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인간적인 군주 송태조 조광윤
도서정보 : 컬툰스토리 | 2015-05-22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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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말에서 송초 사이 중국 역사상 마지막 분열기라고 할 수 있는 5대10국시대가 있었습니다. 당말기에서 대두된 모순이 전면적으로 드러난 시대 5대10국의 혼란을 마무리 한것은 송나라를 건국한 태조 조광윤이었습니다. 조광윤은 다른 창업주들과 달리 냉정함이 적었고 인간적인 면이 강해 그가 세운 송나라는 유혈을 최소화하고 건국할 수 있었습니다. 다음과 같이 총 10개의 테마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1)당나라 말기의 그늘 절도사와 당쟁 2)황소의 난 3)주전충 오대십국시대를 열다 4)이존욱의 후당 5)석경당의 후당 비극으로 끝난 굴욕외교 6)가장 단명한 왕조 후한 7)후주 세조 그리고 조광윤 8)조광윤 송을 건국하다 9)송나라의 건국과 문인정치의 개막 10)가장 피를 적게 흘린 창업주 조광윤 등에 대한 재미있고 유익한 스토리입니다.
구매가격 : 5,000 원
예수와 3인의 카이사르
도서정보 : 김춘봉 | 2015-05-22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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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와 3인의 카이사르』는 카이사르와 티베리우스, 클라우디우스 이 세 명에 대한 사료 및 신학 등을 토대로 객관적인 사실에 초점을 두고 실제로 발생했던 사건들과 그 음모들을 다루고 있다. 온갖 의혹과 조작, 사기 사건들로 독자들은 혼란에 빠지게 될 수도 있으나 베일에 가려져 있던 예수의 참 가르침과 창조정신을 통해 이내 곧 진리의 빛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구매가격 : 7,200 원
한국문학전집 128 삼국사기 백제본기
도서정보 : 김부식 | 2015-05-18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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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사기 는 고려 인종 23년(1145년) 김부식이 편찬한 삼국의 역사서다. 우리는 우리 고대 역사를 연구함에 있어 긍정과 부정 양측면을 다 가지고 있는 삼국사기를 연구 할수밖에 없다. 우리 고대 사서의 소멸로 인하여 삼국시대의 정사로서 지금까지 남아있는 사서로는 삼국사기가 유일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삼국사기를 읽다보면 가슴 찌뿌등하고 답답함을 느낀다.자신의 나라를 비하하고 중국의 입장에서 기술하고 고구려 백제는 폄하하고 신라는 높이면서 편중되어 있다.본기 곳곳에 기술한 저자의 견해는 김부식의 사상이 의심스러울 정도이며 과연 김부식이 우리나라의 역사를 논할 자격이 있는 사람인지 의문스럽다.아무리 중국의 눈치를 본다고는 하나 너무 심하다.혹자는 그렇게 썼기 때문에 삼국사기가 오늘날 까지 살아남을수 있었다고 이야기 한다.현실적으로 보면 그럴수도 있겠다하는 생각을 하게도 되지만 이나라 역사 왜곡의 단초를 삼국사기가 제공했다는걸 생각하면 차라리 없었던 편이 낳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된다.그러면 다른 사서들이 존재 했을 것이고 역사 왜곡 또한 그리쉽지 않았을 것이기 때문이다.삼국사기를 이유로 다른 사서들이 모두 멸실 되었기 때문이다. 그것은 무엇을 이야기 하느냐 하면 용맹스럽고 지혜로운 우리민족의 얼과 혼을 앗아가 버렸다는 것이다.반도 구석으로 몰아넣어 몸과 마음을 작은 나라에 약소국민으로 전락시켜 버려 사대주의가 당연시되는 관념의 틀을 고정시켜 버렸다.발해 멸망이후 1 000년동안 북벌을 주장한 사람은 묘청과 효종 두사람 뿐이다(TV 드라마 왕건에 나오던 궁예도 있었다).정신을 앗아가 버렸기 때문에 우리의 고토회복의 기치는 고사하고 감히 중국을 넘본단는 생각 자체를 할 수 없게 되어 버렸다.
구매가격 : 2,000 원
한국문학전집 127 삼국사기 고구려본기
도서정보 : 김부식 | 2015-05-18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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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사기 는 고려 인종 23년(1145년) 김부식이 편찬한 삼국의 역사서다. 우리는 우리 고대 역사를 연구함에 있어 긍정과 부정 양측면을 다 가지고 있는 삼국사기를 연구 할수밖에 없다. 우리 고대 사서의 소멸로 인하여 삼국시대의 정사로서 지금까지 남아있는 사서로는 삼국사기가 유일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삼국사기를 읽다보면 가슴 찌뿌등하고 답답함을 느낀다.자신의 나라를 비하하고 중국의 입장에서 기술하고 고구려 백제는 폄하하고 신라는 높이면서 편중되어 있다.본기 곳곳에 기술한 저자의 견해는 김부식의 사상이 의심스러울 정도이며 과연 김부식이 우리나라의 역사를 논할 자격이 있는 사람인지 의문스럽다.아무리 중국의 눈치를 본다고는 하나 너무 심하다.혹자는 그렇게 썼기 때문에 삼국사기가 오늘날 까지 살아남을수 있었다고 이야기 한다.현실적으로 보면 그럴수도 있겠다하는 생각을 하게도 되지만 이나라 역사 왜곡의 단초를 삼국사기가 제공했다는걸 생각하면 차라리 없었던 편이 낳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된다.그러면 다른 사서들이 존재 했을 것이고 역사 왜곡 또한 그리쉽지 않았을 것이기 때문이다.삼국사기를 이유로 다른 사서들이 모두 멸실 되었기 때문이다. 그것은 무엇을 이야기 하느냐 하면 용맹스럽고 지혜로운 우리민족의 얼과 혼을 앗아가 버렸다는 것이다.반도 구석으로 몰아넣어 몸과 마음을 작은 나라에 약소국민으로 전락시켜 버려 사대주의가 당연시되는 관념의 틀을 고정시켜 버렸다.발해 멸망이후 1 000년동안 북벌을 주장한 사람은 묘청과 효종 두사람 뿐이다(TV 드라마 왕건에 나오던 궁예도 있었다).정신을 앗아가 버렸기 때문에 우리의 고토회복의 기치는 고사하고 감히 중국을 넘본단는 생각 자체를 할 수 없게 되어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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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문학전집 126 삼국사기 신라본기
도서정보 : 김부식 | 2015-05-18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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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사기》(三國史記)는 고려 인종의 명을 받아 김부식이 1145년(인종 23)에 완성한 삼국시대사이다. 현존하는 한국에서 가장 오래된 역사서로서 신라·고구려·백제 삼국의 정치적 흥망 변천을 주로 기술한 정사체(正史體)의 역사서이다. 1970년 옥산서원에서 소장하고 있는 판본이 대한민국의 보물 525호로 지정되었다. 그밖에 1981년 조병순 소장 영본(零本)과 경주부간본(慶州府刊本)이 각각 보물 722호 723호로 지정되었다. 보물 525호와 723호가 유일한 완본으로 현전하며 722호는 1책 44~50권이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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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혁명의 아버지 쑨원과 삼민주의
도서정보 : 컬툰스토리 | 2015-05-13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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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동과 굴욕으로 점철된 19세기 중국 역사에서 쑨원은 당시 어떤 진보적 개혁가들도 감히 주장하지 못한 왕조타도와 공화제를 주장했던 열정적인 혁명가였습니다. 오랜 망명생활과 청나라의 핍박에도 쑨원의 사상과 주장은 많은 중국인들의 공감을 얻었으며 결국 신해혁명으로 청왕조는 무너지고 중화민국이란 공화국이 성립되었습니다. 비록 그의 혁명은 실패 로 끝났지만 그가 주장한 삼민주의는 이후 이념을 막론하고 중요한 사상으로 계승되었고 오늘날에도 중국의 국부로 추앙받고 있습니다. 다음과 같이 총 10개의 테마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1)국민당과 공산당 모두에게 존경받는 국부 2)쑨원의 어린시절 3)망명시절 4)신해혁명 영광의 정점에서 물러나다 5)쑨원의 사상 삼민주의 6)삼민주의의 두 번째 민권주의 7)서민생활의 고충을 이해하다! 민생주의 8)정치지도자에 대한 생각 9)참담한 현실 앞에서 10)쑨원 국부가 남긴 유산 등에 대한 재미있고 유익한 스토리입니다.
구매가격 : 5,000 원
포천 살아 숨 쉬는 역사문화유적
도서정보 : 컬툰스토리 | 2015-05-12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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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의 아픔과 따스함이 공존하는 포천의 역사문화유적을 찾아서 떠나는 기행으로 오성과 한음의 우정이 서린 서원과 조선 왕실의 빛과 어둠이 고스란히 남아 있는 묘역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다음과 같이 10개의 테마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1)반월성지 2)화적연 3)화산서원 4)용연서원 5)포천향교와 구읍리 석불입상 6)이항복 선생 묘 7)서성 선생 묘 8)인평대군 묘 및 신도비 9)전계대원군 묘 및 신도비 10)채산사 및 청성사 등에 대한 사진와 더불어 각 테마에 얽힌 재미있고 유익한 스토리입니다.
구매가격 : 5,000 원
세계사 속 경제사
도서정보 : 김동욱 | 2015-05-07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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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12월부터 2014년 2월까지 한경닷컴에서 운영했던 《김동욱 기자의 역사책 읽기》라는 블로그에 썼던 내용을 대폭 보완하고 다듬은 책으로 기원전부터 최근세까지, 유럽부터 중국까지 돈을 둘러산 인간들의 치밀한 사유와 대담한 모습을 살펴본다.
구매가격 : 16,500 원
고대인들의 그리스 (태초의 카오스에서 마케도니아까지)
도서정보 : 박민희 | 2015-05-06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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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에 초점을 맞춘 소책자” 요즘 출간되는 고대사 서적들은 매우 두껍다. 당연할지도 모른다. 그간 축적된 업적을 깨알같이 담아내려니 활자는 작아지고 쪽수는 늘어날 수밖에... 가장 책을 많이 읽어야 할 학생 독자들이 편안한 마음으로 접근하기가 부담스러울 것이다. 이 책은 고대 그리스의 구성단위인 폴리스가 어디를 중심으로 어떻게 형성되었는지를 살펴보며 미케네 문명이 붕괴된 이후의 암흑기부터 5세기 이후 전쟁기의 그리스에 대한 묘사와 폴리스가 페르시아 전쟁으로 인해 큰 영향력을 얻었다. 허나 ‘고인 물은 썩는다‘는 옛 속담이 있듯이 막강한 권력 집중과 공금 유용에 의해 타성에 젖은 지도자들로 인해 자멸해가는 한계점을 서술하였다. 또한 유럽 최초의 시인이라 일컫는 호메로스에 대해서도 설명하였으며 신화속의 인물과 여러 저자들을 인용하여 그리스인의 참 모습을 소개하였다. 마지막으로 이 책은 단순한 정보 나열이 아니라 이해를 원하는 사람들에게 유용할 것이다. 왜 그리스인들이 고대에 통일된 국가를 이루지 않고 폴리스로 나눠서 사는 방법을 선택했는지에 대한 이해를 한다면 독자들은 그리스 문화를 더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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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군의 민낯 당 태종의 두 얼굴
도서정보 : 컬툰스토리 | 2015-05-06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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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명한 수왕조를 뒤를 이은 당왕조는 세계제국으로서 화려한 문명을 꽃피웠다. 세계제국 당왕조의 기틀을 다진 이는 정관정요에서 성군으로 칭송받는 당태종 이세민이었습니다. 그는 분명 국가의 기틀을 다지고 국경의 위협을 제거하며 서역을 경영할 수 있는 기반을 다지는 빛나는 공적을 세웠습니다. 하지만 다른 한편으로 그는 형제들을 죽이고 황제에 올랐으며 자신의 업적을 빛나게 보이도록 하기위해 기록의 조작도 불사하는 두얼굴을 지닌 군주였습니다. 그에 대한 냉정하고 객관적 평가를 통해 명군의 실체를 파헤쳐 봅니다. 다음과 같이 10개의 테마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1)수 양제 수왕조를 멸망으로 이끌다 2)우유부단한 창업주 이연 3)이세민의 빛나는 전공 4)현무문의 변 5) 정관정요 의 실상 6)돌궐을 복속시키다 7)서역을 경영하다 8)당 태종과 한반도 9)황제의 가정 후계자 문제 10)당태종에 대한 냉정한 평가 등으로 되어 있으며 각 테마에 얽힌 재미있고 유익한 스토리입니다.
구매가격 : 5,00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