝혀졌듯 화이트칼라 사무 노동자도 안전하지 않다. 본격적인 변화는 2030년 즈음 인간과 같은 수준의 지적 행동을 하는 이른바 범용 인공 지능의 출현에서 시작될 것이다. 범용 인공 지능과 그것을 탑재한 로봇 등의 기계가 인간이 해왔던 온갖 노동을 대신하게 되어 경제 구조가 극적으로 전환될 것이기 때문이다. 그때 우리 인간의 일자리는 사라져 버리게 될까? 경제 성장은 정체될까? 아니면 폭발적으로 성장하게 될까?
『2030 고용절벽 시대가 온다』에서 저자 이노우에 도모히로는 컴퓨터 공학을 전공한 거시 경제학자로서 인공 지능이 경제에 어떤 영향을 끼칠지를 이야기한다. 지금까지의 4차 산업 혁명 관련 책들이 개개의 기술이 산업이나 업종을 어떻게 바꿔 나갈지를 다뤘다면, 이 책에서 저자는 경제 시스템의 구조와 경제 성장, 고용의 문제를 중점적으로 논한다. 인공 지능이 저출산?고령화에 따른 저성장 문제를 해결하는 열쇠가 될지, 사람들에게서 노동을 전부 빼앗아가는 결과로 끝나 버릴지, 거대한 경제 구조의 변화에 어떤 대처 방안이 있을지 등을 모색한다.
인공 지능의 발달이 가져올 이익과 손해를 균형 있게 검토하며, 지금 이 시대가 고민해야 할 4차 산업 혁명 이후 경제, 사회, 노동 구조 변화의 주요 이슈를 명료하게 다룬다는 점에서 주목해야 할 책이다.

구매가격 : 11,000 원

외환초보자가 가장 알고 싶은 것들

도서정보 : 이낙원 | 2017-05-0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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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율의 모든 것을 담은 환율 입문서!
이 책은 환율과 경제에 관심 있는 독자들이 부담 없이 읽을 수 있도록 구성한 책이다. 환율은 평소 기업이 교역을 하거나 개인이 여행을 갈 때 큰 영향을 미치는 등 우리 생활과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다. 하지만 실제로 대다수의 사람들은 환율이 어렵다고 생각한다. 이 책은 현직 외환딜러인 저자가 실무에서 직접 고객들을 상담하고 실시간으로 환율변동을 모니터링하면서 얻은 노하우를 외환초보자들이 쉽게 익힐 수 있도록 정리했다. 환율에 대한 기본 정의부터 환율을 움직이는 다양한 요인, 환율의 등락에 따른 국가 상호 간의 관계, 실제 외환투자를 하는 방법에 이르기까지 환율에 대한 모든 것을 담았다. 매일 아침저녁 뉴스와 인터넷을 통해서 자주 접하지만 아무리 이해하려고 해도 여전히 어렵기만 한 환율! 이 책을 읽고 환율이 어렵다는 생각을 버리고 외환초보자에서 벗어나보자.
환율이 오르내림에 따라 각국의 통화가치 또한 상승과 하락을 반복하며 그에 따라 그 나라의 경제도 달라진다. 이는 비단 ‘국가’에만 국한되지 않는다. 세계적인 기업은 물론이고, 중소기업조차도 환율변동에 따라 울고 웃는다. 환율변동으로 생길 수 있는 피해를 줄이려면 환율예측은 필수다. 그렇다면 이렇게 많은 부분에 큰 영향을 미치는 환율을 좀더 쉽고 효과적으로 예측하기 위해서는 무엇이 필요할까? 환율을 예측하기 위한 필수적인 보조도구가 바로 ‘차트’다. 차트는 모든 재료가 녹아 있는 요약정리본이라고 할 수 있다. 그만큼 차트에는 환율예측에 필요한 모든 것이 담겨 있다. 차트를 통해 20일, 60일, 6개월, 그리고 최근 1년간의 환율변화를 한눈에 알 수 있으며, 일정 기간의 평균 환율도 파악할 수 있어 투자자들이 어느 시점에서 각국 통화를 사고팔아야 하는지 알 수 있다. 이 책을 통해 스스로 차트를 분석하고 환율을 예측해 외환투자에 첫발을 내디뎌보자.

환율, 이제 스스로 판단해보자!
이 책은 총 4개 파트로 구성되어 있다. PART 1 ‘환율의 기초부터 제대로 다지자’에서는 환율이란 무엇이고 왜 중요한지, 그리고 사람들이 환율을 왜 어려워하는지 등에 대해 설명한다. 많은 사람들이 환율을 예측하기 위해 끊임없이 관련 재료들을 파악하고 노력하지만 환율은 우리 생각대로 움직여주지 않는다. 어느 하나의 이슈로 인해서 환율이 오를 것 같다가도 다른 이슈로 인해 내려간다. 그렇기 때문에 필자는 환율에 대해 끊임없이 고민하고 적절한 대응방법을 찾아야 한다고 말한다. PART 2 ‘환율을 움직이는 보이지 않는 손은 무엇인가?’에서는 펀더멘털과 환율을 움직이는 다양한 경제지표, 글로벌 금융시장의 심리파악 등에 대한 내용이 담겨 있다. 펀더멘털은 ‘나라 경제의 건강상태’를 말한다. 즉 투자자들은 해당 국가의 펀더멘털을 보고 그 나라에 대한 투자를 결정한다. 하지만 펀더멘털이 좋다고 무조건 환율이 좋아지는 것은 아니다. 저자는 환율은 펀더멘털 외에도 그 나라의 무역수지·해외투자·글로벌 펀드의 움직임 등 많은 요인에 영향을 받는다고 강조한다.
PART 3 ‘환율의 향방, 이제 스스로 판단하자’에서는 차트를 분석하는 방법과 시장을 주도하는 재료들을 수집하는 방법 등에 대해 알아본다. 수시로 변하는 환율에 대한 분석리포트들은 손쉽게 구할 수 있다. 우리에게 중요한 것은 이것들을 해석해 환율이 어떻게 움직일 것인지 스스로 판단하는 능력을 키우는 것이다. 이를 위해 저자는 항상 머릿속에 환율지도를 그릴 수 있어야 한다고 조언한다. PART 4 ‘외환투자와 기업 외환실무에 대해 알아보자’는 저자가 투자에 관심이 있는 개인과 기업에서 외환을 다루는 실무가들을 위해 작성한 내용이다. 여기서는 외환투자에서 승자가 되기 위한 방법, 기업 외환담당자라면 꼭 알아야 할 외환실무 등에 대해 설명한다. 저자는 개인도 외환투자를 할 수 있다고 말한다. 물론 투자자들의 근거 없는 기대감과 여러 소문들로 인해 투자실패를 경험할 수도 있지만 치밀하게 준비하고 리스크를 관리하면서 기회를 포착한다면 충분히 성공할 수 있음을 강조한다. 환율의 기초와 외환투자 방법을 담은 이 책과 함께 외환투자의 승자가 되어보자!

구매가격 : 9,000 원

기적의 인공지능 일자리혁명

도서정보 : 박병윤 | 2017-04-26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JBS 일자리방송 박병윤 회장이 전하는
전 국민 완전 취업을 보장할 ‘인공지능 일자리혁명’ 그 희망의 메시지!
“정부가 일자리 만들면 나라가 망한다. ‘인공지능 일자리혁명’이 답이다.”


국내 청년 실업률은 10% 대를 돌파하고, 청년 취업률은 OECD 국가 평균에 비해 16%나 낮다. 경제 성장률은 2% 대로 떨어지고 말았고, 도저히 앞으로 나아갈 길이 보이지 않는다. 일자리 정책은 3년 이후 생존율이 겨우 8%대에 그치는 비효율적인 사업에 혈세를 들이붓고 있으며, 구시대적인 방식에서 벗어날 생각을 하지 못하고 있다. 무엇이 문제이고 어디를 고쳐야 할지, 어떤 방식을 도입해야 할지 정확히 아는 이는 드물다. 유일한 해법이었던 창조경제를 부르짖던 사람은 인사를 못해 창조경제를 시도해 보지도 못하고 탄핵되었고, 창조경제는 냉소의 대상이 되었다. 이제는 탈출구를 찾아야만 한다.

책 『기적의 인공지능(AI) 일자리혁명』은 JBS 일자리방송의 박병윤 회장이 전하는, ‘인공지능을 활용한 전 국민 완전 취업 프로젝트의 청사진’을 보여주는 책이다. 또한 이를 위해 세계사에 이름을 남긴 걸출한 지도자들의 성공사례, 전 정부의 실패사례를 면밀히 분석하고 표면에 드러나지 않은 성공과 실패의 요인을 비교하며 앞으로의 정부가 해나가야 할 정책의 방향을 제시한다. 즉, 무조건 창조경제와 인공지능 활용부터 부르짖을 것이 아니라, 관료주의와 규제주의로 얼룩진 정부 관료들의 적폐를 청산하고, 이를 위해 강한 리더십과 작은 정부를 지향할 것을 주장한다. 이 모든 것이 이루어진 뒤, JBS 일자리방송이 구축한 방통융합을 활용한 인공지능 일자리창출 콘텐츠를 시행하면 자연히 전 국민 완전 취업이라는 목표에 가까워질 수 있음을 말한다.

한국일보 기자로 언론인으로서의 첫발을 내딛었던 저자는 우리 언론계의 산 증인이다. 평범한 기자에서 한국일보의 대표이사 사장까지 올랐던 그는 현재 JBS일자리방송의 회장을 맡고 있다. 최고의 경제 살리기 정책이라 불렸던 창조경제가 규제주의와 관료주의에 의해 제대로 시행되지 못하는 것을 지켜보면서 해결책 마련에 고심하다가 JBS 일자리방송을 통해 스스로 창조경제 일자리창출 전도사가 되기로 마음먹었다.

저자는 이 책에서 작은 정부를 지향하여 국정 운영에 성공한 과거의 지도자들을 말한 뒤, 신기술과 콘텐츠 산업에 투자를 한 미국의 성공사례를 통해 우리도 콘텐츠 산업에 투자를 해야 함을 말한다. 또한, 직접 일구어 낸 인공지능 일자리창출 콘텐츠를 제안한다. 거침없이 문제를 제기하고 오랜 기간 깊이 연구하여 내놓은 결과물을 누구나 인공지능의 가능성에 기대를 하게 한다.

모바일 기기와 콘텐츠 산업이 융성하는 시대, 인공지능을 이용한 일자리혁명 프로젝트는 국민 완전 취업을 이룰 수 있을 것인가. 아직 해 보지 않은 일에 우리는 쉽게 확신을 가질 수는 없다. 그러나 이제는 다른 방법이 없다. 빅 데이터, 딥 러닝 알고리즘을 통한 인공지능 일자리혁명이 어느 정도의 가능성이 있을지 이 책을 통해 확인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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