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자 꽃 3

가비야운 | 라떼북 | 2016년 06월 14일 |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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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소개

<제1 회 라떼북 공모전 수상작>

“눈도 제대로 마주치지 않으려 하고, 너무 냉대하시는 것 아닙니까? 나는 그대를 보고 싶어 여기에 데려다 놓은 것인데 그대가 나를 봐주지 않으면 어찌합니까?”
“어차피 당신이 제멋대로 나를 가두어 놓은 것이 아닙니까?”

역모죄로 하루아침에 천민이 된 여인,
새로운 이름으로 황태자비의 자리에 앉다

억울한 누명을 쓰고 천민이 된 초희는 아무도 모르는 황궁의 전각에 살았다. 황실의 무사인 오라버니에게 차를 달이는 게 삶의 낙이었고, 삶의 여유로움은 그녀가 살아가는 이유였다. 물론 그런 초희를 유심히 지켜본 황태자 시환을 만나기 전까진. 한순간 연정에 빠진 사내였고, 그 남자가 말한다. ‘은초희’라는 이름을 버리고 ‘이화영’이란 이름으로 천린국의 황태자비가 되어달라고.

숨어 살아야 하는 여인과
그 여인을 비밀스럽게 연모하는
세 남녀의 특별한 로맨스 <그림자 꽃>

그림자 꽃 / 가비야운 / 로맨스 / 전3권 완결

저자소개

가비야운(황희진)

글쓰기를 좋아하지만 누구에게 보여주기 쑥스러워하는 부끄럼쟁이. 지인들에게도 글 썼다는 사실을 출간과 함께 알려줄 정도로 중증이다.
늘 등장인물 이름에 애먹는 스타일인지라 언니님께 도움을 자주 요청한다. 조연은 물론 주연의 이름 몇 개도 언니님 머릿속에서 나왔다. ‘그림자 꽃’의 여자주인공 ‘은초희’의 이름도 언니님의 작품인 건 비밀.
글을 쓸 때는 특히 서정적인 묘사가 도드라지는 부분을 좋아하며 색채감과 세밀한 감정선을 그려낼 때 시 쓰듯 풀어내는 것을 무척 즐긴다.
이것저것 하느라 바쁜 데다 중간중간 퇴고도 자주 해 손은 무척 느린 편이다. 완벽주의 성향도 있는지 고증이나 학문적인 자료를 찾는 데에도 시간을 꽤 쏟는다. 그러다가 제대로 자료가 안 나오면 아예 새로운 세계관을 만들 정도. 글 쓸 때도 마음에 안 들면 대여섯 번까지도 한 화를 완전히 지우고 다시 쓴다. 그렇게 완성한 ‘그림자 꽃’은 거의 17개월 가까이 붙들고 써서 그런지 유독 애정이 많이 가는 작품.
엄청난 재미를 추구하거나, 극적인 반전을 추구하기보다는 어렴풋이 기억에 남는 작품을 쓰는 것이 소망이다. 소설의 마지막 줄을 읽을 때 잔잔한 미소가 입가에 남아 있기를.

목차소개

그림자 꽃, 마흔 송이 (2) ~ 그림자 꽃, 마지막 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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