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리학이 서른 살에게 답하다(체험판)

김혜남 | 걷는나무 | 2009년 05월 11일 | EPUB

이용가능환경 : Windows/Android/iOS 구매 후, PC, 스마트폰, 태블릿PC에서 파일 용량 제한없이 다운로드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구매

전자책 정가 0원

판매가 0원

도서소개

심리학의 관점에서 서른 살을 조망한 정신분석의 김혜남의 <서른 살이 심리학에게 묻다>의 후속작. 자기 연민과 냉소, 우울 등 숨기고 싶은 내면의 감정을 이해하는 법에서부터 유머 감각과 호기심을 가져야 하는 이유까지, 서른 살이라면 누구나 겪었을 법한 고민의 순간에 대한 52가지 조언을 담았다.

저자는 이를 통해 `왜 서른 살은 문제가 많은지, 어떻게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지` 분석하고, 때론 상처 받고 때론 포기하고 싶은 마음이 들더라도 고민을 멈추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한다. 그리고 말한다. "문제를 해결하는 힘을 이미 당신 안에 있다. 이제 거침없이 나아가라"고.

이 책에는 저자의 여러 임상 경험뿐 아니라 그동안 살면서 겪은 개인적인 고민과 선택의 이야기가 담겨 있다. 처음 병에 걸렸다는 사실을 알았을 때 혼란스러워 했던 경험, 레지던트 시절 첫 환자를 대하면서 도움을 주지 못하는 것 같아 고민했던 기억, 전문의가 된 뒤 책임이 버거워 도망가고 싶었던 일 등.

쉰 살의 저자는 인생 경험을 통해 자신도 젊었을 때 같은 고민을 했음을, 그래서 힘들어 포기하고 싶었음을, 그럼에도 거쳐야 할 과정이라 믿고 노력하여 그 시절을 통과해 왔음을, 그리고 인생에서 결과보다 노력하는 순간순간이 소중하다는 것을 깨달았음을 조근조근한 목소리로 전한다.

저자소개

국내 최초로 심리학의 관점에서 서른 살의 삶을 조명한 책 『서른 살이 심리학에게 묻다』를 펴내 대한민국 서른 살 젊은이들의 멘토로 떠올랐다. 1959년 서울 출생. 고려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국립서울정신병원에서 12년 동안 정신분석 전문의로 일했다. 2006년 한국정신분석학회 학술상을 수상하기도 한 그녀는 현재 경희의대, 성균관의대, 인제의대 외래교수이자 서울의대 초빙교수로 학생들을 가르치면서 나누리병원 정신분석연구소 소장으로 활동하고있다. 그 외 저서는 『나는 정말 너를 사랑하는 걸까?』『어른으로 산다는 것』 등이 있다.

회원리뷰 (0)

현재 회원리뷰가 없습니다.

첫 번째 리뷰를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