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문학의 근대와 근대 극복

문학과사사연구회 | 소명출판 | 2010년 12월 20일 | 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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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소개

근대성에 관한 고민과 함께 대두된 한국 근대문학에 대한 연구의 결과물을 엮어낸 책. 이 책는 근대와 근대 문학에 대한 세심한 관찰을 통해 이루어진 다양한 논의를 담아내며, 계몽기 문학과 일제 말 문학 등에 대한 새로운 접근을 보인다. 이 책의 1부는 계몽기 문학에 대한 이러한 최근의 성과를 담고 있고, 2부는 1930년대 후반과 일제 말 문학에 대한 최근의 성과를 반영하고 있다.

저자소개

저자 : 문학과사상연구회 김영민_ 연세대학교 교수 양문규_ 강릉대학교 교수 하정일_ 원광대학교 교수 김재용_ 원광대학교 교수 한수영_ 동아대학교 교수 김재영_ 연세대학교 강사 유성호_ 한양대학교 교수 김신정_ 인천대학교 교수 최현식_ 경상대학교 교수

목차소개

머리말 1부. 한국문학과 근대 근대매체의 탄생과 시 언어의 분화 『대한매일신보』의 이중판본 정책과 근대어 형성 『만세보』와 부속국문체 연구 『혈의 누』와『모란봉』의 거리 『대한민보』의 문체상황과 독자층에 대한 연구 근대 유학생 잡지의 문체와 한글체 소설의 형성 과정 1910년대『매일신보』소설 문체의 변화와 독자의 형성과정 1910년대 이광수와 나혜석 문학의 대비적 고찰 2부. 한국문학과 근대극복 중일전쟁 이후 일제의 언어 정책과 한국문학인의 대응 김동리와 조선적인 것 '재만'이라는 경험의 특수성 이찬 시의 낭만성과 비극성 임화 시에서 '청년'의 의미와 역할 일제 말기 임화의 문학비평과 이중과제론 순수문학 논쟁을 다시 읽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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