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를 삼킨 아이들

권극남 | 아동문예사 | 2003년 10월 01일 | 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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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소개

아이들의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고 노래한 동시집.

저자소개

경북 의성에서 태어나, 영남대학교 교육대학원 체육교육을 전공했다. 기독교문예 동화부분 당선, 대구일보 동시 부문당선, 대구문인협회, 바울문학회 회원이다. 현재 약목중학교 교장으로 재직 중이다.

목차소개

1부 햇살의 마음
석류
햇살의 마음
봄 오는 소리
병아리
꽃눈
개나리
꽃비
풀잎 몇 포기


2부 아침 운동
아침운동
까치
꽃이 아름다운 건
산딸기
벚꽃 흩날리는 날
제비의 나라
장미
가만히 꽃밭으로 나가 보세요

3부 미술 시간
미술 시간

이슬
햇살은
창문을 열면
6월 산 속
방학당번 되던 날
유리창 닦던 날

4부 해를 삼킨 아이들
선생님
체육 시간
엄마가 보고 싶은 날
걸음마
편지
외갓집 가는 날
마음의 방
물고기처럼


5부 털장갑
털장갑
단풍나무
가을 하늘 1
가을 하늘 2
코스모스
달밤
가을 햇살
밤하늘의 별


김선주 / 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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