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들기 전 10분이 나의 내일을 결정한다 (체험판)

한근태 | 랜덤하우스 | 2005년 07월 22일 |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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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소개

이 책은 저자가 지난 3년간 삼성경제연구소에서 최고경영자를 위해 쓴 책소개를 요약하여 정리한 것이다. 저자는 프로 선수들이 실제 경기에 임하기 위해서 대부분의 시간을 훈련에 쏟는 것처럼 직장 생활을 하는 사람도 무언가 준비하고 재충전하는 시간이 일하는 시간보다 많아야 매일매일 나아지고 발전할 수 있다고 말한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의 제목이 말하는 ‘잠들기 10분 전’이란 바쁜 일상 속에서 자신을 돌아보고 재충전하는 소중한 시간을 뜻한다. 독자들이 잠들기 전 10분 동안 읽을 수 있는 짧은 글들로 구성된 이 책에는 삼성경제연구소(SERI) CEO들이 필독하는 경제경영서 60권의 핵심 전략과 정수가 압축되어 있다.

저자소개

한스컨설팅 대표(경영 컨설팅, CEO 코칭, 인력개발 자문), 서울과학종합대학원 교수. LG그룹, 하나은행, 국민은행 등 대기업에서 자문 및 교육을 병행하며, 변화를 갈망하는 CEO들의 멘토로 명성을 쌓고 있다. 삼성경제연구소 인터넷 사이트(SERICEO)의 「북리뷰」 칼럼과 `머니 투데이` 「사람과 경영」, 「성공이란……」 칼럼을 고정으로 연재하며 경영 칼럼니스트로도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매주 2만여 명의 직장인들에게 보내는 「한스레터」는 성공과 행복의 두 마리 토끼를 잡는 비밀을 알려줘 독자들의 열렬한 지지를 얻고 있다.
저자는 1956년 서울에서 태어나 경복고와 서울대 섬유공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애크론대학에서 고분자공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한국으로 돌아와 39세에 대우자동차 최연소 이사로 임명돼 화제가 되기도 했다.
그러나 40대 초반, 돌연 사직서를 제출하고 컨설턴트가 되기로 마음먹는다. 국내에서는 공학박사 출신의 경영 컨설턴트가 거의 전무했던 시절, 늦깎이 신참으로 IBS 컨설팅 그룹에 입사하여 20대 젊은이들과 3개월의 무보수 기간을 거치며 경영 컨설턴트 실무를 기초부터 탄탄히 다졌다. 현장에서 2년간 실무를 익힌 후 전문가로 거듭나기 위해 다시 유학길에 올랐고, 핀란드 헬싱키대학에서 경영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귀국 후 1999년부터 한국리더십센터(미국 프랭클린 회사의 한국 파트너) 소장을 역임하며 지금까지 수많은 기업을 상대로 리더십, 개인과 조직의 성공을 주제로 열정적인 강의를 펼치고 있다.
저서로는 『나를 위한 룰을 만들어라』, 『40대에 다시 쓰는 내 인생의 이력서』, 『회사가 희망이다』, 『잠들기 전 10분이 나의 내일을 결정한다』, 『경영의 최전선을 가다』, 『한국인, 성공의 조건』, 『청춘예찬』,『오픈 시크릿』,『중년예찬』등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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