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이네 교실이야기

손수자 | 아동문예사 | 2007년 01월 20일 | 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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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소개

손수자 선생님의 저학년 동화로 어렸을 때 엄마를 잃은 하늘이에 관한 이야기 입니다. 엄마가 그리울 때마다 감나무로 달려가는 하늘이지만, 학교에 입학하고 나서 무럭무럭 자라면서 겪는 기쁨과 안타까움에 관한 내용들을 담고 있습니다.

저자소개

그림 : 김천정
광주에서 태어나, 이탈리아 이스티투토 유러페오 디 디자인에서 공부하였습니다. 서울과 캐나다에서 세 번의 개인전과 시화전을 열었고, 1978년 조일광고상 본상과 1988년 한국어린이도서상(일러스트부문)을 수상하였습니다. 간결하고 개성 있는 그림으로 단행본, 잡지, 교과서 등의 일러스트레이션을 해 왔습니다. 작품으로는 『꽃을 피워 준 둥둥이』, 『봉봉이의 꽃잎 수첩』 등이 있습니다.


저자 : 손수자
부산교육대학교 교육대학원 졸업
교육자료 동시 3회 천료 외 2편 아동문학평론 동화 등단
부산아동문학상, 해강아동문학상, 한국불교아동문학상 수상
주요 작품
『꽃이 된 구름』『꿈꾸는 꼬까신』『시간 여행』『가슴마다 사랑』『일기 쓰는 해님』『하늘별꽃』등

목차소개

귀여운 교장선생님

뿜빠라 오빠

똑 친구 딱 친구

겨울에 핀 장미

핸드폰을 가진 개

올남이가 웃남이가 되었어요

밴댕이 소갈머리

호박 구출 작전

늦둥이 아빠

꾀보의 행진

방귀쟁이 이모

참 이상한 숙제

아이가 타고 있어요

1 더하기 1은 `1`

어울리는 아이

검은 바위

호랑이 할아버지

꾀보 꼬마 사장님

아가와 신발

장난치는 파리

쌍둥이 유모차

빨간 나뭇잎 하나

`가위 바위 보!` 만세

마음의 꽃이 피었습니다

보석나무

종달새와 소년

선생님 배꼽 보았다

밤에만 피는 꽃

빵 파는 우산 가게

지각대장

여물었나, 한 번 만져보자

백 점 맞은 아이

코방아 찧은 뺀돌이

둥구나무와 참새들과

놀공 놀공

사람은 귀가 잘생겨야 한대요

참 좋은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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