궤변을 알면 논리가 보인다

김득순 | 새날 | 2005년 12월 07일 | 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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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소개

옛날에 어떤 사람이 은 삼백 냥을 땅에 파묻어 놓고 혹시나 누가 파갈까 봐 그 자리에다 "여기에 은 삼백 냥이 없다"라고 쓴 팻말을 박아 놓았다. 그런데 이웃집 둘째 아들이 그 팻말을 보고 그 은화를 파갔다. 그는 은화를 훔친 것이 드러날까 봐 그 팻말 뒷면에다 "이웃집 둘째 아들은 은화를 훔친 일이 없다"라고 써 놓았다.

저자소개

1932년 중국 길림성 용정에서 출생. 1955년 연변대학 정치경제부 졸업. 연변인민출판사 사장 겸 주필 역임. 현재 궁국 민족출판사업위원회 부주임, 연변철학학회 고문, 주요저서로 『이야기속의 논리학』(1992, 새날). 『이야기 속의 철학』(1993, 새날). 『논리학 대한 모든 것』(2004, 새날). 『논리학 개론』, 『조선말 새말 사전』(공저). 『철학 문답』, 『철학 자습독본』 등 다수.

목차소개

머리말

제1장 언어·개념
제2장 판단·추리
제3장 논증·기본법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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