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세계다 - 글로벌 커뮤니케이터 박현정이 말하는 세계인으로 일하는 법(체험판)

박현정 | 리더스북 | 2008년 09월 10일 |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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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소개

오길비 PR, 딜로이트컨설팅 코리아를 거쳐 글로벌 PR회사인 호프만 에이전시의 한국 지사장을 지냈고, 현재 글로벌 투자은행인 크레디트스위스의 기업커뮤니케이션 이사로 재직하면서 전 세계를 무대로 자신의 능력을 맘껏 펼치고 있는 ‘자타공인 세계인’박현정의 『나는 세계다』.

이 책은 박현정이 ‘글로벌 인재가 되기 위해서는 무엇이 필요한가’에 대해 자신의 경험을 오롯이 녹여낸 책이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총성 없는 전쟁터인 글로벌 비즈니스 현장에서 몸으로 부딪치며 깨달은 교훈, 즉 ‘세계 중심에 서기 위해 갖춰야 할 글로벌 경쟁력’에 대해 솔직하게 말하고 있다.

이 책의 제1장은 ‘글로벌’이라는 이 시대의 화두가 직업세계로의 진출을 준비하거나 현재 일터에 있는 이들에게 어떤 변화를 의미하고 요구하는지를 설명하고 있다. 제2장에서는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외국 기업에 대해 우리가 흔히 오해하는 부분, 외국인과 일할 때 일하는 방식과 사고방식의 차이 그리고 글로벌 기업의 속성과 성공 법칙을 소개했다. 제3장과 제4장에서는‘글로벌 시대 비즈니스 커뮤니케이션에 관한 모든 것’을 담았다. 특히 동양과 서양의 커뮤니케이션 스타일이 어떻게 다른지, 한국인들이 취약한 부분은 무엇인지, 특히 영어로 커뮤니케이션을 할 때 중요한 점은 무엇인지 살펴보고, 아울러 설득적인 커뮤니케이터가 되기 위해 필요한 기술과 이메일에서 구직 인터뷰에 이르기까지 기업체에서 사용되는 다양한 커뮤니케이션 방식에 대한 생생한 노하우가 살아 있다.

저자소개

저자 : 박현정
PR 및 커뮤니케이션 전문가로 15년간 기업체에서 활동해왔다. 커뮤니케이션즈 코리아, 오길비PR, 딜로이트컨설팅 코리아를 거쳐 글로벌 PR회사인 호프만 에이전시의 한국 지사장을 지냈다. 현재 글로벌 투자은행인 크레디트스위스(Credit Suisse)의 기업커뮤니케이션 이사로 재직중이다. 지금까지 구글, 골드만삭스, 브리티시 텔레콤, 도요타자동차, 괌정부관광청 같은 유수 글로벌 기업들의 한국 내 마케팅과 PR을 컨설팅하면서 글로벌 비즈니스 현장의 다양한 커뮤니케이션 이슈를 다루며 일했다.

2005년 한경닷컴 ‘올해의 칼럼니스트 신인상’을 수상했으며, 한경닷컴 커뮤니티와 서울신문의 칼럼니스트로 활동하고 있다. 한국외국어대학교를 졸업하고, 서강대학교 언론대학원에서 홍보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그는 그 흔한 어학연수 한 번 다녀오지 않은 순수 국내파로 세계를 무대로 활동해온 우리 시대 대표적 ‘세계인’이다. 글로벌 커뮤니케이터로서 그의 경쟁력은 글로벌과 로컬이 한데 균형과 조화를 이룬 ‘글로컬리즘’에 있다. 그의 생생한 현장 체험이 녹아 있는 이 책은 세계인으로 일하는 법, 그리고 글로벌 인재로 우뚝 서기 위해 필요한 소통의 기술을 상세하게 소개하고 있다.

지금 글로벌 기업에서 일하는 사람이라면 이 책이 하루에도 수없이 겪을 갈등을 해소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며, 자신의 일터를 세계로 넓히고자 하는 이들에게는 충실한 길잡이가 되어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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