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지 사업 이야기 BEST (제2권)

도서정보 : 선우 준 | 2018-05-18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본 책은 ‘과거는 미래를 여는 열쇠: 전지 이야기’, ‘전지 사업 길잡이 TOP’의 후속으로 미래 산업에 중요한 역할을 담당할 전기자동차의 핵심 부품인 2차 전지에 관한 것이다.
이 세상에는 다양한 조직이 있다. 대표적인 조직 중 하나가 회사이다. 세상을 깜짝 놀라게 할 제품을 만들기 위하여 회사를 만들기도 하고, 인류의 삶을 편리하고 윤택하게 하기 위하여 회사라는 조직이 탄생하기도 한다. 그러나 회사의 근본적인 목적은 이윤 추구이다. 돈을 벌기 위한 목적으로 설립된 것이 회사이다.
회사에는 낙관적인 성향의 회사도 있고, 비관적인 성향의 회사도 있다. 이 중에서 비관적인 성향의 회사가 성공적이고 생명도 길다는 것이 역사는 말해주고 있다. 최악의 시나리오를 설정하여 이를 위한 대비를 해야만 생존력을 키울 수 있다. 최악의 시나리오는 비관적인 시각에서 나온다. 그러나 비관적인 시각으로 일관하면 산업계가 침체할 염려가 있다. 그래서 ‘균형 잡힌 시각’이 중요하다. 전기자동차와 2차 전지의 경우도 마찬가지다. 미래를 낙관하는 업체와 비관적인 시각의 업체가 공존하면서 경쟁하고 있다. 본 책에서는 중도의 시각을 취하려고 노력하였다.

구매가격 : 3,300 원

재미있는 물리학 Ⅱ

도서정보 : 후지카와 겐지 | 2018-05-1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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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기 쉽고 명쾌하게 풀어쓴 물리학 입문서

이 책은 물리학을 알기 쉽게 해설한 입문서이다. <재미있는 물리학 Ⅱ>는 소리와 파동, 역학의 기본법칙, 힘과 마찰, 원운동, 만유인력, 액체와 기체의 특질, 열 현상, 빛, 전기와 자기에 관한 9개의 챕터로 구성되어 있다. 각 챕터마다 10개 이내의 글감이 짧게 수록되어 있으며, 질문과 답변 형식을 빌려 물리학을 모르는 사람이라도 ‘물리’와 관련한 여러 지식을 거부감 없이 받아들일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재미있는 물리학 I>에서 다뤘던 내용들을 반복하여 한층 더 심도 있는 지식을 전한다.
파동과 관련하여 어떻게 메아리를 찾을 것인지, 역학의 기본법칙과 관련한 로켓이 나는 원리, 액체와 기체와 관련하여 침몰한 배는 바닷속 어디에 있을지, 열 현상과 관련하여 사람은 얼마만 한 온도까지 견딜 수 있는지 등, 우리가 보통 알고만 있던 현상이나 평소에 잘 생각지 않았던 의문을 제시함으로써 과학적 상상력을 불러일으키는 동시에 사물을 과학적으로 보는 습관을 기르도록 했다. 이해를 도울 만한 간단한 그림을 함께 실어 중학교나 고등학교에서 배운 물리학의 기초지식을 환기할 뿐 아니라 이것들이 일상생활에서 어떻게 나타나는지 제시함으로써 독자는 실생활과 밀접한 ‘물리’에 한층 더 친근하게 다가설 수 있을 것이다.

구매가격 : 11,700 원

재미있는 물리학Ⅰ

도서정보 : 후지카와 겐지 | 2018-04-17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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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기 쉽고 명쾌하게 풀어쓴 물리학 입문서

이 책은 물리학을 알기 쉽게 해설한 입문서이다. <재미있는 물리학Ⅰ>은 속도, 중력, 매질, 회전, 액체와 기체, 열 현상, 광선, 빛, 시각에 관한 9개의 챕터로 구성되어 있다. 각 챕터마다 10~20개의 글감이 짧게 수록되어 있으며, 질문과 답변 형식을 빌려 물리학을 모르는 사람이라도 ‘물리’와 관련한 여러 지식을 거부감 없이 받아들일 수 있도록 했다.
가령 바퀴의 가장 느린 부분은 어디인지, 연은 어떻게 해서 하늘로 떠오르는지, 삶은 달걀과 날달걀은 어떻게 구별하는지, 산탄은 왜 둥근지, 철로가 늘어나는 계절은 어느 때인지, 지하에도 과연 계절이 있을지, 사진은 어떤 거리에 놓고 보아야 할지 등, 우리가 보통 알고만 있던 현상이나 평소에 잘 생각지 않았던 의문을 제시함으로써 과학적 상상력을 불러일으키는 동시에 사물을 과학적으로 보는 습관을 기르도록 했다. 이해를 도울 만한 간단한 그림을 함께 실어 중학교나 고등학교에서 배운 물리학의 기초지식을 환기할 뿐 아니라 이것들이 일상생활에서 어떻게 나타나는지 제시함으로써 독자는 실생활과 밀접한 ‘물리’에 한층 더 친근하게 다가설 수 있을 것이다.

구매가격 : 11,700 원

빛으로 말하는 현대물리학

도서정보 : 고야마 게이타 | 2018-04-03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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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끼’ 많은 현대물리학의 빛 이야기

물리학의 대상이 되는 세계를 바라보면 새삼 그 영역의 광대함에 놀라게 된다. 이를테면 대상의 크기에만 주목하더라도, 작게는 쿼크에서부터 크게는 우주의 끝까지 그 비율은 10의 40제곱을 능히 넘어서 있다. 거의 자연계를 송두리째 상대하고 있다고 해도 지나친 말이 아니다.
또 근대로부터 현재까지의 역사를 더듬어 보더라도, 물리학자의 관심은 시대마다 여러 가지 문제로 돌려지고 각광을 받는 테마도 다양하게 변천해왔다. 그런 의미에서 물리학은 다분히 ‘끼’가 많다고나 할까 ‘바람둥이’ 학문일지도 모른다.
이토록 다채로운 물리학 가운데 시대와 분야를 초월하여 항상 중요한 자리를 차지해 온 것이, 바로 이 책의 주인공인 「빛」이다.
시험 삼아 근대 물리학의 탄생이나 고전 물리학의 완성, 현대 물리학으로의 변혁 등 역사의 커다란 마디마디로 눈을 돌리면, 거기에는 여러 가지 형태로 빛이 깊숙이 관여한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그래서 빛을 단면으로 삼아, 거대화한 현대물리학의 프로필을 그려 본 것이 이 책이다. 이것이 물리학을 고찰하는 새로운 시도로 독자 여러분이 즐겨 준다면 다행이다.

구매가격 : 11,700 원

노벨상으로 말하는 20세기 물리학

도서정보 : 고야마 게이타 저/손영수, 성영곤 공역 | 2018-02-06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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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물리학을 이해하는 에센스

양자론으로 노벨상을 받은 플랑크는 학창 시절에 「물리학에서 새로운 문제라고는 아무것도 없다」는 말을 듣고 매우 놀랐다고 한다. 그러나 19세기 말 물리학의 막다른 골목에서 시작되는 새로운 발견의 쇄도는, 이윽고 양자역학과 상대론을 낳아 물리학에 혁명을 일으키는 동시에 사람들의 자연관에도 커다란 변혁을 가져다주었다. 노벨상은 1901년에 시작되었고, 19세기에서 20세기로 접어들면서 물리학의 역사는 중대한 전환점을 맞이했던 것으로 알려져 있다. 당시의 사람들이 반석 같은 것이라고 믿고 안심하고 있었던 고전물리학에 적용 한계가 내다보이기 시작했다.
역사를 세기마다 구분하는 것은 본래 편의상의 방법이기는 하지만, 특히 물리학에 관련해서「20세기 물리학」이라 일컬어 이 시기의 특징을 명시하는 일은, 단순히 과학이 금세기에 들어와서 두드러지게 진보했다고 하는 피상적인 파악 이상으로 중요한 의미가 있다. 그러므로 이미 지적했듯이 20세기의 개막과 더불어 설립된 노벨상에 주목하면서 그 역대 수상 업적을 더듬어 나가면 저절로 20세기 물리학의 윤곽이 떠오를 것이다.
이 책에서는 노벨상을 둘러싼 물리학자들의 인간 드라마에 빛을 비춰 가면서 그들의 삶의 태도를 살펴보고 또한 그들이 이룩한 과학적 업적으로 20세기 물리학의 발자취를 더듬어 본다.

구매가격 : 11,700 원

전지사업이야기 베스트 (제1권)

도서정보 : 선우 준 | 2018-02-02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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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책은 ‘과거는 미래를 여는 열쇠: 전지 이야기’, ‘전지 사업 길잡이 TOP’의 후속으로 미래 산업에 중요한 역할을 담당할 전기자동차의 핵심 부품인 2차 전지에 관한 것이다.
이 세상에는 다양한 조직이 있다. 대표적인 조직 중 하나가 회사이다. 세상을 깜짝 놀라게 할 제품을 만들기 위하여 회사를 만들기도 하고, 인류의 삶을 편리하고 윤택하게 하기 위하여 회사라는 조직이 탄생하기도 한다. 그러나 회사의 근본적인 목적은 이윤 추구이다. 돈을 벌기 위한 목적으로 설립된 것이 회사이다.
회사에는 낙관적인 성향의 회사도 있고, 비관적인 성향의 회사도 있다. 이 중에서 비관적인 성향의 회사가 성공적이고 생명도 길다는 것이 역사는 말해주고 있다. 최악의 시나리오를 설정하여 이를 위한 대비를 해야만 생존력을 키울 수 있다. 최악의 시나리오는 비관적인 시각에서 나온다. 그러나 비관적인 시각으로 일관하면 산업계가 침체할 염려가 있다. 그래서 ‘균형 잡힌 시각’이 중요하다. 전기자동차와 2차 전지의 경우도 마찬가지다. 미래를 낙관하는 업체와 비관적인 시각의 업체가 공존하면서 경쟁하고 있다. 본 책에서는 중도의 시각을 취하려고 노력하였다.

구매가격 : 4,000 원

물리학사

도서정보 : P. 게디에 저/노봉환 역 | 2018-01-16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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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안에 고대 그리스부터 현대까지의 물리학 역사를 이해한다!

오늘날을 과학기술의 시대라고 한다. 그리고 우리는 그것이 뒤떨어졌다고 여러 단계의 차원으로 따라잡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그러나 중고교 교육과정에서 물리 과목이 가장 인기가 없고, 소외되고 있는 이 시대를 우리는 어떻게 극복해나갈 것인가?
학문은 인류 공유의 유산으로서 인식되어야 한다. 유산을 소중하게 여기기 위해서는 이것이 오늘날과 같이 되까지의 발자취를 더듬어보는 일이 반드시 필요하다.
이 책은 물리학의 역사를 고대 그리스부터현재에 이르기까지 중요 과학자를 중심으로 설명하고 있다. 물리학사의 전체적인 흐름을 쉽게 이해하도록 쓰여 고등학생 이상이면 부담 없이 독파할 수 있을 것이다. 교육 현장에 있는 교사와 학생들을 위한 교재로도 안성맞춤이다. 뿐만 아니라 앞으로 과학을 전공하고자 하는 학생이라면, 반드시 읽고 넘어가야할 필독서라 할 것이다.

구매가격 : 11,700 원

자동차용 전지 개론

도서정보 : 선우 준 | 2017-10-27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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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 자동차의 주력 전지인 리튬 이온 전지가 한계 용량에 접근하면서 용량 경쟁이 치열하게 진행되고 있다. 새로운
소재를 개발하여 차세대 Li-ion 전지 시대를 연 업체가 용량 경쟁의 종지부를 찍을 것으로 기대된다.
중국은 한국 전지 업체를 고립시켜 주도권을 확보하려고 전략적으로 움직이고 있다. 또한, 자동차 업계를 주도하고
있는 독일은 삼성 SDI를 통하여 전지 기술을 확보한 Bosch가 중심이 되어 막강한 경쟁 상대로 떠오르고 있다.
미래 성장 사업으로 주목 받고 있는 자동차용 전지 사업에 다양한 업체들이 참여하면서 2025년까지 자동차용 전지
개발 경쟁이 치열하게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이 과정에서 새로운 경쟁 구도가 형성될 가능성도 높다.
본 책에서는 자동차용 전지에서 반드시 알아야 할 내용만을 선별하여 정리하였다. 이 책이 국내 전지 산업의 경쟁력
강화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

구매가격 : 5,000 원

전지 사업 길잡이 TOP3

도서정보 : 선우 준 | 2017-09-0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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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책은 “전지 사업 길잡이 TOP” 시리즈의 3번째 책으로 미래 성장 동력 사업인 전지 사업의 과거, 현재, 미래에 관한 이야기다.
전지 사업의 속성은 “남보다 한발 앞선 개발”과 “moving target”이라고 할 수 있다. 시장의 needs를 바탕으로 경쟁사보다 6개월이나 1년 정도 앞선 전지를 출시하여 premium price로 판매하는 업체가 전지 업계를 주도하게 된다. 그렇기 때문에 어떤 사업보다 개발 경쟁이 치열하다. 조 단위의 투자비가 들어가는 장치 사업인 반도체, 디스플레이와는 달리 공장 건설에는 많은 돈이 들어가지 않는다. 그러나 개발 역량이 부족한 업체는 경쟁에 참여하기 어려우므로 대기업형 사업으로 분류되는 것도 전지 사업의 특성 중 하나라고 할 수 있다.
인간은 균형 잡힌 시각(balanced view)을 갖기가 힘들다. 그래서 쓰는 사람의 주관이 들어 있기 마련인 역사책은 편향적인 면이 있을 수 있다. 이런 편향성은 그것을 반박하는 또 다른 역사책을 낳는 계기가 된다. 이렇게 주고받다 보면 다양한 시각의 역사책이 풍부하게 모이면서 독자들은 역사의 진정한 모습을 볼 수 있게 된다.
본 책은 전지 사업을 경험한 한 사람의 눈에 비춰진 전지 업계의 모습을 그려내고 있다. 이것이 코끼리 다리에 해당되는지, 코에 해당되는지 판단하는 것은 독자 여러분의 몫이 될 것이다.

구매가격 : 3,000 원

2차 전지 입문서 TOP 1

도서정보 : 선우 준 | 2017-08-04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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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0년대 초까지 중소기업 고유 업종으로 묶여 있던 한국에서는 전지 사업이 후진성을 면치 못하고 있었다. 그러다가 1991년 일본의 Sony가 획기적인 전지인 리튬 이온 전지 상업화에 성공한다. 전지 업체가 아닌 Sony의 전지 사업 진출에 자극을 받은 국내의 대기업들은 일제히 전지 개발에 참여한다. 이 중에서 가장 두각을 나타낸 업체가 LG와 삼성이다.
삼성과 LG는 1996년 Sony 기술자를 대거 영입하여 제조 기술을 확보한 후 본격적인 개발을 추진한다. 1998~1999년 IMF 외환 위기가 있었으나 LG화학과 삼성 SDI는 굽히지 않고 전지 공장을 건설하여, 1999~2000년에 LG 화학과 삼성 SDI는 일본의 7개 업체에 이어 세계에서 8번째, 9번째 전지 업체가 된다.
LG 화학과 삼성 SDI가 전지 사업에 진출한지 16년 이상이 흘렀다. 본 책은 그 동안 한국 전지 업계에 축적되어 있던 기술과 역사에 관한 기록이다. “정보는 공유할 때 더 빛을 발한다”는 생각으로 많은 사람에게 2차 전지에 대한 지식과 정보를 공유할 목적으로 작성된 책이 “2차 전지 입문서 TOP”이다.
"2차 전지 입문서 TOP"은 3권으로 구성되어 있는 시리즈이다. “2차 전지 입문서 TOP 1”에서는 리튬 이온 전지의 특징, 전지의 형태와 관련된 분류, 건전지와 알칼리 전지를 포함한 1차, 2차 전지에 대한 내용을 포괄적으로 다루었다.
2차 전지는 미국, 유럽이 실패한 거의 유일한 산업이다. 유럽과 미국의 기술 강호들이 부진한 관계로 일본, 한국, 중국의 동양 3국이 주도하고 있다. 이 중에서 한국은 일본에서 기술을 흡수하여 기술을 전파하는 일을 통하여 역사적으로 가장 중심적인 역할을 했다고 할 수 있다. 그래서 "2차 전지 입문서"와 같은 종합적인 서적이 한국에서 나올 수 있었던 것이다.

구매가격 : 4,50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