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 미래학자 10인이 말하는 미래 혁명

신지은 | 일송북 | 2007년 09월 20일 | 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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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소개

『세계적 미래학자 10인이 말하는 미래혁명』은 조선일보 국제부 기자들과 해외 특파원들이 세계적인 미래학자들과 직접 만나 인터뷰한 결과가 수록된 책으로, 미래에 나타날 수 있는 수많은 패러다임에 관한 이야기들이 다양한 관점에서 소개된다. 그래서 미래에 대한 불안을 조금이나마 해소하고, 현재의 시간을 좀 더 가치있게 사용할 수 있다. 본문은『마인드 세트』와 시리즈로 유명한 존 나이스빗, 나노과학에 신선한 바람을 몰고 온 에릭 드렉슬러, `유엔미래포럼` 회장을 맡고 있는 제롬 글렌,『특이성이 온다』의 저자 레이몬드 커즈와일 등 일반인들에게는 낯설지만 전문가나 전공자들에게는 유명한 학자들의 견해가 차례대로 소개된다. 특히 학자들의 학문적 업적과 학설들을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정리하는 동시에 생생한 인터뷰 현장 분위기도 고스란히 전하고 있다. 이는 미래지향적 전략을 만들어 내는데 유용하게 쓰일 것이다. 아울러 각 장마다 미래모습을 예상해 본 가상 시나리오를 제시하여 간접적으로나마 미래를 먼저 체험할 기회도 제공한다.

저자소개

신지은 고려대학교 신문방송학과를 졸업, 현재 조선일보 경제부 기자로 있다. 조선일보에서 연재된 시리즈를 기획, 인터뷰, 원고 집필을 하였다. 박정훈 서울대학교 법과대학 사법학과를 졸업했다. 현재 조선일보 경제부장으로 있다. 저서로 《닛폰의 실패에서 배운다》(바다출판사) 가 있다. 전병근 서울대학교 법과대학 사법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대학원 정치학과를 졸업하였다. 공군사관학교 교수를 역임하였다. 조선일보 중남미 특파원을 거쳐 현재 국제부 기자로 있다. 강경희 서울대학교 외교학과 및 동 대학원을 졸업하였다. 조선일보 국제부 소속으로 현재 파리특파원으로 있다. 임호준 연세대학교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 정치학과 졸업하였다. 미국 노스캐롤라이나대 언론대학원에서 메디컬저널리즘 전공하였다. 현재 조선일보 사회부 차장이자 ‘헬스조선’ 대표이사로 있다.

목차소개

Prologue 미래학은 예언이 아니라 선택의 미학이다! 1. 생산의 시대에서 창조의 시대를 이끄는 나노기술 에릭 드렉슬러(MIT 공학 박사)…신지은 2. 세계가 접속하는 인류의 매트릭스 제롬 글렌(유엔미래포럼 회장)…신지은 3. 유토피아를 향한 특이성이 온다. 레이몬드 커즈와일(과학자)…임호준 4. 두 번 이상의 결혼이 보편화하는 사회 파비엔 구 보디망(미래학자)…강경희 5. 문화와 꿈을 생산하는 시대 드림소사이어티 짐 데이토(하와이 대학 미래전략센터 소장)…신지은 6. 미래로 가는 거대한 흐름, '메가트렌드' 존 나이스빗(메가트렌드 시리즈 저자)…박정훈 7. 21세기의 중심으로 떠오르는 한국 하인호(한국미래학연구원 원장)…박정훈 8. 시간이 곧 자원인 21세기 티머시 맥(세계미래회의 회장)…신지은 9. 인위적 진화의 신인류 시대가 열리다 호세 코르데이로(미래학자)…전병근 10. 가상이 눈앞의 현실이 되다 윌리엄 하랄(조지워싱턴 대학 교수)…신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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