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따 가시내 -003-2 (빨강 파랑 문고)

김후란 外 | 자유지성사 | 2002년 11월 08일 | 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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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소개

시인 할아버지 할머니는 초등학교 시절을 어떻게 보냈을까? 할아버니 할머니의 재미있고 정겨운 옛날 이야기가 펼쳐진다. 물감장사를 하시는 어머니 이야기, 남의 물건을 훔친 아이들을 혼내신 선생님 이야기, 귀신이야기,달리기하다가 한눈을 팔아 늦고만 이야기, 행패를 부리는 아이를 지혜롭게 혼내준 이야기등 다섯편의 따스한 이야기를 읽으면서 예전의 어린이들은 어떻게 살았는지 알수 있다.

저자소개

저자:김후란 1934년 서울에서 태어났습니다. 서울 교동초등학교, 부산사범학교, 서울대학교 사범대학을 다녔으며, 1960년 지를 통해 문단에 나와 현대문학상, 월탄문학상을 수상했습니다. 한국일보 기자, 부산일보 논설위원 등 20여 년간 언론계에서 일했으며, 한국여성개발원 원장을 지냈습니다. 현재 한국문인협회 이사, 여성정책심의위원회 위원, 공익자금관리위원회 위원장으로 있으며, 시집 등 5권과 수필집 등 여러 권이 있습니다 문효치 선생님 은 1966년. 서울신문, 한국일보 신춘문예에 당선되어 문단에 데뷔했습니다. 동국문학상, PEN문학상, 시예술상 등을 수상하였고, 등 시집 7권과 등 산문집 3권이 있습니다. 한국문인협회 시분과회장, 국제 PEN 한국본부 심의위원장입니다. 이성교 선생님 은 1956년 《현대문학》지에 서정주 선생님의 추천으로 문단에 등단하여 〈산음가〉 외 10여 권의 시집과 수필집 〈영혼의 닻〉 〈구름 속에 떠오르는 영상〉 등이 있습니다. 현대문학상, 월탄문학상, 한국기독교문학상을 수상하고 현재 성신여대 명예교수, 한국기독교문인협회 회장을 맡고 있습니다. 그린이 박경민 선생님 은 1974년 인천에서 태어나 어릴적부터 그림에 아주 관심이 많아 화가가 되기로 결심했습니다. 그 이후로 홍익대학교 동양화과를 졸업하고 지금까지 계속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특히 동화책 그림에 푹 빠져 있는데 아이들의 순수한 동심의 세계를 그림작업을 통해 다시 만날 수 있어서 행복하기 때문이랍니다. 저자:문효치 1966년 서울신문, 한국일보 신춘문예에 당선되어 문단에 데뷔했습니다. 동국문학상, 펜문학상, 시예술상 등을 수상하였습니다. 현재 한국문인협회 시분과회장, 국제펜한국분부 심의위원장입니다. 저자:이성교 강원도 삼척 출생으로 1956년 지에 서정주 선생님의 추천으로 문단에 등단했습니다. 현대문학상, 월탄문학상, 한국기독교 문학상을 수상하고 현재 성신여대 명예교수, 한국기독교문인협회 회장직을 맡고 있습니다.

목차소개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꿈/14 이름도 없는 병아리/28 왕따 가시내/40 뱀의 복수/56 개구쟁이 목동들/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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