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신희지는 고알피엠(高RPM)이라는 별명답게 높은 에너지로 여러 가지 일을 하며 산다. 지리산행복학교 교무처장, 잡지 『차와 문화』 문화부 대표기자, 전남여성인권센터 이사, 섬진강문화네트워크 대표 & amp;amp; 공연기획, 지리산행복밴드 보컬 등등의 일을 하고 있으며, 저서로는 『하동 느리게 걷기』, 『기쁘고 슬프고 힘들고 그래도 행복해(공저)』 등이 있다.
저자 이강조는 대학에서는 문예창작을, 대학원에서는 사회복지를 전공했다. 국민일보 등 여러 직장을 다녔으며, 삶과 사랑을 노래한 시집 4권과 산문집 1권의 글을 썼다. 지금은 가치 · 근본 · 철학이 있는 삶을 살려고 노력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