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컴 투 그림책 육아 : 0세부터 6학년까지 생각의 힘을 키우는 그림책 독서법

전은주 (꽃님에미) | 북하우스 | 2015년 04월 14일 |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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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소개

『웰컴 투 그림책 육아』는 0세부터 6학년까지 자녀를 둔 부모라면 유용하게 읽힐 수 있는 실질적인 그림책 안내서다. 딸과 아들을 키우며 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터득하게 된 육아 경험을 바탕으로 하고 있어, 연령에 따른 그림책 이해력의 차이와 남아와 여아가 선호하는 그림책도 참고할 수 있다. 그 외에도 ‘독후활동으로 미술놀이하기에 좋은 그림책’, ‘세계 공부가 되는 그림책’, ‘그림이 멋진 전래동화’, ‘3~7세 아이들에게 실패 없는 추천도서’ 등 주제별 베스트 그림책 목록도 착실히 담았다.

또한 이 책은 충실한 그림책 안내서일 뿐만 아니라, 육아의 고단함을 위로하고 엄마와 아이의 성장을 향한 힘찬 발걸음을 응원하는 힐링 육아서이기도 하다. 꽃님에미는 생활 속에서 유머를 찾아내고 이를 자신만의 육아철학으로 버무리는 기술이 뛰어나다. 이 책에서도 전직 예능작가다운 유쾌한 입담으로 시종 독자들을 웃기다가도 그 사려 깊은 시선으로 뭉클한 감동을 안긴다. 그림책을 읽고 아이의 성장을 믿고 기다릴 줄 아는 엄마의 마음을 배우기도 하고, 그림책에 묻은 얼룩들을 보고 아이와의 지난 추억을 빠짐없이 기억해 독자들의 마음을 먹먹하게 만들기도 한다.

좋은 책 고르는 법부터, 독서 습관 들이는 법, 대화법, 베스트 그림책 목록까지, 잔소리하지 않아도 스스로 책 읽는 아이로 만든 창의 육아의 달인 ‘꽃님에미’의 그림책 독서 노하우!

엄마라면 누구나 아이에게 그림책이 좋다는 건 알고 있다. 하지만 막상 어떤 책을 읽혀야 할지, 그림책을 읽고 나서는 아이와 어떤 이야기를 나누면 좋을지 막막하게만 느껴지는 것이 현실이다. 이처럼 그림책 세계에 입문한 부모들을 위해 그림책 독서에 관해 궁금한 모든 것을 속 시원히 답해줄 그림책 육아 안내서가 나왔다.『웰컴 투 그림책 육아』는 육아 분야 최고 인기 블로거 꽃님에미가 10년의 그림책 육아 경험을 바탕으로 그림책 독서 노하우를 제시한 책이다. 꽃님에미는 자타 공인 ‘창의 육아의 달인’. 전작인 육아 분야 베스트셀러『초간단 생활놀이』와 『제주도에서 아이들과 한 달 살기』를 통해 ‘초간단 놀이’와 ‘제주도 한 달 살기’ 열풍을 이끌었던 장본인이기도 하다. 그런 저자가 이번에는 아이만 읽히기 아까울 정도로 매력이 넘치는 그림책 독서의 세계로 초보 부모들을 초대한다.

10년의 그림책 독서 기록을 바탕으로 부모들이 궁금해 하는 핵심질문을 정리한 실질적인 그림책 안내서

꽃님에미는 엄마가 되고 가장 좋은 점 중에 하나로 그림책의 세계를 알게 된 것이라고 한다. “어지간한 미술전시회보다 낫고, 웬만한 시보다 아름다운 그림책의 세계”에 반해 블로그에 한 권 두 권 소개해왔는데, 그렇게 그림책 독서 일기를 시작한 지 어느새 10년이 넘었다. 꽃님이네 그림책 일기 코너는 블로그 이웃들에게 입소문이 나면서 수많은 엄마들이 그림책의 매력에 눈뜨게 된 계기가 되었다. 이웃들에게 가장 많이 받았던 질문들을 중심으로 ‘내 아이에게 꼭 맞는 그림책 고르는 방법’, ‘그림책 대화법’, ‘책과 친해지는 일곱 가지 방법’, ‘고학년을 위한 그림책’, ‘도서관에서 그림책 잘 고르는 방법’ 등 10개의 주제로 정리해 책으로 펴냈다. 또, 아이와 이야기 나누기 좋은 그림책 150여 권을 가려 뽑아 소개했다.

『웰컴 투 그림책 육아』는 0세부터 6학년까지 자녀를 둔 부모라면 유용하게 읽힐 수 있는 실질적인 그림책 안내서다. 딸과 아들을 키우며 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터득하게 된 육아 경험을 바탕으로 하고 있어, 연령에 따른 그림책 이해력의 차이와 남아와 여아가 선호하는 그림책도 참고할 수 있다. 그 외에도 ‘독후활동으로 미술놀이하기에 좋은 그림책’, ‘세계 공부가 되는 그림책’, ‘그림이 멋진 전래동화’, ‘3~7세 아이들에게 실패 없는 추천도서’ 등 주제별 베스트 그림책 목록도 착실히 담았다.

그림책으로 아이들의 독서 습관을 잡아준 이야기는 엄마들이 가장 궁금해 하는 내용 중 하나다. 제일 멋진 방학은 아무것도 안 하고 책만 읽는 거라고 말하는 아이들을 둔 꽃님에미지만, 잔소리하지 않아도 아이 스스로 책을 읽게 되기까지는 많은 노력이 필요했다. 꽃님이네 아이들도 원래 책보다는 친구들과 노는 것을 더 좋아했던 아이들이었다. 친구들이 집에 놀러오면 함께 앉혀놓고 그림책을 읽어주고, 유치원 통학버스를 기다리는 동안 그림책 한 권 뚝딱 읽기도 하고, 의자와 이불로 ‘책 읽기 동굴’을 만들어주는 등 책이 재미있다는 걸 경험시키기 위해 온갖 노력을 기울였다고. 책에는 독서 습관을 들이기까지 저자가 시도했던 방법들을 정리해서 함께 담았다.

아이의 생각을 키우고, 부모와의 애착은 더 깊어지는 그림책 독서의 기적!

『웰컴 투 그림책 육아』는 충실한 그림책 안내서일 뿐만 아니라, 육아의 고단함을 위로하고 엄마와 아이의 성장을 향한 힘찬 발걸음을 응원하는 힐링 육아서이기도 하다. 꽃님에미는 생활 속에서 유머를 찾아내고 이를 자신만의 육아철학으로 버무리는 기술이 뛰어나다. 『웰컴 투 그림책 육아』에서도 전직 예능작가다운 유쾌한 입담으로 시종 독자들을 웃기다가 예의 그 사려 깊은 시선으로 뭉클한 감동을 안긴다. 그림책을 읽고 아이의 성장을 믿고 기다릴 줄 아는 엄마의 마음을 배우기도 하고, 그림책에 묻은 얼룩들을 보고 아이와의 지난 추억을 빠짐없이 기억해 독자들의 마음을 먹먹하게 만들기도 한다.

그런 저자이기에 그림책을 단순한 교육의 목적으로만 바라보지 않을 수 있었다. 엄마는 그림책을 함께 읽으며 아이들과 소통하는 법을 깨달았고, 아이들은 엄마와 나눈 그림책 대화로 책에 대한 애정을 키웠다. 또, 아름다움에 대한 감수성, 미지의 것에 대한 흥분과 기대, 공감과 사랑의 감정들을 배워나갔다. 물론 학습능력 향상에도 도움이 되었지만 그런 것은 정말 아주 사소한 부분이라고 저자는 말한다.

무엇보다, “공부 좀 해” “밥 먹었니?” “늦겠다, 어서 옷 입어” “얼른 들어가서 자라” 같은 단조로운 대화만 오고갔을 일상이, 그림책을 함께 읽고 대화를 나누기 시작하면서 달라졌다고 한다. 진정한 용기나 간질간질한 연애 감정처럼 평소 아이와 하기 쉽지 않았던 이야기를 그림책을 통해 자연스럽게 나눌 수 있었다는 것이다. 많은 부모들이 그림책을 읽고 아이와 무슨 얘기를 해야 할지 난감해하지만, 사실 아이를 데리고 수업을 하겠다는 생각만 아니라면 대화는 어렵지 않다. 저자가 생각하는 그림책 대화의 목적은 서로를 더 잘 아는 것이다. 서로를 더 잘 알게 되고, 더 많이 웃을 수 있는 기회가 되어준다는 점에서 그림책 대화는 소중한 기회다. 그림책 대화를 통해 가족의 일상이 달라지고, 부모와 아이가 서로를 더 잘 알게 되는 든든한 밑거름이 될 것이다.


이웃들의 추천 글

소개해주는 책들이 다 좋아요. 이런 책들을 어디서 찾아내는 거죠? 꽃님에미 님의 책 일기 코너는 저의 보물 1호예요! - 중현맘

그림책을 읽고 아이들과 어떻게 대화를 해야 할지 감이 잡혔어요. 저희 집 아이들은 이제 엄마랑 함께 읽고 이야기 나누었던 책을 베스트 그림책으로 꼽는답니다. - 몽당연필

타고난 글쟁이인 꽃님에미 님의 책 읽기를 읽으며 웃다가 뭉클해졌다 하네요. 아이들은 또 어쩌면 그렇게 정 많고 어른스러운지요. 그림책 보러 왔다가 남다른 육아 비결까지 배우고 갑니다. - 힐링유

꽃님에미 님 글을 보면, 분명히 저도 아는 책인데 다른 책 같아요! 그 책이 이렇게 속뜻이 깊었다고요? - iroo

새삼 그림책이 얼마나 재미있는지 알게 되었습니다. 아이에게도 더없이 좋은 책들이지만, 보다 보면 제가 위로 받는 느낌이 드네요. - 멘토곰

저자소개

꽃님에미
14년간의 가열찬 방송작가 생활 끝에 전업주부의 길에 들어섰다. 문과형 엄마가 잘할 수 있는 일은 육아의 기록을 열심히 남기는 것이라는 믿음으로, 육아일기와 생활 속 놀이법, 그림책 서평, 유용한 육아정보 등을 블로그에 올리고 있다. 재미있고 유쾌한 입담과 감동적인 글로 어느덧 많은 이들로부터 사랑 받는 블로거가 되었다. 이제는 자타공인 ‘창의 육아의 달인’. 생활 속 초간단 놀이법을 고안해 엄마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고, 제주도에서 월세방을 얻어 아이들과 지낸 경험담을 책으로 펴내 ‘제주도 한 달 살기’ 열풍을 이끌기도 했다.
엄마가 되고서 가장 좋은 점 중에 하나로 그림책의 세계를 알게 된 것을 꼽을 만큼, 지금은 그림책의 매력에 푹 빠졌다. 아이의 성장을 지켜보는 기쁨, 궁금한 아이 마음속을 들여다보는 재미, 힘들 때 위로 받고 육아의 힌트도 얻었던 그림책들을 혼자만 알기 아까워 블로그에 그림책 일기를 10년째 꾸준히 올리고 있다. ‘모든 게 엄마하기 나름’이라고 밀어붙이는 이 사회에서 모쪼록 엄마들이 주눅 들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으로, 엄마도 편하고 아이들도 좀 더 즐겁게 사는 방법을 늘 궁리 중이다. 지은 책으로 『제주도에서 아이들과 한 달 살기』,『초간단 생활놀이』가 있다.

목차소개

여는 말 _ 그림책 대화의 힘

chapter 1. 꽃님이네 그림책 고르는 비결 _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림책1
그림책으로 배운 밀당의 기술?! _『비바람 치는 날』
무채색 세상에 핀 파아란 하늘 _『태풍이 온다』
제발 우리 아이가 좋은 선생님을 만나길 _『비가 오면』
비 오는 날, 어디까지 놀아봤니? _『야호, 비 온다!』
꿈꾸는 대로 이루어진다면 무슨 꿈을 꾸고 싶어? _『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무화과』
사랑, 참 어렵다! _『새끼 개』
사랑은 물어보는 거야 _『아주아주 많은 달』
그 해 여름, 단짝 친구에게 생긴 일 _『우리는 단짝 친구』
그림책 속에서 찾은 성장의 진실 _『모치모치 나무』
도전, 위험하기에 아름다운 그 무엇 _『터널 밖으로』

chapter 2. 도대체 그림책 읽고 무슨 얘길 할까? _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림책2
스스로 인생을 개척하는 멋진 공주님 _『왕국 없는 공주』
좋아도 아닌 척, 두근두근 이게 뭐게? _『흔들흔들 다리 위에서』
감옥에 간 아빠 _『아주 특별한 토요일』
이것도 다 복이다 _『다복이』
SNS에서 본 멋진 가족, 정말 행복할까? _『행복한 우리 가족』
눈치 있게, 배려 깊게! _『나는 사실대로 말했을 뿐이야!』
누나는 초록색, 엄마는 핑크색이야 _『저마다 제 색깔』
★ 3~7세 꽃봉이 베스트셀러

chapter 3. 책과 친해지는 일곱 가지 방법 _친구들과 함께 읽으면 좋은 그림책
이건 바로 내 얘기야! _『집으로 가는 길』
왜 우리 엄마는 맨날 피곤할까? _『어른들은 왜 그래?』
“많이는 필요 없다, 남들만큼만” _『용돈 좀 올려 주세요』
플라톤 ‘동굴의 우상’이 이거였어? _『그림자를 믿지 마!』
어린 시절의 독서가 우리에게 남긴 것 _『눈물바다』
사나이도 울리는 공룡의 사랑 _『나는 당신을 사랑하고 있어요』
★ 버스 기다리며 읽어주기 좋은 책

chapter 4. 독서로 가는 마지막 비상구, 전래동화 _옛이야기의 즐거움을 가르쳐준 그림책
전래의 새로운 해석 _『끝지』
무서운데 자꾸만 손이 가네 _『밥 안 먹는 색시』
색깔만 봐도 알 수 있는 것 _『예쁜이와 버들이』
세상의 모든 똥들아, 모여라! _『똥벼락』
비뚤어진 자식 사랑의 코믹 버전 _『김수한무거북이와두루미삼천갑자동방삭』
만약 투명인간이 된다면 _『이상한 나뭇잎』
★ 그림이 멋진 전래동화

chapter 5. 편식도 싫고, 편독도 싫어요 _이야기가 있는 과학 그림책
자연과 인간은 친구야 _『사막 할아버지의 선물』
나도 이런 벌 받고 싶어 _『엄마 말 안 들으면 흰긴수염고래 데려온다!』
이게 과학책이라고? 매력 만점 사진 그림책 _『이글루를 만들자』
옐로스톤을 살린 늑대 이야기 _『늑대가 돌아왔다』
물리학자 아빠의 베드타임 스토리 _『블랙홀을 향해 날아간 이카로스』

chapter 6. 고학년도 그림책 읽어줘요? _고학년을 위한 추천도서
나이에 따라 반응이 달라지는 그림책 _『에리카 이야기』
이런 어려운 주제도 이해한다고? _『갈색 아침』
눈 내리는 밤, 돼지는 어디로 갔을까? _『돼지 이야기』
우리는 공장을 탈출할 수 있을까? _『토끼들의 섬』
진정한 용기에 대하여 _『야쿠바와 사자 1: 용기』
나비 잡는 세상의 모든 아빠들을 위하여 _『나비를 잡는 아버지』
비밀을 지킬 수는 없었니? _『마지막 거인』
네가 개구리라면, 키스할 거야? _『나에게 키스하지 마세요』
동화와 영화 사이 어디쯤 _『적』
적나라한 노예의 삶 _『자유의 길』
★ 미술놀이가 하고 싶어지는 그림책

chapter 7. 엄마, 내가 책 읽어줄까요? _엄마를 위로하는 그림책
화나는 일도 내가 화나지 않으면 그만이야 _『혼자서도 신나벌레는 정말 신났어』
아프기 위해 태어난 아이 _『세상에 태어난 아이』
때리는 아이, 맞는 아이, 보고만 있는 아이 _『도둑맞은 이름』
제발 이런 책 좀 좋아해줘, 응? _『눈 내리는 저녁 숲가에 멈춰 서서』
네가 안 읽어도 엄마는 살 거다 _『고향의 봄』
남편에게 읽어주고 싶은 그림책 _『개구리 왕자 그 뒷이야기』
엄마가 읽다 울어도 책임 못 져요 _『기차와 물고기』
그림책에서 만난 내 청춘의 그날 _『버스 왔어요!』
나에게 토닥토닥 괜찮아, 괜찮아 _『괜찮아요 괜찮아 1: 천둥 도깨비 편』
사랑은 함부로 위로하지 않는 것 _『기억의 끈』

chapter 8. 육아서야, 그림책이야? _육아의 힌트가 담긴 그림책
아이가 못 보게 숨겨두고 싶은 그림책 _『너 왜 울어?』
사는 게 다 그렇지는 않아 _『문제가 생겼어요!』
꺄악! 공포의 “왜요?” _『왜요?』
남들과 달라도 괜찮아 _『꽃을 좋아하는 소 페르디난드』
지켜보는 게 제일 힘들어! _『레오가 해냈어요』
내 인생 단 한 권의 그림책을 고르라면 _『마법의 여름』

chapter 9. 도서관에서 그림책 잘 고르는 방법 _도서관에서 찾은 보물들
신데렐라는 끝까지 행복했을까? _『신데렐라』
빨간 모자를 구해줘 _『로베르토 인노첸티의 빨간 모자』
딸아,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란다 _『인어공주』
좋은 남편감을 고르는 방법 _『아기돼지 세 자매』
메롱, 널 좋아한다구! _『엄마, 생각고래가 왔어요!』
아이들은 엄마 생각보다 빨리 자란다 _『내 자전거』
나는 누구인지 알아가는 먼 길에서 _『기러기』
★ 그림책 속의 도서관들

chapter 10. 여행 가서 읽은 책은 그 자체로 추억이 된다 _뉴욕 여행 전 읽었던 그림책
그저 살아남는 것의 위대함 _『제시가 바다를 건널 때』
우주로 확장되는 마법의 순간 _『한밤중에』
100년 전 뉴욕의 모습 _『페페, 가로등을 켜는 아이』
가난하지만 꿈이 있는 이민자들의 도시 _『도착』
죽으려고 작정했어? _『쌍둥이 빌딩 사이를 걸어간 남자』
때로 어둠은 삶이 주는 선물 _『앗, 깜깜해』
★ 세계의 여러 모습을 보여주는 그림책

닫는 말 _ 육아가 재미있어지는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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