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O를 감동시키는 문서작성의 비밀

박혁종 | 미래와경영 | 2010년 03월 05일 | 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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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소개

직장인들이 하고 있는 모든 일은 결국 `문서작성`과 연관되어 있다. 하지만 이처럼 생활이 되어 버린 문서작성에 대해 공포증을 앓고 있는 직장인이 무려 75%를 차지하고 있다고 한다. 생각과 아이디어가 제 아무리 뛰어나다 할지라도 이를 한 장의 완벽한 문서로 만들어 내지 못하면 그는 자신의 능력을 제대로 평가받을 수 없는 것이 사실이다. 그렇다면 어떤 문서가 좋은 문서, CEO를 감동시키는 문서일까? 이 책 안에는 그동안 저자가 많은 시행착오를 겪었던 과정 속에서 알게 된 여러 가지 노하우, 어떻게 하면 좋은 문서, 어떻게 하면 짧고 강한 문서를 만들어 낼 수 있는지 지장인들이 궁금해 하는 비즈니스 글쓰기의 노하우가 담겨져 있다. 저자는 총 4개의 PART를 통해 문서작성이 중요한 이유와 상사가 원하는 문서가 어떤 것인지, 짤고 의미있는 문장을 구사하는 법, 문서를 보다 매력적으로 만드는 법에 대해 설명한다. 또 마지막으로 좀더 시원스럽고 완결성있는 문서를 만드는 팁도 제공함으로써 직장인들의 완벽한 문서작성을 돕는다.

저자소개

기업체 교육훈련 전문가로 현재 CJ 그룹에 근무하고 있으며 CJ 인재원의 교육담당 과장으로 재직 중이다. HRD(Human Resources Development)의 Specialist로서 입사 후 10년 동안 대기업체 직원들의 프리젠테이션, 커뮤니케이션 등 비즈니스 기본 스킬 향상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 및 학습 자원 등을 설계, 개발하고 직접 강의중이다. 저서로서는 ‘CEO를 감동시키는 프리젠테이션’(2009년)이 있다.

목차소개

Part 01 제발 대학에서 글쓰기 공부 좀 시켜 주시기 바랍니다! - 문서가 왜 중요한지를 아예 모르는 구만! - 그냥 말로 하면 되지, 왜 자꾸 굳이 쓰라고 하는지 모르겠어요 - 문서! 우습게 보지 마라 - 그럼 아무때나 막 써도 되는거예요? - 제발 대학에서 글쓰기 공부 좀 시켜주세요 - “문서작성을 말로 배웠습니다” 아직도 너무나 부족한 우리의 문서들… - 상사가 죽이고 싶어 하는 문서 - 고기도 많이 먹어 본 놈이 잘 먹는 거고, 문서도 많이 써본 놈이 잘 쓰는 거야 - 어려운 내용을 쉽게 써야 제일 좋은 문서 - 문서작성에 왕도는 없다 Part 02 당신 말이야! 종이에 글자 있으면 문서라고 생각하나? - 이거 완전히 다른 내용을 써 놨네? - 문서 작성 네비게이션 - 현문우답(賢問愚答) - 최초 1도 이론 - 상사는 전부 주지 않는다 - 비즈니스 최고의 적(敵) ‘거시기’ - 빠르고 정확한 문서를 쓰는 비결 - ‘거시기’를 이기는 디코딩 스킬(Decoding Skill) - 이 문서 완전 ‘허당’이구만 - 문서의 진짜 고객을 찾아라 - A4 용지가 아까운 허당문서 - 길면 역적! 짧으면 충신! - 제발! 전략적이고 체계적으로 보란 말이야! - 체계적인 생각 속에 짧아지는 문서 - 세상을 뒤흔든 천재들의 사고방식 - 폭 넓고 깊이 있는 문서를 위한 필살기 _ 교차사고(Pivotal Thinking) Part 03 당신 말이야! 사실과 생각을 나열하기만 하면 문서라고 생각하나? - 지금 나랑 상담하자는 거야? 아니면 보고하자는 거야? - 문서는 상담이 아니다 - 문서를 판매한다고 생각해라 - ‘요약 공학’이 있다는 것을 아십니까? - 이거 도대체 뭘 강조하는 거야? 앞뒤도 안 맞고 - 배열의 힘을 믿어라 - 추억속의 단어, 수미쌍관 - 일관성과 집중성의 묘약, 논리 피라미드 - 논리 피라미드 속 3단 논법의 예시 - 기본이어서 더욱 강력한 ‘서론 - 본론 - 결론’ - 전략적인 접근을 시도 ‘핵심문제 - 목표 - 전략’ - 점점 구체적으로 파고들어 가는 ‘취지 - 개요 - 세부 안’ - 합리적인 사태해결을 위한 ‘정 - 반 - 합’ - 시간의 흐름을 살리는 ‘단기 - 중기 - 장기’ - 과학적인 접근을 하는 ‘가설 - 조사 - 검증’ - 일부의 내용을 전체사실로 확대시키는‘사례-일반화-결론’ - 자네, 내가 이걸 다 읽을 거라고 생각하나? - CEO가 좋아하는 문서의 구성방식 - 문서의 본질을 알자(회사에서 흔히 쓰는 문서의 유형별 강조점) - 별첨의 힘을 우습게 보지 마라 Part04 당신 말이야! 쓰기만 하면 문서라고 생각하나? - 할 말이 많으면 그냥 쓰지 말고, 표현을 하란 말이야 - 문서가 가져야 하는 기본 예절 3가지 - 글자와 숫자가 많으면 상사는 눈 뜬 장님 - 오고가는 이미지 속에 싹 트는 공감대 - ‘숫자와 글자’들은 기필코 마사지(Massage) 하라 - 자네 문서만 보면 속이 울렁거려(문장의 칠거지악) - 문장의 칠거지악 1. 지나친 중복으로 인하여 쓸데없이 긴 문장 - 문장의 칠거지악 2. 어려운 단어, 전문 용어들로 이루어진 문장 - 문장의 칠거지악 3. 끝의 형태가 서로 다른 구미호형 문장 - 문장의 칠거지악 4. 단어의 허리가 잘리는 잔인한 문구 - 문장의 칠거지악 5. 내용상 구분이나 위계가 전혀 없는 빽빽하고 촘촘한 문장 - 문장의 칠거지악 6. 특이한 서체로 쓰여진 문장 - 문장의 칠거지악 7. 잘못된 숫자가 난무하는 문장 - 조금만 더 신경 썼으면 좋았을 것을 - 글자에게 새 생명을 - 숫자에게 새 생명을 - 정리의 마술, 박스에 담아라 - 여백은 쉬어가는 공간이자, 약속된 틀 - 시작을 멋있게 했으면 마무리도 깔끔하게 해야 한다 - 당신 이거 쓰고 나서, 한 번이라도 다시 읽어 봤어? - 상사의 입장에서 문서를 최종 검토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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