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이문화 계승과 공유를 위한 전통놀이 펼침

도서정보 : 놀때 전통놀이 조민희 잼잼 | 2017-09-15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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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놀이 수업 진행 [본 수업 -응용] 에 필요한 전통놀이 놀이들을 조사 정리하여 펼쳐 보고자 하였습니다.

※ 정리 목적 : 실 수업에서 응용해 볼 만한 전통놀이를 놀이 방법, 말판, 놀이 응용, 놀이 제시 방향 등을 통한 전통놀이 계승을 고민하기 위한 목적을 가지고 있습니다.

※ 정리 기준 : 덜 익숙한 전통놀이 ※

구매가격 : 10,000 원

게이트웨이 미술사 샘플북

도서정보 : 데브라 J. 드위트, 랠프 M. 라만, M. 캐스린 실즈 | 2017-08-28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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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샘플북은 『게이트웨이 미술사』의 홍보를 위해 제작된 것으로, 비매품으로 배포하고 있습니다. 이 도서는 고정 레이아웃으로 제작되어 있어 큰 디스플레이를 구비한 단말기로 읽는 것이 적합합니다.

21세기, 우리가 접하고 있는 미술의 세계는 100년 전은 물론, 가깝게는 10년 전, 20년 전과는 완전히 다르다. 그럼에도 우리에게 미술 세계로의 입문은 여전히 서양 어느 지방의 고대 벽화에서 시작하는 것이 정설처럼 굳어져 있으며 미술의 세계란 곧 중세 유럽을 중심으로 하는 서양 미술사에 국한되어 있다. 그렇다면 여기서 우리는 물음표를 갖게 된다. 이런 방식의 미술 세계로의 입문 경로가 과연 적절한 것인가. 답은 이미 나와 있다. 수많은 미술서의 마지막까지 제대로 완주하지 못하는, 독자들의 수많은 중도 포기가 바로 그 답이다.

『게이트웨이 미술사』는 미술의 세계로 안내하는 방식에 있어서 일종의 전복에 가깝다. 이 책이 선사하는 전복이 유쾌한 것은 그것이 기존의 고정화된 루트를 따라가는 방식에서 벗어나 미술의 세계로 들어가는 방식을 독자 스스로 채택할 수 있게 해주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 책의 출발이 기존 미술 입문서의 방식에서 벗어나야 한다는 취지에서 출발했다고 보는 것은 오산이다. 새로운 시대를 살고 있는 독자들에게 현대적 감각으로 미술을 전해야 한다는, 기존의 방식에 대한 고려 없이 전혀 다른 출발점에서 시작된 이 책은 따라서 차별화에 대한 강박이나 설익은 시도의 결과물이 아닌 온전히 21세기 독자들에게 가장 잘 어울리는 방식을 장착한, 미술 세계로의 수월한 진입을 돕는 의미 있는 이정표라 할 수 있다.

구매가격 : 0 원

매일 동물 드로잉

도서정보 : 김형경 | 2017-08-2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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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진짜 곰손도’ 얼마든지 가능한 동물 드로잉!
그리는 재미와 일상의 소소한 즐거움을 느끼다!

그림에 소질이 없는 사람들은 잘 그리고 싶다는 마음은 있지만, 재능 있는 사람들만 그리는 것이라 생각하고 멀리하곤 한다. 하지만 취미생활로써 그림은 잘 그리기 위함보다는 그리며 즐거움을 느끼고, 꾸준히 그리려는 긍정적인 에너지를 갖는 것만으로도 충분하다.
사실 그림은 혼자서 그리기엔 실력을 늘리는 데 한계가 있다. 미술 관련 책으로 혼자 시작해 보지만 흥미를 갖고 꾸준히 그리는 사람도 많지 않을뿐더러 글로 배우기란 참 어려운 일이다. 그렇기에 무엇보다 자신이 좋아하는 주제로 그리기를 시작하는 것이 중요하다. 동물은 각기 다른 생김새와 특징을 갖고 있어서 인물을 그릴 때보다 훨씬 재미있게 느낄 수 있다. 《매일 동물 드로잉》에서는 물을 좋아하는 동물, 땅에 사는 동물, 하늘을 나는 동물 크게 세 종류로 분류하였는데, 꼭 순서대로 그리지 않아도 된다. 자신이 좋아하는 동물, 그리고 싶은 동물을 먼저 그리며 즐겁게 시작해 보자.
매일 시리즈 첫 번째 책 《매일 드로잉》으로 일상생활과 관련된 소재들을 그리며 재미를 붙인 분들에게는 꾸준히 드로잉 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매일 동물 드로잉》은 드로잉의 기초부터 선으로 간단히 그려 보는 손 풀기 연습, 명암을 넣어 완성도를 높이는 실전 연습, 세밀한 터치로 더욱 실감나게 표현해 보는 고급 연습까지 단계별로 구성되어 있다. 책에 나오는 동물과 똑같이 표현하겠다는 마음가짐보다는, 그려 볼까라는 용기가 생기길 기대한다. 책 한 권으로 그림 실력이 훌쩍 늘지는 않겠지만 따라 그리다 보면 그럴듯한 동물이 완성되니 자신감이 생기고, 그리기 자체를 즐기며, 일상의 위안을 얻을 것이다.

구매가격 : 10,000 원

12월32일

도서정보 : 이경수(아름답고 멋진 사람) | 2017-08-25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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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단행본

구매가격 : 5,600 원

현대미술은 처음인데요

도서정보 : 안휘경, 제시카 체라시 | 2017-08-1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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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미술은 처음인데요』는 현대미술에 관해 궁금했지만 선뜻 묻지 못했던 질문들에 상쾌하게 답한 책이다. 미술작품을 대하고 당혹스러웠던 점, 미술계가 대중에게 쉽게 설명하지 못했던 주제들, 그리고 큐레이터인 저자들이 관람객에게 자주 들었던 질문 등을 26가지로 뽑아 쉽고 흥미롭게 풀어놓았다. 예를 들면 ‘소변기에 서명 하나만 해놓고도 작품이라고 할 수 있는가’, ‘캔 속에 담아 넣은 한 예술가의 똥이 참신한 작품으로 인정받는 이유는 무엇인가’ 등 이다. 그렇다고 해서 이 책이 단순히 현대미술에만 한정지어 얘기하는 것은 아니다. 현대미술 세계의 주변 이야기까지 두루 소개한다. 평생 미술관 한 번 가본 적 없는 사람, 미술에 관한 지식이 백지에 가까운 사람, 어려운 미술책에 두 손 든 사람이라면 반길 만한 책이다. 현대미술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눌 때 넓고 얕은 지식을 뽐내기에 알맞은 내용을 담고 있다.

구매가격 : 9,000 원

레고 건축가

도서정보 : Tom Alphin | 2017-08-10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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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크로폴리스, 노트르담 대성당, 크라이슬러 빌딩
레고로 만드는 세계의 아름다운 건축물!

세계의 아름다운 건축물들을 레고로 직접 조립해보자. 이 책에는 건축물들의 실제 사진과 전 세계의 실력 있는 레고 아티스트들에 의해 탄생한 50가지 이상의 작품들이 수록되어 있다. 나아가 보다 멋진 레고 모형을 만들기 위해 알아두어야 할 건축의 역사와 신고전주의, 아르데코, 모더니즘에서 하이테크에 이르는 각종 건축 양식을 탐구한다. 이 중 핵심적인 건축물 12가지를 함께 만들어볼 수 있도록 모형 제작 과정을 자세히 소개한다.

“레고의 르 코르뷔지에가 되다!”
월스트리트가 주목한 화제의 베스트셀러
프로그래머의 손끝에서 탄생한 레고 건축의 마법
레고는 건축과 깊은 관계를 가지고 있다. 레고의 작은 플라스틱 부품이 벽돌이라는 뜻의 ‘브릭(brick)’이라고 불린다는 점만 보아도 잘 알 수 있다. 이 책에서는 우리가 일상에서 접할 수 있는 건축물들을 이해하는 데 필요한 기본적인 지식과, 이러한 건축물을 레고로 재현해내는 방법을 알아본다. 실제 건축물의 모습이 담긴 생생한 사진과 함께 전 세계의 실력 있는 레고 아티스트들이 만든 멋진 모형들을 비교하며 살펴볼 수 있다.
저자는 마이크로소프트사의 프로그램 매니저이자 레고의 열광적인 팬이다. 열정적인 여행가이자 사진가이기도 한 그는 세계의 건축물들을 직접 찾아가 보고 연구하면서 레고 건축물을 만들어왔다. 그렇게 시작된 ‘레고 건축 30일간의 도전’이라는 프로젝트는 세계의 레고 아티스트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었다. 그를 비롯한 전 세계의 레고 아티스트들이 제작한 주옥같은 작품과 보다 멋진 작품을 만들기 위해 알아야 할 건축에 대한 지식을 담은 이 책은 미국에서 출간 즉시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또한 프랑스, 이탈리아, 스페인, 일본, 중국 등 여러 나라에서 번역 출간되며 세계의 레고 빌더들의 길잡이가 되었다. 저자가 애용한 1,200여 개의 브릭으로 이루어진 ‘레고 아키텍처 스튜디오’ 세트로 책에 소개된 거의 대부분의 건축물을 제작할 수 있으며, 레고 빌더들이 흔히 사용하는 브릭으로도 충분히 건축물을 만들 수 있다.

“시각적인 스토리가 있는, 건축 탐구를 위한 최상의 놀이!”
세계 레고 빌더들을 만족시킨 친절한 안내서
이 책에서는 지난 5백 년의 현대 건축사에서 가장 중요하게 평가되는 건축 양식들을 다룬다. 주로 서양 건축 양식이지만, 아시아 건축이 서양 건축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도 살펴볼 수 있다. 각 장은 새로운 건축 자재와 기술의 발달 등에 의해 빠르게 진화해온 건축 양식에 따라 보기 쉽게 나뉘어져 있다. 과거에서 영감을 얻은 신고전주의와 드넓은 대초원을 느낄 수 있는 프레리, 부유했던 시대를 고스란히 보여주는 아르데코. 그리고 새로운 소재와 기술로 탄생한 모더니즘, 경제적 압력으로 모더니즘으로부터 진화한 브루탈리즘, 지루한 미니멀리즘에서 탈피하기 위해 탄생한 포스트모더니즘, 그리고 컴퓨터 모델링 기술을 바탕으로 한 혁신적인 하이테크 디자인까지 모두 살펴본다.
여기에 각 건축 양식에 해당하는 건축물을 레고로 표현할 때 유용한 브릭과 제작 포인트 등도 짚어준다. 그리고 쉽게 따라 해볼 수 있도록 각 양식의 핵심적인 건축물을 제작하는 상세한 과정을 그림과 함께 소개한다. 나아가 여기서 소개하는 다양한 양식들을 응용해 자신만의 개성 있는 레고 모형을 만들 수 있다.

▶ 언론 추천사
“레고의 르 코르뷔지에가 되다! 건축 허가 따윈 필요 없다.” _월스트리트저널
“레고로 만든 건물과 시각적인 스토리로 세계 건축 탐구를 위한 최상의 놀이를 선사한다.” _허핑턴포스트
“실용적인 동시에 아름답다. 내가 소장한 가장 유용한 책 중 하나이다.” _포브스
“많은 신예 건축가들의 첫걸음은 장난감 가게에서 시작된다. 이 모형들은 미래의 건축가와 레고 아티스트들에게 멋진 영감을 줄 것이다.” _아키텍추럴 다이제스트(미국 월간지)
“멋진 작품을 만들 수 있는 흥미롭지만 복잡하지 않은 방법을 제시한다.” _볼티모어 선
“올해 최고의 책이다.” _브릭 파나틱(영국 레고 전문 웹사이트)

▶ 이 책에 담긴 내용
- 간략하게 살펴보는 건축의 역사
- 건축 양식들의 특징
- 각 양식의 대표적인 건축물
- 레고로 만든 정교하고 아름다운 건축 모형
- 건축물을 만들기 위한 자세한 방법
- 레고 빌더를 위한 안내서

구매가격 : 17,500 원

생태인문학 스토리텔링 시나리오 놈들의 전략

도서정보 : 펄펄 | 2017-08-08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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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과 생태로부터 인간이 배워 지혜로 삼았던 내용을 정리했다. 자연의 막내인 인간의 눈으로 자연의 일부인 생물과 그들의 환경인 생태를 바라 보며 자신을 바라 보는 계기로 삼았다. 생물에 관심이 있거나 생태와 인문학을 연결하려는 독자들에게 새로운 화두가 되었으면 한다. 아울러 일상에서 생물들의 전략을 응용할 수 있는 계기와, 생물과 생태에 관련된 스토리텔링 시나리오에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

구매가격 : 10,000 원

환타지에 등장하는 몬스터들의 유래

도서정보 : 주리나 | 2017-07-2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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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곤의 전설을 조사하다 보면 그 많은 숫자에 놀라지 않을 수 없다. 그리스 신화에도 황금 양의 모피의 전설 가운데 모피를 지키는 역할을 가진 잠을 모르는 드래곤이 출현한다.
그러나 그리스 신화 시대에는 도마뱀을 닮은 거대한 동물이면 모두 드래곤이라고 불렸으므로 그 당시의 드래곤이 현재의 드래곤과 같은 것인지는 정확히 알 수 없다. 헤라클레스가 퇴치했다고 하는 드래곤은 히드라였다.
북유럽 신화에는 인간의 영웅 시굴트가 드래곤을 퇴치했다는 전설이 남아 있다. 이 이야기 속에는 드래곤의 특징이 몇 가지 나와 있다. 먼저, 드래곤의 피를 마시면 동물과 이야기할 수 있게 된다. 마법 중에 동물과 이야기할 수 있는 것이 있을 정도이니 드래곤의 피에는 마법의 힘이 들어 있다는 것일까? 드리틀 선생도 깜짝 놀랄 것이다.
또한 드래곤으로부터 약을 얻는다는 이야기도 상당히 많이 있다. 플리니우스는 드래곤의 눈알을 말려 벌꿀과 혼합하면 악몽에 잘 듣는 약이 된다고 한다.
어느 것이든 드래곤의 몸에는 마법이 걸려 있다고 볼 수 있다. 가죽으로 만들어진 드래곤의 갑옷은 어떤 공격도 물리칠 수 있으며, 드래곤 슬레이어라는 이름의 마검은 드래곤을 죽인 검으로 후세에까지 전해지고 있다.
또한 드래곤은 실제로 마법을 사용한다고도 한다. 예를 들어 시굴트가 죽인 드래곤은 죽는 순간에 자신의 보물에 주문을 걸었다. 이 주문 때문에 시굴트는 비참한 최후를 맞았을 정도이다.
보물을 지키려고 한 드래곤의 집념은 굉장한 것이다. 그리스 신화에서 황금 양의 모피를 지키고 있던 드래곤도 단 한 순간도 잠을 자지 않았다고 하는데, 여기서도 자신의 보물을 목숨걸고 지키려는 드래곤의 성질을 잘 알 수 있다.
켈트 신화에서도 ‘드래곤=보물을 지키는 자’라는 드래곤의 성질이 잘 나와 있다. 중국의 전설에 남아 있는 드래곤의 일종인 지하용(地下龍)도 지하에 묻힌 보물들을 지키고 있다고 한다.
이러한 전설이 많으므로 드래곤이 있는 곳에는 반드시 금은보화가 있다고 믿게 되었다. 그래서 현재 드래곤은 보물을 좋아하여 그 보물을 얻기 위해서는 사람까지도 살해하며, 보물을 얻게 되면 우호적으로 변하는 몬스터로 알려져 있다.


(중략)

데몬(DEMON)
앞에서 서술한 것처럼 데몬은 원래 신이었다. 따라서 데블보다 더 강력한 힘을 가지고 있는 경우가 많다.
데블이 하급 전투원을 거느리는 데 비해 데몬은 따로 전투원을 거느리지 않으며, 그 추종자인 반신(半神)이 호위하는 경우가 많다. 그리스 신화에서 악마로 취급되는 것도 데몬이지만, 여기서 말하는 데몬과는 조금 다르다.
데몬의 발상지는 동양이라고 한다. 아마도 기독교가 서양에서 동양으로 확산되는 과정에서 동양의 이교도(異敎徒) 신들이 데몬으로 바뀌었을 것이다. 페르시아의 악의 신 알리만 등도 그 중의 하나라고 할 수 있다.
한편, 일설에 의하면 데몬은 옛날에 신과 사람 사이에 있으면서 신이 전하고 싶은 것을 인간에게 전해 주는 역할을 했다고 한다.
데몬은 전투에 있어서 실패하지 않는 경우가 많으며, 무기에 의한 공격으로 대미지를 입는 경우는 거의 없다. 반대로 데몬이 무기를 사용해 공격해 오는 경우도 적지만...
데몬은 주로 마법을 사용하여 공격한다. 사악한 신이라고 말해지는 것처럼 사악한 마음을 가지고 있으며 인간에 대해서는 가차없이 공격해 온다.
그럼, 그 유명한 데몬을 살펴보자.

* 서큐버스, 인큐버스(SUCCUBUS, INCUBUS)
나이트메어의 일종인 서큐버스는 별로 세지 않으므로 데몬이 되어 버렸다.
서큐버스는 여자, 인큐버스는 남자 데몬을 가리킨다. 서큐버스는 밤에 최고의 남자의 정액을 훔치는 데몬, 인큐버스는 서큐버스로부터 정액을 받아 최고의 여자에게 그 정액을 주입하는 데몬이다.
현재의 RPG에는 이러한 장면이 없으며, 오로지 생명력을 빨아들이는 형태로만 등장하는 경우가 많다. 밤에 나타나는 몬스터의 대표적인 것이라 할 수 있다.

구매가격 : 5,800 원

매일 판화

도서정보 : 김종환 | 2017-07-10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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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어렵고 힘든 판화’는 이제 그만!
지우개 도장, 식물 찍기, 티셔츠 꾸미기 등
일상과 가까이 있는 쉬운 판화!

대부분의 사람들이 판화 하면 공정도 많고, 재료도 생소하여 힘들고 어렵다는 오해를 한다. 이 책은 판화 전공자들 뿐 아니라, 좀 더 많은 사람들이 판화를 취미생활로써 일상생활에 접목하여 쉽고 편하게 접하기를 바라며 기획되었다. 실제 판화는 우리 생활에서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일 정도로 가깝다. 도장은 볼록판화, 지폐는 오목판화, 지금 보고 있는 책을 비롯하여 신문, 잡지는 공판화 기법이다. 특히 공판화는 실생활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는데, 의류, 에코백, 컵, 판촉물에 새기는 로고와 프린트, 현수막 등은 실크스크린 기법을 이용한 것이다.
이렇듯《매일 판화》는 일상에 바로 접목할 수 있는 판화 기법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원리와 재료 소개, 작품 과정을 QR코드를 통해 영상으로 제공하고,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도안도 넣어 주었다. 또한 복잡한 과정과 값비싼 재료들 대신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저렴한 재료들로 간단하게 해 볼 수 있는 방법들을 소개한다.
《매일 판화》를 통해 판화에 대한 오해에서 벗어나 쉽고 유익하게 배우기를 기대한다!

구매가격 : 10,000 원

문화예술관광의 새로운 시각

도서정보 : 펄펄 | 2017-07-07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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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학적 접근의 시도로 지난 3년간 우리 문화, 예술, 역사 등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는 박물관, 미술관, 관광지 등을 중심으로 해설하면서 느낀 새로운 시각을 정리하였다.

구매가격 : 13,00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