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조선은 정도전을 버렸는가(체험판)

이한우 | 21세기북스 | 2009년 06월 10일 |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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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소개

조선 개국 공신이 반란과 역적의 상징으로?
조선 500년이 정도전을 버린 이유는 무엇인가!
승자의 시각에서 쓰여진 역사의 이면을 파헤치다!

사육신 성삼문은 만고에 길이 남을 충신으로 기억되지만 사실은 그 머뭇대는 태도로 단종 복위 거사의 실패 원인이 되었다는 사실을 아는가? 임진왜란 때문에 무능함 전형으로 남아 있는 선조가 사실은 이이의 10만 양병설을 처음 주창했으며, 사서삼경을 한글로 번역해 한글의 지위를 격상시켰다는 사실을 알고 있는가? 왕위를 찬탈했던 세조가 불안했던 자신의 왕좌를 유지하기 위해 끊임없이 술자리를 베풀어야 했던 사실을 알고 있는가?

이 책은 우리가 모르고 있거나 오해하고 있던 조선 역사 속 56가지 사건을 정사와 야사의 분석과 비교를 통해 새롭게 재구성한다. 붕당의 뿌리가 되었던 이이나 이황은 오랫동안 추앙받았지만 조선 최고의 명정승이었던 이준경은 조선 후기의 당파 논리에 의해 역사에서 사라져 버려야 했던 점, 뛰어난 능력을 지니고 있었던 정조가 개인적인 복수심 때문에 피비린내 나는 보복을 전개하여 자신의 왕좌를 스스로 위험에 몰아넣었던 사실, 권력자들이 정사를 장악하기 위해 했던 노력 등 지금껏 역사서에서 읽지 못했던 다양한 사실들을 재조명하며 조선 역사 전체를 복원해 나가는 저자의 솜씨는 놀라울 정도다.

저자소개

1961년 부산에서 태어난 그는 고려대 영문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 대학원 철학과 석사 및 한국외국어대 철학과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중앙일보』의 『뉴스위크』와 『문화일보』를 거쳐 1994년부터 『조선일보』 기자로 일하고 있다. 2002~2003년에 논설위원을 지낸 후 문화부 기자로 출판 관련 기사를 쓰고 있다.

오랫동안 조선 군주의 리더십 연구에 몰두해 온 그는, 인문학적 깊이와 감각적 필치를 바탕으로 ‘이한우의 군주열전’ 시리즈를 펴냈으며, 그 첫 책으로 2005년 『태종 : 조선의 길을 열다』를 출간했다. 『태종』은 조선왕조 500년의 기틀을 마련한 태종의 뛰어난 업적과 열정과 냉정을 동시에 지닌 현실 정치가이자 군주로서의 태종의 다양한 모습을 재조명한 책으로, 리더십 부재에 시달리는 한국인들에게 현실정치의 리더십에 대한 시사점을 던지고 있다. 또한 그는 7년 넘게 이뤄진 『조선왕조실록』의 연구, 분석을 통해 조선 500년 역사를 새로운 관점에서 기술한 『왜 조선은 정도전을 죽였는가』를 출간하여 우리가 잘 모르고 있거나 잘못 알고 있었던 역사 속 56가지 사건을 재조명하고, 이런 사건들이 현실과 어떠한 연관성을 가지고 있는지 깊이 있는 필치로 분석해 냈다.

그 외의 저서로는 『거대한 생애 이승만 90년』 등의 리더십 연구서와 『한국은 난민촌인가』를 비롯한 사회비평서 여러 권이 있으며, 역사와 철학 분야를 아우르는 번역서로 『해석학이란 무엇인가』, 『역사의 의미』, 『여성 철학자』, 『촛불에 길을 잃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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