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보 같은 암소

이월순 | 아동문예사 | 2006년 11월 30일 | 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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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소개

60세가 되던 해에 컴퓨터를 배워 시를 쓰기 시작한 저자가 펴낸 동시집입니다. 아이들이 공감하고 어른들에게는 자연 속에서 지낸 어린 시절의 추억을 떠올리게 하는 동시들을 담고 있습니다. 화가 오석원님의 그림도 함께 실려 있어 시를 읽는 즐거움을 더해줍니다.

저자소개

시쓴이 : 이월순
1937년 충북 보은에서 출생. 60세 되던 해에 동네 우체국에서 컴퓨터를 배워 처음으로 시를 쓰기 시작하였고, 이후 십 년간 수백 편의 동시와 시, 수기를 썼다. 2000년 세기문학 수필부문 신인문학상, 동서커피문학 시 부문 맥심상, 2001년 월간문학세계 아동문학 동시부문 신인문학상을 수상하였고, 1997년 시집 『풀 부채 향기』2000년 『내 손톱에 봉숭아 물』을 펴냈다. 지금은 충북 진천에서 집필활동을 계속하고 있다.

그린이 : 오석원
2005년 9월에 `갤러리 21`에서 첫번째 개인전을 가졌으며 그 외에, `써바이벌전`, `로얄패밀리전`, `탄광촌 미술관` 등의 그룹전을 가졌다. 현재는 개인적인 작품들을 제작하면서 `인테리어 아트 디렉터`로 일하고 있다.

목차소개

1부 콩개구리
2부 낮잠
3부 할머니 젖가슴
4부 바보같은 암소
5부 착한 언니
6부 부엌 구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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