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대무에서 우주와 물질의 생성 비법

도서정보 : 오영희 | 2015-07-09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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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이미 출간된 방대한 분량의 도서인 『존재할 수밖에 없는 창조주』 내용 중 『절대무에서 우주와 물질의 생성 비법』과 관련된 이론인 양자역학과 초끈이론/M-이론 내용만을 뽑아내어 내용을 조금 첨부하여 새로이 구성하였음을 밝혀둔다. 우리 우주의 시작 우리 우주 속에서의 삶 우주의 종말을 이해하려면 필수적으로 알아야 할 지식이 10가지 있다. 시공간 차원 양자역학 초끈이론/M-이론 빅뱅/인플레이션 대칭성 붕괴이론 상대성 이론 암흑물질/암흑에너지 4가지 힘의 법칙 4가지 열역학 법칙 온도와 팽창력/수축력이다. 이 10가지를 모른다면 우주의 시작과 존재의 삶 그리고 우주의 끝을 논한다는 것은 뜬구름을 잡는 것과 같다. 이 10가지를 모르고 100억 년을 우주와 세상에 대해 이야기해도 우물 안에서 우물 밖 세상을 논하는 것과 같다. 우물 밖 세상을 알려면 우물 밖의 진리의 언어로 세상을 읽어야 정확히 알리라. 절대무에서 우주의 생성과 물질의 생성 비법을 설명함에는 의의 10가지 내용 중 2가지인 양자역학과 초끈이론/M-이론 이용하였다. 양자역학과 초끈이론/M-이론은 매우 어려운 이론이라서 양자역학은 절대무에서 우주가 생성 되는 원리만 이 책에서 소개한다. 그리고 더욱 깊이 있는 내용은 “초자연적인 지성체(창조주)와 양자역학”에서 다루기로 한다. 초끈이론/M-이론은 일반인들한테는 매우 생소하게 들릴 것 같아서 초끈이라는 것이 무엇인지 M-이론이라는 것이 무엇이지 매우 자세하게 설명하였다. 초끈이론은 한마디로 우주의 생성 법칙을 하나로 만든 관정에서 만들어진 이론이라고 생각하면 되고 이 이론은 미완성 이론이었는데 M-이론이라는 것이 나타나서 초끈이론에서 부족한 것을 보완시켜 줌으로써 통일장 이론에 좀 더 가까운 완벽한 이론 체계를 보여주는 이론이다. 두 이론 모두 나름대로 필요하기 때문에 허점이 있는 이론인 초끈이론을 버리지 않고 그냥 다룬다. 초끈이론과 M-이론의 특별한 성질은 초자연적인 지성체(창조주)의 우주 창조에 관한 매우 중요한 메시지를 담고 있다. 나란 존재가 무엇이며 왜 태어났고 왜 살며 왜 죽는지 우주 삼라만상을 존재시키는 하나의 절대 법칙인 초끈이론/M-이론이 있다는 것을 깨닫는다는 것은 인간의 존재성에 적지 않은 영향을 줄 것이다. 인간으로 태어났다면 죽기 전에는 한 번 정도 깊이 있게 나란 존재성을 생각해 보는 것도 의미 있는 삶이 아닐까? 모든 수학(대수학 기하학 해석학 위상수학 응용수학)과 모든 과학(물리학 화학 생명과학 지구과학 천체물리학 우주과학)에 수십 년 통합 연구하여 깨달은 자가 끝없이 펼치는 진리서에 관심을 한번 가져보라. 그러면 본 필자의 책을 이해하는 날에는 이 세상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새로운 깨달음을 얻게 되는 계기가 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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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체험판)성경대로믿는 사람들 280호(2015년 7월)

도서정보 : 편집부 | 2015-07-06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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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성경대로믿는사람들 은 신학과 교리의 교통정리자로서 한국 교계의 잘못된 교리와 실행들에 대해 성경을 통해 비평을 가하여 이 나라 성도들을 올바로 계도하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신학논단 성경연구 교계비평 칼럼 간증 등 다양한 내용으로 영적 읽을 거리를 제공하며 성도의 믿음의 성장을 돕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절대적 진리가 사라진 지금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서 절대적 진리를 세워 무엇이 옳고 그른지를 판단하게 도와주고 결과적으로 예수 그리스도의 일꾼이 되도록 도와주는 귀중한 문서 선교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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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체험판)은사주의자들의 광란

도서정보 : 피터 S.럭크만 | 2015-07-06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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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사콜라 시 브라운즈빌(Brownsville Pensacola)에서는 도대체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 거죠?” 성경 강연회(Bible Conference)다 부흥회다 하는 집회에 불려 다니느라고 지난 이태 동안(1996-1997년) 여기 저기 수차례 여행하면서 이런 질문을 나는 한두 번 받은 게 아니었다. 성경대로 믿는 성도들을 이끌고 열심히 구령 활동을 하고 있는 어떤 침례교회 목사는 세 번에 걸쳐 같은 질문을 해 왔는데 알고 보니 그는 오순절파에 물든 한 여인 때문에 골치를 앓고 있는 참이었다. 목사의 영향력을 이용하여 이 여인은 이미 구원받은 그 교회 침례교인들을 오순절파로 다시 “재생”시켜 놓으려고 갖은 애를 다 쓰고 있는 참이었다. 아프리카 흑인 후예의 한 사람인 세이머(W.J. Seymour)가 1906년 로스앤젤레스에서 성령 운동이랍시고 큰 바람을 일으켰던 일이 있었는데 그 이후로 너도 나도 그 흉내를 내 왔던 얼간이들의 잠꼬대 같은 헛소리를 이 여인은 짬만 나면 다른 신자들 앞에서 끄집어 내는 것이었다. “하나님이 성령을 부어 주신다.”든가 “기름을 부어 주신다.”든가 “성령 안에서 죽임을 당한다.”든가 요엘 2장에 나오는 “이른 비와 늦은 비”라든지 “큰 기적들과 표적들을 행하시는 하나님 ” “온 땅을 휩쓸고 있는 성령 부흥” 어쩌구 저쩌구 하는 따위처럼 1906년 로스앤젤레스 집회에서 쏟아냈던 온갖 비성경적 쓰레기 보따리들을 이 여인은 다시 끌러 놓는 것이었다. 로스앤젤레스 집회에서 쏟아져 나왔던 쓰레기들은 이런 것들만이 아니다. 온갖 못된 영화들은 말할 것도 없고 로드니 킹(Rodney King) 사건이라든가 오제이 심슨(O.J. Simpson) 사건 그리고 “투나잇 쇼” 같은 것들도 다 그런 쓰레기에서 비롯된 것들이다. 지금까지(1996년까지) 성경을 일백서른아홉 번 통독하고 보니 나는 브라운즈빌에서 벌어지고 있는 짓거리 따위에는 조금도 흥미를 느끼지 않게 되었고 뭐 좀 새로운 것이라도 있나 하고 기웃거리고 싶은 생각조차 전혀 들지 않았다. 나는 브라운즈빌에서 10마일도 채 안되는 곳에 살고 있는데도 말이다. 그러느니 차라리 하키를 하러 나간다든지 숭어 낚시나 하러 가는 편이 훨씬 나았고 여러 사람들이 보내 온 편지에 답장을 쓰는 일이 훨씬 더 내게는 중요한 일이었다. 나는 지난 40년 동안 오순절파나 성령운동파 목사들 “하나님의 교회”나 “하나님의 성회” 목사들 그리고 나사렛 교파 목사들이나 웨슬리의 감리교 목사들과 이런 저런 일 때문에 간헐적으로 접촉하며 상대해 왔다. 천막 집회에도 여러 번 가 보았는데 그 때마다 시끄러운 탬버린에 아프리카 정글 북을 요란하게 쳐 대며 배꼽춤까지 흔들어 대는 가운데 “치유자”가 펼치는 오락극 같은 막간 쇼들을 구경도 해 보았고 “성령의 불이 떨어져” 사람들이 기절해 쓰러지는 따위의 해괴한 광경들도 여러 번 보아 왔다. 이곳 브라운즈빌에서 벌어졌던 쇼에서도 1910년대나 20년대 30년대 40년대 50년대 60년대 70년대 그리고 80년대에 벌어졌던 것들과 무엇 하나 다를 것이 없었고 지금도 마찬가지요 앞으로도 달라질 게 하나도 없을 것이다(제11장에 소개한 사례들을 참조하기 바람). 나는 그 패거리들을 잘 알고 있다. 내가 학교 다닐 때 오순절파라든가 “하나님의 교회”나 “하나님의 성회”에 속한 젊은이들과 함께 같은 학교에 다녔고 그들과 함께 목사 안수를 받았으니 말이다. 그 학교가 바로 밥 존스 대학이었는데 이 학교가 초교파주의라는 것은 다들 잘 알고 있는 사실이다. 이 학교는 겉으로만 “침례교”인 척 표방해 왔는데(1970-1990년) 그래야만 지역 독립 침례교회를 이끌 젊은이들을 배출할 수 있었기 때문이었다. 나는 “성령운동파” 목사들이나 선교사들도 잘 안다. 그들이 무엇을 배웠고 무엇을 전파하는지 훤하고 무엇보다도 그들이 집회를 열고 가르치고 전파한 결과로 어떤 열매들을 거두고 있는지를 나는 40년이 넘도록 관찰해 왔다. “수천 명의 죄인들을 구원받게 했다.”고 그들이 말할 때 어떤 부류의 “회심자들”을 두고 그렇게 말하는지 나는 똑똑히 보아 왔다. 이제까지 내가 목회하고 있던 교회(세 군데 교회들)의 회원들이나 내가 가르치던 학생들(지난 35년 간 펜사콜라 성경신학원에서) 가운데 누구 한 사람도 저들에게 넘어가거나 저들이 떠벌리는 “성령”의 “감화감동”이나 “기름부음”에 미혹되지 않았다는 것에 대해서 나는 하나님께 감사드린다. 이것은 내가 자신 있게 할 수 있는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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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사주의자들의 광란

도서정보 : 피터 S.럭크만 | 2015-07-06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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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사콜라 시 브라운즈빌(Brownsville Pensacola)에서는 도대체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 거죠?” 성경 강연회(Bible Conference)다 부흥회다 하는 집회에 불려 다니느라고 지난 이태 동안(1996-1997년) 여기 저기 수차례 여행하면서 이런 질문을 나는 한두 번 받은 게 아니었다. 성경대로 믿는 성도들을 이끌고 열심히 구령 활동을 하고 있는 어떤 침례교회 목사는 세 번에 걸쳐 같은 질문을 해 왔는데 알고 보니 그는 오순절파에 물든 한 여인 때문에 골치를 앓고 있는 참이었다. 목사의 영향력을 이용하여 이 여인은 이미 구원받은 그 교회 침례교인들을 오순절파로 다시 “재생”시켜 놓으려고 갖은 애를 다 쓰고 있는 참이었다. 아프리카 흑인 후예의 한 사람인 세이머(W.J. Seymour)가 1906년 로스앤젤레스에서 성령 운동이랍시고 큰 바람을 일으켰던 일이 있었는데 그 이후로 너도 나도 그 흉내를 내 왔던 얼간이들의 잠꼬대 같은 헛소리를 이 여인은 짬만 나면 다른 신자들 앞에서 끄집어 내는 것이었다. “하나님이 성령을 부어 주신다.”든가 “기름을 부어 주신다.”든가 “성령 안에서 죽임을 당한다.”든가 요엘 2장에 나오는 “이른 비와 늦은 비”라든지 “큰 기적들과 표적들을 행하시는 하나님 ” “온 땅을 휩쓸고 있는 성령 부흥” 어쩌구 저쩌구 하는 따위처럼 1906년 로스앤젤레스 집회에서 쏟아냈던 온갖 비성경적 쓰레기 보따리들을 이 여인은 다시 끌러 놓는 것이었다. 로스앤젤레스 집회에서 쏟아져 나왔던 쓰레기들은 이런 것들만이 아니다. 온갖 못된 영화들은 말할 것도 없고 로드니 킹(Rodney King) 사건이라든가 오제이 심슨(O.J. Simpson) 사건 그리고 “투나잇 쇼” 같은 것들도 다 그런 쓰레기에서 비롯된 것들이다. 지금까지(1996년까지) 성경을 일백서른아홉 번 통독하고 보니 나는 브라운즈빌에서 벌어지고 있는 짓거리 따위에는 조금도 흥미를 느끼지 않게 되었고 뭐 좀 새로운 것이라도 있나 하고 기웃거리고 싶은 생각조차 전혀 들지 않았다. 나는 브라운즈빌에서 10마일도 채 안되는 곳에 살고 있는데도 말이다. 그러느니 차라리 하키를 하러 나간다든지 숭어 낚시나 하러 가는 편이 훨씬 나았고 여러 사람들이 보내 온 편지에 답장을 쓰는 일이 훨씬 더 내게는 중요한 일이었다. 나는 지난 40년 동안 오순절파나 성령운동파 목사들 “하나님의 교회”나 “하나님의 성회” 목사들 그리고 나사렛 교파 목사들이나 웨슬리의 감리교 목사들과 이런 저런 일 때문에 간헐적으로 접촉하며 상대해 왔다. 천막 집회에도 여러 번 가 보았는데 그 때마다 시끄러운 탬버린에 아프리카 정글 북을 요란하게 쳐 대며 배꼽춤까지 흔들어 대는 가운데 “치유자”가 펼치는 오락극 같은 막간 쇼들을 구경도 해 보았고 “성령의 불이 떨어져” 사람들이 기절해 쓰러지는 따위의 해괴한 광경들도 여러 번 보아 왔다. 이곳 브라운즈빌에서 벌어졌던 쇼에서도 1910년대나 20년대 30년대 40년대 50년대 60년대 70년대 그리고 80년대에 벌어졌던 것들과 무엇 하나 다를 것이 없었고 지금도 마찬가지요 앞으로도 달라질 게 하나도 없을 것이다(제11장에 소개한 사례들을 참조하기 바람). 나는 그 패거리들을 잘 알고 있다. 내가 학교 다닐 때 오순절파라든가 “하나님의 교회”나 “하나님의 성회”에 속한 젊은이들과 함께 같은 학교에 다녔고 그들과 함께 목사 안수를 받았으니 말이다. 그 학교가 바로 밥 존스 대학이었는데 이 학교가 초교파주의라는 것은 다들 잘 알고 있는 사실이다. 이 학교는 겉으로만 “침례교”인 척 표방해 왔는데(1970-1990년) 그래야만 지역 독립 침례교회를 이끌 젊은이들을 배출할 수 있었기 때문이었다. 나는 “성령운동파” 목사들이나 선교사들도 잘 안다. 그들이 무엇을 배웠고 무엇을 전파하는지 훤하고 무엇보다도 그들이 집회를 열고 가르치고 전파한 결과로 어떤 열매들을 거두고 있는지를 나는 40년이 넘도록 관찰해 왔다. “수천 명의 죄인들을 구원받게 했다.”고 그들이 말할 때 어떤 부류의 “회심자들”을 두고 그렇게 말하는지 나는 똑똑히 보아 왔다. 이제까지 내가 목회하고 있던 교회(세 군데 교회들)의 회원들이나 내가 가르치던 학생들(지난 35년 간 펜사콜라 성경신학원에서) 가운데 누구 한 사람도 저들에게 넘어가거나 저들이 떠벌리는 “성령”의 “감화감동”이나 “기름부음”에 미혹되지 않았다는 것에 대해서 나는 하나님께 감사드린다. 이것은 내가 자신 있게 할 수 있는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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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대로믿는 사람들 280호(2015년 7월)

도서정보 : 편집부 | 2015-07-03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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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성경대로믿는사람들 은 신학과 교리의 교통정리자로서 한국 교계의 잘못된 교리와 실행들에 대해 성경을 통해 비평을 가하여 이 나라 성도들을 올바로 계도하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신학논단 성경연구 교계비평 칼럼 간증 등 다양한 내용으로 영적 읽을 거리를 제공하며 성도의 믿음의 성장을 돕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절대적 진리가 사라진 지금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서 절대적 진리를 세워 무엇이 옳고 그른지를 판단하게 도와주고 결과적으로 예수 그리스도의 일꾼이 되도록 도와주는 귀중한 문서 선교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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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언

도서정보 : 주은총 | 2015-07-02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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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을 위한 지혜 나는 올바른 삶의 방식들을 알고 그에 따라 살아가고 있는가? 나는 악인의 편에 서 있는가 의인의 편에 서 있는가? 나는 하나님과 올바른 관계를 유지하고 있는가? 나는 영원한 관점에서 비춰볼 때 어디에 서 있는가? 친구 사귀기 성욕에 대처하기 돈을 다루는 것 가난을 대하는 태도 생계를 유지하는 것 실패를 통해 배우는 것 죽음에 직면하는 것 잠언은 이와 같은 인간사의 끊임없는 주제들을 다루고 있다. 그리고 간결하고 기억하기 쉬운 격언들을 통해서 사물을 새로운 방식으로 생각하게 한다. 한걸음 더 나아가 본서는 잠언의 지혜를 그리스도 안에서 완전하게 나타난 하나님의 지혜와 연결하여 잠언이 마땅히 있을 그 자리 모든 시대 모든 사람의 삶을 지키는 지혜로 제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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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도목사

도서정보 : 편집부 | 2015-07-02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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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주의의 대표-이용도 서른셋에 하늘로 간 신비주의의 대표주자 이용도목사를 통해 신비주의를 되돌아본다. 과연 이용도목사가 한국교회에 영향을 끼친 영향은 어떠한 것일까? 신비주의는 직접적 경험을 중요시한다고 하겠다. 직접적 경험이란 것은 반드시 감정이나 직관만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감정이 있고 직관 이 있는 동시에 이지 의 작용이 있고 도덕적 활동이 동반된다. 세상은 대개가 환경의 산물이며 환경의 지배를 받는다. 그러나 신비주의는 환경이 바뀌어도 영의 반석 위에 영원한 집을 짓고 내가 나의 주인이 되어서 환경과 사욕을 지배하여야 할 것이라고 가르친다. 종교적 신비주의는 무엇보다도 신의 현전을 의식하려고 노력한다. 신과의 관계가 더욱 밀접하여짐에 따라 인격적 신을 숭배하게 되어서 서로 걱정하며 서로 기뻐하고 서로 동정하며 서로 일하는 친지의 신을 경험하게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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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종교의 다양성

도서정보 : 찰스 테일러 | 2015-06-2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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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주의적 공동체주의 철학자인 찰스 테일러가 영국 에든버러 대학에서 진행한 기퍼드 강연을 묶은 것이다. 부제가 말해주듯 1세기 전 하버드대 교수였던 미국의 저명한 철학자이자 심리학자 윌리엄 제임스가 같은 곳에서 강의한 내용을 묶은 기퍼드 강연집 《종교적 경험의 다양성》의 종교철학적 가정과 주요 개념을 깊이 있게 분석하고 있는 책으로 윌리엄 제임스의 종교 이론을 철저히 분석하고 이를 뛰어넘는 새로운 전망을 제시하고 있다.

저자인 찰스 테일러는 자아의 공공선의 개념과 이의 사회적·문화적·역사적 차원을 강조하고, 자아의 자율성과 자유, 권리 등의 개념을 탈(脫)맥락적으로 우선시하는 원자론적 자유주의 입장을 선명히 비판한다. 때문에 테일러는 명실상부하게 공동체주의자로 분류된다. 이러한 공동체주의와 문화적·언어적 전망에 기초하여 찰스 테일러는 일차적으로 제임스의 종교관에 대한 가능성과 한계를 검토하고, 근대가 시작된 후 종교에 대한 이해의 패턴이 어떻게 변모해왔는지 통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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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 카톨릭식 성경해석

도서정보 : 피터 S. 럭크만 | 2015-06-1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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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대로 믿는 그리스도인들은 로마 카톨릭에 대한 비성경적인 사실들을 성경과 여러 문서들 그리고 저서들을 통해서 안다. 하지만 로마 카톨릭에 대한 문서들은 주로 로마 카톨릭의 기원과 현재의 모습에 대해 이방 종교들과의 관계를 설명하거나 역사적 증거와 입증 자료들을 제시하는 데 그치는 것들이 대부분이다. 이 책의 전반부에서 로마 카톨릭과 연관된 문제의 구절들을 공부하는 목적은 로마 카톨릭이 하나님의 말씀을 기록된 그대로 믿거나 가르치지 않고 사사로운 해석을 통해 그들의 거짓 교리들을 가르치는 실례를 제시함으로써 로마 카톨릭의 성경해석이 전적으로 사사로운 해석임을 밝힐 뿐 아니라 그들의 거짓 교리를 바로잡고 성경적 해석을 제시함으로써 “진리의 지식”을 배우는 데 있다. 이 책은 단지 로마 카톨릭을 비평하는 데 그치지 않을 것이다. 우리는 로마 카톨릭 신자들 중에서도 성경이 말씀하는 그대로를 믿는 많은 사람들이 있다는 사실과 그러한 사람들 가운데 일부는 로마 카톨릭의 성직자 계급들이 가르치는 전통과 거짓 교리에 따르지 않고 성경을 따름으로써 거듭난 사람들도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 카톨릭 교회를 성경적으로 비평할 때 수세기에 걸쳐 그들이 하나님의 말씀에 대해 어떠한 태도를 지녀왔는지를 간과해서는 안될 것이다. 이는 어거스틴 시프리안 이레내우스 등의 첫 번째 사사로운 해석으로부터 1546년 트렌트 공의회에 이르기까지 로마 카톨릭 교회가 지속적으로 해 오고 있는 한 가지 일은 그들이 자신들의 이단 교리들과 전통들이 옳다는 사실을 입증하기 위해서 하나님의 말씀을 곡해하고 변개시키는 것이다. 카톨릭은 바티칸의 가르침과 전통에 반대되는 것은 어떤 것도 거짓말이라고 가르쳐 왔다. 그것이 바울과 주 예수 그리스도 또는 모세가 말한 것이라 할지라도 그러하다고 가르쳐 왔다. 결국 바울과 주 예수 그리스도 또는 모세가 말한 것을 그들의 전통과 일치시키려면 카톨릭은 성경을 사사롭게 해석해야만 한다. 이러한 행위는 로마 카톨릭 교회에만 국한되는 것이 아니다. 현대의 보수주의자들과 근본주의자들은 물론 개신교회라고 하는 대부분의 교회들이 그들의 교단 교리와 전통에 부합하지 않는 성경 말씀에 대해서는 카톨릭과 같은 일을 행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일은 카톨릭과 개신교회 모두가 동일한 성경 즉 변개된 “카톨릭 성경”을 사용하고 있기에 발생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이 두 ‘종교적’ 그룹들은 카톨릭 교인들과 개신교인들에게 그들 교회의 가르침과 전통은 성경과 결코 다르지 않다고 가르치는 것이다. 성경은 그리스도인들에게 『모든 일을 시험하여 보고 선한 것을 붙잡으라.』(살전 5 21)고 명령하신다. 그리스도인은 이단들과 거짓 복음들(고전 11 19 고후 11 4)을 시험해서 옳고 그른 것을 입증해야 한다. 그러므로 그리스도인이 디모데후서 2 15의 명령에 순종하여 진리의 말씀을 공부한다면 답변할 것을 온유와 두려움으로 항상 예비하라(벧전 3 15 4 11 고후 4 2)는 말씀에 대해 걱정하지 않을 것이다. 진리를 찾는 그리스도인들에게 요한복음 7 17과 8 32은 도전을 주는 말씀이 될 것이다. 요한복음 7 17 『만일 누구든지 그분의 뜻을 행하려고 한다면 그 교리가 하나님으로부터 온 것인지 아니면 내가 내 자신에 관하여 말하는 것인지 알게 되리라.』 요한복음 8 32 『진리를 알게 되리니 그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하리라.”고 하시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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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체험판)로마 카톨릭식 성경해석

도서정보 : 피터 S. 럭크만 | 2015-06-1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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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대로 믿는 그리스도인들은 로마 카톨릭에 대한 비성경적인 사실들을 성경과 여러 문서들 그리고 저서들을 통해서 안다. 하지만 로마 카톨릭에 대한 문서들은 주로 로마 카톨릭의 기원과 현재의 모습에 대해 이방 종교들과의 관계를 설명하거나 역사적 증거와 입증 자료들을 제시하는 데 그치는 것들이 대부분이다. 이 책의 전반부에서 로마 카톨릭과 연관된 문제의 구절들을 공부하는 목적은 로마 카톨릭이 하나님의 말씀을 기록된 그대로 믿거나 가르치지 않고 사사로운 해석을 통해 그들의 거짓 교리들을 가르치는 실례를 제시함으로써 로마 카톨릭의 성경해석이 전적으로 사사로운 해석임을 밝힐 뿐 아니라 그들의 거짓 교리를 바로잡고 성경적 해석을 제시함으로써 “진리의 지식”을 배우는 데 있다. 이 책은 단지 로마 카톨릭을 비평하는 데 그치지 않을 것이다. 우리는 로마 카톨릭 신자들 중에서도 성경이 말씀하는 그대로를 믿는 많은 사람들이 있다는 사실과 그러한 사람들 가운데 일부는 로마 카톨릭의 성직자 계급들이 가르치는 전통과 거짓 교리에 따르지 않고 성경을 따름으로써 거듭난 사람들도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 카톨릭 교회를 성경적으로 비평할 때 수세기에 걸쳐 그들이 하나님의 말씀에 대해 어떠한 태도를 지녀왔는지를 간과해서는 안될 것이다. 이는 어거스틴 시프리안 이레내우스 등의 첫 번째 사사로운 해석으로부터 1546년 트렌트 공의회에 이르기까지 로마 카톨릭 교회가 지속적으로 해 오고 있는 한 가지 일은 그들이 자신들의 이단 교리들과 전통들이 옳다는 사실을 입증하기 위해서 하나님의 말씀을 곡해하고 변개시키는 것이다. 카톨릭은 바티칸의 가르침과 전통에 반대되는 것은 어떤 것도 거짓말이라고 가르쳐 왔다. 그것이 바울과 주 예수 그리스도 또는 모세가 말한 것이라 할지라도 그러하다고 가르쳐 왔다. 결국 바울과 주 예수 그리스도 또는 모세가 말한 것을 그들의 전통과 일치시키려면 카톨릭은 성경을 사사롭게 해석해야만 한다. 이러한 행위는 로마 카톨릭 교회에만 국한되는 것이 아니다. 현대의 보수주의자들과 근본주의자들은 물론 개신교회라고 하는 대부분의 교회들이 그들의 교단 교리와 전통에 부합하지 않는 성경 말씀에 대해서는 카톨릭과 같은 일을 행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일은 카톨릭과 개신교회 모두가 동일한 성경 즉 변개된 “카톨릭 성경”을 사용하고 있기에 발생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이 두 ‘종교적’ 그룹들은 카톨릭 교인들과 개신교인들에게 그들 교회의 가르침과 전통은 성경과 결코 다르지 않다고 가르치는 것이다. 성경은 그리스도인들에게 『모든 일을 시험하여 보고 선한 것을 붙잡으라.』(살전 5 21)고 명령하신다. 그리스도인은 이단들과 거짓 복음들(고전 11 19 고후 11 4)을 시험해서 옳고 그른 것을 입증해야 한다. 그러므로 그리스도인이 디모데후서 2 15의 명령에 순종하여 진리의 말씀을 공부한다면 답변할 것을 온유와 두려움으로 항상 예비하라(벧전 3 15 4 11 고후 4 2)는 말씀에 대해 걱정하지 않을 것이다. 진리를 찾는 그리스도인들에게 요한복음 7 17과 8 32은 도전을 주는 말씀이 될 것이다. 요한복음 7 17 『만일 누구든지 그분의 뜻을 행하려고 한다면 그 교리가 하나님으로부터 온 것인지 아니면 내가 내 자신에 관하여 말하는 것인지 알게 되리라.』 요한복음 8 32 『진리를 알게 되리니 그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하리라.”고 하시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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