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을 넘어 창조로 전진하라(체험판)

손욱 | 리더스북 | 2007년 04월 15일 |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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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소개

창조경영은 다른 기업을 벤치마킹하던 관행에서 벗어나 21세기 일류기업 관점에서 새로운 제품과 시장을 개척해 경영의 창조성을 발휘하는 것을 뜻한다. 무한경쟁과 불확실성의 시대에 생존하기 위해서는 조직에 지식경영을 구현하고 이를 통해 창조경영을 이루어내야 한다. 그래야만 초일류라는 질적 경쟁력을 획득해나갈 수 있다.

대한민국 혁신의 전도사이자 국내 최초로 식스시그마를 도입해 성공을 일궈낸 삼성SDI 손욱 사장은 이 책에서 창조로 나아가기 위해 갖추어야 할 필수요소로 ‘지식경영의 확립’을 주장한다. 창조는 고도의 전문성을 기반으로 얻어지는 열매이기 때문에 관련 분야에서 일가를 이루어야 한다. 따라서 자신의 분야에서 지식을 쌓고 그 지식을 동료들과 공유하면서 새롭게 정리하고 정비하는 문화가 바탕이 되어 있어야만 창조경영으로 나아갈 수 있다는 게 손욱 사장의 생각이다.

저자소개

저 : 손욱
한국의 잭 웰치, 혁신의 전도사, 최고의 테크노 CEO 등 많은 수식어가 따르는 CEO이다. 삼성을 세계 초일류 기업으로 이끈 CEO 중 한 사람으로 명성이 자자한 손욱 회장은 1967년 서울대학교 기계공학과를 졸업하고, 1975년 삼성전자에 입사한 이래로 30년 넘게 삼성의 혁신과 성장을 주도했다. 현재는 (주)농심 대표이사 회장으로 재직 중이다.

삼성전기ㆍ삼성전자ㆍ삼성SDI의 프로세스 혁신과 전사적 정보시스템 구축을 주도해 성공적으로 정착시켰으며, 삼성SDI에 국내 최초로 식스시그마를 도입하여 디스플레이 사업의 일류화 기반을 다졌다. 1999년부터 5년간 삼성종합기술원 최장수 원장이 되어 국내 최초로 시장창출형 4세대 연구혁신과 R&D 부문의 식스시그마(DFSS)를 도입하여 기술경영혁신 성공모델을 만들었다. 이러한 업적으로 세종대학교에서 기술경영학 명예박사를 수여받았다.

2004년에는 삼성인력개발원 원장으로 재직하면서 삼성의 미래를 짊어지고 나갈 우수 인재 양성에 열과 성을 쏟았다. 대표적인 기술경영인이자 혁신의 전도사로서 경영혁신대상 최고경영대상(1997년), 과학기술훈장 혁신장(2001년), 3·1문화상 및 기술경영인상(2003년) 등을...한국의 잭 웰치, 혁신의 전도사, 최고의 테크노 CEO 등 많은 수식어가 따르는 CEO이다. 삼성을 세계 초일류 기업으로 이끈 CEO 중 한 사람으로 명성이 자자한 손욱 회장은 1967년 서울대학교 기계공학과를 졸업하고, 1975년 삼성전자에 입사한 이래로 30년 넘게 삼성의 혁신과 성장을 주도했다. 현재는 (주)농심 대표이사 회장으로 재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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