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모 속의 답을 찾아라 - 곤충과 자연편

나래기획 | 교학사 | 2005년 01월 30일 | 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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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소개

지리산으로 놀러간 마루와 친구들의 이야기 속에 KBS 프로그램 '스펀지'처럼 빈칸을 맞추도록 구성해 놓았다. 재미있는 만화를 읽다 보면 자연스럽게 곤충과 자연에 대한 상식을 배울 수 있다. '“□□은 불빛만 보면 달려든다'와 같은 문제가 곳곳에 있다. 그 중에서도 어려운 문제들은 각 장이 끝날 때마다 보충 설명을 해주고 있다. 특히,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의 해답을 찾기 위해 골몰하는 아이의 모습을 엿볼 수 있다. 이야기의 짜임새가 탄탄하고 흡인력이 강하다.

저자소개

저자: 나래
주간 아이큐 점프에 [레인보이], [첫사랑] 등을 연재하였다. 학습만화로는 네모속의 답을 찾아라 시리즈(5권-지구와 우주, 곤충과 자연, 인체의 신비, 동물의 왕국, 바다의 세계)를 출간하였으며, 피노와 아로의 3, 4학년 과학교과서 대탐험이 있다. 학습만화 중에서 네모속의 답을 찾아라(동물의 왕국과 바다의 세계)가 2006년 과학기술부 인증 우수과학도서로 선정되었다.
<네모 속의 답을 찾아라>에 글과 그림을 그렸다

목차소개

Q1. □□은 불빛만 보면 달려든다
Q2. 가을의 □□은 안토시아닌 색소가 원인이다
Q3. 다른 뱀은 알을 낳는데 □□□는 새끼를 낳는다
Q4. □ 는 영역을 표시하기 위해 한쪽 다리를 들고 소변본다
Q5. □□□의 나이는 비늘로 알 수 있다
Q6. □□□는 높은 곳에서 떨어져도 다치지 않는다
Q7. □□□□ 200마리면 신문도 읽는다
Q8. 비가 오면 □□□는 숨을 쉬기 위해 땅 위로 나온다
Q9. □□□의 날개는 물에 젖지 않는다
Q10. □□□이 사막에서 살 수 있는 것은 가시 때문이다
Q11. □□는 짝을 짓기 위해 수컷만 운다
Q12. 식물은 영양분을 얻기 위해 □□□을 한다
Q13. □□가 매운 것은 캡사이신 때문이다
Q14. 나무의 □□□는 계절 때문에 생긴다
Q15. □□는 날개짓 때문에 앵~ 하는 소리가 난다
Q16. □ 이 내리면 강아지는 좋아서 뛰어다닌다
Q17. □□은 먹이가 있는 곳을 춤을 춰서 알린다
Q18. □□는 자신의 몸무게 30배까지 들고 이동한다
Q19. □□는 어두운 밤에도 잘 날 수 있다
Q20. □□□□는 3년 동안 애벌레로 자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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