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사모하는 건강한 교회 : 사모하는 교회 시리즈3

도서정보 : 이동원 | 2014-06-12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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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교회의 7가지 비전과 모델

신약성경의 14교회에서 찾은 21세기 건강한 교회상



지난 세기 교회의 최대 관심은 성장이었습니다. 그러나 성장의 역기능을 동시에 경험하면서 교회들도 역시 건강을 말하기 시작했습니다. 이런 건강한 역할 모범의 가장 좋은 사례는 초대교회들입니다. 성경에 나타난 바로 그 교회들의 현장을 연구하며 우리는 건강한 교회, 건강한 신앙의 모델을 찾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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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사모하는 공동체 : 사모하는 교회 시리즈2

도서정보 : 이동원 | 2014-06-12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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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체를 사모해야 하는 16가지 이유
이 땅의 모든 교회가 초대교회의 강력한 파워를 가질 때까지!

기독교는 처음부터 공동체로 출발했습니다. 사도행전의 초대교회는 결코 완전무오하지 않았지만
그 영향력이 매우 컸습니다. 그 비결이 바로 공동체였다고 말해도 지나치지 않을 것입니다.
오늘날 한국 교회가 셀교회 비전, 특히 공동체 비전으로 이 어두운 시대를 밝히고 다시 한 번
부흥을 경험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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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사모하는 푸른 목장 : 사모하는 교회 시리즈1

도서정보 : 이동원 | 2014-06-12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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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력 있는 지구촌식 셀교회 이야기
서로가 서로에게 떡과 포도주가 되는 교회

셀교회는 세계적인 조류요, 추세입니다. 저는 이것을 때가 찬 성령의 바람이요,
물결이라고 믿고 있습니다.
나아가 마지막 추수를 위한 하나님의 전략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의 셀(목장)교회 운동은 교인 숫자 늘리기 운동과 상관이 없습니다.
셀교회로의 전환은 교회의 본질을 회복하려는 목회적인 선택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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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사기

도서정보 : 주은총 | 2014-06-09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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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지금도 일하십니다. 사사기는 성경에서 가장 어두운 역사가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성도님들이 잘 읽지 아니하고 설교도 들을 기회가 많이 없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의 은혜로 출애굽기하여 힘든 광야를 거쳐 축복이 약속된 땅에 들어와서 평안과 기쁨이 없고 오히려 고통을 당합니다. 이처럼 성도들도 주님의 은혜로 부르심과 구원의 은총 안에 살면서도 실상은 축복과 평안이 없습니다. 이러한 문제들의 이유와 해결점을 볼 수 있는 거울이 바로 사사기 입니다. 사람의 소견이냐 하나님의 소견이냐? 이집트의 노예 생활과는 다른 가나안의 삶을 기대했지만 둘 사이에 별 차이가 없습니다. 율법을 가진 이스라엘과 율법이 없는 이방인들의 삶이 다르지 않습니다. 하나님을 아는 사람의 삶과 하나님을 모르는 사람의 삶이 구별되지 않습니다. 이유는 “여호와의 목전에서 악을 행하며 여호와를 버리고 여호와를 떠나고” 자기의 소견대로 행하였기“ 때문입니다. 그 결과는 압제받음과 곤고함과 궁핍함이었습니다. 더 나아가 사사기에는 ‘하나님의 소견’도 담겨 있습니다. 사사와 구원자를 세우시고 하나님을 버리고 떠난 자들에게 평화를 주시는 하나님의 일하심에서 풍성한 ‘하나님의 소견’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그 결과는 치유와 회복과 평안함이었습니다. 결국 사사기는 성도들이 하나님의 소견과 사람의 소견 중 어느 것이 옳은 지를 분별하기 바라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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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스탄티노플 총대주교 Kyrillos Loukaris, 그는 칼빈주의자였나?

도서정보 : 김경식 | 2014-06-0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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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개혁을 새롭게 조명하는 장로교역사책이 나왔다.
기존의 장로교 역사 외에 새로운 시각을 갖고자 하는 사람들의 필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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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버드 유니테리언주의의 약사

도서정보 : 김경식 | 2014-06-0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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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학교를 다닌 분들이라면 여러 수업들을 통해 다음의 말을 한번쯤은 들어보았을 것이다 뉴잉글랜드 캘빈주의 청교도들은 점차 아르미니안주의 신학사상에 영합되었고 이들이 세웠던 교육기관인 하버드는 정통 캘빈주의 신학에서 이단 유니테리언 신학으로 바뀌었으며 현재는 세속적 인본주의 대학이 되었다. 하지만 이러한 생각1에 도달하기까지는 여러 의문점들이 있는데 이는 역사서술의 공백기에 관한 것이다. 이에 대한 궁금증들은 다음과 같다 흔히들 하버드가 캘빈주의에서 유니테리언주의로 넘어갔다고 하는데 그 시작이 된 사건은 무엇일까? 하버드의 공식적 입장을 유니테리언주의로 바꾸었으나 그 후에도 캘빈주의로 복귀할 가능성은 없었을까? 또한 새로이 하버드의 주인이 된 유니테리언들은 캘빈주의자들과 달리 지금까지 하버드를 차지하고 있을까? 그럼 세속적 인본주의는 또 무엇인가? 이건 유니테리언주의와 같은가 다른가? 만약 유니테리언주의도 캘빈주의자 조상들처럼 잠깐 동안 하버드를 지배하고 사라졌다면 그 끝이 된 사건은 무엇일까? 그동안 한국 보수의 최고 학자들이 이 의문들에 대한 명확한 지식을 제공해주지 못하여 논자는 이 분야에 관심을 갖게 되었다. 역사학도라면 누구라도 이러한 역사서술의 미흡한 점들을 보완하려 하는 시도를 하고자 한다. 논자도 마찬가지다. 하버드의 종교사상사는 크게 세 시기로 나누어진다. 캘빈주의(1636~1805)와 유니테리언주의(1805~1861) 그리고 다원주의(1861~현재)다. 이 중 하버드 캘빈주의와 하버드 다원주의에 대한 책이나 논문들은 미국뿐 아니라 한국에도 많다. 그러나 하버드 유니테리언주의는 그렇지 않다. 이에 대한 책과 논문들은 한국은 고사하고 미국에서도 찾아보기 힘들다. 심지어 이를 전공한 미국대학교수도 찾기 힘들다. 이에 논자는 하버드 유니테리언주의를 다루어야 한다는 사명감 내지는 일종의 의무감을 갖고 있다. 아무쪼록 본 논문이 한국 신학계의 발전에 조금이나마 기여했으면 한다.2 그리고 이번 연구를 통해 보수신학의 역사적인 타당성을 확인하고 정통신학의 자리매김을 견지하고자 한다. 여기에 본 논문의 연구목적과 동기가 있다. 본 연구의 시대적 배경은 뉴잉글랜드 캘빈주의 청교도들이 쇠퇴하면서 등장했던 보스턴 유니테리언들에 대한 것이다.3 그 중에서도 역사적 흐름을 통해 하버드 유니테리언주의 역사에서 나타났던 하버드 대학 및 신학대학원의 신학적 변화를 보여주고자 한다. 그러한 목적을 이루기 위하여 본론에서는 본격적인 역사적 고찰과 함께 그러한 역사적 사건들을 그때그때마다 살펴볼 것인데 논자가 몸담고 있는 정통 개혁주의 신학의 관점에서 이를 살펴보며 해석하도록 하겠다.4 역사서술의 대략적 개요는 다음과 같다. 처음 장에서는 보스턴 유니테리언들이 캘빈주의 청교도 지도자 양성소였던 하버드를 1805년에 차지함으로 하버드 유니테리언주의가 시작되었던 과정을 역사적으로 서술하고자 한다. 이것은 본 논문의 가장 중점적인 핵심사건 중 하나라 하겠다. 결국 이 사건에선 단연 ‘캘빈주의자였던 데이비드 타판(David Tappan)의 뒤를 이어 누가 과연 하버드의 홀리스 신학 교수직에 앉을 것인가?’가 당시의 핵심 이슈였다 하겠다. 이를 살펴보고자 한다. 그리고 다음 장에서는 하버드 유니테리언주의 전성기의 중심에 있는 아우구스투스 시대(Augustan Age 1806-1845)를 소개하고자 하는데 이는 고대 로마의 아우구스투스 치세에 꽃피웠던 고전문예부흥을 하버드의 성장발전사에 적용한 말이다. 우선 하버드를 점령한 유니테리언들이 자신들 교파의 목회자들을 전문적으로 양성하기 위한 신학 교육 기관으로 하버드 신학대학원을 세우는 과정을 기술토록 하겠다. 또한 신학대학원 설립 이후 이어지는 하버드 대학의 여러 교육 개혁들에 대해서도 언급하도록 하겠다. 그런데 정통 캘빈주의자들을 몰아낸 뒤 축배를 들던 유니테리언들도 얼마 지나지 않아 다른 사상을 가진 자신들의 후손에 의해 밀려나며 역사의 반복과정을 겪는다. 이들이 바로 초절주의자들(Transcendentalists)이다. 초절주의자들과의 논쟁을 겪으면서 하버드 유니테리언주의는 그 힘이 쇠약해지고 보스턴 유니테리언들의 전성기도 끝이 보이게 된다. 이에 나는 하버드에서 유니테리언주의가 날로 쇠퇴해가고 초절주의가 득세해가는 과정(From Unitarianism to Transcendentalism)을 역사서술을 통하여 보여주고자 한다. 유니테리언주의에서 초절주의로의 이동과정은 1838년 랄프 왈도 에머슨(Ralph Waldo Emerson)5의 하버드 신학대학원 연설(Harvard Divinity Address)에서 시작되었는데 이로 인한 파장은 이후 이어지는 기나긴 논쟁들을 통해 약8년 가까이 지속된다. 그 다음 챕터들에서는 이에 대해 서술코자 한다. 또한 뒤이어 벌어지는 과도기(Age of Transition 1846-1860)에 대해 다루고자 하는데 여기서는 다른 그 무엇보다 하버드 유니테리언주의 몰락의 배경을 제공하는데 초점을 둘 것이다. 이제 마지막 장에서는 1851년 남북전쟁의 발발과 함께 하버드의 유니테리언주의가 최종적으로 막을 내리는 과정을 다루도록 하겠다. 이를 두 가지 측면에서 다루도록 하겠는데 외향적인 사회면에서는 노예제에 대한 의견 불일치 내향적인 사상 면에서는 도덕 철학의 핵심인 양심 교리의 포기다. 그럼 이러한 현상들을 어떻게 바라봐야 할까? 논자가 몸담고 있는 역사적 개혁파 신학과 정통 캘빈주의 신학의 입장에서 살펴보고자 한다. 이를 결론에서 다루고자 하는데 우선 지금까지 이러한 현상들의 최종 결과를 살펴보고자 한다. 그런 다음엔 이에 대한 고민들을 통해 나온 하나의 질문을 던지며 본 글을 마무리하고자 한다. 시공간의 여러 가지 제약들로 인해(특히나 한국은 유니테리언에 대한 연구 자체가 불모지인지라) 한계가 있었음을 고백하지 않을 수 없다. 200년 전 영제국(British Empire)6과 전쟁을 치르고 독립선언을 했지만 국가라고 보기엔 아직 미약한 건국초기의 미 공화국으로 시간여행을 떠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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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승탑

도서정보 : 김환대 | 2014-06-04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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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마별로 요즘은 문화유산들이 잘 정리되어 있는 개설서가 많이 있으나 현장에서의 도난과 박물관 등으로 옮겨져 현장의 달라진 상황이나 사진자료 용어들은 예전 그대로 표기하고 있어 일반인들이나 공부하는 학생들에게는 또 한 번 문화재 명칭이나 자료를 확인해 보아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다. 문화재 명칭 부여에 있어서도 아직 일관성이나 전문성 및 정확성이 떨어지며 최신 자료를 반영해 목록을 전체적으로 정리해 놓은 것도 없는 상태이다. 따라서 기본 자료는 있으나 아직도 현장에서 일반인들에게 공개되지 않는 승탑 몇 기는 설명에서 제외하였다. 이 책은 그런 일부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하여 기존의 연구 성과 및 최근 연구 내용들을 중심으로 현장 답사를 통하여 현재의 달라진 명칭을 정리하였고 전국의 문화재로 지정된 승탑 140여 기를 중심으로 승탑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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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대로믿는사람들267호(2014년 6월)

도서정보 : 편집부 | 2014-06-02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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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성경대로믿는사람들 은 신학과 교리의 교통정리자로서 한국 교계의 잘못된 교리와 실행들에 대해 성경을 통해 비평을 가하여 이 나라 성도들을 올바로 계도하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신학논단 성경연구 교계비평 칼럼 간증 등 다양한 내용으로 영적 읽을 거리를 제공하며 성도의 믿음의 성장을 돕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절대적 진리가 사라진 지금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서 절대적 진리를 세워 무엇이 옳고 그른지를 판단하게 도와주고 결과적으로 예수 그리스도의 일꾼이 되도록 도와주는 귀중한 문서 선교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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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명기

도서정보 : 주은총 | 2014-06-02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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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종하라! 더 풍성한 생명을 얻으라. 큰 나라 큰 백성 되라!” 수많은 규례와 십계명은 우리의 자유를 제한하는 것인가? 우리를 살리기 위한 것인가? 더 큰 자유?더 큰 생명을 얻기 위해 순종의 길을 가라! 가나안 땅을 허락하신 이가 하나님이십니다.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을 허락하신 것입니다. 죄인 되었던 애굽으로부터 남을 위하여 살고 남을 위해 착취되었던 인생으로부터 내 집을 갖고 내 땅을 갖고 내 가정을 위하여 내가 사는 내가 심은 것을 내가 먹는 그 땅을 허락하신 하나님이 거기에서 영원토록 살도록 하기 위하여 복을 누리고 살게 하기 위하여 허락하는 것이 율법이지 이 법을 제시해 놓고 지키나 안 지키나 보고 틀리면 벼락같이 쫓아 오셔서 벌주시기 위하여 이 율법을 우리에게 제시하는 것 아니라는 것입니다. 우리에게 먼저 손 내미시고 다가오신 하나님 사랑이 흘러넘치는 책 신명기 강해. 옛 이스라엘에 그러셨듯이 새로운 이스라엘인 우리를 큰 나라 되게 하시고 거룩한 제사장으로 자라가게 하려는 꿈을 품고 계시는 하나님을 주목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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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빈 못다이룬 꿈 앤드류멜빌이 이루다3(20세기 다윈주의 진화론과 세속주의 무신론 사회에 적응한 장로교회의 기원과 문제점)

도서정보 : 김경식 | 2014-06-02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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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서는 1,2권과 다르게 부록적인 성격을 갖고 있습니다. 페이지수도 1권이나 2권에 비해 작을 것이고 참고도서도 외국원서들보다 한국어서적이 상당부분 차지하여 조잡해 보일수도 있습니다만. 지난 1,2권이 이론에 해당된다면 본권은 실천에 해당됩니다. 이는 좀 더 현실적인 부분들을 건드림에 따른 것입니다. 본 글에서 다루는 소재만은 부목사 제도의 구체적인 문제점 지적은 저 말고도 다른 분들의 연구도 있으리라 믿으며 가볍게 다루어보는 정도에서 넘어가도록 하겠습니다. 다만 그 기원을 돌아보는데 있어 앤드류 멜빌과 데이비드 흄의 생애와 장로회주의 사상으로 한국근대사를 적용해 보고자 합니다.

한국 장로교회는 사실 태생부터가 한계였습니다. 앞에 저자의 글에서도 언급하였지만 한국기독교회사는 19세기말에 서양에서 온 선교사들로 복음을 받아들여 시작되었습니다. 물론 수동적이 아니라 한국인들이 직접 중국으로 건너가 복음을 갖고 온 적극성이 있었다지만 그렇다 하여도 복음을 준 사람은 서양인이었습니다. 그러나 당시 19세기 말에는 앤드류 멜빌과 데이비드 흄의 장로교회 시스템이 무너진 지 이미 오래되었으며 막상 복음을 건네주던 선교사들조차도 진화론과 무신론에 적응하던 시기였습니다.

현재 아시아에서 한국교회가 선두라 하지만 이러한 부분들을 돌아볼 때 부끄럽기 그지없습니다. 이제 한국교회가 고령화와 인구감소 등으로 교세감소에 접어들었음은 삼척동자(三尺童子)도 아는 사실일 것입니다. 이미 근대 계몽주의와 산업혁명 발상지인 영국의 교회부터가 그러한데,2) 한국교회도 그러한 영향을 피할 수 없음은 당연하겠지요.

앞으로 중국교회가 주목받는다고들 하지만,3) 질적인 부분에서는 한국보다 못할 것임이 명약관화(明若觀火)합니다. 이러한 고민들을 붙들고 본 글을 시작하고자 합니다.
접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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